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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배달

집으로 테이크아웃해서 먹은 것들 2탄 - 베이커리

by 비어벨_다음 2010. 1. 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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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테이크아웃해서 먹은 것들 후기를 남겨보아요..
 
지난해 집으로 가지고 간 다양한 베이커리들을 모아봤어요..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드림 초코홀릭' 이에요..
 
간식거리로 언제 먹어도 좋지요.. 후후훗..
 
 
 
 
 
 
 
 
 
 
 
 
 
 
 
'베니건스(Bennigan's)의 '빵' 이구요..
 
베니건스 방문했다가 포장해주신 거예요..
아침에 하나 먹으면 배가 든든하지요.. ㅋㅋㅋ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의
'펌킨 플라워'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 더즌이에요..
 
펌킨 플라워는 고소한 해바라기와 달콤한 단호박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나름 건강까지 생각하는 도넛이에요.. ㅋㅋㅋ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먹다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하프 더즌도 순식간에 사라져요.. ㅎㅎㅎㅎ
 
 
 
 
 
 
 
 
 
 
 
 
 
 
 
 
 
 
 
 
 
 
 
 
'미고(MIGO)'의 '베이비 슈', '쇼콜라 트루와',
'스트로베리 스퀘어' 이구요..
 
베이비 슈와 쇼콜라 트루와는 미고의 인기 메뉴예요..
 
스트로베리 스퀘어는 생크림 케익을
먹고 싶을 때 한 조각씩 사주고 있어요..
 
미고의 케익은 모두 다 맛있어요.. 츄릅~~
 
 
 
 
 
 
 
 
 
 
 
 
 
 
 
 
 
 
 
 
 
 
 
 
 
 
 
'미고(MIGO)'의 '고구마 케익', '코코스' '애플 번아웃(?)' 이에요..
 
고구마 케익은 미고에서 가장 좋아하는 케익 중에 하나로
여기 고구마 케익을 맛본 이후로 눈높이가 많이 올라갔다죠.. 후후훗..
 
코코스는 테두리의 빵이 찹쌀 도넛처럼
질긴 스타일로 안에는 크림치즈(?)가 들어 있어요..
 
애플 번아웃(?)은 애플파이 드는 느낌의 파이예요..
 
 
 
 
 
 
 
 
 
 
 
 
 
 
 
 
 
 
 
 
 
 
 
 
 
 
 
 
 
 
'미고(MIGO)'의 '비엔나', '딸기 바스텔', '바톤 스틱' 이구요..
 
이때 미고에 푹 빠졌을 때여서 미고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 하겠더라구요.. ㅎㅎㅎ
 
미고의 치즈 케익 좋아하는 사람은 비엔나도 드셔보기를 추천해요..
 
딸기 바스텔은 가격이 좀 나가는 지라
이렇게 조각을 사먹어 보아요..
 
딸기가 제철일 때 먹으면 더 맛있구요.
 
바톤 스틱은 오래 전에 먹었던 터라 맛이
가물가물하지만 맛있었던 기억은 남아 있어요.. ㅋㅋㅋ
 
미고 케익은 역시 하나같이 다 사랑스러워요.. ~.~
 
 
 
 
 
 
 
 
 
 
 
 
 
 
 
 
 
 
 
 
 
 
 
 
 
 
 
'미고(MIGO)'의 '베이비 슈' 이구요..
 
늦은 저녁 시간에 가면 품절 될 때도 많은데
이날은 많이 남아 있더라구요. ㅋㅋㅋ
 
속이 꽉 찬 베이비 슈 보기만 해도 너무나 흐뭇하네요.. ^^
 
 
 
 
 
 
 
 
 
 
 
 
 
 
 
 
 
 
'브래드토크(BreadTalk)의 '크림치즈 블루베리',
'카야 룰렛(?)', '애플 킹' 이에요..
 
명동 지나다니다 보면 오픈 키친에서 파티쉐 분들이
빵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날 한 번 들러봤어요..
 
카야쨈이 들어간 카야 룰렛(?)이 있어서 싱가포르와
연관이 있나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싱가포르 브랜드네요..
 
동그란 빵 중에서는 '커피 오' 빼고는 다 산 것 같아요..
 
이 3개 순위를 매겨보려고 했는데 우열을 가릴 수 없어요..
다음에 다시 한 번 사와서 맛봐야겠어요.. ㅋㅋㅋ
 
부드러운 빵으로 여기도 앞으로 몇 번 갈 것은 느낌이에요.. 후후훗..
 
 
 
 
 
 
 
 
 
 
 
 
 
 
 
 
 
 
 
 
 
 
 
 
 
 
 
 
 
 
 
 
 
 
 
 
케익을 비롯한 베이커리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꽤 먹었네요.. 후후훗..
 
올 한해도 맛있는 것 많이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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