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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하우스(Kaya House)' 카야쨈이 들어있는 박스가 왔어요..
이렇게 양이 푸짐할지는 몰랐어요.. @.@
주변 사람들한테 나눠줘도 충분한 양이네요.. ^^
싱가포르 주소가 적혀있는 카야하우스 상자네요..
병마다 품질보증서가 붙어 있어요..
'Kaya House Premium Kaya Brown 400g' 이네요..
'무방부제, 무색소, 무전분'이라고 쓰여 있네요..
유통기한은 제품 상단에 있다고 하더니
우리나라처럼 도장이 아닌 라벨로 되어 있군요..
유통기한은 2007년 12월 16일 이네요..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오호..
뚜껑을 열었더니 브라운의 카야쨈이 맛깔나게 들어 있네요..
음.. 맛은 촉촉한 치즈 브레드에
설탕 비율이 높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초콜릿 시식할 때 에그리커가 들어간
초콜릿 먹을 때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예전에 비슷한 맛을 봤었는데 정확히 생각이 안나네요.. -.-a
여하튼 맛있네요.. ㅋㅋㅋ
아주 달달하지도 않고 촉감도 괜찮구요..
식빵을 사러 갈까 고민했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
식빵 없이도 금방 절반이나 해치웠네요.. ㅋㅋ
주변 사람들한테 나눠주니깐 기존의 쨈맛과 달라서
새롭다고 하네요..
이렇게 맛있는 쨈이 철수한다니 아쉽네요.. ㅜ.ㅡ
맛난 카야쨈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
이렇게 양이 푸짐할지는 몰랐어요.. @.@
주변 사람들한테 나눠줘도 충분한 양이네요.. ^^
싱가포르 주소가 적혀있는 카야하우스 상자네요..
병마다 품질보증서가 붙어 있어요..
'Kaya House Premium Kaya Brown 400g' 이네요..
'무방부제, 무색소, 무전분'이라고 쓰여 있네요..
유통기한은 제품 상단에 있다고 하더니
우리나라처럼 도장이 아닌 라벨로 되어 있군요..
유통기한은 2007년 12월 16일 이네요..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오호..
뚜껑을 열었더니 브라운의 카야쨈이 맛깔나게 들어 있네요..
음.. 맛은 촉촉한 치즈 브레드에
설탕 비율이 높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초콜릿 시식할 때 에그리커가 들어간
초콜릿 먹을 때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예전에 비슷한 맛을 봤었는데 정확히 생각이 안나네요.. -.-a
여하튼 맛있네요.. ㅋㅋㅋ
아주 달달하지도 않고 촉감도 괜찮구요..
식빵을 사러 갈까 고민했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
식빵 없이도 금방 절반이나 해치웠네요.. ㅋㅋ
주변 사람들한테 나눠주니깐 기존의 쨈맛과 달라서
새롭다고 하네요..
이렇게 맛있는 쨈이 철수한다니 아쉽네요.. ㅜ.ㅡ
맛난 카야쨈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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