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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맛집 홍대 스테이크 무한리필 레스토랑 '이뜰'에 다녀왔어요.
북서쪽에서 송년회가 있어서 홍대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구이 전문점에서 고기 먹는 것 보다 조금 더 깔끔한 곳에서 고기 먹기로 합니다.
요즘에는 스테이크 무한리필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홍대 근처에서도 있네요.
홍대 무한리필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어떨까 싶어서 방문합니다.
홍대에서 모임하기 좋은 스테이크 무한리필 레스토랑 이뜰에서 송년회 했어요.
이뜰은 이하우스스테이크와 패밀리 음식점인 것 같은데
그런 것을 보면 여기 사장님 성이 이씨가 아닐까 살포시 추측해봅니다. ㅋㅋ
스테이크 바베큐 샐러드가 무한리필인 이뜰입니다.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홍대 맛집 이뜰 메뉴 이구요.
메뉴 설명에 블랙앵거스 대신 블렉엥거스 이외에도 오타가 조금 보이네요.
이뜰은 호주 레인저스 밸리(Rangers Valley) 목장에서 키운
흑소 블랙앵거스(Black Angus)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부위는 보섭살(Rump)을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주문은 '이뜰 무한리필 코스'로 했구요.
가격은 27,000원 이에요.
이뜰 가격은 부가세 10%가 별도로 있습니다.
무한리필 스테이클 레스토랑이라서 저녁이나 주말은 메뉴가 한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섭살 스테이크 2가지를 비롯해서 4가지 바베큐가 나옵니다.
평일 런치에는 스테이크를 단품으로도 판매하고 있네요.
맥주와 음료 메뉴가 있습니다.
무한리필 스테이크 전문점 치고는 다양한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군요.
와인은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포함해서 35개 정도가 있었습니다.
이뜰 기본 세팅 이구요.
밑반찬을 비롯한 기본 사이드 메뉴가 세팅되어 나옵니다.
채소 샐러드, 감자 샐러드, 비나그래찌, 양파 피클, 오이 피클 이 나오구요.
고기를 맛있게 먹을 삐멘따 소스와 볶음밥도 같이 나옵니다.
'베야 에스파뇰라 틴토 세미 둘체(Bella Espanola Tinto Semidulce)' 레드 와인이에요.
가격은 30,000원 이구요.
요즘에는 송년회에서 술을 무겁지 않게 와인을 마시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베야 에스파뇰라 레드 와인은 스위트한 맛이 있어서 가볍게 마시기 괜찮습니다.
'파인애플 주스(pineapple Juice)' 이구요.
가격은 7000원 이에요.
파인애플을 갈아서 만든 생과일 주스예요.
여기 무한리필 메뉴 중 구운 파인애플이 있어서 주스도 괜찮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블랙앵거스 로스트 비프 스테이크' 이구요.
스테이크 굽기는 개인별로 주문을 합니다.
두께는 스테이크답게 두툼한 편입니다.
이제 스테이크도 나왔으니 와인 한 잔 마셔봅니다. 후훗.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미디움 레어로 주문했는데 레어 정도로 나왔네요.
한 번 먹어보고 주문할 때 한 단계 올리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보섭살은 살코기여서 개인의 입맛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꽃등심이나 안심을 더 선호하는 편으로 보섭살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닭고기도 닭다리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고 닭가슴살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닭다리를 완전 사랑하구요. ㅋㅋㅋ
여기도 그러하듯 개인의 입맛에 따라 보섭살 부위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매운 좋은 곳이 되겠어요.
매콤한 삐멘따 소스에 찍어서 먹어봅니다.
삐멘따 소스는 레스토랑마다 스타일이 다 다른데 여기 소스는
약간 묽은 편으로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비나그래찌와 곁들여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블랙앵거스 허브 스테이크' 이구요.
구운 후 허브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네요.
무한리필 스테이크 치고는 두툼한 편이고 고기의 상태는 괜찮은 편입니다.
