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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애슐리

[애슐리서포터즈] 애슐리 천호역점 - Add Value Ashley! 2014년 애슐리 가을 시즌 메뉴!

by 비어벨_다음 2014. 8. 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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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Value Ashley! '애슐리(Ashley)' 천호역점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http://blog.daum.net/wirbel)의 비어벨입니다.
 
이번에 2014년 애슐리 서포터즈(Ashley Supporters)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2014년 가을 시즌 메뉴를 시식하러 고고씽합니다.
 
 
 
 
애슐리 서포터즈! Add Value Ashley! 2014년 애슐리 가을 시즌 메뉴! 천호역 맛집 애슐리 천호역점!
 
 
 
 
애슐리 천호점은 애슐리 W(Ashley W) 매장입니다.
 
 
 
 
천호역 애슐리 예약은 주말에는 한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주말 점심에 예약 없기 방문합니다.
 
3~5분 정도 지난 후 자리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매장은 상당수 찬 모습을 보이네요.
 
2인 테이블 전용인 룸으로 안내 받아서 자리잡습니다.
 
 
 
 
애슐리 W 샐러드 바 평일 런치 가격은 12,900원이고 평일 디너 및 주말은 19,900원입니다.
평일 런치의 기준은 평일 4시 이전에 결재하고 나가는 고객에 한해서 적용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1인 3,000원 추가하면 무제한 와인이 가능합니다.
천호역 맛집 애슐리 가격은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주문은 샐러드 2인으로 하고 바로 샐러드 바로 고고씽합니다.
 
 
 
 
'와일드 머쉬룸 스프(Wild Mushroom Soup)'
몸에 좋은 버섯이 듬뿍인 버섯향 가득한 크림 스프.
 
'브로콜리 스프(Broccoli Soup)'
브로콜리와 건강 야채를 갈아 만든 웰빙 크림 스프.
 
 
 
 
'단호박 샐러드 케익(Sweet Pumpkin Salad Cake)'
단호박 샐러드를 빵처럼 쌓은 후 그 위에 케익처럼 소스를 덮은 샐러드.
 
'하와이언 버블 샐러드(Hawaiian Bubble Salad)'
동글동글 쫄깃한 타피오카 펄, 달콤상큼한 키위와 망고, 시원한 용과를 망고 잼에 버무린 하와이언 스타일의 후르츠 샐러드.
 
 
 
 
'포도 젤리 샐러드(Grape Jelly Salad)'
포도와 젤리가 어우러지는 포도 젤리 샐러드.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Mustard Chicken Salad)'
톡 쏘는 특제 머스터드 드레싱에 재운 닭가슴살을 다양한 채소와 함께 믹싱한 애슐리 No.1 샐러드.
 
 
 
 
'시저 샐러드(Caesar Salad)'
아삭한 로메인, 양상추에 엔쵸비가 들어간 시저 드레싱으로 버무린 후 대추, 밤으로 가니쉬한 샐러드.
 
'콜슬로우 샐러드(Coleslaw Salad)
스위트콘, 양배추 슬라이스, 샐러리, 건조 크랜베리를 콜슬로우 드레싱으로 믹식한 아삭하고 고소한 샐러드.
 
 
 
 
'시애틀 포테이토 샐러드(Seattle Potato Salad)'
고소한 마요네즈 드레싱에 삶은 감자와 삶은 계란을 버무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포테이토 샐러드.
 
'파머스 스파이시 쫄면(Farmers Spicy Cold Chewy Noodles)'
아삭한 콩나물, 쑥갓을 쫄깃한 쫄면과 매콤한 레드페퍼 소스에 버무린 오리지널 쫄면.
 
 
 
 
'얌얌 게살 볶음밥(Yamyam Crab Fried Rice)'
쫀득하게 씹히는 게살과 몽글모글한 스크램블 에그를 곁들인 오리엔탈 게살 볶음밥.
 
'까르보나라 떡볶이(Carbonara Tteokbokki)'
부드러운 까르보나라 크림 소스와 달콤 짭조름한 데리야끼 소스를 믹스해
구멍이 송송 뚫린 쌀떡과 베이컨, 브로콜리, 양파를 곁들인 떡볶이.
 
 
 
 
'피쉬 두부 오꼬노미야끼(Fish Tofu Okouomiyaki)'
구운 피쉬 두부 위에 양배추 슬라이스, 겨자 마요 소스, 데리야끼 소스를 올리고 가쓰오부시를 토핑한 오꼬노미야끼.
 
