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등등/배달4 집으로 테이크아웃해서 먹은 것들 3탄 - 피자와 치킨 등등 집으로 테이크아웃해서 먹은 것들 후기를 남겨보아요.. 마지막으로 집에서 먹은 피자와 치킨 등등을 모아봤어요.. 피자와 치킨은 배달이지만 그냥 여기에 남겨 보아요.. '미스터피자(Mr. Pizza)의 '게살콤비' 이구요.. '게살몽땅'과 '씨푸드 아일랜드'가 반반이에요.. 게살, 새우, 가리비, 한치, 감자말이 새.. 2010. 1. 25. 17:46 집으로 테이크아웃해서 먹은 것들 2탄 - 베이커리 집으로 테이크아웃해서 먹은 것들 후기를 남겨보아요.. 지난해 집으로 가지고 간 다양한 베이커리들을 모아봤어요..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드림 초코홀릭' 이에요.. 간식거리로 언제 먹어도 좋지요.. 후후훗.. '베니건스(Bennigan's)의 '빵' 이구요.. 베니건스 방문했다가 포.. 2010. 1. 24. 16:11 집으로 테이크아웃해서 먹은 것들 1탄 - 케익 집으로 테이크아웃해서 먹은 것들 후기를 남겨보아요.. 지난해 생일 등의 행사로 집에서 먹었던 케익들로 그동안 후기를 안 남겼던 것들을 모아봤어요.. '가또마들렌(Gateau Madeleine)'의 '생크림 케익' 이구요.. 매장이 많지는 않은데 여기 케익 참 괜찮은 것 같아요.. '파리크라상(Paris Croissant)'의 '하트 요.. 2010. 1. 23. 23:59 [후기]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 '카야하우스(Kaya House)' 카야쨈이 들어있는 박스가 왔어요.. 이렇게 양이 푸짐할지는 몰랐어요.. @.@ 주변 사람들한테 나눠줘도 충분한 양이네요.. ^^ 싱가포르 주소가 적혀있는 카야하우스 상자네요.. 병마다 품질보증서가 붙어 있어요.. 'Kaya House Premium Kaya Brown 400g' 이네요.. '무방부제, 무색소, 무전분'이.. 2007. 10. 29. 12: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