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동 맛집 명동 데이트 레스토랑 '까사스테이크(Casa Steak)' 명동점에 다녀왔어요.
노리타(Nolita)는 North of Little Italy의 약자이고 까사 스테이크(Casa Steak)는 노리타 계열로
강남역 노리타 까사(Nolita Casa)가 스테이크 하우스로 탈바꿈하면서 까사스테이크를 런칭했어요.
다른 노리타 매장으로는 강남역 노리타가든과 노리타비스트로가 있고 노리타 이대점, 홍대점, 신촌연대점이 있습니다.
까사스테이크 강남점에 이어서 이제 명동에도 진출해서 까사스테이크 명동점이 생겼어요.
아내와 명동 나들이를 갔다가 고기로 몸보신해볼까 하여
명동 스테이크 하우스 까사스테이크에 데이트하러 갔습니다.
두툼한 두께의 티본 스테이크는 비주얼부터 대박! 명동 데이트 레스토랑 까사스테이크 명동점!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하우스 까사스테이크 명동점은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건너편 네스카페 있는 건물 4층에 있습니다.
처음엔 입구가 어디인가 눈에 확 안 띄었었다죠.
건물 뒤편 계단으로 가니 정면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고 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아서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레스토랑이 나오네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까사스테이크는 강남점과 명동점이 있습니다.
스테이크나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행사 와인을 저렴하게 마실 수 있네요.
공휴일 이른 저녁 시간에 갔더니 창가 자리가 비어 있어서 안쪽으로 자리 잡습니다.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명동 맛집 까사스테이크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라이에이징(Dry Aging)' 스테이크는 말 그대로 '말리면서' 숙성된 스테이크'를 딱딱하게 마른 겉면을 도려내고 속살만 구워내는 방식이죠.
명동 까사스테이크 메뉴 이구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대표 메뉴인 '티본 스테이크(T Bone Steak)'로 주문하기로 합니다.
와인 무한리필 행사도 같이 하고 있어서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저녁 6시~9시에 10,000원으로 와인을 무한리필로 마실 수 있어요.
평일 런치와 디너에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세트 메뉴가 있습니다.
이날 주문한 것은 '티본 스테이크(T-BONE Steak)' 한우 600g 이구요.
마늘빵 + 샐러드 + 티본 스테이크 + 와인 2잔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트입니다.
가격은 89,000원 이에요.
명동 데이트 레스토랑 까사스테이크 가격은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메뉴는 매우 심플해서 스테이크 이외에 샐러드와 오늘의 파스타와 디저트가 있습니다.
커피와 주류 메뉴는 이렇게 있구요.
명동 스테이크 맛집 까사스테이크 기본 세팅 이구요.
먼저 마늘빵이 나옵니다.
1인당 1개씩 나오는데 아내가 배고파하기에 먼저 먹으라고 하고 찍었습니다. ㅋㅋㅋ
베지타리아노 샐러드 이구요.
스테이크 먹기 전에 먹기 좋은 채소 샐러드에는 발사믹 드레싱과 치즈가 솔솔 뿌려져 있습니다.
하우스 와인으로 나온 '알라메다 까베르네 쇼비뇽(Alameda Cabernet Sauvignon)' 레드 와인이에요.
매니저님이 따라 주실 때 와인병 사진 한 잔 같이 찍어도 되냐고 물어 보니 새로 병을 갖다 주시네요. ㅎㅎ
탄닌은 강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목넘김이 괜찮은 칠레 와인이에요.
참고로 알라메다 메를롯 와인이 19,000원으로 괜찮은 가격에 프로모션하고 있네요.
'오늘의 파스타(Today's Pasta)'로 나온 '까르보나라' 예요.
가격은 13,000원 이에요.
아내가 스테이크만 먹으면 약간 심심할 것 같다고 해서 파스타 주문했습니다.
투데이 파스타는 말 그대로 그날 그날 다른데 이날은 까르보나라가 나오고 양은 푸짐한 스타일은 아니구요.
까르보나라는 치즈 색의 영향을 받았는지 아이보리 색을 띠고 있고 베이컨이 곁들어 나오고 통후추로 살짝 마무리했네요.
잘 삶아진 스파게티 면은 까르보나라 소스와 잘 어울리고 마지막에 통후추가 있어서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채소초절임은 따로 달라고 하면 주구요.
