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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561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11호> (샤르르샤브샤브/올림픽공원/상추쌈샤브샤브) 한국식 샤브 전문점 '샤르르 샤브샤브' 올림픽점에 다녀왔어요.. 예약하고 가서 편한 자리에 앉았어요.. 점심특선 메뉴인 '상추쌈 샤브샤브' 주문했어요.. 1인당 이렇게 세팅해줘요.. 쇠고기를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와 양념장을 주고 밑반찬으로는 오징어젓을 주네요.. 전기포트로 작동하는 냄비구요.. .. 2007. 7. 12. 11:05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09호> (명동교자/명동/명동칼국수) 명동하면 떠오르는 명동칼국수 원조인 '명동교자'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가봤을 거 같네요.. 식사시간이나 주말에는 계속해서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곳이죠.. 명동에 있어서 그런지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명동칼국수 이구요.. 국물은 닭뼈로 육수를 냈는데 굉장히 진한 편.. 2007. 6. 7. 22:09
올림픽공원 근처 한정식집 '청목'에 다녀왔어요.. 한국식 패밀리 레스토랑인 한정식집에 다녀왔어요.. 음식이 다양하게 나오고 가족들이 다같이 먹으니 패밀리 레스토랑 같아요.. ㅋㅋㅋ 지난주에 갔다온 곳은 올림픽공원 근처에 있는 한정식 이천쌀밥 전문인 '청목(靑木)'이에요.. 1인당 만원이고 그냥 보통 한정식집처럼 순서대로 나오진 않구 한까번.. 2007. 5. 22. 01:25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05호> (베다니가든/하남시/쌈밥) 최근에는 한식이 좋아서 한식 집이나 한정식 집에 자주 다닌답니다. 하님시쪽에 있는 쌈밥집인 '베다니가든'인데요.. 조용하고 양도 많고 해서 괜찮답니다. 이건 밑반찬이구요.. 한명이 가든, 여러명이 가든 기본 셋팅은 같은 것 같아요.. 사진에 있는 굴이 요즘에도 나오는지는 모르겠구요.. 밑반찬들 .. 2007. 5. 21. 00:47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02호> (금바위감자탕/가락동/감자탕) 가락동에 있는 금바위감자탕으로 상호 그대로 감자탕 집이구요.. 이 근방에서는 가장 괜찮은 감자탕 집입니다. 식사시간에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네요.. 이 사진은 해장국이구요.. 가격은 무난한 5,000원 이구 맛있답니다. ^^ 감자탕도 괜찮았어요.. 감자탕 먹는 날은 꼭 카메라를 놓고 가서 사진은 .. 2007. 5. 16. 18:21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01호> (황도바지락손칼국수/길동/칼국수) 상호는 '황도 바지락 손 칼국수' 이구요.. 제목 그대로 바지락 손 칼국수가 주 요리입니다. 잠실점과 길동점이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전 길동점을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들로 바글바글 하네요.. 칼국수에 김치가 빠질 수 없죠.. 김치는 매일 담그는지 매콤하면서도 신선하네요.. 고추가.. 2007. 5. 16.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