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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공간 '아이해브어드림(I Have A Dream)'에 다녀왔어요..
강남역에서 주말 데이트를 위해서 즐기기 위해서 방문한 곳이에요..
기존에 갔던 곳도 좋아하지만 안 가 본 음식점이 워낙
다양하게 있어서 새로운 곳에 도전하는 경우도 많아요..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방문 했어요..
달콤함을 만끽할 수 있는 딸기 피자 맛보실래요.. ^^
아이 해브 어 드림 이라는 어떻게 보면 다소 거창한 이름이에요..
제목만 들으면 맘마미아의 '아이 해브 어 드림'을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네요..
가요로는 '거위의 꿈'의 '난 꿈이 있어요' 부분이 떠오르구요..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조금 있네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2층 좌석으로 안내 받았어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 극장식 레스토랑이에요..
이제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 레스토랑은 대부분 가본 것 같네요..
2층 발코니 쪽에는 테이블이 하나씩 있어서 오붓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이곳은 공연 대신에 DJ가 음악을 선곡해서 틀어주고 있어요..
토요일은 영화음악을 테마로 선곡하고 있고 라디오처럼 신청곡도 받고 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테이블 한쪽에는 미니 꽃전등과 종이 있어요..
직원 분을 부르고 싶으면 딸랑 살짝 치면 되구요..
사연 및 신청곡을 작성할 수 있는 냅킨과 연필이 있어요..
이날도 소박하게 고백 사연을 신청한 사람이 있네요.. 후후훗..
물은 예쁜 병에 나오네요..
메뉴 이구요..
동화책을 활용해서 메뉴로 활용했어요..
런치 스페셜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샐러드 중에서 하나 골랐어요.
피자도 하나 맛 보구요..
쉐프님이 추천해주는 피자를 한 번 먹어 볼까요..
파스타는 20가지 정도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걸로 고르기로 해요..
다른 곳에서 보지 못 했던 파스타가 보여서 냉큼 골랐어요..
사이드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눈에 띄는 디저트로는 와인 빙수가 있어요..
하우스 와인 칵테일과 다양한 와인이 있으니 간단히 한 잔 하러 가기도 좋겠어요..
'포르마지(Formagio)' 이구요..
가격은 14,000원 이에요..
부가세 10%가 별도로 있어요..
사과와 요거트 드레싱을 곁들이 여러 가지 치즈 샐러드예요..
아삭아삭한 채소 위에 가지의 치즈가 이어요..
새싹채소와 견과류로 마무리를 했구요..
호텔 뷔페에서 빠지지 않고 먹어주는 치즈들이 여기에도 있어요..
치즈의 상태가 매우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즘에는 이 치즈가 가장 맘에 드네요.. 후후훗..
마늘빵이에요..
맛은 그냥그냥이에요..
채소초절임이 빠지지 않고 나오구요..
딸기 피자인 '프라골라(Fragola, Dorne di colore)' 이구요..
가격은 13,500원 이에요..
신선한 딸기와 크림 소스로 맛을 낸 달콤한 피자예요..
치즈 위에 딸기가 살포시 자리 잡고 있고 그 위에 잘게 부순 수제 딸기 쿠키(?)가 마무리 하고 있어요..
평소처럼 피자를 들고 찍으려고 했는데 피자 도우가 바삭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딸기가 자꾸 탈출하려고 해서 그렇게는 못 찍었어요.. ㅋㅋㅋㅋ
고르곤졸라 피자에 감동 받았을 때처럼의 임팩트를 주고 있어요..
피자를 잘 오므려서 들고 한 입 베어 물면 딸기와 치즈가
어울리는 것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네요.. ㅡㅡb
시원하게만 먹던 딸기가 뜨겁게 나오면 어떻게 나올까 많은 궁금했는데
딸기의 달콤함이 봄의 화사함을 그대로 전해줘서 매우 맛있어요.. 츄릅~~
딸기 피자를 먹으려면 당도가 가장 좋은 제철인 봄을 놓치지 마세요.. ^^
주문한 파스타가 신선로에 담겨서 나왔어요..
딸기 피자도 그렇고 신선로 파스타도 그렇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요..
신선로 파스타인 '디오 삐아또(Dio piatto, Piacevole cena)' 이구요..
가격은 18,000원 이에요..
