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이나팩토리(ChinaFactory)' 대치점에 다녀왔어요..
가족 중 한 명의 생일이 있어서 축하하기 위해서 방문했어요..
이때가 메뉴 가을 개편 이전이었어요..
자리에 앉아서 차 종류부터 선택했어요..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우롱차로 시켰어요..
메뉴는 5명이 방문해서 15개를 주문했어요..
완전 신나라 하면서 메뉴를 고르고 딤섬 가지고 왔어요.. ^^
딤섬은 원하는 만큼 취향껏 고르면 되요..
갠적으론 하얀색 삼각뿔 모양의 하가우가 가장 맛있었어요..
초록색의 비취교도 무난하구요..
고구마 춘권, 새우연필 춘권도 괜찮아요..
이것 말고도 몇 가지가 더 있어요..
동물 모양의 딤섬들도 있어서 다 가지고 와 봤어요..
토끼, 거북이, 팬더, 돼지, 오리 등 8가지나 되네요..
안에는 팥이 들어 있어요..
모양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해물 관자살 볶음' 이에요..
쫄깃한 키조개 관자살을 얇게 저며,
야채와 함께 굴 소스에 볶는다고 하네요..
지난번에 맛있어서 이번에도 당연히 시켜줬구요..
관자가 정말 부드러워요.. @.@
따듯할 때 얼른 먹어줬어요.. 후릅..
'타이풍 칠리 드레싱의 4가지 해산물 샐러드' 이구요..
어떻게 4가지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새우와 오징어 그밖에 2가지가 더 있었나 보네요..
평범하고 무난한 샐러드예요..
'유자소스의 연어카르파쵸' 예요..
상큼한 유자소스에 훈제연어와
야채를 곁들인 애피타이저 예요..
연어의 조각 수가 많지 않으니
적당히 분배해서 먹었어요.. ㅋㅋㅋ
'하우스 레드 와인' 2잔 이구요..
가족의 생일이어서 받은 기념일 서비스예요..
멤버십 회원이면 기념일 전후로 해서 받을 수 있어요..
기념일 서비스가 지금은 다른 것으로 바뀌었네요..
'스파클링 와인'과 '오렌지에이드' 예요..
멤버십 회원 가입하고 받은 가입 선물이구요..
원래는 스파클링 와인 2잔인데 에이드 음료로
교환이 가능해서 바꿔줬어요..
레드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 무난한 편이에요..
여기서 와인 마셔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오렌지에이드는 오렌지가 실하게 들어 있네요..
최근에 간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어요.. ~.~
'담백한 야채볶음을 곁들이 게살두부' 시켰어요..
고소한 두부 볼과 새우, 게살, 부추, 버섯을 부드럽게
볶아 만든 차이나팩토리의 베스트 메뉴예요..
부드럽게 배를 채워주기 좋아서 꾸준히 시키게 되네요.. ㅋㅋㅋ
'단호박 깔조네와 루꼴라' 나왔어요..
깔조네 피자에 단호박 메쉬의 환상적인 조화,
케이퍼소스와 함께 즐기는 애피타이저라고 하네요..
제 자리에서 테이블 끝에 이게 있어서 맛만 봤는데요..
단호박이 들어간 음식들은 웬만하면 다 맛있는 것 같아요.. ^^
'가리비 까나페' 이구요..
부드러운 가리비를 통째로 튀겨
매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 먹는 요리예요..
가리비가 해물 관자살 볶음의 관자만치 부드러우면서
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입안에서 술술 넘어가요..
잘 튀겨져서 겉은 약간 바삭해서 먹는 느낌도 좋았구요..
참고로 디너 메뉴였구요..
이날의 베스트 5에 드는 요리였어요.. 츄릅~~
'사천식 그릴 새우와 시금치볶음' 이에요..
매콤하게 마리네이드한 새우구이와
마늘기름에 볶음 시금치가 어우러진 요리예요..
새우가 2마리 나온다고 해서 2개 시켰어요..
그래도 가족이 5명이나 되다보니 2명은 반마리씩 먹어줬어요.. ^^a
새우뿐만 아니라 시금치도 맛있어서
접시를 깨끗하게 비웠어요..
이날의 베스트 5에 넣어줄만 하네요.. ^o^
'홍콩식 마늘크림소스의 새우와 구운 마늘' 이에요..
마늘 향이 배어 있는 구운 새우에 마늘크림소스와
구운 마늘을 함께 곁들이 요리예요..
그냥 크림소스가 아닌 마늘크림소스여서
느끼하지도 않으면서 새우랑 잘 어우러졌어요..
이것도 2마리씩 나와서 2개 시켜줬구요..
가족 모두가 만족했던 요리예요..
