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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레스토랑

[압구정맛집] 마리오 - 스테이크 피자와 꽃게 파스타가 비주얼부터 압도적!

by 비어벨_다음 2012. 8. 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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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리오(Mario)'에 다녀왔어요..
 
주말에 압구정 근처에서 볼 일을 마친 후 가족과 함께 식사하러 방문한 곳이에요..
약속 장소는 지인이 잡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고고싱했어요..
 
상호를 마리오로 지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탈리아 갔다가 만난 마리오가 언뜻 생각나네요.. ㅎㅎㅎ
 
 
 
 
스테이크 피자와 꽃게 파스타가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에요.. ^^
 
 
 
 
씨네시티 옆 골목으로 로데오거리 방향으로 가다 보면 나오는데
1층은 뭐가 들어설지 모르겠지만 공사중이네요..
 
 
 
 
건물 왼편으로 쭉 들어가면 안쪽에 마리오 입구가 있어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가면 레스토랑 입구가 바로 나와요..
 
 
 
 
안쪽 시원한 자리로 안내 받았어요..
 
 
 
 
메뉴 이구요..
 
 
 
 
22,000원 짜리 파스타 런치 코스를 할까도 했는데 파스타는 3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단품으로 주문하기로 했어요..
 
 
 
 
애피타이저, 피자, 파스타 등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뉴가 있어요..
 
 
 
 
파스타는 오일 소스, 크림 소스, 토마토 소스, 로제 소스가 있으니 취향대로 고르면 될 것 같아요..
 
 
 
 
여기의 대표적인 메뉴가 뭘까 한 번 보면서 찬찬히 찾아보아요..
 
 
 
 
피자 하나와 파스타 하나 먹기로 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식전빵은 부드러우면서 먹으면 배가 불러지는 튼실함을 가지고 있어요..
 
 
 
 
오렌지 에이드(Orange Ade)' 예요..
 
가격은 5,000원 이구요..
부가세 10%가 별도로 있어요..
 
더운 여름에 오렌지 에이드의 목넘김이 시원하니 좋네요..
 
 
 
 
'꽃게 파스타(Blue Crab Pasta)' 이구요..
가격은 20,000원 이에요..
 
꽃게의 깊은 맛을 우려낸 마리오 대표 파스타예요..
 
 
 
 
여기 꽃게 파스타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꽃게 한 마리가 눈에 띄네요..
 
꽃게 한마리가 그대로 들어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듯 꽃게가 자리잡고 있어요..
 
 
 
 
꽃게 살은 발라져 있지 않아서 직접 빼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은 있어요.. =.=
 
그래서 다리 부분은 마지막에 손으로 잡고 살을 빼 먹었다죠.. ㅋㅋㅋ
 
 
 
 
소스는 뭐랄까 크림 소스라기보다는 오일 소스에 가까운 느낌으로 유니크해요..
 
레시피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단순히 느낌일지도 모르겠지만
꽃게를 삶은 육수를 사용한 듯 파스타에서 꽃게향이 은은하게 나고 있어요..
 
 
 
 
마늘이 들어가 있어서 약간 고소해서 밸런스를 잘 잡아 주고 있어요.. ^^
 
 
 
 
소스는 아주 묽지 않은 적당한 점도를 가지고 면을 감싸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점도예요..
 
 
 
 
유니크한 맛의 꽃게 파스타가 정말 마리오의 대표 파스타라고 할 만해요.. 츄릅~~
 
소스 느낌에 따라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제 입에는 잘 맞았어요..
 
 
 
 
마리오에서 파스타 뭘 먹을까 고민이 된다면 꽃게 파스타 추천해요.. 굿~~
 
 
 
 
밑반찬으로는 비트에 절인 듯한 채소초절임이 나와요..
 
 
 
 
'유자 에이드(Yuja Ade)' 이구요..
 