달콤한 크림 소스를 신선로에 담아 오븐에 구운 해물과 채소를 곁들인 퐁듀 스타일의 요리예요.
크림 소스 파스타를 계속 따듯하게 먹으라고 신선로에 담겨서 나오네요..
신선로 안쪽에는 고체 연로로 계속 불이 붙어 있어요..
국물이 계속해서 따뜻하니 어떻게 보면 씨푸드 파스타 스튜 같은 느낌도 조금 들어요..
좋아라하는 관자가 들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입이 즐겁다죠.. 후훗..
이렇게 가운데 뚫린 신선로에 나오다보니 스파게티처럼 기다란 면이 아닌
푸질리와 펜네와 같은 짧은 파스타 면이 들어가 있어요..
사람에 따라서는 돌돌 말아먹는 파스타의 재미를 느낄 수 없어서 다소 아쉬워 할 수도 있겠어요..
먹다보니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파 등까지 남김없이 먹었네요.. 후후훗..
'아메리카노' 이구요..
딸기 피자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가 두 잔이 같이 나와요..
과테말라산을 직접 로스팅한다고 하는데 그 향과 맛이 좋네요..
커피는 디저트와 함께 먹어 보아요..
'티라미수(Tiramisu)' 이구요..
가격은 5,000원 이에요..
바삭한 과자(?)인데 이건 서비스로 주신 것 같아요..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노는 역시나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
티라미수가 2층의 크림으로 되어 있는데 촉촉하면서 부드러워서 맛있어서 쑥쑥 떠져요.. ~.~
'와인 빙수(Wine Icing)' 이구요..
가격은 15,000원 이에요..
여기 와인 빙수가 도대체 어떤 느낌인가 궁금해서
배는 이미 찬 상태였지만 먹어 보고픈 식탐이 발생해서 주문했어요..
아이해브어드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와인 빙수는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로서 와인과 계피 등
여러 가지를 넣고 불에 끓여서 알코올을 날려주고, 영하 50도 냉동고에서 얼려서 만든 빙수라고 해요..
크기가 상당히 커서 예전에 신촌에 있는 유명 빙수 전문점에서
세숫대야 빙수 봤을 때의 임팩트를 주고 있어요..
와인을 얼린 것 위에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토핑이 푸짐하게 나와요..
와인은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구요..
추운 겨울인데도 이거 주문하는 테이블이 꽤 있네요..
처음에는 아이스크림과 와인 얼음을 조금씩 조합해서 먹다가
나중에는 마구마구 비벼서 먹어줬어요.. ㅋㅋㅋ
이게 얼마나 큰가 손으로 잡으면 이런 크기예요..
여름에는 이 빙수 먹으러 와도 되겠어요.. ㅋㅋㅋ
요일 별로 테마를 잡고 라디오처럼 방송을 하고 있어요..
아이해브어드림(02-3453-7697)은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 계단 오르기 전 옆에 있는 건물 연결통로로 가면 지하 3층에 있어요..
주차는 가능한테 시간대에 따라 주차 방법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으니 미리 전화로 확인해보세요..
홈페이지는 cafe.naver.com/ihaveadream2007 이구요..
분위기가 좋다보니깐 데이트, 작은 모임, 소개팅 등으로 찾는 분들이 많네요..
옆 테이블이 비었을 때 찍어봤어요..
우리 양쪽 테이블도 소개팅으로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서비스는 좋은 편이구요..
발코니 좌석에 앉으려면 미리 예약해주는 센스가 필요할 듯 싶어요..
사연과 신청곡을 이용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진부한 방법이지만 때론 해보는 것도 좋은 듯 싶어요.. 후후후..
나올 때는 꽉 찼던 1층도 여유가 있네요..
거창한 음식점 이름 때문에 쉽게 발걸음이 가지지 않았는데
막상 이렇게 방문하고 나니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음식점 입구에는 와인 빙수에 관한 기사도 있어요..
강남역에서 오붓하게 데이트나 모임 할 곳을 찾거나 소개팅 할 곳을 찾는다면
낭만이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이해브어드림 강추해요.. *^^*
상호: 아이해브어드림 (I Have A Dream)
연락처: 02-3453-7697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1 이즈타워 지하 3층
강남역에서 주말 데이트를 위해서 즐기기 위해서 방문한 곳이에요..
