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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Outback Steakhouse) 신촌점에 다녀왔어요..
갔다온 지는 2주정도 됐는데.. 이제사 올리네요..
신촌에 있다가 밥 먹으러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중에
카카두 그릴러가 땡겨서 아웃백으로 슝슝슝~ 갔어요..
아슬아슬하게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이건 먹기전에 셋팅 사진이구요..
새 메뉴가 생겼다는 전단지도 있네요..
휠렛 미뇽, 뉴욕 뉴욕 스트립, 로얄 포트 휘시
이 세가지가 추가됐나봐요..
여기도 드뎌 휠렛 미뇽이 생겼군요.. 오호..
토니 로마스에서는 맛있게 먹었는데
여기선 어떨지 담번에 먹어봐야 겠어요.. ㅋㅋㅋ
이건 부쉬맨 브래드인데 두번째 거예요..
첫번째는 약간 바싹하게 나왔는데 배고픈데다가 맛도 있어서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ㅎㅎㅎ
두번째도 따듯하게 나와서 먹기 좋네요.
이번에도 역시 초코 시럽 추가해서 먹었구요.. ㅋㅋㅋ
이건 런치세트에 포함된 오렌지 에이드 이구요..
오렌지가 신선한지 괜찮네요..
오늘의 수프이구요..
사진의 양은 절반이구요..
날씨가 더워서 에어컨이 약간 쌀쌀할 정도로 세게 나오더니
사진 찍는 잠깐동안 표면이 굳어가네요.. @.@
음.. 오늘은 수프가 많이 아쉬었어요.. ㅜ.ㅡ
비타민 보충을 위해서 하우스 샐러드 시켰어요.. ㅋㅋㅋ
치킨 핑거도 2조각 추가 했어요..
맛있게 냠냠 잘 먹었답니다.
이건 지난번에 받은 무료 애피타이저 식사권으로
쿠지베이 칼라마리예요..
원래 약간 까끌까끌해도 예전엔 부드러웠던 거 같은데
이 날은 입 천장에 약간 자극을 줄 정도로
바싹 튀겨지긴 했네요.. @.@
지난번엔 술술 잘 넘어갔는데
이번엔 많이 먹기엔 약간씩 제동을 거는 느낌.. ^^a
쿠지베이 칼라마리도 약간은 아쉬었어요..
그래도 뭐.. 다 먹긴 했지만요.. ㅎㅎㅎ
카카두 그릴러에 딸려나온 김치구요..
자 인데 드뎌 카카두 나올 차례가 임박.. ㅋㅋ
이건 오렌지 에이드 다 마시고 나온 사이다 이구요..
입가심을 위해 개운하게 마셔줬어요.. ㅋㅋㅋ
오늘 먹고 싶었던 카카두 그릴러가 드뎌 나왔어요.. 에헤..
스파이시와 그냥이 있는데 달짝지근한게 먹고 싶어서
그냥 카카두 그릴러로 했어요..
사이드 메뉴로 하나는 볶음밥이 나왔구요..
다른 것은 지난번에 못먹었던 통감자도 시켰어요..
역시 시키길 잘했어요.. ㅋㅋㅋ
앗백에서 카카두 그릴러 먹어본 것은
지난번에 맛 보고나서 두번째에요..
역시 맛보길 잘한 것 같아요.. ^^;
그 전엔 스테이크 아닌 고기는 그냥 고기집에서 먹지
굳이 앗백에서 먹지 않아도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이참에 생각에 변화가 생겼어요.. ^^
달콤한 갈비 양념에 부드러운 소고기 갈비살이
입속으로 살살 넘어가네요..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런 것들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칼라마리가 조금 아쉬었지만,
카카두 때문에 그 기억이 싹 사라졌어요..
아.. 후식인 커피는 먹고 배불러서
후식 사진은 또 잊어 먹었네요.. >.<
앗백 신촌점 서비스도 좋던데요..
담당구역에 서버 세 분이서 돌아다녔는데..
서비스 반응속도가 빨라서 좋았어요..
갠적으로 앗백에선 서비스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던
강남점만큼 맘에 들었어요..
카카두 그릴러로 즐거운 하루였네요..
