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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레스토랑

[명동맛집] 벨리노 - 명동에서 여유있게 소개팅 할 수 있는 레스토랑

by 비어벨_다음 2012. 7. 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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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레스토랑 '벨리노(Bellino)'에 다녀왔어요..
 
여유로운 일요일에 지인들을 명동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명동은 평상시에도 외국인들로 붐비고 주말은 엄청 붐비죠..
 
그래서 만남의 장소를 어디로 할까 찾는데 몇몇 곳은 예약도 안 되고 붐비기도 해서
명동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 중에서 괜찮은 곳 없나 찾아보던 중 알게 된 곳이에요..
 
 
 
 
명동에서 여유 있게 소개팅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명동에서 남산3호터널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에 있는데 간판이 작아서 크게 티가 나지는 않네요..
 
 
 
 
안쪽 창가쪽 테이블로 안내 받았어요..
 
일요일 이른 저녁 시간에 방문했더니 우리가 마수걸이 했어요..
 
 
 
 
메뉴 이구요..
메뉴에 나뭇가지로 꽂아서 남다른 느낌을 주었네요..
 
벨리노는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최상급 엑스트라 바질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다고 하는 반가운 문구가 있어요..
 
 
 
 
샐러드 메뉴 이구요..
 
 
 
 
파스타는 많은 곳이 그러하듯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오일 소스가 있어요..
 
 
 
 
가격은 주로 14,000원~16,000원 정도로 분위기에 걸맞은 가격대예요..
 
 
 
 
주문은 직원 분에게 추천도 받고 지인 의견을 취합해서 골랐어요..
 
 
 
 
피자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메인 디쉬 가격은 어느 정도 나가네요..
 
 
 
 
기본 세팅 이구요..
 
 
 
 
살짝 구운 식전빵이 인원수에 맞게 나오네요..
 
 
 
 
가볍게 반주하기 위해서 주문한 레드 와인이에요..
 
 
 
 
'시저 샐러드(Insalata Caesar)' 이구요..
 
가격은 10,000원 이에요..
 
 
 
 
시저 드레싱에 잘 버무려진 채소 위에 빵, 베이컨, 치즈가 뿌려져 있어요..
 
 
 
 
크루통은 생각 보다 딱딱해서 별로였고 바싹하게 구워진 베이컨은 짭조름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시저 샐러드하고 잘 어울리구요..
 
 
 
 
'새우, 루꼴라, 그라나파다노 치즈 피자(Pizza Gamberetti Rucola e Granapadano)' 예요..
가격은 17,000원 이구요..
 
 
 
 
치즈가 푸짐한 피자 스타일은 아니고 토핑으로는 새우가 단출하게 들어 있어요..
 
 
 
 
피자 위에 루꼴라가 말 그대로 듬뿍 얹어져 있어요..
 
루꼴라가 푸짐하게 들어 있는 대신 채소 때문에 피자가 생각 보다는 빨리 식었어요.
 
 
 
 
루꼴라를 감아서 먹어볼까 하고 하는데 피자가 바싹한 스타일이어서 돌돌 말리지는 않네요..
 
채소와 잘 어울리게 그라나다파노 치즈도 같이 얹어져 있구요..
 
 
 
 
도우는 약간 바싹한 스타일로 치즈가 풍부하거나 말랑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호불호는 있을 듯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제 취향은 아니긴 하지만 빵 같은 느낌이 나는 피자와 루꼴라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선호하지 않을까 싶어요..
 
 
 
 
비트를 사용해서 절인 듯한 채소초절임이 나오구요..
 
 
 
 
'크림 소스 아뇰로띠(Agnolotti)' 이구요..
가격은 18,000원 이에요..
 
 
 
 
이날은 평소에 먹는 스파게티 면이나 페투치니 면이 아닌 이색적인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아뇰로띠는 이태리식 만두인 라비올리의 일종으로 파스타 도우를 평평하게 만들어 그 가운데에 고기와 야채소를 넣고 접어서 만들어서
비주얼로는 그냥 얇은 쑥떡 같은 느낌도 들어서 평상시 파스타의 느낌은 많이 안 나요.. ㅋㅋㅋ
 
 
 
 
크림 소스와 치즈가 뿌려져 있어서 담백하고 느끼한 크림 소스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구요..
 
 
 
 
아뇰로띠 안에 잘 다져진 고기가 들어 있어서 파스타 면만 있으면 밋밋할 텐데 그 감을 살려주고 있어서 개성 있게 맛있어요.. ^^
 
 
 
 
'꽃등심 스테이크' 이구요..
가격은 37,000원 이에요..
 
스테이크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에요..
 
 
 
 
루꼴라를 치우면 넙대대한 크기의 꽃등심이 나와요..
 
 
 
 
소금과 후추를 이용해서 시즈닝을 해서 구웠어요..
 
 
 
 
꽃등심이지만 말랑말랑 부드러운 느낌 보다는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스타일고 구워졌네요..
 
 
 
 
스테이크는 레드 와인과 함께 한껏 분위기를 내보아요..
 
 
 
 
미디움으로 구워진 스테이크가 육즙을 잘 머금고 있어요..
 
 
 
 
스테이크 맛을 더 살려볼까 싶어서 홀스테인 머스터드 달라고 했어요..
 
 
 
 
막상 먹어보니 시즈닝 되어 있어서 굳이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이진 않아도 되겠어요.. ㅋㅋㅋ
 
 
 
 
'티라미수(Tiramisu)' 예요..
가격은 6,000원 이구요..
 
 
 
 
쿠키 위에 크림이 푸짐하고 넉넉하게 얹어져서 있어서 부드럽고 좋네요..
 
옆에 있는 것은 화이트와인으로 만든 셔벗이구요..
 
 
 
 
밖에 나가서 커피 한 잔 마시기는 시간이 약간 애매해서 여기서 디저트와 커피 먹으면서 수다 떨기로 했어요..
 
 
 
 
커피 마시면서 식사를 마무리 지었어요..
 
 
 
 
벨리노(02-752-5500)는
4호선 명동역 4번 출구로 나와서 큰 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남산3호터널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에 있어요..
 
신세계백화점 본점 대각선 건너편, 우리은행 본점 건너편에 있는 곳이에요..
 
주차는 건물 주차장에 하면 되고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해요..
 
홈페이지는 www.bellino.kr 이구요..
 
 
 
 
이건 휴일 이른 저녁 시간에 사람이 없을 때 찍은 실내 이구요..
 
이후에 손님들이 오기는 했지만 명동 번화가라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일요일 저녁이 그런지 몰라도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벽돌 문양과 우드 테이블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구요..
 
 
 
 
요즘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그러하듯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구요..
 
 
 
 
안쪽에는 작은 룸도 하나 있어요..
 
 
 
 
테이블도 너무 따닥따닥 붙어 있지 않고 분위기도 깔끔해서
명동에서 소개팅 할 곳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해요..
 
 
 
 
방문했을 때는 6월 말이었는데 업데이트 하는 것을 잠깐 잊은 듯 아직 5월 이벤트가 적혀 있네요.. ㅋㅋㅋ
 
나올 때 보니 입구에는 달콤한 고르곤졸라 피자를 프로모션하고 있던데 이걸 주문해볼 걸 하는 생각은 들기도 했어요.. ㅎㅎㅎ
 
 
남산3호터널 방향으로 가면 더 올라가면 남산케이블카 승강장 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대각선 엘리베이터가 있던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남산에 산책 가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파스타와 피자를 즐기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
 
 
상호: 벨리노 (Bellino)
연락처: 02-752-5500
주소: 서울시 중구 회현동2가 87 남산쌍용플래티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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