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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Pizzahut)'에 통새우 치즈바이트 피자 시켜 먹었어요..
주문했던 피자는 '통새우 치즈바이트 핫 앤 스위트'이구요..
피자 둘레에 28마리의 새우들이 나란히 있어요.
그냥 치즈바이트일때는 몰랐는데 새우까지 있으니
왠지 더 많아 보였어요.. ㅎㅎㅎ
새우가 머리를 퐁하고 치즈바이트 속으로 묻었네요..
실제로 머리는 없긴 하지만요.. ㅋㅋㅋ
근데 꼬리가 바삭하게 잘 익은 부분은 과자처럼 먹겠던데
그렇지 않은 부분은 발라내고 먹으려니 약간은 번거롭네요.. -_-;;
통새우 치즈 바이트를 한 입에 쏙 넣어서
그냥 꿀꺽하고 싶은데 말이죠.. ^^a
치즈바이트의 생명은 치즈.. 오호..
매장에 직접가서 먹으면 치즈가 더 살살 녹을 것 같아요..
치즈 크러스트 피자 디핑 소스 발라서 먹으면 더 맛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약간 매콤한 맛이 좋아서 핫 앤 스위트로 한답니다.
달콤한 고구마가 치즈바이트하고도 잘 어울리구요..
그냥 치즈바이트보단 업글해서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만족만족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
주문했던 피자는 '통새우 치즈바이트 핫 앤 스위트'이구요..
피자 둘레에 28마리의 새우들이 나란히 있어요.
그냥 치즈바이트일때는 몰랐는데 새우까지 있으니
왠지 더 많아 보였어요.. ㅎㅎㅎ
새우가 머리를 퐁하고 치즈바이트 속으로 묻었네요..
실제로 머리는 없긴 하지만요.. ㅋㅋㅋ
근데 꼬리가 바삭하게 잘 익은 부분은 과자처럼 먹겠던데
그렇지 않은 부분은 발라내고 먹으려니 약간은 번거롭네요.. -_-;;
통새우 치즈 바이트를 한 입에 쏙 넣어서
그냥 꿀꺽하고 싶은데 말이죠.. ^^a
치즈바이트의 생명은 치즈.. 오호..
매장에 직접가서 먹으면 치즈가 더 살살 녹을 것 같아요..
치즈 크러스트 피자 디핑 소스 발라서 먹으면 더 맛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약간 매콤한 맛이 좋아서 핫 앤 스위트로 한답니다.
달콤한 고구마가 치즈바이트하고도 잘 어울리구요..
그냥 치즈바이트보단 업글해서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만족만족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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