새우 요리는 디너에만 있어요..
당당히 베스트 5에 들어줬어요.. ^-^
'망고살사소스의 연어스테이크와 그릴야채' 예요..
오븐에 구운 연어와 달콤하고 시원한 망고살사가
곁들어진 연어 스테이크라고 하네요..
디너 메뉴 인데 가족들이 맛있게 먹길래
한 조각 맛만 보고 구경했어요.. -_-;;
얼핏 기억으로 약간 밍밍했던 것 같아요..
연어 좋아 하시는 분들이 주로 좋아할 듯해요.. ㅋㅋㅋ
'오향소스의 동파육' 이구요..
지난번에는 준비된 음식이 다 나가서
만드는데 오래 걸린다고 해서 포기했던 동파육이에요..
식구들한테는 인기가 없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만족해서 이날의 베스트 5에 넣어줬어요.. ㅎㅎㅎ
근데 아쉽게도 메뉴 가을 개편때 없어졌네요.. -o-;;
아쉬울 따름이네요.. ㅠ.ㅜ
'와인 소스의 북경식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 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한 튀김옷, 부드러운 고기가
새콤달콤한 소스와 어우러진 찹쌀 탕수육이라고 하네요..
차이나팩토리 인기 메뉴 넘버원답게 맛있어요.. >.<
여기 오리지널 탕수육은 질긴 반면에
꿔바로우는 부드러워서 먹기 편하구요..
이날의 베스트 5에 기본 적으로 들어가요.. ㅋㅋㅋ
'칠리 브레이징 돼지갈비' 예요..
마지막에 너무나 많이 먹어서 그런지
기억을 되짚어나가자니 약간 헷갈리네요.. ㅎㅎㅎ
그냥 무난한 돼지갈비였던 것 같아요..
메뉴 가을 개편을 맞아서 없어졌네요.. 음흠..
'매운 안심 찹스테이크' 이구요..
아스파라거스와 안심을 매콤하게 볶음,
차이니즈 풍 찹스테이크라고 하네요..
안심 조각이 레어 정도로 구워져서 갠적으론 만족했어요..
배가 불러서 그런지 스테이크 풍이라 그런지
가족들한테는 인기 없었지만요.. ㅎㅎㅎ
속 씹는 것은 육회 질감이라고나 할까..
양념이 안심과 잘 어우러지게 매콤해서 좋았어요.. >.<
'블랙빈 안심 찹스테이크' 예요..
강낭콩의 일종인 '두치'를 삭힌 고소한
블랙빈 소스와 프라임 안심 찹스테이크예요..
두가지 안심 찹스테이크는 모두 디너 메뉴로
소스와 잘 어울리네요..
오렌지에이드 다 마시고
리필 받은 사이다예요..
차이나팩토리에서 처음으로
먹어보는 탄산음료네요.. ㅋㅋㅋ
디저트 바가 있어서 원하는 것을 맘껏 먹을 수 있어요..
과일은 오렌지, 방울토마토, 리치, 람부탄이 있어요..
빕스에서 흔히 보던 과일들 이구요..
베이비 슈는 디너에만 있는데
배부르지 않다면 마구마구 먹고 싶을 정도로 완소예요.. 츄릅~~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초코, 딸기치즈
3가지 있는데 딸기치즈가 가장 맛나요.. ^^
바나나 시미루, 플레인 요거트 2가지, 커피가 있어요..
인제 오미자 펀치는 없어졌네요..
차이나팩토리 대치점(02-2051-0671)은
2호선 삼성역과 3호선 학여울역 사이에 있어요..
한쪽은 오픈키친, 다른 한쪽은 창가,
그리고 안쪽은 커다란 항아리로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요..
색감도 괜찮고 아늑하기도 하네요..
단체 룸도 있으니깐 모임 갖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
자세한 내용들은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
www.chinafactory.co.kr 참고하면 되구요..
이날 15개 중에서 9개를 디너 메뉴로 먹었네요..
런치와 디너 먹어본 결과 확실히 디너가 좋긴 좋네요..
비프와 씨푸드의 종류가 다양해져서 더 알차다는 느낌이 들어요..
런치 메뉴는 대부분 맛보았으니깐
앞으로는 주로 디너에 올 거 같아요.. ^^
가족과 모임 갖기에 너무나 좋은 곳 같아요..
다음에 또 와서 못 먹어본 요리 마저 먹어봐야겠어요.. *^^*
가족 중 한 명의 생일이 있어서 축하하기 위해서 방문했어요..
이때가 메뉴 가을 개편 이전이었어요..
자리에 앉아서 차 종류부터 선택했어요..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우롱차로 시켰어요..
메뉴는 5명이 방문해서 15개를 주문했어요..