이제 주문한 '티본 스테이크(T-BONE Steak)'가 나옵니다.
티본 스테이크는 한우 600g으로 고기 한 근으로 접시에 나온 양만 봐도 어마어마하죠. ㅋㅋㅋ
명동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까사스테이크의 티본 스테이크는 뜨거운 접시 위에 나와서 아직 지글지글 구워지는 소리가 살짝 납니다.
T자형 뼈 양쪽에 안심과 등심이 붙어 있는 스테이크로 후추와 소금으로 시즈닝 되어서 나오고 홀스테인 머스터드가 같이 나옵니다.
까사스테이크 티본 스테이크는 웻에이징 방식이 아닌 드라이에이징 방식으로 숙성한 스테이크를 하고 있습니다.
티본 스테이크는 진정한 스테이크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듯이 두툼한 두께가 압권입니다.
고기에 자신감이 보이는 듯 별다른 가니쉬는 없고 오직 스테이크만으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고기 조금 먹는 사람이라면 3명이서 먹을 수도 있는 양이지만 워낙 잘 먹기 때문에 두 명이서도 잘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
맛있는 스테이크에 레드 와인 한 잔이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데이트가 되지요. ^^
왼쪽이 안심 오른쪽이 등심 이제 골라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명동 까사스테이크 스테이크는 잘 구워져서 컷팅하는 느낌이 좋습니다.
템퍼러처는 미디움 레어로 나오는데 사진 찍는 동안 미디움으로 변하고 있었어요. ㅎㅎ
두툼한 스테이크가 육즙을 머금고 있어서 딱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네요.
기호에 맞게 소금과 후추를 더 뿌려서 먹으면 되지요.
쫄깃쫄깃한 탱탱한 스테이크를 맛보고 싶다면 명동 스테이크 맛집 까사스테이크 추천합니다.
홀스테인 머스터드 살짝 찍어서도 먹어줍니다.
요즘에 크림 소스 스테이크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까르보나라 소스가 조금 남아서 여기에 찍어서 먹는데 이것도 은근 맛이 괜찮은데요. 후훗.
나오면서 보니깐 계산대에 쿠키 포장해 놓은 것이 있네요.
평일 런치에 식사하고 커피 테이크아웃 하는 손님들을 위해서 준비한 쿠키라고 하네요. 후훗.
까사스테이크 명동점(02-774-1990)은
1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쭉 가다가 보면 왼편 건물 1층에 있어요.
명동이라서 주차장은 없으니 근처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구요.
까사스테이크 홈페이지는 www.inolita.com 이구요.
유리창이 있는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어서 스테이크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홀로 되어 있고 노랑 주황빛의 톤으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합니다.
곳곳에 창문이 있어서 가능하면 탁 트인 느낌을 주려고도 노력했네요.
영업시간은 11:00~23:00 이고 매니저님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차분한 인테리어에 잔잔한 팝송이 나와서 데이트하기에도 좋구요.
룸은 따로 없는데 롯데백화점 방향 창가 자리는 테이블이 2개 밖에 없어서 나름 룸 같은 분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중국 연휴를 맞이해서 중국인 관광객이 명동과 롯데백화점을 점령했네요. ㅎㅎ
플래카드도 온통 중국어로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명동에서 스테이크 먹으면서 데이트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명동 스테이크 하우스 까사스테이크입니다. ^^
상호: 까사스테이크 (Casa Steak) 명동점
전화번호: 02-774-1990
주소: 서울시 중구 명동2가 86 4층
주차: 주차 불가
영업시간: 11:00~23:00
까사스테이크 홈페이지: http://www.inolita.com/
노리타(Nolita)는 North of Little Italy의 약자이고 까사 스테이크(Casa Steak)는 노리타 계열로
강남역 노리타 까사(Nolita Casa)가 스테이크 하우스로 탈바꿈하면서 까사스테이크를 런칭했어요.
다른 노리타 매장으로는 강남역 노리타가든과 노리타비스트로가 있고 노리타 이대점, 홍대점, 신촌연대점이 있습니다.
까사스테이크 강남점에 이어서 이제 명동에도 진출해서 까사스테이크 명동점이 생겼어요.
