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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어우러져 좋은곳 '로쉐프(Lochef)'에 다녀왔어요..
로쉐프(Lochef)는 이탈리아어로
'주방장'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건물 하나가 '어우러져 좋은곳'으로
로쉐프는 3층에 있어요..
빈 공간이 1층과 2층이고 그 위에
창가 자리가 보이는 곳이 3층이에요..
신용카드 가맹점명으로는
'어우러져 좋은곳 I'으로 되어 있어요..
입구에 들어가면 아치형 구조물이 있어서 신선해요..
중간 벽에는 하트 조명이 예쁘게 빛을 비추고 있네요..
기본 세팅 이구요..
테이블 세팅이에요..
촛불이 있어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네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빵이에요..
사각형 빵 보다는 모닝빵이 더 맛있어요..
이후 다 먹고 나면 알아서 리필해주시네요..
'오늘의 스프(Zuppa di Giorno)' 이구요..
따뜻한 것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양송이 스프가 나오네요..
'홍합찜(Ltino Stufata)' 이에요..
가격은 6,000원 이구요..
지난번에 토마토 소스 파스타가 맛있었는데
홍합과 토마토로 맛을 낸 홍합찜도 괜찮네요..
'피자 파스타 세트(Pix e Pasta)' 이구요..
가격은 32,5000원 이에요..
참고로 가격에는 모두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어요..
로쉐프 특선피자, 파스타, 샐러드, 탄산음료 두 잔이
함께 제공되는 특별한 파스타 세트예요..
샐러드는 양배추, 적상추 등 5~6가지의
다양한 채소로 구성되어 있어요..
쌈밥과 같이 나오는 쌈채소 같은 느낌도 들어요..
파스타는 토마토 소스, 크림소스,
오일소스 등에서 하나를 고르는 거예요..
지난번에는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먹어봐서
이번에는 크림소스 파스타를 골랐어요..
크림소스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그란키오(Granchio)' 이구요..
단품으로 주문하면 14,000원 이에요..
이탈리아어라 정확한 발음은 모르겠어요..
혹은 그랑끼오 아니면 그란치오 일 것도 같아요.. ㅋㅋㅋ
게살과 브로콜리, 바닷가재 소스로 맛을 낸 크림소스 파스타예요..
연한 주황빛의 바닷가재 소스가 맛있네요.. 츄릅~~
천천히 먹으면 빵그릇이 소스를 흡수하기 때문에
소스가 부족해져서 리필을 부탁했어요..
리필되는 소스도 따끈따끈하게
만들어 주시는 점이 맘에 들어요..
'로쉐프 특선피자(Lochef Pizza)' 예요..
단품으로 주문하면 15,500원 이구요..
먹기 편하도록 조각으로 나와요..
겹쳐져 있어서 퀘사디아 스타일인지 알았는데
그냥 피자를 겹쳐서 놓은 것이었네요..
얇은 도우에 새우 등이 얹어져 있고
소스로 마무리 되어 있어요..
도우가 매우 얇아서 토핑인 새우, 버섯 등이
치즈와 어우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콜라와 사이다 이구요..
피자 파스타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탄산음료로 2잔이에요..
밑반찬인 오이초절임과 할라피뇨예요..
'아이스크림(Misto Gelato)' 이구요..
단품 가격은 6,900원인데 쿠폰으로 먹었어요..
바닐라와 초코 아이스크림으로
초코 아이스크림이 빨리 녹아서 얼른 먹어줬어요..
로쉐프(02-762-0001)는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와 유턴해서 가다가
KFC가 있는 첫번째 골목으로 우회전한 후
민들레영토 들꽃 바람부는 뜰 있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바로 오른편 어우러져 좋은곳 3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harmony4u.co.kr 이구요..
어우러져 좋은곳은 낮은 건물인지 알았는데
의외로 7층이나 하는 높은 건물이었어요..
1층은 우동샤브샤브 전문점, 2층은 오므라이스 전문점이고
3층이 로쉐프 레스토랑이네요..
4층은 로쉐프 룸으로 이탈리안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네요..
삼성카드 블루라인 우대멤버십 10% 할인도 되니
이왕이면 공수해가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서비스는 좋은 편이구요..
분위기는 은은한 조명으로 아늑한 편이에요..
테이블마다 칸막이를 설치한 점도
좋은 분위기를 내는데 한 몫 하네요..