'포테이토 웨지 & 깔라마리(Potato Wedge & Calamari)'
 
 
 
 
'해물 볶음 우동 (Stir-Fried Seafood Udon)'
삶은 우동 면에 신선한 홍합, 오징어와 숙주를 넣고 볶아낸 해물 볶음 우동.
 
'텍스맥스 고구마 그라탕(Tex-mex Sweet Potato Gratin)'
고구마 샐러드와 리프라이드빈 위에 야채를 넣은 텍스멕스 소스를 붓고 체다치즈 소스를 토핑한 그라탕.
 
 
 
 
'애플소스 치킨 검보(Applesauce Chickien Gumbo)
케이준 치킨을 오븐에 구워 달콤한 사과잼과 함께 토마토 소스에 끊인 뉴올리언즈 스타일의 치킨 검보.
 
'통살치킨(Origianl Chicken)'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통살 치킨.
 
독특하게 애플 소스 치킨 검보는 브라질산이고 통살치킨은 태국산이네요.
 
 
 
 
'오색 보리밥(Five Barley Rice)'
오색 보리밥.
 
 
 
 
'애슐리 생 누들(Fresh Noodle)'
 
누들 코너가 지난번 보다는 업그레디으 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쉬림프 롤(Shirimp Roll)'
오꼬노미야끼 소스로 풍미를 더한 롤.
 
 
 
 
'매운 김치 유부 초밥(Spicy Kimchi Fried Tofu Sushi)'
초밥 주위에 유부를 두른 다음, 그 위에 매콤하게 볶은 김치와 깻잎을 더한 매콤한 유부 초밥.
 
'연어 크로와상 샌드위치(Salmon Croissant Sandwich)'
부드러운 미니 크로와상 사이에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를 바르고 야채와 훈제 연어를 샌드한 연어 샌드위치.
 
'훈제 연어(Smoked Salmon)'
유렵 전통 훈제방식인 건염 방식으로 가공하여 연어 본연의 맛과 향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훈제 연어.
 
훈제 연어가 하나의 코너로 자리 잡았는데 이날은 연어가 별로 땡기지 않아서 눈으로만 보고 갑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Ricotta Cheese Salad)'
 
가든 샐러드에 리코타 치즈가 추가 되어서 맛난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만들 수 있군요. 오호~~
 
 
 
 
요즘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서 샐러드 고를 때 자주 주문하는 리코타 치즈를 맛볼 수 있습니다.
 
 
 
 
'파나코타(Panna Cotta)'
열을 가한 크림이라는 뜻으로 부드러운 생크림과 우유를 끊여서 만든 이탈리아 디저트
 
 
 
 
'파인애플(Pineapple)', '오렌지(Orange)', 람부탄(Rambutan), '수박(Watermelon)', 수박구운 슈가 자몽(Torched Suger Grape Fruit)'
 
 
 
 
천호역 애슐리는 화덕피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를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피자를 맛나가 구워주는 화덕입니다.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Gorgonzola Garlic Pizza)'
고르곤졸라 치즈소스 베이스에 구운 마늘을 토핑하고 허니 시럽을 뿌린 피자.
 
 
 
 
'아메리칸 스파이시 수제 피자(American Spicy Homemade Pizza)'
매콤한 할라피뇨 크림 소스에 페퍼로니와 할라피뇨를 토핑으로 올린 아메리칸 스타일의 수제 피자.
 
 
 
 
'마게리따 피자(Margherita Pizza)'
토마토 소스 베이스에 피자 치즈를 올려 구운 피자.
 
 
 
 
'애슐리 치즈 케익(Ashley Cheese Cake)'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치즈와 풍미가 입안에서 깊이 느껴지는 애슐리 대표 디저트 치즈 케익.
 
'초코 브라우니 케익(Chocolate Brownie Cake)'
진한 리얼 초콜릿 가나슈로 아이싱한 부드러운 초코 시트의 애슐리 브라우니.
 
 
 
 
'망고 롤 케익(Mango Roll Cake)'
바나나 롤 케익 대신에 새로 생긴 망고가 들어간 롤 케익.
 
