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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Outback Steakhouse)' 잠실점에 다녀왔어요..
지난 설 연휴 때 외식해볼까하고
아웃백으로 고고씽했어요..
런치 시간 끝나기 전에 도착했는데
연휴라서 그런지 매장은 한가롭네요..
그래도 한 층만 오픈하고 편안한 부스석 위주로
안내해주다 보니깐 약간의 웨이팅은 있었구요..
기본 세팅 이구요..
부쉬맨 브래드예요..
오렌지에이드와 키위에이드 이구요..
이날은 에이드가 조금 덜 썽썽하네요.. @.@
양송이 수프예요..
뜨끈뜨끈해서 먹기 좋았어요.. ㅋㅋㅋ
'가든 샐러드(Garden Salad)' 이구요..
수프를 가든 샐러드로 1,000원 추가해서 변경했어요..
치킨 핑거(Chicken Finger) 2개 추가했구요..
치킨 핑거는 1개당 1,800원 이에요..
'투움바 파스타(Toowoomba Pasta)' 예요..
런치세트로 15,900원 이구요..
단품은 15,500원 이에요..
새우와 양송이로 함께 요리된 크림소스의
페투치니 파스타 요리예요..
페투치니와 크림소스가 잘 어우러져서
아웃백에서 가장 좋아라하는 파스타예요.. ^^
'카카두 그릴러(Kakadu Griller)' 이구요..
런치세트로 18,900원 이에요..
단품은 19,900원 이구요..
한국식 갈비 양념으로 조리하여 그릴에 살짝 볶아
제공되는 슬라이스 된 소고기 요리예요..
소고기는 227g이라고 하네요..
컷팅되어 나오기 때문에 먹기도 편하고
맛깔나는 양념이어서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츄릅~~
카카두 그릴러 사이드로
감자 튀김(Aussie Chips) 골랐어요..
멜티드 치즈(Melted Cheese) 1/2 추가했구요..
1/2 가격은 2,900원 이에요..
이렇게 해놓으니 부족하게나마
오지 치즈 후라이즈 분위기가 조금 나네요.. ㅋㅋㅋ
밑반찬인 오이초절임이에요..
후식인 커피는 테이크아웃 했어요..
설 연휴라서 그런지 런치 끝나고 나서
2층은 클로징하고 3층으로만 안내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날 계단 올라가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서
2층으로 예약했더니 비어있는 2층으로 안내해주셨어요..
서브 하는 것이 번거로울 텐데도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그래서 2층에는 우리만 있었더니 나름 전세 낸 것 같았어요.. ^^;;
주방이 있기 때문에 조용하지는 않았지만요.. ㅎㅎㅎ
대신 전담 서버는 없기 때문에 3층으로
왔다갔다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것 말했구요..
뭐.. 이 부분은 예상했던 일이라 딱히 불편한 건 없었어요..
필요한 것 말하고 나면 여자 매니저 분이 잘 챙겨주셨어요..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잠실점(02-418-4071~3)은
8호선 석촌역 1번 출구로 나와 잠실 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른편에 있어요..
2호선 잠실역에서 8호선 석촌역으로 가다보면
석촌호수 지나서 왼편에 있구요..
홈페이지는 www.outback.co.kr 이구요..
1층에 주차장이 있는 단독 건물 형태예요..
분위기나 서비스는 아웃백답게 좋아요..
집에서 가까운 편이라 가족과
종종 방문하는 곳이에요..
이번에 새로 나온 메뉴들이 많던데
조만간 먹으러 방문해야겠어요.. ^^
지난 설 연휴 때 외식해볼까하고
아웃백으로 고고씽했어요..
런치 시간 끝나기 전에 도착했는데
연휴라서 그런지 매장은 한가롭네요..
그래도 한 층만 오픈하고 편안한 부스석 위주로
안내해주다 보니깐 약간의 웨이팅은 있었구요..
기본 세팅 이구요..
부쉬맨 브래드예요..
오렌지에이드와 키위에이드 이구요..
이날은 에이드가 조금 덜 썽썽하네요.. @.@
양송이 수프예요..
뜨끈뜨끈해서 먹기 좋았어요.. ㅋㅋㅋ
'가든 샐러드(Garden Salad)' 이구요..
수프를 가든 샐러드로 1,000원 추가해서 변경했어요..
치킨 핑거(Chicken Finger) 2개 추가했구요..
치킨 핑거는 1개당 1,800원 이에요..
'투움바 파스타(Toowoomba Pasta)' 예요..
런치세트로 15,900원 이구요..
단품은 15,500원 이에요..
새우와 양송이로 함께 요리된 크림소스의
페투치니 파스타 요리예요..
페투치니와 크림소스가 잘 어우러져서
아웃백에서 가장 좋아라하는 파스타예요.. ^^
'카카두 그릴러(Kakadu Griller)' 이구요..
런치세트로 18,900원 이에요..
단품은 19,900원 이구요..
한국식 갈비 양념으로 조리하여 그릴에 살짝 볶아
제공되는 슬라이스 된 소고기 요리예요..
소고기는 227g이라고 하네요..
컷팅되어 나오기 때문에 먹기도 편하고
맛깔나는 양념이어서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츄릅~~
카카두 그릴러 사이드로
감자 튀김(Aussie Chips) 골랐어요..
멜티드 치즈(Melted Cheese) 1/2 추가했구요..
1/2 가격은 2,900원 이에요..
이렇게 해놓으니 부족하게나마
오지 치즈 후라이즈 분위기가 조금 나네요.. ㅋㅋㅋ
밑반찬인 오이초절임이에요..
후식인 커피는 테이크아웃 했어요..
설 연휴라서 그런지 런치 끝나고 나서
2층은 클로징하고 3층으로만 안내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날 계단 올라가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서
2층으로 예약했더니 비어있는 2층으로 안내해주셨어요..
서브 하는 것이 번거로울 텐데도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그래서 2층에는 우리만 있었더니 나름 전세 낸 것 같았어요.. ^^;;
주방이 있기 때문에 조용하지는 않았지만요.. ㅎㅎㅎ
대신 전담 서버는 없기 때문에 3층으로
왔다갔다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것 말했구요..
뭐.. 이 부분은 예상했던 일이라 딱히 불편한 건 없었어요..
필요한 것 말하고 나면 여자 매니저 분이 잘 챙겨주셨어요..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잠실점(02-418-4071~3)은
8호선 석촌역 1번 출구로 나와 잠실 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른편에 있어요..
2호선 잠실역에서 8호선 석촌역으로 가다보면
석촌호수 지나서 왼편에 있구요..
홈페이지는 www.outback.co.kr 이구요..
1층에 주차장이 있는 단독 건물 형태예요..
분위기나 서비스는 아웃백답게 좋아요..
집에서 가까운 편이라 가족과
종종 방문하는 곳이에요..
이번에 새로 나온 메뉴들이 많던데
조만간 먹으러 방문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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