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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애슐리

애슐리 천호역점 - 2014년 애슐리 여름 신메뉴 먹으러 고고씽! 가장 맛있는 신메뉴는 무엇?!

by 비어벨_다음 2014. 6. 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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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뷔페 American Grill &Salad '애슐리(Ashley)' 천호역점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http://blog.daum.net/wirbel)의 비어벨입니다.
 
이번에 2014년 애슐리 서포터즈(Ashley Supporters)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것은 처음인데 2014년 여름 신메뉴 시식하러 방문해봅니다.
 
애슐리는 무척 오랜만에 방문하는데 오랜만에 아내와 데이트하러 갑니다.
 
 
 
 
2014년 애슐리 여름 신메뉴 먹으러 고고씽! 가장 맛있는 신메뉴는 무엇?! 천호역 맛집 애슐리 천호역점!
 
 

 
 
힘이 팍팍 나게 손가락 버튼 콕 한 번 눌러주세요. ^^

 
 
 
 
애슐리 천호역점은 애슐리 W매장으로 무제한 와인을 취급하는 애슐리 매장입니다.
 
 
 
 
방문 전에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애슐리 천호역점은 공휴일 및 주말에는 시간에 상관없이 50석만 받고 나머지는 오는 순서대로 안내한다고 하네요.
 
공휴일 저녁 시간에 방문했고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나올 때 보니깐 이날은 그때도 웨이팅은 없었고요.
 
 
 
 
2인석이 있는 작은 홀로 안내 받았는데 모두 2인 테이블로 테이블 간격은 좁은 편입니다.
 
 
 
 
애슐리 W 샐러드 바 평일 런치 가격은 12,900원이고 평일 디너 및 주말은 19,900원입니다.
평일 런치의 기준은 평일 4시 이전에 결재하고 나가는 고객에 한해서 적용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1인 3,000원 추가하면 무제한 와인이 가능합니다.
천호역 맛집 애슐리 가격은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단 만석인 경우에는 2시간 시간제한이 있다고 하네요.
이날은 만석이 아니어서 시간제한이 없었지만 2시간을 넘지는 않았네요. ㅋㅋㅋ
 
 
 
 
애슐리 샐러드 바를 구경해볼까요.
 
 
 
 
'와일드 머쉬룸 스프(Wild Mushroom Soup)'
 
'브로콜리 스프(Broccoli Soup)'
 
 
 
 
'단호박 샐러드 케익(Sweet Pumpkin Salad Cake)'
 
'하와이언 버블 샐러드(Hawaiian Bubble Salad)'
동글동글 쫄깃한 타피오카 펄, 달콤상큼한 키위와 망고,
시원한 용과를 망고 잼에 버무린 하와이언 스타일의 후르츠 샐러드
 
 
 
 
'포도 젤리 샐러드(Grape Jelly Salad)'
 
'훈제 연어 부케(Smoked Salmon Bouquet)'
부드러운 훈제 연어와 아삭한 채소를 또띠아로 말아 새콤달콤한 레몬 어니언 드레싱을 뿌린 한입 크기의 샐러드
 
 
 
 
'레몬 갈릭 토마토 샐러드 (Lemon Garlic Tomato Salad)'
시원한 토마토를 치커리, 블랙올리브와 함께 레몬갈릭 드레싱에 믹싱한 샐러드
 
'플로리다 시트러스 샐러드 (Florida Citrus Salad)'
상큼한 오렌지와 레드자몽을 레드팜 소스에 믹싱하여 라디치오, 치커리를 넣은 여름 대표 샐러드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Mustard Chicken Salad)'
톡 쏘는 특제 머스터드 드레싱에 재운 닭가슴살을 다양한 채소와 함께 믹싱한 애슐리 No.1 샐러드
 
'매콤 여름 황태 국수(Spicy Summer Noodle with Pollack)'
쫄깃한 칡냉면에 황태와 열무김치를 듬뿍 넣고 버무려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잡아줄 매콤 국수
 
 
 
 
'해물 볶음 우동 (Stir-Fried Seafood Udon)'
삶은 우동 면에 신선한 홍합, 오징어와 숙주를 넣고 볶아낸 해물 볶음 우동
 
'영양 떡갈비(Healthy Tteokgalbi)'
육즙이 살아있는 떡갈비를 새송이 버섯, 알밤과 함께 흑마늘 데리소스로 볶아낸 영양 만점 떡갈비
 
 
 
 
'김치 치즈 퀘사디아(Kimchi Cheese Quesadilla)'
매콤한 김치와 돼지고기를 모짜렐라 치즈와 함께 또띠아에 싸서 오븐에 구운 퀘사디아
 