담에는 휠렛 미뇽 먹으러 가봐야 겠어요.. *^^*
갔다온 지는 2주정도 됐는데.. 이제사 올리네요..
신촌에 있다가 밥 먹으러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중에
카카두 그릴러가 땡겨서 아웃백으로 슝슝슝~ 갔어요..
아슬아슬하게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이건 먹기전에 셋팅 사진이구요..
새 메뉴가 생겼다는 전단지도 있네요..
휠렛 미뇽, 뉴욕 뉴욕 스트립, 로얄 포트 휘시
이 세가지가 추가됐나봐요..
여기도 드뎌 휠렛 미뇽이 생겼군요.. 오호..
토니 로마스에서는 맛있게 먹었는데
여기선 어떨지 담번에 먹어봐야 겠어요.. ㅋㅋㅋ
이건 부쉬맨 브래드인데 두번째 거예요..
첫번째는 약간 바싹하게 나왔는데 배고픈데다가 맛도 있어서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ㅎㅎㅎ
두번째도 따듯하게 나와서 먹기 좋네요.
이번에도 역시 초코 시럽 추가해서 먹었구요.. ㅋㅋㅋ
이건 런치세트에 포함된 오렌지 에이드 이구요..
오렌지가 신선한지 괜찮네요..
오늘의 수프이구요..
사진의 양은 절반이구요..
날씨가 더워서 에어컨이 약간 쌀쌀할 정도로 세게 나오더니
사진 찍는 잠깐동안 표면이 굳어가네요.. @.@
음.. 오늘은 수프가 많이 아쉬었어요.. ㅜ.ㅡ
비타민 보충을 위해서 하우스 샐러드 시켰어요.. ㅋㅋㅋ
치킨 핑거도 2조각 추가 했어요..
맛있게 냠냠 잘 먹었답니다.
이건 지난번에 받은 무료 애피타이저 식사권으로
쿠지베이 칼라마리예요..
원래 약간 까끌까끌해도 예전엔 부드러웠던 거 같은데
이 날은 입 천장에 약간 자극을 줄 정도로
바싹 튀겨지긴 했네요.. @.@
지난번엔 술술 잘 넘어갔는데
이번엔 많이 먹기엔 약간씩 제동을 거는 느낌.. ^^a
쿠지베이 칼라마리도 약간은 아쉬었어요..
그래도 뭐.. 다 먹긴 했지만요.. ㅎㅎㅎ
카카두 그릴러에 딸려나온 김치구요..
자 인데 드뎌 카카두 나올 차례가 임박.. ㅋㅋ
이건 오렌지 에이드 다 마시고 나온 사이다 이구요..
입가심을 위해 개운하게 마셔줬어요.. ㅋㅋㅋ
오늘 먹고 싶었던 카카두 그릴러가 드뎌 나왔어요.. 에헤..
스파이시와 그냥이 있는데 달짝지근한게 먹고 싶어서
그냥 카카두 그릴러로 했어요..
사이드 메뉴로 하나는 볶음밥이 나왔구요..
다른 것은 지난번에 못먹었던 통감자도 시켰어요..
역시 시키길 잘했어요.. ㅋㅋㅋ
앗백에서 카카두 그릴러 먹어본 것은
지난번에 맛 보고나서 두번째에요..
역시 맛보길 잘한 것 같아요.. ^^;
그 전엔 스테이크 아닌 고기는 그냥 고기집에서 먹지
굳이 앗백에서 먹지 않아도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이참에 생각에 변화가 생겼어요.. ^^
달콤한 갈비 양념에 부드러운 소고기 갈비살이
입속으로 살살 넘어가네요..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런 것들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칼라마리가 조금 아쉬었지만,
카카두 때문에 그 기억이 싹 사라졌어요..
아.. 후식인 커피는 먹고 배불러서
후식 사진은 또 잊어 먹었네요.. >.<
앗백 신촌점 서비스도 좋던데요..
담당구역에 서버 세 분이서 돌아다녔는데..
서비스 반응속도가 빨라서 좋았어요..
갠적으로 앗백에선 서비스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던
강남점만큼 맘에 들었어요..
카카두 그릴러로 즐거운 하루였네요..
담에는 휠렛 미뇽 먹으러 가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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