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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다이닝이자카야 등

[건대입구맛집] 오지 - 편안하게 술 한잔 하기 좋은 캐주얼 이자카야

by 비어벨_다음 2012. 9. 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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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의 편안한 이자카야 '오지(Aussie)'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지인을 만나는데 지인의 이동 동선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 건대입구여서 여기에서 만났어요..
 
건대입구도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번화가가 점점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요즘에는 건대입구에는 드문드문 가는 편이 아니라서 아직 모르는 곳이 많아요..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왔다고 해서 저녁 먹는 것은 통과하고 간단하게 술 한 잔 하기로 했어요..
 
커다란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하는 날이라서 너무 번잡하지 않은 곳으로
가려고 단골로 생각하는 이자카야인 오지로 고고씽했어요..
 
 
 
 
편안한 스타일리쉬 이자카야에서 즐기는 요리와 술 한 잔을 만나 보아요..
 
 
 
 
메뉴 이구요..
 
메뉴는 이전과 거의 똑같은데 약간씩 변화는 있네요..
 
 
 
 
기본 세팅 이구요..
 
예전에는 기본 안주로 맛있는 튀김을 줬는데 이제는 없어졌나보네요..
 
 
 
 
'기린 생맥주(Kirin Draft Beer)' 이구요..
1잔 가격은 8,000원 이에요..
 
생맥주로는 산토리 프리미엄 생맥주와 카스 생맥주가 있어요..
천천히 한 모금씩 마셔도 거품 때문에 김이 천천히 빠져서 더 맛있는 기린 생맥주예요.. ^^
 
 
 
 
'아게다시 도프' 이구요..
가격은 10,000원 이에요..
 
스마트폰 어플인 '아이쿠폰(iCoupon)'의 쿠폰으로 주문했어요..
 
 
 
 
간장 소스 위에 담겨 있는 두부 튀김 위에 가쯔오브시가 푸짐하게 얹어져 있어요..
 
어떻게 튀겼을까 고민이 될 정도로 얇게 두께의 연두부 튀김이에요..
 
 
 
 
연두부 튀김이 젓가락으로 집으려고 하면 꼭 도토리묵처럼
집어 질듯 하면서 잘라져서 숟가락으로 떠서 먹었어요.. ㅋㅋㅋ
 
 
 
 
'비프 치킨 데리야끼' 이구요..
가격은 15,000원 이에요..
 
소고기 등심과 치킨을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에 졸인 요리예요..
 
 
 
 
맥주 안주와 잘 어울리는 것으로 치킨 가라아게를 먹을까 하다가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소스가 잘 어울리는 데리야끼로 골랐어요.. 후후훗..
 
참고로 사케랑 같이 먹을 날이었으면 나가사키 짬뽕 나베를 먹었을 거예요..
 
 
 
 
연한 갈색의 튀김이 치킨이고 진한 갈색의 튀김이 소고기이고 버섯도 같이 곁들여서 나오네요..
 
 
 
 
달짝지근한 데리야끼 소스와 달콤한 마요네즈 드레싱으로 맛이 더 살아나고 있어요..
 
오지에서 생맥주 마신다면 입에 착 달라붙는 비프 치킨 데리야끼 추천해요.. ㅡㅡb
 
 
오지(070-8756-3577)는
2호선 건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좌회전해서 가다가 첫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후 우회전해서 가다보면 오른편 건물 2층에 있어요..
 
건물에 주차장이 없으니 근처의 우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구요..
 
 
규모는 30~40석 정도로 작은 만큼 아담한 느낌이 들구요..
시간이 지나니 손님들로 북적북적하고 있어서 단체 손님이 발걸음을 돌린 일도 있었어요..
 
너무 번잡하지 않은 점이 좋고 요리들이 정성이 있어서 좋아요.. ^^
 
참고로 이전에 방문했던 후기를 보려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2012년 여름 오지 후기>
 
아담한 규모에서 맛있는 안주와 사케 혹은 생맥주 마시기 좋은 스타일리쉬 이자카야예요..
 
 
상호: 오지 (Aussie)
연락처: 070-8756-3577
주소: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5-6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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