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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차이나팩토리(ChinaFactory)' 대치점에 다녀왔어요..
무더운 8월 중순에 가족들의 휴가 날짜가 잘 맞아서
평일 런치에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음료로 향긋한 차가 나와요..
이건 다른 날 찍었던 사진 이구요..
녹차, 얼그레이, 우롱차, 녹차, 루이보스, 캐모마일, 쟈스민 중에서
1개를 택하면 무한 리필이 가능하구요..
사진은 얼그레이였고 방문했던 날은 우롱차 마셨어요..
둘 다 괜찮네요..
딤섬 모음이에요..
이것도 다른 날 찍었던 사진이에요..
딤섬은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껏 골라 먹으면 되요..
개인적으로는 하가우와 통새우 슈마이가 가장 맛났어요..
'부용 게살 스프' 예요..
점도가 높은 중국식 게살 스프예요..
게살이 부드럽고 따듯해서 빈 속을 든든히 채우기에도 괜찮네요..
'해물 관자살 볶음' 나왔어요..
관자들이 부드럽고 소스와 매우 잘 어울려서 대만족 했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관자와 야채를 같이 한입에 꿀꺽.. 츄릅~~
이날 먹었던 것 중에서 가장 맛났던 것이에요.. ^o^
'매콤한 맛조개 볶음' 이구요..
매우 매콤한 편이에요..
매운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들이라 인기가 별로 없었어요.
덕분에 제가 냠냠 먹어 줬네요.. ㅋㅋ
'담백한 야채볶음을 곁들인 게살두부' 나왔어요..
맛있는 요리여서 사람도 많고 해서 2개 시켰어요..
부드러워서 맛나게 먹었어요..
애피타이저로 딱 이네요..
'담백한 야채볶음을 곁들인 게살두부' 또 나왔어요..
역시나 맛이 있어요..
부드러워서 너무나 좋네요.. ^-^
'와인 소스의 북경식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 이에요..
차이나팩토리 인기 넘버원 메뉴답게 맛있어서 매번 시켜줘요.
조각이 커서 반 혹은 3등분해서 먹는답니다.
소스와 고기 튀김이 잘 어울려요~~
'상하이식 카페리니 파스타와 오리엔탈 크레숑 샐러드' 이구요..
간단히 말해 상하이 파스타인 누들 요리라고 생각하면 되요..
면이 매우 얇아서 곤약잡채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소스는 간장소스 계열로 은근히 계속 먹게 되네요.. ㅋㅋㅋ
'비풍강 버팔로 윙과 연겨자 디핑소스' 나왔어요..
지난번에 너무나 맛있어서 이번에도 먹었어요..
양념이 베어 조려져서 맛나요.. ^^
'오리지날 해물 누룽지 탕' 시켰어요..
무난한 해물 누룽지로 양은 1인분 정도예요..
다양한 요리와 같이 먹으니깐 조금씩 맛보기로 좋네요..
따듯해서 넘기기에 괜찮아서 어르신이 더 좋아했던 요리네요..
'후레쉬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치킨 탕수육' 예요..
마지막으로 나왔던 치킨 요리 이구요..
바싹하게 튀겨진 치킨에 오렌지가 들어간 소스가 얹어져서 나왔어요..
치킨과 오렌지 소스는 약간은 안 어울려서 아쉬웠어요..
'오리지날 해물 자장면' 시켜 봤어요..
그냥 평범한 자장면이에요..
면발은 CJ 계열이라 그런지 CJ 면 식품과 비슷한 느낌이었구요..
갠적으론 자장면보다는 요리를 하나 더 시키는 게 좋은 듯 싶어요..
'사천 맑은 탕면' 이에요..
맑은 국물인데도 짬뽕처럼 매워서 개운하긴 하네요..
이것도 탕면보다는 색다른 요리를 먹는 것을 추천해요.. ㅋㅋㅋ
대치점은 디저트 바가 있어서
원하는 것을 맘껏 먹을 수 있어요.. 만족만족 ^o^
과일, 바나나 시미루, 오미자 펀치, 요거트,
아이스크림 3가지, 커피가 있어요..
이건 다른 날 찍었던 사진인데 변함없네요..
갠적으론 바나나 시미루와 아이스크림 강추예요..
차이나팩토리 대치점(02-2051-0671)은
2호선 삼성역과 3호선 학여울역 사이에 있어요..
한쪽은 오픈키친, 다른 한쪽은 창가,
그리고 안쪽은 커다란 항아리로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요..
색감도 괜찮고 아늑하기도 하네요..
단체 룸도 있으니깐 모임 갖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
대치점 런치는 부가세 10%에 CJ 제휴 신용카드 할인받아서
1인당 15,000원 정도 나왔어요..
자세한 내용들은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
www.chinafactory.co.kr 참고하세요..