'허니 라이스 스틱(Honey Rice Stick)'
쫄깃한 인절미를 바삭하게 튀겨내어 달콤한 허니 시럽에 살짝 찍어 먹는 라이스 스틱
 
 
 
 
'얌얌 게살 볶음밥(Yamyam Crab Fried Rice)'
 
'까르보나라 떡볶이(Carbonara Tteokbokki)'
부드러운 까르보나라 크림 소스와 달콤 짭조름한 데리야끼 소스를 믹스해
구멍이 송송 뚫린 쌀떡과 베이컨, 브로콜리, 양파를 곁들인 떡볶이
 
 
 
 
'흑마늘 탕수육(Sweet and Sour Pork)'
달콤하고 짭조름한 흑마늘 소스에 튀김옷이 얇고 바삭한 돼지고기 탕수육과
가지, 파프리카, 양파를 함께 버무려낸 홍콩식 흑마늘 탕수육
 
'블링블링 갈릭 치킨(Bling-Bling Garlic Chicken)'
 
 
 
 
'리코타 치즈 샐러드(Ricotta Cheese Salad)'
신선한 계절 야채 위에 고소하고 담백한 리코타 치즈와 견과류,
상큼한 크랜베리가 발사믹 드레싱과 어우러진 애슐리 스페셜 샐러드
 
 
 
 
'크림 브륄레(Creme Brulee)'
부드러운 크림의 맛과 카라멜이 잘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
 
'파나코타(Panna Cotta)'
열을 가한 크림이라는 뜻으로 부드러운 생크림과 우유를 끊여서 만든 이탈리아 디저트
 
 
 
 
'파인애플(Pineapple)', '사과(Apple)', '수박(Watermelon)'
 
 
 
 
'애슐리 생 누들(Fresh Noodle)'
 
'비빔밥(Bibimbap)'
사진엔 안 나왔지만 이 옆에 밥솥이 있습니다.
 
 
 
 
'베이크드 케이준 크랩(Baked Cajun Crab)'
 
'스위트 버터콘(Sweet Butter Con)'
 
'와인 숙성 강황 삼겹살(Wine Marinade Turmeric Pork Belly)'
 
 
 
 
'바비큐 윙 스틱(B.B.Q Wing Stick)'
 
'바비큐 폭립(B.B.Q Pork Ribs)'
 
 
 
 
'오리엔탈 스파이시 파스타(Oriental Spicy Pasta)'
매운 할라피뇨와 마늘쫑채를 오리엔탈 스파이시 소스에 볶아낸 파스타
 
'버섯 고르곤졸라 파스타(Mushroom Gorgonzola Pasta)'
 
'씨푸드 핫 스파게티 (Seafood Hot Spaghetti)'
홍합, 오징어 등 각종 해산물을 핫 토마토 소스에 함께 볶아낸 스파게티
 
 
 
 
애슐리W에는 요즘 대세인 화덕이 있어서 화덕피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화덕피자 코너에는 3가지 피자가 있습니다.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Gorgonzola Garlic Pizza)'
 
'알마이스 피자(Almais Pizza)'
크림 소스를 베이스로 한 화이트 피자에 모짜렐라, 옥수수와 슬라이스 햄을 토핑하여 구워낸 담백한 피자
 
'마게리따 피자(Margherita Pizza)'
토마토 바질 소스와 피자 치즈를 토핑한 담백한 피자
 
 
 
 
'애슐리 치즈 케익(Ashley Cheese Cake)'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치즈와 풍미가 입안에서 깊이 느껴지는 애슐리 대표 디저트 치즈 케익
 
'초코 브라우니 케익(Chocolate Brownie Cake)'
진한 리얼 초콜릿 가나슈로 아이싱한 부드러운 초코 시트의 애슐리 브라우니
 
 
 
 
'바나나 롤 케익(Banana Roll Cake)'
 
'찹쌀 비스코티(Sticky Rice Biscotti)'
 
 
 
 
'탄산음료', '유기농 현미 녹차', '오미자차'
 
 
 
 
'슈퍼 바닐라 아이스크림(Super Vanilla Ice Cream)'
 
'요거트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Yogurt Strawberry Ice Cream)'
 
 
 
 
'커피(Coffee)'
 
 
 
 
천호역 애슐리 기본 세팅 이구요.
 
 
 
 
브로콜리 스프와 와일드 머쉬룸 스프 이구요.
 
배에 먹을 게 왕창 들어간다는 신호를 주기 위해서 먼저 스프부터 시작합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여름 신메뉴 위주로 가지고 왔습니다.
 