'코코넛 프렌치 토스트(Coconut French Toast)'
 
 
 
 
'쿠키(Cookie), '플레인 요거트(Plain Yogurt)'
 
 
 
 
'씨푸드 스파게티(Seafood Spaghetti)'
 
'버섯 고르곤졸라 파스타(Mushroom Gorgonzola Pasta)'
 
 
 
 
'알리오 올리오(Aglio Olio)'
고소한 마늘 풍미에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토핑한 담백한 오일 파스타.
 
 
 
 
'와인 숙성 삼겹살(Wine Aged Pork Belly)'
달콤한 모스까토 와인에 숙성한 두툼한 삼겹살 그릴 구이.
 
'그릴 파인애플(Gill Pineapple)'
파인애플 구이는 이때 일시품절이었어요.
 
 
 
 
'스파이시 폭립(Spicy Pork Rib)'
매콤한 고추장 불고기 소스를 발라 구운 그릴 폭립
 
'스위트 버터콘(Sweet Butter Con)'
옥수수 구이는 이때 일시품절이었어요.
 
 
 
 
'LA갈비 & 목심(LA Ribs & Chuck Roll)'
불고기 양념 소스에 재워 그릴에 구운 LA갈비 & 목심.
 
'구운 브로콜리(Grilled Broccoli)
 
 
 
 
음료(Beverage)와 아이스크림(Icecream).
 
 
 
 
커피(Coffee).
 
 
 
 
천호역 애슐리 기본 세팅 이구요.
 
 
 
 
언제나 그렇듯 브로콜리 스프와 와일드 머쉬룸 스프로 시작해줍니다.
 
 
 
 
몸에 좋은 버섯이 듬뿍인 버섯향 가득한 크림 스프.
 
 
 
 
아내가 가지고 온 샐러드 접시입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는 리코타 치즈가 애슐리에도 있습니다.
리코타 치는 매장에서 만들어야 하는데 레스토랑마다 느낌이 다 다르지요.
 
애슐리 리코타 치즈 샐러드 담백하니 잊이 말고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시저 샐러드 등 모두 깔끔하게 나옵니다.
 
파머스 스파이시 쫄면은 매콤하게 잘 비벼져서 중간에 한 번씩 먹어주면 입이 깔끔해집니다. 후훗.
 
 
 
 
원래 지금 피자 먹을 타이밍은 아니었는데 피자가 화덕에서 맛 구워져서 나오기에 바로 집어 왔습니다.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 아구요.
 
피자 지름은 작은 편이고 도우의 두께와 테두리 폭은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
 
고르곤졸라 치즈의 꾸릿한 치즈향이 기대했던 것 만큼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치즈는 살짝 도톰한 편이고 도우 바닥의 느낌은 이렇구요.
 
 
 
 
골고루 담아 온 아내의 접시.
 
 
 
 
해물 볶음 우동은 간은 세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에는 좋습니다.
 
텍스맥스 고구마 그라탕은 달콤한 단호박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점이 좋군요.
 
깔라마리는 한치를 양념치킨처럼 튀김옷을 입혀서 튀겼네요.
애슐리 치킨에 비하면 별다른 감동을 주지는 못 하네요. ㅋㅋㅋ
 
피쉬 두부 오꼬노미야끼는 정통적인 오꼬노미야끼는 아니고 피쉬 두부 스틱을 튀긴 후에 오꼬노미야끼처럼
가쓰오부시를 올리고 소스를 뿌려서 마무리한 것으로 어우러짐이 덜한 것 같아서 입에 착 달라 붙지는 않네요.
 
 
 
매운 김치 유부 초밥은 은근히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아요.
 
유부에 김치가 토핑으로 얹어져 있으니 유부의 맛이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 있습니다.
 
 
 
 
단호박 샐러드 케익은 달콤하면서도 포만감을 주고 있습니다.
 
하와이언 버블 샐러드는 과일로 입을 상큼하게 만들어주기 좋습니다.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는 닭고기를 부드러워서 먹기는 편하네요.
 
 
 
 
음료로 가지고 온 콜라와 녹차입니다.
 
 
 
 
육류는 조금 가지고 온 아내의 접시.
 
 
 
 
LA갈비 & 목심과 스파이시 폭립입니다.
 
