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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애슐리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26호> (애슐리/목동/샐러드뷔페)

by 비어벨_다음 2007. 10. 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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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뷔페 '애슐리(Ashley)' 목동점에 다녀왔어요..
디너 타임에 방문했어요..
 
이날은 디너 메뉴 위주로 먹었어요..
스프부터 가지고 와서 차근차근 먹기 시작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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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는 2가지 있는데
브로콜리 스프 무난해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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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스프 있었는데
입에 착 달라붙어서 맘에 드는 메뉴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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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모음이에요..
 
미트볼 스파게티, 엔젤 헤어 파스타,
궁중떡볶이, 고구마 그라탕, 피클,
참치 샐러드, 닭다리살 후라이드 1조각 가지고 왔어요..
 
디너 메뉴 위주로 먹으려고 샐러드는 조금만 먹었어요..
 
 
이 외에도 포테이토 크런치, 스위트 칠리 강정,
신주쿠 필라프, 캘리포니아 라이스, 머스터드 치킨,
하와이안 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그린란드 샐러드가 있어요..
종류는 아주 많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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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먹었던 핫푸드 중에 가장 땡겼던
오징어 크로켓, 닭다리살 후라이드, 소시지 바비큐 탕수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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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살 후라이드가 따듯하니 부드러워서 맛있네요..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허니머스터드 같은
소스가 있었으면 하는 거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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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오징어 크로켓에 딱딱하고
가쯔오브시도 없어서 실망스러웠는데
이날은 부드럽고 가쯔오브시도 듬뿍 있어서 좋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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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바비큐 탕수도
지난번엔 식어서 그런지 딱딱하다는 느낌이었었는데
이날은 부드러워서 소스와도 잘 어울리고
만족스런 메뉴 중 하나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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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파스타(Alfredo Pasta)' 시켰어요..
 
3,000원만 추가하면 되니 부담 없이 시켜서 먹을 수 있네요..
별도 부가세도 포함이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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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부드러워요..
 
파스타는 역시 만들어 나온 것 먹으면 따듯해서 좋네요..
소스하고도 잘 어울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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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최고급 파스타면에 파르마 치즈향이 가득한
크림소스의 고소한 베이컨을 곁들이 특선 스파게티라고 하네요..
 
느끼한 것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은 못 먹겠지만,
크림소스 잘 먹는 사람은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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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먹으면서 입맛을 상큼하게 하기 위해서
피클과 만다린 오렌지 가지고 왔어요..
입맛을 돋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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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비빔밥 만들어 먹었어요..
 
샐러드 뷔페가면 비빔밥을 씨푸드 뷔페가면 회덮밥을 먹어요..
지인이 비빔밥을 잘 만들어서 맛있게 먹는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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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디너 타임에 있는 프리미엄 샐러드 바 메뉴인
치즈 케�, 고구마 그라탕, 연어 샐러드, 데리야끼 폭립 먹기 시작했어요..
 
치즈 케�인데 그렇게 느끼하지 않아서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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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파인애플 먹어줬구요..
상큼해서 입가심을 위해서 먹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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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도 같이 먹었어요..
과일은 이것 말고도 몇 가지가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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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그라탕인데 맛있어요..
 
약간 달면서도 술술 넘어가서 좋았어요..
고구마로 만든 요리들은 단호박과 더불어서
꾸준히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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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샐러드구요..
약간 살이 도톰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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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비빔밥 맛있어서 또 만들어 먹었어요.. ㅋㅋㅋ
해초, 버섯, 김 등이 고추장이 잘 어우러지네요..
 
셀프 코너로 샌드위치, 해물 누룽지, 카레가 있어요..
해물 누룽지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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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 폭립이에요..
살이 두툼해서 맛있었어요.. 츄릅~~
 
폭립이 조금 밖에 안남아 있어서 몇 번 공쳤었는데
딱 채워지자마자 가지고 오니깐 살도 올랐고
아주 대만족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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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2가지 종류의 아이스크림 가지고 와서 먹었어요..
옆에 시럽과 토핑이 있으니깐 원하는 만큼 넣으면 맛있어요..
 
 
애슐리 목동점(02-2647-1013)은
오목교역과 목동역 근처 홈에버 목동점에 있어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myashley.co.kr 참고하면 되구요..
 
 
애슐리가 홈에버 같은 유통 매장에 있어서
여러 가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애슐리 가격대비 참 만족스러운 샐러드 뷔페예요..
부가세 포함해서 런치가 9,900원, 디너가 12,900원 인데
3,000원 더내는 디너도 충분히 괜찮은 것 같아요..
 
탄산음료는 2,000원, 에이드는 3,000원 추가하면 되구요..
무료 음료수로는 사과초차와 올리브잎차가 있어서
굳이 추가 음료를 안 시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인제 파스타도 먹어봤으니 다음번에는 스테이크에
도전해볼까 생각중이에요.. ㅋㅋ
 
지난번보다 요리들이 전체적으로 더 괜찮았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맛을 유지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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