대학로에서 공연보고 식사하기에 괜찮은
아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것 같아요.. ^^
로쉐프(Lochef)는 이탈리아어로
'주방장'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건물 하나가 '어우러져 좋은곳'으로
로쉐프는 3층에 있어요..
빈 공간이 1층과 2층이고 그 위에
창가 자리가 보이는 곳이 3층이에요..
신용카드 가맹점명으로는
'어우러져 좋은곳 I'으로 되어 있어요..
입구에 들어가면 아치형 구조물이 있어서 신선해요..
중간 벽에는 하트 조명이 예쁘게 빛을 비추고 있네요..
기본 세팅 이구요..
테이블 세팅이에요..
촛불이 있어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네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빵이에요..
사각형 빵 보다는 모닝빵이 더 맛있어요..
이후 다 먹고 나면 알아서 리필해주시네요..
'오늘의 스프(Zuppa di Giorno)' 이구요..
따뜻한 것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양송이 스프가 나오네요..
'홍합찜(Ltino Stufata)' 이에요..
가격은 6,000원 이구요..
지난번에 토마토 소스 파스타가 맛있었는데
홍합과 토마토로 맛을 낸 홍합찜도 괜찮네요..
'피자 파스타 세트(Pix e Pasta)' 이구요..
가격은 32,5000원 이에요..
참고로 가격에는 모두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어요..
로쉐프 특선피자, 파스타, 샐러드, 탄산음료 두 잔이
함께 제공되는 특별한 파스타 세트예요..
샐러드는 양배추, 적상추 등 5~6가지의
다양한 채소로 구성되어 있어요..
쌈밥과 같이 나오는 쌈채소 같은 느낌도 들어요..
파스타는 토마토 소스, 크림소스,
오일소스 등에서 하나를 고르는 거예요..
지난번에는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먹어봐서
이번에는 크림소스 파스타를 골랐어요..
크림소스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그란키오(Granchio)' 이구요..
단품으로 주문하면 14,000원 이에요..
이탈리아어라 정확한 발음은 모르겠어요..
혹은 그랑끼오 아니면 그란치오 일 것도 같아요.. ㅋㅋㅋ
게살과 브로콜리, 바닷가재 소스로 맛을 낸 크림소스 파스타예요..
연한 주황빛의 바닷가재 소스가 맛있네요.. 츄릅~~
천천히 먹으면 빵그릇이 소스를 흡수하기 때문에
소스가 부족해져서 리필을 부탁했어요..
리필되는 소스도 따끈따끈하게
만들어 주시는 점이 맘에 들어요..
'로쉐프 특선피자(Lochef Pizza)' 예요..
단품으로 주문하면 15,500원 이구요..
먹기 편하도록 조각으로 나와요..
겹쳐져 있어서 퀘사디아 스타일인지 알았는데
그냥 피자를 겹쳐서 놓은 것이었네요..
얇은 도우에 새우 등이 얹어져 있고
소스로 마무리 되어 있어요..
도우가 매우 얇아서 토핑인 새우, 버섯 등이
치즈와 어우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콜라와 사이다 이구요..
피자 파스타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탄산음료로 2잔이에요..
밑반찬인 오이초절임과 할라피뇨예요..
'아이스크림(Misto Gelato)' 이구요..
단품 가격은 6,900원인데 쿠폰으로 먹었어요..
바닐라와 초코 아이스크림으로
초코 아이스크림이 빨리 녹아서 얼른 먹어줬어요..
로쉐프(02-762-0001)는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와 유턴해서 가다가
KFC가 있는 첫번째 골목으로 우회전한 후
민들레영토 들꽃 바람부는 뜰 있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바로 오른편 어우러져 좋은곳 3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harmony4u.co.kr 이구요..
어우러져 좋은곳은 낮은 건물인지 알았는데
의외로 7층이나 하는 높은 건물이었어요..
1층은 우동샤브샤브 전문점, 2층은 오므라이스 전문점이고
3층이 로쉐프 레스토랑이네요..
4층은 로쉐프 룸으로 이탈리안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네요..
삼성카드 블루라인 우대멤버십 10% 할인도 되니
이왕이면 공수해가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서비스는 좋은 편이구요..
분위기는 은은한 조명으로 아늑한 편이에요..
테이블마다 칸막이를 설치한 점도
좋은 분위기를 내는데 한 몫 하네요..
대학로에서 공연보고 식사하기에 괜찮은
아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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