기존에 갔던 곳도 좋아하지만 안 가 본 음식점이 워낙
다양하게 있어서 새로운 곳에 도전하는 경우도 많아요..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방문 했어요..
달콤함을 만끽할 수 있는 딸기 피자 맛보실래요.. ^^
아이 해브 어 드림 이라는 어떻게 보면 다소 거창한 이름이에요..
제목만 들으면 맘마미아의 '아이 해브 어 드림'을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네요..
가요로는 '거위의 꿈'의 '난 꿈이 있어요' 부분이 떠오르구요..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조금 있네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2층 좌석으로 안내 받았어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 극장식 레스토랑이에요..
이제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 레스토랑은 대부분 가본 것 같네요..
2층 발코니 쪽에는 테이블이 하나씩 있어서 오붓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이곳은 공연 대신에 DJ가 음악을 선곡해서 틀어주고 있어요..
토요일은 영화음악을 테마로 선곡하고 있고 라디오처럼 신청곡도 받고 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테이블 한쪽에는 미니 꽃전등과 종이 있어요..
직원 분을 부르고 싶으면 딸랑 살짝 치면 되구요..
사연 및 신청곡을 작성할 수 있는 냅킨과 연필이 있어요..
이날도 소박하게 고백 사연을 신청한 사람이 있네요.. 후후훗..
물은 예쁜 병에 나오네요..
메뉴 이구요..
동화책을 활용해서 메뉴로 활용했어요..
런치 스페셜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샐러드 중에서 하나 골랐어요.
피자도 하나 맛 보구요..
쉐프님이 추천해주는 피자를 한 번 먹어 볼까요..
파스타는 20가지 정도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걸로 고르기로 해요..
다른 곳에서 보지 못 했던 파스타가 보여서 냉큼 골랐어요..
사이드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눈에 띄는 디저트로는 와인 빙수가 있어요..
하우스 와인 칵테일과 다양한 와인이 있으니 간단히 한 잔 하러 가기도 좋겠어요..
'포르마지(Formagio)' 이구요..
가격은 14,000원 이에요..
부가세 10%가 별도로 있어요..
사과와 요거트 드레싱을 곁들이 여러 가지 치즈 샐러드예요..
아삭아삭한 채소 위에 가지의 치즈가 이어요..
새싹채소와 견과류로 마무리를 했구요..
호텔 뷔페에서 빠지지 않고 먹어주는 치즈들이 여기에도 있어요..
치즈의 상태가 매우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즘에는 이 치즈가 가장 맘에 드네요.. 후후훗..
마늘빵이에요..
맛은 그냥그냥이에요..
채소초절임이 빠지지 않고 나오구요..
딸기 피자인 '프라골라(Fragola, Dorne di colore)' 이구요..
가격은 13,500원 이에요..
신선한 딸기와 크림 소스로 맛을 낸 달콤한 피자예요..
치즈 위에 딸기가 살포시 자리 잡고 있고 그 위에 잘게 부순 수제 딸기 쿠키(?)가 마무리 하고 있어요..
평소처럼 피자를 들고 찍으려고 했는데 피자 도우가 바삭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딸기가 자꾸 탈출하려고 해서 그렇게는 못 찍었어요.. ㅋㅋㅋㅋ
고르곤졸라 피자에 감동 받았을 때처럼의 임팩트를 주고 있어요..
피자를 잘 오므려서 들고 한 입 베어 물면 딸기와 치즈가
어울리는 것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네요.. ㅡㅡb
시원하게만 먹던 딸기가 뜨겁게 나오면 어떻게 나올까 많은 궁금했는데
딸기의 달콤함이 봄의 화사함을 그대로 전해줘서 매우 맛있어요.. 츄릅~~
딸기 피자를 먹으려면 당도가 가장 좋은 제철인 봄을 놓치지 마세요.. ^^
주문한 파스타가 신선로에 담겨서 나왔어요..
딸기 피자도 그렇고 신선로 파스타도 그렇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요..
신선로 파스타인 '디오 삐아또(Dio piatto, Piacevole cena)' 이구요..
가격은 18,000원 이에요..
달콤한 크림 소스를 신선로에 담아 오븐에 구운 해물과 채소를 곁들인 퐁듀 스타일의 요리예요.
