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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VIPS) 청담점 GRAND OPEN -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의 끝없는 변신은 무죄!

by 비어벨_다음 2012. 6. 2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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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o.1 Steak House '빕스(VIPS)' 청담점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가족 외식으로 빕스를 방문하기로 했어요..
 
반갑게도 빕스가 요즘에 오픈하는 매장도 늘어나고 리뉴얼 하는
매장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오고 있어요..
 
강남구에도 매장이 몇 군데 생겨서 방문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나서 좋아요..
빕스 청담점이 오픈했다고 해서 이날 이동하기 편한 청담점으로 방문했어요..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의 끝없는 변신은 무죄예요.. ^^
 
 
 
 
내비게이션으로 검색해보니 이전에 씨즐러가 있던 자리네요..
 
그리고 보니 한 때 빕스와 함께 샐러드 뷔페를 주름 잡던 씨즐러가 많이 사라졌네요..
빕스도 가만히 있었으면 정체되었을 텐데 요즘에 변신을 통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아요..
 
 
 
 
6월 14일 빕스 청담점이 GRAND OPEN 했어요..
 
 
 
 
단독 건물로 되어 있는데 빕스 단독 매장 중에 독보적으로 가장 예쁜 것 같아요..
 
전망과 분위기는 홍대점이 가장 좋고 단독 매장은 청담점이 가장 예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웨이팅하는 곳에는 갈증을 해소해줄 얼음물과 주스가 있어요..
 
 
 
 
My No.1 Steak House로 발돋움 하고 있는 빕스를 방문해 보아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안쪽 자리로 안내 받았어요..
 
 
 
 
메뉴 이구요..
 
 
 
 
프로모션중인 '투게더 세트(Together Set)'로 2인 주문하고 2인은 샐러드 바를 이용했어요.
'애플 얌 스톤 립아이 스테이크' + '빕스 블라썸 스테이크' + 에이드 2' 투게더 세트 가격은 81,600원 이에요..
 
평일 런치는 17,800원, 평일 디너는 23,400원, 주말 샐러드 바는 24,400원 이에요..
부가세 10%가 별도로 있어요..
 
빕스는 다양한 제휴 할인 카드가 있으니 방문할 때는 하나쯤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구요..
 
 
 
 
빕스의 대표 스테이크인 얌 스톤 스테이크 이구요..
 
 
 
 
빕스 블라썸 스테이크가 새로 생겼네요..
 
 
 
 
요즘에 빕스 샐러드 바가 변신을 해서 참 좋아요..
 
드나들 수 있는 곳도 많아지고 입구도 넓어져서 사람 부딪힐 일이 적어져서 좋더라구요..
 
 
 
 
빕스하면 떠오르는 훈제연어도 어김없이 자리잡고 있어요..
 
요즘에는 빕스하면 스테이크가 더 떠오르기는 하지만요.. ㅋㅋㅋ
 
 
 
 
샐러드가 계속 같으면 몇 번 방문하면 질릴 텐데 정기적으로 메뉴 개편을 해주고 있어요..
 
 
 
 
예전에는 드레싱에 비중을 든 샐러드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채소 그대로의 맛을 살린 샐러드가 많네요..
 
 
 
 
신메뉴는 이거 이외에도 가지 토마토 카프레제가 있어요..
 
 
 
 
가장 큰 변신 중의 하나는 피자와 파스타 코너로 볼 수 있지요..
 
 
 
 
최근에 오픈하는 빕스는 모두 화덕이 있어서 좋아요..
 
오븐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선사하고 있어서 많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화덕을 사용하고 있지요..
 
 
 
 
화덕 피자는 3가지가 있는데 이렇게 화덕 피자가 있으니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아요.. ㅋㅋㅋ
 
 
 
 
3가지 파스타도 있구요..
 
 
 
 
샐러드 바 이외에도 스프, 피자, 베이커리, 파스타, 그릴 & 치킨, 베트남 쌀국수, 피아디나,
날치알 라이스 샐러드, 디저트, 과일, 아이스크림, 음료 & 커피 코너가 있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ㅋ
 
 
 
 
스테이크를 맛있게 굽는 스테이크 코너도 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브로콜리 스프와 토마토 크림 스프예요..
 
토마토 칙피 스프가 토마토 크림 스프로 바뀌었는데 가족 중 한 명은 맛있다고 매우 흡족해하더라구요.. 후훗..
 
 
 
 
조금씩 맛보기 위해서 가지고 온 신메뉴 샐러드로 그릴드 로만 아티쵸크 & 베지터블, 수박 & 페타 치즈 샐러드,
로스티드 단호박 & 넛츠 샐러드, 로만 믹스드 빈즈 샐러드, 이탈리안 파스타 샐러드, 브로콜리 갈릭 샐러드 예요..
 
 
 
 
이건 가족이 가지고 온 샐러드 메뉴로 이제 뷔페에 가도 가족도 깔끔하게 잘 담아 와요.. ㅋㅋㅋ
 
 
 
 
핫타이 누들 샐러드와 건강 두부 샐러드 이구요..
 
 
 
 
가지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는 건강에 좋은 가지와 토마토가 치즈와 만났어요..
 