완전 신나라 하면서 메뉴를 고르고 딤섬 가지고 왔어요.. ^^
딤섬은 원하는 만큼 취향껏 고르면 되요..
갠적으론 하얀색 삼각뿔 모양의 하가우가 가장 맛있었어요..
초록색의 비취교도 무난하구요..
고구마 춘권, 새우연필 춘권도 괜찮아요..
이것 말고도 몇 가지가 더 있어요..
동물 모양의 딤섬들도 있어서 다 가지고 와 봤어요..
토끼, 거북이, 팬더, 돼지, 오리 등 8가지나 되네요..
안에는 팥이 들어 있어요..
모양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해물 관자살 볶음' 이에요..
쫄깃한 키조개 관자살을 얇게 저며,
야채와 함께 굴 소스에 볶는다고 하네요..
지난번에 맛있어서 이번에도 당연히 시켜줬구요..
관자가 정말 부드러워요.. @.@
따듯할 때 얼른 먹어줬어요.. 후릅..
'타이풍 칠리 드레싱의 4가지 해산물 샐러드' 이구요..
어떻게 4가지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새우와 오징어 그밖에 2가지가 더 있었나 보네요..
평범하고 무난한 샐러드예요..
'유자소스의 연어카르파쵸' 예요..
상큼한 유자소스에 훈제연어와
야채를 곁들인 애피타이저 예요..
연어의 조각 수가 많지 않으니
적당히 분배해서 먹었어요.. ㅋㅋㅋ
'하우스 레드 와인' 2잔 이구요..
가족의 생일이어서 받은 기념일 서비스예요..
멤버십 회원이면 기념일 전후로 해서 받을 수 있어요..
기념일 서비스가 지금은 다른 것으로 바뀌었네요..
'스파클링 와인'과 '오렌지에이드' 예요..
멤버십 회원 가입하고 받은 가입 선물이구요..
원래는 스파클링 와인 2잔인데 에이드 음료로
교환이 가능해서 바꿔줬어요..
레드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 무난한 편이에요..
여기서 와인 마셔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오렌지에이드는 오렌지가 실하게 들어 있네요..
최근에 간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어요.. ~.~
'담백한 야채볶음을 곁들이 게살두부' 시켰어요..
고소한 두부 볼과 새우, 게살, 부추, 버섯을 부드럽게
볶아 만든 차이나팩토리의 베스트 메뉴예요..
부드럽게 배를 채워주기 좋아서 꾸준히 시키게 되네요.. ㅋㅋㅋ
'단호박 깔조네와 루꼴라' 나왔어요..
깔조네 피자에 단호박 메쉬의 환상적인 조화,
케이퍼소스와 함께 즐기는 애피타이저라고 하네요..
제 자리에서 테이블 끝에 이게 있어서 맛만 봤는데요..
단호박이 들어간 음식들은 웬만하면 다 맛있는 것 같아요.. ^^
'가리비 까나페' 이구요..
부드러운 가리비를 통째로 튀겨
매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 먹는 요리예요..
가리비가 해물 관자살 볶음의 관자만치 부드러우면서
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입안에서 술술 넘어가요..
잘 튀겨져서 겉은 약간 바삭해서 먹는 느낌도 좋았구요..
참고로 디너 메뉴였구요..
이날의 베스트 5에 드는 요리였어요.. 츄릅~~
'사천식 그릴 새우와 시금치볶음' 이에요..
매콤하게 마리네이드한 새우구이와
마늘기름에 볶음 시금치가 어우러진 요리예요..
새우가 2마리 나온다고 해서 2개 시켰어요..
그래도 가족이 5명이나 되다보니 2명은 반마리씩 먹어줬어요.. ^^a
새우뿐만 아니라 시금치도 맛있어서
접시를 깨끗하게 비웠어요..
이날의 베스트 5에 넣어줄만 하네요.. ^o^
'홍콩식 마늘크림소스의 새우와 구운 마늘' 이에요..
마늘 향이 배어 있는 구운 새우에 마늘크림소스와
구운 마늘을 함께 곁들이 요리예요..
그냥 크림소스가 아닌 마늘크림소스여서
느끼하지도 않으면서 새우랑 잘 어우러졌어요..
이것도 2마리씩 나와서 2개 시켜줬구요..
가족 모두가 만족했던 요리예요..
새우 요리는 디너에만 있어요..
당당히 베스트 5에 들어줬어요.. ^-^
'망고살사소스의 연어스테이크와 그릴야채' 예요..
오븐에 구운 연어와 달콤하고 시원한 망고살사가
곁들어진 연어 스테이크라고 하네요..
디너 메뉴 인데 가족들이 맛있게 먹길래
한 조각 맛만 보고 구경했어요.. -_-;;
얼핏 기억으로 약간 밍밍했던 것 같아요..