크림 소스 파스타를 계속 따듯하게 먹으라고 신선로에 담겨서 나오네요..
신선로 안쪽에는 고체 연로로 계속 불이 붙어 있어요..
국물이 계속해서 따뜻하니 어떻게 보면 씨푸드 파스타 스튜 같은 느낌도 조금 들어요..
좋아라하는 관자가 들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입이 즐겁다죠.. 후훗..
이렇게 가운데 뚫린 신선로에 나오다보니 스파게티처럼 기다란 면이 아닌
푸질리와 펜네와 같은 짧은 파스타 면이 들어가 있어요..
사람에 따라서는 돌돌 말아먹는 파스타의 재미를 느낄 수 없어서 다소 아쉬워 할 수도 있겠어요..
먹다보니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파 등까지 남김없이 먹었네요.. 후후훗..
'아메리카노' 이구요..
딸기 피자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가 두 잔이 같이 나와요..
과테말라산을 직접 로스팅한다고 하는데 그 향과 맛이 좋네요..
커피는 디저트와 함께 먹어 보아요..
'티라미수(Tiramisu)' 이구요..
가격은 5,000원 이에요..
바삭한 과자(?)인데 이건 서비스로 주신 것 같아요..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노는 역시나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
티라미수가 2층의 크림으로 되어 있는데 촉촉하면서 부드러워서 맛있어서 쑥쑥 떠져요.. ~.~
'와인 빙수(Wine Icing)' 이구요..
가격은 15,000원 이에요..
여기 와인 빙수가 도대체 어떤 느낌인가 궁금해서
배는 이미 찬 상태였지만 먹어 보고픈 식탐이 발생해서 주문했어요..
아이해브어드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와인 빙수는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로서 와인과 계피 등
여러 가지를 넣고 불에 끓여서 알코올을 날려주고, 영하 50도 냉동고에서 얼려서 만든 빙수라고 해요..
크기가 상당히 커서 예전에 신촌에 있는 유명 빙수 전문점에서
세숫대야 빙수 봤을 때의 임팩트를 주고 있어요..
와인을 얼린 것 위에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토핑이 푸짐하게 나와요..
와인은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구요..
추운 겨울인데도 이거 주문하는 테이블이 꽤 있네요..
처음에는 아이스크림과 와인 얼음을 조금씩 조합해서 먹다가
나중에는 마구마구 비벼서 먹어줬어요.. ㅋㅋㅋ
이게 얼마나 큰가 손으로 잡으면 이런 크기예요..
여름에는 이 빙수 먹으러 와도 되겠어요.. ㅋㅋㅋ
요일 별로 테마를 잡고 라디오처럼 방송을 하고 있어요..
아이해브어드림(02-3453-7697)은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 계단 오르기 전 옆에 있는 건물 연결통로로 가면 지하 3층에 있어요..
주차는 가능한테 시간대에 따라 주차 방법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으니 미리 전화로 확인해보세요..
홈페이지는 cafe.naver.com/ihaveadream2007 이구요..
분위기가 좋다보니깐 데이트, 작은 모임, 소개팅 등으로 찾는 분들이 많네요..
옆 테이블이 비었을 때 찍어봤어요..
우리 양쪽 테이블도 소개팅으로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서비스는 좋은 편이구요..
발코니 좌석에 앉으려면 미리 예약해주는 센스가 필요할 듯 싶어요..
사연과 신청곡을 이용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진부한 방법이지만 때론 해보는 것도 좋은 듯 싶어요.. 후후후..
나올 때는 꽉 찼던 1층도 여유가 있네요..
거창한 음식점 이름 때문에 쉽게 발걸음이 가지지 않았는데
막상 이렇게 방문하고 나니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음식점 입구에는 와인 빙수에 관한 기사도 있어요..
강남역에서 오붓하게 데이트나 모임 할 곳을 찾거나 소개팅 할 곳을 찾는다면
낭만이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이해브어드림 강추해요.. *^^*
상호: 아이해브어드림 (I Have A Dream)
연락처: 02-3453-7697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1 이즈타워 지하 3층
아이해브어드림이 Daum View 포토 베스트로 선정 되었어요..
나름 첫 베스트라 기분이 좋네요.. ^^
맛있는 딸기 피자의 달콤함에 다시 빠져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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