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벨974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33호> (베니건스(광화문점)/광화문/패밀리레스토랑) 맛있으니까~ '베니건스(Bennigans)' 광화문점에 다녀왔어요.. 베니건스 처음 간지도 벌써 10년이 됐네요.. 그때 도곡역점에 가서 새로운 분위기와 요리를 맛보았어요.. 이날은 청계천 산책 후에 생맥주 마시러 들어갔어요.. 시원한 맥주잔에 '생맥주' 나왔어요.. 잔에도 얼음이 송골송골 맺혀 있구요.. 광화.. 2007. 10. 29. 13:49 [후기]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 '카야하우스(Kaya House)' 카야쨈이 들어있는 박스가 왔어요.. 이렇게 양이 푸짐할지는 몰랐어요.. @.@ 주변 사람들한테 나눠줘도 충분한 양이네요.. ^^ 싱가포르 주소가 적혀있는 카야하우스 상자네요.. 병마다 품질보증서가 붙어 있어요.. 'Kaya House Premium Kaya Brown 400g' 이네요.. '무방부제, 무색소, 무전분'이.. 2007. 10. 29. 12:19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32호> (찹스/올림픽공원/한식패밀리레스토랑) 한국식 패밀리 레스토랑 '찹스(Chops)'에 다녀왔어요.. 구이 요리와 식사를 먹었어요.. 기본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밑반찬은 김치를 비롯해서 네 가지예요.. 항상 이렇게 주는 듯싶어요.. 한국식이니 수프 대신에 죽이 나오네요.. 음료는 끊인 차가 나오구요.. 꽃 삼겹구이 시켰더니 휴대용 가스레인.. 2007. 10. 28. 13:43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31호> (한방삼계탕(방이점)/석촌호수/삼계탕) 삼계탕 먹으러 '한방삼계탕(韓方蔘鷄湯)' 본점인 방이점에 다녀왔어요.. 복날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복날을 피해서 다녀왔는데도 식사시간에는 사람들이 밀려들어오네요.. 기본세팅이구요.. 그릇들이 깨끗해서 맘에 들었어요.. 소금과 후추 통이 있고 뼈를 담는 뼈통이 있어요.. 겉절이로 담은 김치.. 2007. 10. 27. 13:12 이전 1 ··· 240 241 242 243 2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