아내와 명동 나들이를 갔다가 고기로 몸보신해볼까 하여
명동 스테이크 하우스 까사스테이크에 데이트하러 갔습니다.
두툼한 두께의 티본 스테이크는 비주얼부터 대박! 명동 데이트 레스토랑 까사스테이크 명동점!
힘이 팍팍 나게 손가락 버튼 콕 한 번 눌러주세요. ^^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하우스 까사스테이크 명동점은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건너편 네스카페 있는 건물 4층에 있습니다.
처음엔 입구가 어디인가 눈에 확 안 띄었었다죠.
건물 뒤편 계단으로 가니 정면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고 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아서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레스토랑이 나오네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까사스테이크는 강남점과 명동점이 있습니다.
스테이크나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행사 와인을 저렴하게 마실 수 있네요.
공휴일 이른 저녁 시간에 갔더니 창가 자리가 비어 있어서 안쪽으로 자리 잡습니다.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명동 맛집 까사스테이크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라이에이징(Dry Aging)' 스테이크는 말 그대로 '말리면서' 숙성된 스테이크'를 딱딱하게 마른 겉면을 도려내고 속살만 구워내는 방식이죠.
명동 까사스테이크 메뉴 이구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대표 메뉴인 '티본 스테이크(T Bone Steak)'로 주문하기로 합니다.
와인 무한리필 행사도 같이 하고 있어서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저녁 6시~9시에 10,000원으로 와인을 무한리필로 마실 수 있어요.
평일 런치와 디너에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세트 메뉴가 있습니다.
이날 주문한 것은 '티본 스테이크(T-BONE Steak)' 한우 600g 이구요.
마늘빵 + 샐러드 + 티본 스테이크 + 와인 2잔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트입니다.
가격은 89,000원 이에요.
명동 데이트 레스토랑 까사스테이크 가격은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메뉴는 매우 심플해서 스테이크 이외에 샐러드와 오늘의 파스타와 디저트가 있습니다.
커피와 주류 메뉴는 이렇게 있구요.
명동 스테이크 맛집 까사스테이크 기본 세팅 이구요.
먼저 마늘빵이 나옵니다.
1인당 1개씩 나오는데 아내가 배고파하기에 먼저 먹으라고 하고 찍었습니다. ㅋㅋㅋ
베지타리아노 샐러드 이구요.
스테이크 먹기 전에 먹기 좋은 채소 샐러드에는 발사믹 드레싱과 치즈가 솔솔 뿌려져 있습니다.
하우스 와인으로 나온 '알라메다 까베르네 쇼비뇽(Alameda Cabernet Sauvignon)' 레드 와인이에요.
매니저님이 따라 주실 때 와인병 사진 한 잔 같이 찍어도 되냐고 물어 보니 새로 병을 갖다 주시네요. ㅎㅎ
탄닌은 강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목넘김이 괜찮은 칠레 와인이에요.
참고로 알라메다 메를롯 와인이 19,000원으로 괜찮은 가격에 프로모션하고 있네요.
'오늘의 파스타(Today's Pasta)'로 나온 '까르보나라' 예요.
가격은 13,000원 이에요.
아내가 스테이크만 먹으면 약간 심심할 것 같다고 해서 파스타 주문했습니다.
투데이 파스타는 말 그대로 그날 그날 다른데 이날은 까르보나라가 나오고 양은 푸짐한 스타일은 아니구요.
까르보나라는 치즈 색의 영향을 받았는지 아이보리 색을 띠고 있고 베이컨이 곁들어 나오고 통후추로 살짝 마무리했네요.
잘 삶아진 스파게티 면은 까르보나라 소스와 잘 어울리고 마지막에 통후추가 있어서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채소초절임은 따로 달라고 하면 주구요.
이제 주문한 '티본 스테이크(T-BONE Steak)'가 나옵니다.
티본 스테이크는 한우 600g으로 고기 한 근으로 접시에 나온 양만 봐도 어마어마하죠. ㅋㅋㅋ
명동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까사스테이크의 티본 스테이크는 뜨거운 접시 위에 나와서 아직 지글지글 구워지는 소리가 살짝 납니다.
T자형 뼈 양쪽에 안심과 등심이 붙어 있는 스테이크로 후추와 소금으로 시즈닝 되어서 나오고 홀스테인 머스터드가 같이 나옵니다.