많은 사람들과 오니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12가지나 되는 요리들을 조금씩 맛보니 코스요리가 못지않게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가족과 함께 와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디너를 공략해 봐야겠어요.. ^o^
무더운 8월 중순에 가족들의 휴가 날짜가 잘 맞아서
평일 런치에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음료로 향긋한 차가 나와요..
이건 다른 날 찍었던 사진 이구요..
녹차, 얼그레이, 우롱차, 녹차, 루이보스, 캐모마일, 쟈스민 중에서
1개를 택하면 무한 리필이 가능하구요..
사진은 얼그레이였고 방문했던 날은 우롱차 마셨어요..
둘 다 괜찮네요..
딤섬 모음이에요..
이것도 다른 날 찍었던 사진이에요..
딤섬은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껏 골라 먹으면 되요..
개인적으로는 하가우와 통새우 슈마이가 가장 맛났어요..
'부용 게살 스프' 예요..
점도가 높은 중국식 게살 스프예요..
게살이 부드럽고 따듯해서 빈 속을 든든히 채우기에도 괜찮네요..
'해물 관자살 볶음' 나왔어요..
관자들이 부드럽고 소스와 매우 잘 어울려서 대만족 했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관자와 야채를 같이 한입에 꿀꺽.. 츄릅~~
이날 먹었던 것 중에서 가장 맛났던 것이에요.. ^o^
'매콤한 맛조개 볶음' 이구요..
매우 매콤한 편이에요..
매운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들이라 인기가 별로 없었어요.
덕분에 제가 냠냠 먹어 줬네요.. ㅋㅋ
'담백한 야채볶음을 곁들인 게살두부' 나왔어요..
맛있는 요리여서 사람도 많고 해서 2개 시켰어요..
부드러워서 맛나게 먹었어요..
애피타이저로 딱 이네요..
'담백한 야채볶음을 곁들인 게살두부' 또 나왔어요..
역시나 맛이 있어요..
부드러워서 너무나 좋네요.. ^-^
'와인 소스의 북경식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 이에요..
차이나팩토리 인기 넘버원 메뉴답게 맛있어서 매번 시켜줘요.
조각이 커서 반 혹은 3등분해서 먹는답니다.
소스와 고기 튀김이 잘 어울려요~~
'상하이식 카페리니 파스타와 오리엔탈 크레숑 샐러드' 이구요..
간단히 말해 상하이 파스타인 누들 요리라고 생각하면 되요..
면이 매우 얇아서 곤약잡채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소스는 간장소스 계열로 은근히 계속 먹게 되네요.. ㅋㅋㅋ
'비풍강 버팔로 윙과 연겨자 디핑소스' 나왔어요..
지난번에 너무나 맛있어서 이번에도 먹었어요..
양념이 베어 조려져서 맛나요.. ^^
'오리지날 해물 누룽지 탕' 시켰어요..
무난한 해물 누룽지로 양은 1인분 정도예요..
다양한 요리와 같이 먹으니깐 조금씩 맛보기로 좋네요..
따듯해서 넘기기에 괜찮아서 어르신이 더 좋아했던 요리네요..
'후레쉬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치킨 탕수육' 예요..
마지막으로 나왔던 치킨 요리 이구요..
바싹하게 튀겨진 치킨에 오렌지가 들어간 소스가 얹어져서 나왔어요..
치킨과 오렌지 소스는 약간은 안 어울려서 아쉬웠어요..
'오리지날 해물 자장면' 시켜 봤어요..
그냥 평범한 자장면이에요..
면발은 CJ 계열이라 그런지 CJ 면 식품과 비슷한 느낌이었구요..
갠적으론 자장면보다는 요리를 하나 더 시키는 게 좋은 듯 싶어요..
'사천 맑은 탕면' 이에요..
맑은 국물인데도 짬뽕처럼 매워서 개운하긴 하네요..
이것도 탕면보다는 색다른 요리를 먹는 것을 추천해요.. ㅋㅋㅋ
대치점은 디저트 바가 있어서
원하는 것을 맘껏 먹을 수 있어요.. 만족만족 ^o^
과일, 바나나 시미루, 오미자 펀치, 요거트,
아이스크림 3가지, 커피가 있어요..
이건 다른 날 찍었던 사진인데 변함없네요..
갠적으론 바나나 시미루와 아이스크림 강추예요..
차이나팩토리 대치점(02-2051-0671)은
2호선 삼성역과 3호선 학여울역 사이에 있어요..
한쪽은 오픈키친, 다른 한쪽은 창가,
그리고 안쪽은 커다란 항아리로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요..
색감도 괜찮고 아늑하기도 하네요..
단체 룸도 있으니깐 모임 갖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
대치점 런치는 부가세 10%에 CJ 제휴 신용카드 할인받아서
1인당 15,000원 정도 나왔어요..
자세한 내용들은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
www.chinafactory.co.kr 참고하세요..
많은 사람들과 오니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12가지나 되는 요리들을 조금씩 맛보니 코스요리가 못지않게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가족과 함께 와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디너를 공략해 봐야겠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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