돌돌 말려 있는 것은 훈제 연어 부케는 속재료에 비해서 또띠아가 더 커서 연어의 느낌은 덜 나네요.
 
 
 
 
매콤 여름 황태 국수와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 이구요.
 
매콤한 황태 국수는 아주 예전에 애슐리 여름에 방문했을 때 먹어봤던 메뉴로 여름마다 다시 부활하는 메뉴가 아닐까 싶은데요.
 
시원한 열무김치와 칡냉면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져서 더운 여름 사라졌던 입맛을 되 찾아주기에 딱 좋겠네요. ^^
 
머스터드 치킨은 닭가슴살을 얇게 썰어서 덜 퍽퍽하게 한 아이디어는 좋네요.
 
 
 
 
플로리다 시트러스 샐러드와 레몬 갈릭 토마토 샐러드 이구요.
 
샐러드 드레싱은 과하지 않고 상큼한 오렌지와 토마토가 샐러드라서 입을 개운하게 하기 좋습니다.
 
 
 
 
아내가 가지고 온 해물볶음우동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이구요.
 
 
 
 
요즘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면 샐러드 중에서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 가장 많이 주문해주는데요.
 
애슐리에서도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점 참 좋습니다. 굿~~
 
담백한 치즈와 발사믹 드레싱의 채소가 꽤 찰떡궁합을 보여주거든요. ^^
 
 
 
 
해물볶음우동과 영양 떡갈비 이구요.
 
해물볶음우동은 면이 불지 않게 잘 볶아졌는데요.
소스는 과하지는 않고 볶음자장에서 소스 점도가 묽은 느낌이 비슷해요.
 
영양 떡갈비는 흑마늘 데리 소스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흑마늘의 달달함이 느껴지는 달짝지근한 소스예요.
고기는 상당히 부드러운 식감이 들게 다져졌고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달콤한 소스와 잘 어우러지는 편입니다.
 
 
 
 
씨푸드 핫 스파게티와 오리엔탈 스파이시 파스타 이구요.
 
씨푸드 핫 스파게티는 무난한 토마토 파스타 이구요.
 
오리엔탈 스파이시 파스타는 할라피뇨와 매운 소스로 볶음면인데
채소와 함께 면이 잘 볶아졌고 소스도 감칠맛 있게 매콤해서 상당히 입에 잘 맞네요. 츄릅~~
 
 
 
 
알마이스 피자와 갈릭 고르곤졸라 피자 이구요.
 
갈릭 고르곤졸라 피자는 고르곤졸라 향이 조금 나기는 하지만 뭔가 조금 아쉬워요.
 
피자도 화덕에서 막 구워진 것을 가지고 왔는데 치즈가 쫘악 늘어나는 느낌은 없어요.
개인적으로는 치즈가 조금 더 풍성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바비큐 윙 스틱과 바비큐 폭립이에요.
 
둘 다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구웠는데 개인적으로는 불맛이 느껴지게 구웠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긴 했어요.
 
 
 
 
흑마늘 탕수육과 블링블링 갈릭 치킨이에요.
 
이번 애슐리의 고기 메뉴는 달짝지근한 소스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듯 탕수육에도 흑마늘 소스를 사용하고 있네요.
 
 
 
 
탕수육은 돈까스처럼 다진 돼지고기를 사용한 듯 보이며
모두 균일하게 얇은 두께를 가진 돼지고기에 튀김옷을 입혀서 튀겼습니다.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파는 탕수육 느낌 보다는 인스턴트 탕수육 느낌이 들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순살 치킨은 보통 브라질산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건 블링블링 갈릭 치킨은 미국산이네요.
 
얇은 두께의 튀김옷을 입고 바삭하게 튀겼고 달콤하면서 달짝지근한 소스와 잘 만났습니다. 츄릅~~
 
 
 
 
마실 거로는 탄산음료 이외에도 유기농 현미녹차와 오미자차가 있습니다.
 
 
 
 
단호박 샐러드 케익과 하와이언 버블 샐러드 이구요.
 
단호박 샐러드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곁들어져는 토핑과 함께 달달한 단호박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요즘에는 망고 샐러드가 인기가 좋아서 많은 샐러드 뷔페에서 취급하고 있어서 좋지요.
이날 먹었던 하와이언 버블 샐러드에서 망고는 말랑말랑 부드러운 망고 느낌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생 누들 코너에서 국수를 가지고 만들어 왔어요.
 