파스타를 먹고 있는데 주문한 피자가 늦게 나와 매니저 분이 죄송하다면서 주신 서비스예요..
아주 많이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도 먼저 조금 늦는다고 알려주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에요..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는 언제나 대환영이구요.. ㅋㅋㅋㅋ
 
 
 
 
'스테이크 피자(Grilled Steak Pizza)' 이구요..
가격은 24,000원 이에요..
 
그릴에 구운 부드러운 등심 스테이크와 신선한 야채가 맛있는 마리오 대표 피자예요..
 
 
 
 
피자 위에 토핑으로 얹어진 스테이크를 보면 비주얼 대박이에요.. ㅡㅡb
 
 
 
 
치즈 위에 양파와 무순으로 토핑하고 그 위에 스테이크가 얹어져서 나와요..
 
스테이크 & 피자라고 괜찮을 만큼 스테이크가 많이 들어가 있어요..
 
 
 
 
부드러운 립아이 스테이크가 피자 위를 가득 매우고 있어요..
 
스테이크 양이 꽤 많아서 나올 때 물어보니 150g 들어간다고 하네요..
조금 늦게 나와서 더 얹어주셨으려나요.. 후훗..
 
단순히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150g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보통 다른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피자 나올 때 템퍼러처가 웰던에 가깝게 구워지는 경우가 많아서
아쉬웠던 적이 있었는데 여기는 미디움 레어에 가깝게 나와서 템퍼러처가 맘에 쏘옥 들구요..
 
 
 
 
대신 손으로 들고 먹기에는 조금 불편한 면이 있어요..
 
스테이크가 자꾸 피자를 탈출하고 있거든요.. ㅎㅎㅎ
 
 
 
 
여기에는 화덕이 따로 안 보이는데 꼭 화덕피자처럼 구워졌네요..
 
이것도 궁금함을 못 참고 나오면서 물어보니깐 화덕피자의 느낌이 나도록
나폴리 피자 스타일로 도우를 빚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오호..
 
보통 스테이크 피자에 채소로 루꼴라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무순을 사용했어요..
 
 
 
 
스테이크를 잘 감싸서 먹는 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이에요.. 후후훗..
 
 
 
 
맛있는 립아이 조각을 그냥 먹어줘도 좋구요.. ^^
 
 
 
 
피자를 뭘 먹을까 고민되면 스테이크 피자 추천해요.. ㅡㅡb
 
앞으로도 이러한 퀄리티를 계속 유지해주면 좋겠어요.. ^^
 
 
 
 
커피와 녹차 마시면서 식사를 마무리 했어요..
 
 
 
 
마리오(02-514-8003)는
압구정 학동사거리 CGV 청담점((구)씨네시티)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른편 건물 2층에 있어요..
 
버스 4212번 타고 씨네시티호림아트센터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린 후 CGV 청담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되구요..
버스 145분, 2411번, 301번, 342번, 4412번, 472번 타고 일지아트홀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가는 방법도 있어요..
 
주차는 맞은편 홈스테드(HomeSted) 옆 지역 발렛파킹을 이용하면 되고 발렛파킹비는 2,000원 이에요..
 
홈페이지는 www.mariomario.co.kr 이구요..
 
 
 
 
일요일 낮이었는데 데이트 하는 커플을 비롯해서 가족 단위의 손님도 보이네요..
 
가족 단위 손님은 어머니 생일을 축하하러 방문한 듯 생일 케익 컷팅하는 훈훈한 모습이에요..
 
 
 
 
요즘 기본이라고 할 수도 있는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어서 열심히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구요..
 
화이트 밸런스가 실내에 맞춰지다보니깐 안쪽 주방색이 초록빛으로 나왔는데 형광등 조명이에요.. ㅋㅋㅋ
 
 
 
 
야외 테라스가 있는데 한여름 폭염 때문에 나갈 엄두가 나지는 않네요..
 
 
 
 
더운 게 지나고 선선할 때 밖에서 식사하는 사람들도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인테리어는 나무와 벽돌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서비스는 좋은 편이에요..
 
 
 
 
압구정에서 맛있는 파스타와 피자가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
 
 
상호: 마리오 (Mario)
연락처: 02-514-8003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3-1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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