보통 무한리필 스테이크 전문점은 3가지 정도의 스테이크 부위가 나오는데
여기는 보섭살에 집중한 듯 보섭살을 2가지 방식으로 구워서 나옵니다.
살코기 사이에 지방이 조금 분포하고는 있네요.
스테이크 소스는 아쉬움이 있어서 다른 소스가 없는지 물어보니 스테이크 소스를 갖다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삐멘따 소스 보다는 스테이크 소스가 더 괜찮았습니다.
소고기를 베이컨으로 감싼 '베이컨 비프' 이구요.
이 바베큐는 슈하스코처럼 꼬치에 꽂아서 나오네요.
약간 바싹하게 구워져서 그런지 소고기가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작은 크기의 '갈릭 비프' 예요.
마늘로 양념을 비프는 별다른 감흥 없이 그냥 먹어봅니다.
허브와 갈릭으로 '닭다리살' 입니다.
여기는 주 메인 소스가 허브와 갈릭인 듯 이 2가지로 양념을 하였네요.
닭다리살은 앞의 갈릭 비프와는 다르게 상당히 부드러운 편입니다.
닭고기 양념에 대해서는 약간 호불호는 있을 듯 싶습니다.
보통 이렇게 치킨으로 나올 때는 달콤한 맛이나 매콤한 맛으로
그 맛을 분명이 하는데 이건 약간 중의적인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허브 양념이라서 맛이 강하지 않은 편으로 입맛에 따라서는
허브 향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닭다리살 상태가 좋으니 매콤한 소스나
달콤한 소스로 승부를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구운 '파인애플' 이구요.
보통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에서는 시나몬을 뿌려서 굽는 편인데 여기는 그냥 통으로 구웠네요.
무한리필 스테이크 전문점이니 리필은 당연히 해야지요. ㅋ ㅋㅋ
보섭살을 리필하는데 첫번재 먹었던 로스트 비프 스테이크로 했습니다.
미디움으로 주문했더니 미디움 레어로 되었네요. ㅋㅋㅋ
두툼한 두께와 선명한 그릴 자국이 맛깔스러운 스테이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뜰(02-3141-4459)은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서 홍대입구역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가다보면 왼편 건물 2층에 있어요.
주차는 안 되니 근처의 유료주차장에 주차해야 할 듯 하네요.
이뜰 홈페이지는 www.이뜰.kr 이구요.
실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전에 찍은 사진 이구요.
분위기는 우드 톤의 테이블과 창틀로 차분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으니 스테이크 먹으면서 와인을 곁들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한쪽에는 8명 정도가 식사할 수 있는 룸도 있네요.
아늑한 분위기에서 모임을 하려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좋겠네요.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하트 트리가 있네요. ^^
창가 발코니 좌석으로 되어 있어서 데이트 하는 커플이 많이 앉아 있습니다.
홀에는 연말이라 그런지 몰라도 스테이크 먹으면서 모임이 꽤 많이 있네요.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구요.
최근에 무한리필 스테이크 전문점을 많이 찾아다니고 있는데 그 레스토랑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네요.
스테이크 무한리필 하는 곳은 무한리필이라는 특성상 고급스러운 부위를 사용할 수는 없는데요.
대신 어떤 부위를 얼마나 맛있게 구워서 나오느냐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이뜰은 스테이크와 바베큐를 같이 하고 있는 곳으로 스테이크는
여러 부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보섭살(Rump)에 집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보섭살 부위를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서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보섭살 상태가 좋아서 보섭살 느낌의 스테이크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매운 좋은 곳이 되겠네요.
무한리필 스테이크 스타일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은 무한리필 전문점이니깐 고기를 푸짐하게 잘 먹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겠지요. ㅋㅋㅋ
개인의 입맛에 잘 맞는 곳을 찾아서 방문하는 것이 제일일 듯 싶습니다.
홍대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와인 마시면서
스테이크를 마음껏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괜찮은 이뜰입니다. ^^
상호: 이뜰
전화번호: 02-3141-4459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44-15 종수빌딩 2층
주차: 주차 안 됨
이뜰 홈페이지: http://www.이뜰.kr
북서쪽에서 송년회가 있어서 홍대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구이 전문점에서 고기 먹는 것 보다 조금 더 깔끔한 곳에서 고기 먹기로 합니다.