연어 좋아 하시는 분들이 주로 좋아할 듯해요.. ㅋㅋㅋ
'오향소스의 동파육' 이구요..
지난번에는 준비된 음식이 다 나가서
만드는데 오래 걸린다고 해서 포기했던 동파육이에요..
식구들한테는 인기가 없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만족해서 이날의 베스트 5에 넣어줬어요.. ㅎㅎㅎ
근데 아쉽게도 메뉴 가을 개편때 없어졌네요.. -o-;;
아쉬울 따름이네요.. ㅠ.ㅜ
'와인 소스의 북경식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 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한 튀김옷, 부드러운 고기가
새콤달콤한 소스와 어우러진 찹쌀 탕수육이라고 하네요..
차이나팩토리 인기 메뉴 넘버원답게 맛있어요.. >.<
여기 오리지널 탕수육은 질긴 반면에
꿔바로우는 부드러워서 먹기 편하구요..
이날의 베스트 5에 기본 적으로 들어가요.. ㅋㅋㅋ
'칠리 브레이징 돼지갈비' 예요..
마지막에 너무나 많이 먹어서 그런지
기억을 되짚어나가자니 약간 헷갈리네요.. ㅎㅎㅎ
그냥 무난한 돼지갈비였던 것 같아요..
메뉴 가을 개편을 맞아서 없어졌네요.. 음흠..
'매운 안심 찹스테이크' 이구요..
아스파라거스와 안심을 매콤하게 볶음,
차이니즈 풍 찹스테이크라고 하네요..
안심 조각이 레어 정도로 구워져서 갠적으론 만족했어요..
배가 불러서 그런지 스테이크 풍이라 그런지
가족들한테는 인기 없었지만요.. ㅎㅎㅎ
속 씹는 것은 육회 질감이라고나 할까..
양념이 안심과 잘 어우러지게 매콤해서 좋았어요.. >.<
'블랙빈 안심 찹스테이크' 예요..
강낭콩의 일종인 '두치'를 삭힌 고소한
블랙빈 소스와 프라임 안심 찹스테이크예요..
두가지 안심 찹스테이크는 모두 디너 메뉴로
소스와 잘 어울리네요..
오렌지에이드 다 마시고
리필 받은 사이다예요..
차이나팩토리에서 처음으로
먹어보는 탄산음료네요.. ㅋㅋㅋ
디저트 바가 있어서 원하는 것을 맘껏 먹을 수 있어요..
과일은 오렌지, 방울토마토, 리치, 람부탄이 있어요..
빕스에서 흔히 보던 과일들 이구요..
베이비 슈는 디너에만 있는데
배부르지 않다면 마구마구 먹고 싶을 정도로 완소예요.. 츄릅~~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초코, 딸기치즈
3가지 있는데 딸기치즈가 가장 맛나요.. ^^
바나나 시미루, 플레인 요거트 2가지, 커피가 있어요..
인제 오미자 펀치는 없어졌네요..
차이나팩토리 대치점(02-2051-0671)은
2호선 삼성역과 3호선 학여울역 사이에 있어요..
한쪽은 오픈키친, 다른 한쪽은 창가,
그리고 안쪽은 커다란 항아리로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요..
색감도 괜찮고 아늑하기도 하네요..
단체 룸도 있으니깐 모임 갖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
자세한 내용들은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
www.chinafactory.co.kr 참고하면 되구요..
이날 15개 중에서 9개를 디너 메뉴로 먹었네요..
런치와 디너 먹어본 결과 확실히 디너가 좋긴 좋네요..
비프와 씨푸드의 종류가 다양해져서 더 알차다는 느낌이 들어요..
런치 메뉴는 대부분 맛보았으니깐
앞으로는 주로 디너에 올 거 같아요.. ^^
가족과 모임 갖기에 너무나 좋은 곳 같아요..
다음에 또 와서 못 먹어본 요리 마저 먹어봐야겠어요.. *^^*
반응형
'패밀리레스토랑 > ┠ 차이나팩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28호+> (차이나팩토리(대치점)/삼성역/퓨전중식패밀리레스토랑) (0) | 2008.01.12 |
---|---|
차이나팩토리(ChinaFactory) 대치점에 메뉴 개편 이후 다녀왔어요.. (0) | 2007.11.27 |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28호> (차이나팩토리(대치점)/삼성역/중식패밀리레스토랑) (0) | 2007.10.23 |
차이나팩토리(ChinaFactory) 대치점에 또 다녀왔어요.. (0) | 2007.08.28 |
차이나팩토리(ChinaFactory) 대치점에 다녀왔어요.. (0) | 2007.07.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