까사스테이크 티본 스테이크는 웻에이징 방식이 아닌 드라이에이징 방식으로 숙성한 스테이크를 하고 있습니다.
티본 스테이크는 진정한 스테이크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듯이 두툼한 두께가 압권입니다.
고기에 자신감이 보이는 듯 별다른 가니쉬는 없고 오직 스테이크만으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고기 조금 먹는 사람이라면 3명이서 먹을 수도 있는 양이지만 워낙 잘 먹기 때문에 두 명이서도 잘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
맛있는 스테이크에 레드 와인 한 잔이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데이트가 되지요. ^^
왼쪽이 안심 오른쪽이 등심 이제 골라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명동 까사스테이크 스테이크는 잘 구워져서 컷팅하는 느낌이 좋습니다.
템퍼러처는 미디움 레어로 나오는데 사진 찍는 동안 미디움으로 변하고 있었어요. ㅎㅎ
두툼한 스테이크가 육즙을 머금고 있어서 딱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네요.
기호에 맞게 소금과 후추를 더 뿌려서 먹으면 되지요.
쫄깃쫄깃한 탱탱한 스테이크를 맛보고 싶다면 명동 스테이크 맛집 까사스테이크 추천합니다.
홀스테인 머스터드 살짝 찍어서도 먹어줍니다.
요즘에 크림 소스 스테이크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까르보나라 소스가 조금 남아서 여기에 찍어서 먹는데 이것도 은근 맛이 괜찮은데요. 후훗.
나오면서 보니깐 계산대에 쿠키 포장해 놓은 것이 있네요.
평일 런치에 식사하고 커피 테이크아웃 하는 손님들을 위해서 준비한 쿠키라고 하네요. 후훗.
까사스테이크 명동점(02-774-1990)은
1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쭉 가다가 보면 왼편 건물 1층에 있어요.
명동이라서 주차장은 없으니 근처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구요.
까사스테이크 홈페이지는 www.inolita.com 이구요.
유리창이 있는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어서 스테이크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홀로 되어 있고 노랑 주황빛의 톤으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합니다.
곳곳에 창문이 있어서 가능하면 탁 트인 느낌을 주려고도 노력했네요.
영업시간은 11:00~23:00 이고 매니저님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차분한 인테리어에 잔잔한 팝송이 나와서 데이트하기에도 좋구요.
룸은 따로 없는데 롯데백화점 방향 창가 자리는 테이블이 2개 밖에 없어서 나름 룸 같은 분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중국 연휴를 맞이해서 중국인 관광객이 명동과 롯데백화점을 점령했네요. ㅎㅎ
플래카드도 온통 중국어로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명동에서 스테이크 먹으면서 데이트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명동 스테이크 하우스 까사스테이크입니다. ^^
상호: 까사스테이크 (Casa Steak) 명동점
전화번호: 02-774-1990
주소: 서울시 중구 명동2가 86 4층
주차: 주차 불가
영업시간: 11:00~23:00
까사스테이크 홈페이지: http://www.inolita.com/
힘이 팍팍 나게 손가락 버튼 콕 한 번 눌러주세요. ^^
로그인 없이도 가능한 추천입니다. ^^
반응형
'양식 > ┠ 레스토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북동맛집] 에이프릴 - 식사하면서 데이트하기 좋은 성북동 카페 에이프릴 (0) | 2013.11.27 |
|---|---|
| [청계천맛집] 휴 - 요즘에는 카페도 건강을 생각하는 힐링 푸드의 시대! 효소 치즈 전문 카페 휴! (0) | 2013.11.20 |
| [강남역맛집] 비스터로 허디거디 강남역점 - 요즘 뜨는 강남역 핫 플레이스! 푸짐한 양과 맛이 인기비결! (0) | 2013.10.07 |
| [합정역맛집/홍대맛집] 홍대화덕피자 - 홍대 근처 화덕피자가 맛있는 정통 나폴리 피자 전문점 (0) | 2013.09.20 |
| 파킹인플레이트 - 요즘 인기 있는 메뉴가 다 모였다! 자동차 컨셉 이색 레스토랑 파킹인플레이트! (0) | 2013.07.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