요즘에는 스테이크 무한리필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홍대 근처에서도 있네요.
홍대 무한리필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어떨까 싶어서 방문합니다.
홍대에서 모임하기 좋은 스테이크 무한리필 레스토랑 이뜰에서 송년회 했어요.
힘이 팍팍 나게 손가락 버튼 콕 한 번 눌러주세요. ^^
이뜰은 이하우스스테이크와 패밀리 음식점인 것 같은데
그런 것을 보면 여기 사장님 성이 이씨가 아닐까 살포시 추측해봅니다. ㅋㅋ
스테이크 바베큐 샐러드가 무한리필인 이뜰입니다.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홍대 맛집 이뜰 메뉴 이구요.
메뉴 설명에 블랙앵거스 대신 블렉엥거스 이외에도 오타가 조금 보이네요.
이뜰은 호주 레인저스 밸리(Rangers Valley) 목장에서 키운
흑소 블랙앵거스(Black Angus)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부위는 보섭살(Rump)을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주문은 '이뜰 무한리필 코스'로 했구요.
가격은 27,000원 이에요.
이뜰 가격은 부가세 10%가 별도로 있습니다.
무한리필 스테이클 레스토랑이라서 저녁이나 주말은 메뉴가 한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섭살 스테이크 2가지를 비롯해서 4가지 바베큐가 나옵니다.
평일 런치에는 스테이크를 단품으로도 판매하고 있네요.
맥주와 음료 메뉴가 있습니다.
무한리필 스테이크 전문점 치고는 다양한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군요.
와인은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포함해서 35개 정도가 있었습니다.
이뜰 기본 세팅 이구요.
밑반찬을 비롯한 기본 사이드 메뉴가 세팅되어 나옵니다.
채소 샐러드, 감자 샐러드, 비나그래찌, 양파 피클, 오이 피클 이 나오구요.
고기를 맛있게 먹을 삐멘따 소스와 볶음밥도 같이 나옵니다.
'베야 에스파뇰라 틴토 세미 둘체(Bella Espanola Tinto Semidulce)' 레드 와인이에요.
가격은 30,000원 이구요.
요즘에는 송년회에서 술을 무겁지 않게 와인을 마시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베야 에스파뇰라 레드 와인은 스위트한 맛이 있어서 가볍게 마시기 괜찮습니다.
'파인애플 주스(pineapple Juice)' 이구요.
가격은 7000원 이에요.
파인애플을 갈아서 만든 생과일 주스예요.
여기 무한리필 메뉴 중 구운 파인애플이 있어서 주스도 괜찮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블랙앵거스 로스트 비프 스테이크' 이구요.
스테이크 굽기는 개인별로 주문을 합니다.
두께는 스테이크답게 두툼한 편입니다.
이제 스테이크도 나왔으니 와인 한 잔 마셔봅니다. 후훗.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미디움 레어로 주문했는데 레어 정도로 나왔네요.
한 번 먹어보고 주문할 때 한 단계 올리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보섭살은 살코기여서 개인의 입맛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꽃등심이나 안심을 더 선호하는 편으로 보섭살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닭고기도 닭다리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고 닭가슴살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닭다리를 완전 사랑하구요. ㅋㅋㅋ
여기도 그러하듯 개인의 입맛에 따라 보섭살 부위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매운 좋은 곳이 되겠어요.
매콤한 삐멘따 소스에 찍어서 먹어봅니다.
삐멘따 소스는 레스토랑마다 스타일이 다 다른데 여기 소스는
약간 묽은 편으로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비나그래찌와 곁들여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블랙앵거스 허브 스테이크' 이구요.
구운 후 허브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네요.
무한리필 스테이크 치고는 두툼한 편이고 고기의 상태는 괜찮은 편입니다.