이번에 애슐리에서 야심차게 추가한 그릴 메뉴로 듬뿍 가지고 옵니다. ㅋㅋㅋ
 
 
 
 
LA갈비와 목심이 불고기 양념에 재운 거라 양념은 입맛에 잘 맞구요. ^^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고기도 있고 약간은 질긴 고기도 섞여 있었는데 젠체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아무래도 고기이다 보니 사람들 인기가 좋아서 일시 품절 될 때도 있는데 왔다갔다 하면 금방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정통적인 바베큐 소스는 아니고 매콤하게 양념된 폭립이라서 입에는 더 달라 붙습니다.
 
 
 
 
애슐리 스파이시 폭립이 달짝지금하게 매콤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골고루 담아 온 아내의 접시.
 
 
 
 
애플소스 치킨 검보와 통살치킨이에요.
 
애플소스 치킨 검보는 겉보기에는 닭볶음탕 같은데 양념은 전혀 다르구요.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해서 그런지 상큼한 토마토 스튜에 닭고기가 들어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부드러운 닭고기를 맛볼 수 있지만 이국적인 정말 미국적인 맛이라서 호불호는 있을 것 같습니다.
 
 
 
 
치킨은 겉은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게 튀겨져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츄릅~~
 
그리고 보니 샐러드 뷔페에 와서 은근히 고기를 더 많이 먹고 있군요. ㅎㅎㅎ
 
 
 
 
아내는 김치 유부 초밥이 맘에 들었는지 또 가지고 왔네요.
 
프렌치 토스트는 조금 맛 봤는데 막 구워졌으면 맛있었을 텐데 시간이 조금 지나서 약간 눅눅해진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알리오 올리오는 군더더기 없이 무난한 오일 스파게티입니다.
 
와인 숙성 삼겹살은 잠냅새 나지 않게 잘 구워졌습니다.
 
쉬림프 롤은 롤 안에 새우튀김이 통째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내가 만들어 온 심플한 유부 우동.
 
 
 
 
야채튀김과 김치 등을 넣어서 만들어 온 튀김 우동입니다.
 
이전에는 누들이 맛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맛이 좋아졌습니다. ^^
 
 
 
 
디저트 타임으로 넘어가서 가지고 온 아내의 접시.
 
애슐리 치즈 케익은 언제나 그 자리를 기다리고 있고 초코 브라우니 케익은 진하게 만들어졌습ㄴ디ㅏ.
 
 
 
 
파인애플, 오렌지, 포도 젤리 등 디저트를 가지고 옵니다.
 
 
 
 
플레인 요거트, 파나코타와 수박 입니다.
 
크림 브륄레는 없어졌으나 파나코타는 아직 그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플레인 요거트에는 과일을 넣어주면 더 맛나게 먹어줄 수 있습니다. 후훗.
 
 
 
 
요거트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과 슈퍼 바닐라 아이스크림입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처음부터 녹아 있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애슐리 천호역점(02-486-1031)은
5호선 8호선 천호역 7번 출구로 나와서 가다보면 오른편 건물 지하 1층에 있어요.
 
주차는 건물 지상 주차장에 하면 되고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애슐리 홈페이지는 www.myashley.co.kr 이구요.
 
 
 
 
천호역 애슐리는 샐러드 바는 간격이 넓은 편이라서 이동 동선이 겹치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샐러드 바 음식이 비면 빨리 채우고 지저분해지는 것도 빨리 빨리 치우고 있습니다.
테이블 정리도 빠르게 해줘서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좋은 편입니다.
 
 
 
 
애슐리 천호역점은 주말에도 연인 및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방문했을 때인 주말 낮 1시 반쯤이 가장 맣은 것 같고 3시쯤 되니 조금씩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네요.
 
 
 
 
참고로 이전에 방문했던 후기를 보려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2014년 여름 애슐리 천호역점 후기>
 
애슐리가 계절이 바뀌면서 신메뉴를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즌 메뉴로는 시저 샐러드, 파머스 스파이시 쫄면, 리코타 치즈 샐러드 등이 마음에 들고
기존에 있던 통살 치킨, 단호박 샐러드 케익도 맛있습니다.
 
스파이시 폭립 등 그릴 요리가 강화된 모습도 보기 좋군요. 후훗.
다양한 샐러드와 그릴 메뉴로 가족 외식하기 좋은 애슐리입니다. *^^*
 
 
상호: 애슐리 (Ashley) 천호역점
전화번호: 02-486-1031
주소: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62-4 태승빌딩 지하 1층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12 태승빌딩 지하 1층]
주차: 주차 가능
영업시간: 11:00 ~ 23:00
애슐리 홈페이지: http://www.myash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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