국수는 쫄면 같은 느낌의 면으로 잔치국수처럼 육수와 김치를 넣어서
가지고 왔는데 면과 육수가 따로 노는 느낌이 들어서 좀 안타까웠어요. ㅠ.ㅠ
 
 
 
 
아내가 만들어 온 비빔밥 이구요.
 
양념장이 매운 거 분만 아니라 약간 짠맛도 가지고 있으니 양념장은 조금만 넣어야 되겠어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가지고 온 접시 입니다.
 
달콤한 소스의 고기를 먹다가 입을 개운하게 해주고 싶을 때는 매운 황태국수 만한 게 없네요. 츄릅~~
 
허니 라이스 칩은 맛이 어떨까 가지고 왔는데 쫀득쫀득한 인절미 튀김이라서 의외로 맛이 괜찮네요.
 
탕수육은 혹시나 하고 가지고 왔는데 2% 부족한 면은 조금 가지고 있었구요.
 
 
 
 
영양떡갈비에 원산지가 달고기와 돼지고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두 가지를 믹스해서 사용했나 봅니다.
 
고기를 잘게 다져서 만든 듯 보통 떡갈비의 고기의 식감은 느껴지지 않지만
부드러운 고기와 흑마늘의 달짝지근한 소스가 만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
 
 
 
 
베이커리 코너에서 가지고 온 치즈 케익, 초코 브라우니 케익,
바나나 롤 케익, 찹쌀 비스코티, 오트밀 쿠키(?) 이구요.
 
애슐리하면 딱 떠오르는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치즈 케익과
초코 브라우니 케익은 이제 편하게 가지고 가라고 작은 접시에 담겨서 나오네요.
 
바나나 롤 케익은 정말 가운데에 바나나가 통으로 들어있는 점이 좋구요.
 
찹쌀 비스코티는 찹쌀이라서 가지고 올 때 서로 찰싹 붙어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딱딱해지는 면이 없잖아 있구요.
 
오트밀 쿠키는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졌어요.
 
 
 
 
크림 브륄레와 파나코타 이구요.
 
크림 브륄레는 크게 기대 안 하고 먹었는데 생각 보다 잘 만들었네요.
커스터드 크림의 달달함을 만끽할 수 있는 후식으로 딱 좋습니다.
 
파나코타는 점도가 비교적 묽은 편인데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푸딩입니다.
 
 
 
 
식사의 마무리로 파인애플과 수박을 가지고 왔습니다.
 
요즘에 수박을 매일 같이 먹고 있는데 이날 먹었던 수박은 아주 달진 않아서 당도가 조금 아쉽네요.
 
 
 
 
요거트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과 슈퍼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구요.
 
애슐리 아이스크림은 뜰 때 매우 잘 떠지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라서 비교적 빨리 녹아요. ㅋㅋ
 
 
 
 
애슐리 천호역점(02-486-1031)은
5호선 8호선 천호역 7번 출구로 나와서 가다보면 오른편 건물 지하 1층에 있어요.
 
주차는 건물 지상 주차장에 하면 되고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애슐리 홈페이지는 www.myashley.co.kr 이구요.
 
 
 
 
2014년부터 애슐리 멤버십 기념일 서비스가 다음 3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애슐리 TO-GO 케익 1종 (치즈 케익 또는 초코 브라우니 케익 중 택1)
2. 애슐리 스톤 스테이크 1종
3. 애슐리 무제한 와인 제공 (와인 제공 매장에서 4인까지 가능)
 
 
 
 
샐러드 바는 샐러드 바와 그릴 코너의 가격이 매우 넓어서 동선에 여유가 있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
 
샐러드 바 회전율은 좋은 편이고 서비스도 전체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애슐리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샐러드 바를 만날 수 있어서
데이트 하는 커플부터 아이를 동반한 가족까지 다양한 모임이 있습니다.
 
 
샐러드 뷔페는 정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메뉴 업데이트를 하는데요.
애슐리도 여름 신메뉴로 새로운 메뉴를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신메뉴는 매콤 여름 황태국수, 오리엔탈 스파이시 파스타, 영양 떡갈비, 해물 볶음 우동 순으로 기억에 남네요.
평이한 메뉴 말고 다른 곳에서 보기 드문 메뉴들이 더 맘에 들었어요. ^^
 
깔끔한 샐러드를 만날 수 있어서 온 가족이 방문하기 좋은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입니다. ^^
 
 
상호: 애슐리 (Ashley) 천호역점
전화번호: 02-486-1031
주소: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62-4 태승빌딩 지하 1층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12 태승빌딩 지하 1층]
주차: 주차 가능
영업시간: 11:00 ~ 23:00
애슐리 홈페이지: http://www.myash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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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없이도 가능한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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