보통 무한리필 스테이크 전문점은 3가지 정도의 스테이크 부위가 나오는데
여기는 보섭살에 집중한 듯 보섭살을 2가지 방식으로 구워서 나옵니다.
살코기 사이에 지방이 조금 분포하고는 있네요.
스테이크 소스는 아쉬움이 있어서 다른 소스가 없는지 물어보니 스테이크 소스를 갖다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삐멘따 소스 보다는 스테이크 소스가 더 괜찮았습니다.
소고기를 베이컨으로 감싼 '베이컨 비프' 이구요.
이 바베큐는 슈하스코처럼 꼬치에 꽂아서 나오네요.
약간 바싹하게 구워져서 그런지 소고기가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작은 크기의 '갈릭 비프' 예요.
마늘로 양념을 비프는 별다른 감흥 없이 그냥 먹어봅니다.
허브와 갈릭으로 '닭다리살' 입니다.
여기는 주 메인 소스가 허브와 갈릭인 듯 이 2가지로 양념을 하였네요.
닭다리살은 앞의 갈릭 비프와는 다르게 상당히 부드러운 편입니다.
닭고기 양념에 대해서는 약간 호불호는 있을 듯 싶습니다.
보통 이렇게 치킨으로 나올 때는 달콤한 맛이나 매콤한 맛으로
그 맛을 분명이 하는데 이건 약간 중의적인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허브 양념이라서 맛이 강하지 않은 편으로 입맛에 따라서는
허브 향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닭다리살 상태가 좋으니 매콤한 소스나
달콤한 소스로 승부를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구운 '파인애플' 이구요.
보통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에서는 시나몬을 뿌려서 굽는 편인데 여기는 그냥 통으로 구웠네요.
무한리필 스테이크 전문점이니 리필은 당연히 해야지요. ㅋ ㅋㅋ
보섭살을 리필하는데 첫번재 먹었던 로스트 비프 스테이크로 했습니다.
미디움으로 주문했더니 미디움 레어로 되었네요. ㅋㅋㅋ
두툼한 두께와 선명한 그릴 자국이 맛깔스러운 스테이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뜰(02-3141-4459)은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서 홍대입구역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가다보면 왼편 건물 2층에 있어요.
주차는 안 되니 근처의 유료주차장에 주차해야 할 듯 하네요.
이뜰 홈페이지는 www.이뜰.kr 이구요.
실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전에 찍은 사진 이구요.
분위기는 우드 톤의 테이블과 창틀로 차분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으니 스테이크 먹으면서 와인을 곁들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한쪽에는 8명 정도가 식사할 수 있는 룸도 있네요.
아늑한 분위기에서 모임을 하려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좋겠네요.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하트 트리가 있네요. ^^
창가 발코니 좌석으로 되어 있어서 데이트 하는 커플이 많이 앉아 있습니다.
홀에는 연말이라 그런지 몰라도 스테이크 먹으면서 모임이 꽤 많이 있네요.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구요.
최근에 무한리필 스테이크 전문점을 많이 찾아다니고 있는데 그 레스토랑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네요.
스테이크 무한리필 하는 곳은 무한리필이라는 특성상 고급스러운 부위를 사용할 수는 없는데요.
대신 어떤 부위를 얼마나 맛있게 구워서 나오느냐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이뜰은 스테이크와 바베큐를 같이 하고 있는 곳으로 스테이크는
여러 부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보섭살(Rump)에 집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보섭살 부위를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서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보섭살 상태가 좋아서 보섭살 느낌의 스테이크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매운 좋은 곳이 되겠네요.
무한리필 스테이크 스타일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은 무한리필 전문점이니깐 고기를 푸짐하게 잘 먹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겠지요. ㅋㅋㅋ
개인의 입맛에 잘 맞는 곳을 찾아서 방문하는 것이 제일일 듯 싶습니다.
홍대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와인 마시면서
스테이크를 마음껏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괜찮은 이뜰입니다. ^^
상호: 이뜰
전화번호: 02-3141-4459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44-15 종수빌딩 2층
주차: 주차 안 됨
이뜰 홈페이지: http://www.이뜰.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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