 
 
 
그릴드 로만 아티쵸크 & 베지터블(Grilled Roman Artichoke & Vegetables)은
가지, 아티쵸크, 등 이탈리아의 대표 채소들을 그릴에 살짝 구워 고소하고 담백한 모듬 채소 샐러드에요..
 
수박 & 페타 치즈 샐러드(Watermelon & Feta Cheese Salad)는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과 짭짭한 페타 치즈가 어우러진 매력만점 샐러드로 내놓았네요..
 
수박과 치즈가 상당히 생뚱맞은 조합인데 달콤함과 느끼함이 만나서 의외로 나쁘지 않아요..
 
 
 
 
브로콜리 갈릭 샐러드 (Broccoli & Garlic Salad)는 영양을 가득 담은
아삭한 브로콜리와 갈릭의 깊은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로마풍의 샐러드예요..
 
아삭한 식감을 만날 수 있는 브로콜리로 그냥은 땡기지는 않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먹어줄만 하겠는데요.. ㅋㅋㅋ
 
 
 
 
고르곤졸라 피자와 메가 크런치 이구요..
 
보통 피자는 포만감이 있어서 중반에 먹는 편이지만 고르곤졸라 피자가 막 구워져서 가족이 함께 먹으려고
 
 
 

 

예전에는 피자 도우가 두꺼운 편이었는데 이탈리안 피자 스타일로 도우가 얇아져서 좋아요..
 
 
 
 
얇은 수제 도우에 풍부한 치즈가 얹어져서 있어서 만족도가 매우 좋아요..
 
피자는 역시 막 구워져서 치즈가 굳기 전에 먹는 것이 맛있어.. 츄릅~~
 
 
 
 
가족이 가지고 온 파스타와 치즈 포테이토 그라탕(?) 이구요..
 
빕스의 대표 육류였던 후라이드 치킨도 가지고 왔어요..
 
 
 
 
빕스의 스테디 샐러드 가지고 왔어요..
 
 
 
 
빕스가 가장 잘한 점 중 하나가 망고 샐러드를 도입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후후훗..
 
최근에 망고가 많이 땡기는데 은은하게 달콤한 시원한 아이스 망고가 참 맛있더라구요.. ~.~
 
 
 
 
핫타이 누들 샐러드는 아주 매콤해서 입맛을 확 살려주기 좋아요..
 
드레싱으로 잘 버무려진 시저 샐러드예요.. 후후훗..
 
 
 
 
빕스를 처음부터 단단히 지키고 있는 훈제 연어도 먹어 주구요..
 
 
 
 
'와인 에이드', '자몽 에이드', '애플망고 에이드', '유자 에이드' 이구요..
에이드 2잔은 투게더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요..
 
빕스 New 에이드 출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에이드를 추가로 한 잔 더 주문했어요..
'자몽 에이드', '애플 망고 에이드', '유자 에이드'를 주문하면 1+1으로 '와인 에이드'를 추가로 줘요..
 
 
 
 
에이드는 잘 저어서 마시는데 전 애플망고 에이드가 맘에 들었어요..
 
유자 에이드와 자몽 에이드 등 가족마다 선호하는 것이 다 다르네요.. 후훗..
 
 
 
 
예전에는 샐러드가 메인이고 스테이크는 옵션이었는데 최근에는 스테이크가 메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후후훗..
 
 
 
 
'애플 얌 스톤 립아이 스테이크(Apple Ribeye Steak on Stone Grill)' 이구요..
 
뜨거운 돌판 위에 고소한 립아이 스테이크를 기호에 맞게 구워먹을 수 있는 빕스만의 얌 스톤 스테이크예요..
 
 
 
 
립아이 스테이크는 호주산으로 240g으로 커다랗게 나오고 스테이크 위에 허브 잎이 살짝 얹어져서 나와요..
 
 
 
 
같이 나오는 사과 절임(?)도 뜨거우면서 달달한데 이것도 스테이크에 곁들여서 먹으면 맛이 좋아요..
 
 
 
 
스테이크는 살짝만 구워져서 이후에는 취향에 맞게 구워 먹으면 되지요..
 
돌판은 엄청 뜨거우니 조심해야 되구요..
 
 
 
 
'빕스 블라썸 스테이크(VIPS Blossom Steak)' 예요..
 
고소한 에다마메, 오븐에 살짝 구운 샬롯, 봄의 향기가 입 안 가득 느껴지는
새콤달콤함 플럼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부드러운 안심 스테이크예요..
 
 
 
 
호주산 안심은 160g으로 맛있어 보이는 육질을 가진 안심이에요..
 
 
 
 
안심이 보통 원통 형태로 나오는데 이거는 약간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어요..
 
 
 
 
빕스의 스테이크는 요오드 무첨가 미네랄 소금인 Losher Salt와 16쪽 후추 등이
배합된 시크릿 시즈닝을 사용하여 그 풍미와 향이 더욱 풍부하다고 해요..
 
 
 
 
이제 립아이를 조금씩 구워서 먹어 볼까요.. 후후훗..
 
스테이크를 좋아하지 않는 가족도 얌 스톤 그릴은 불판에 구워 먹는 것 같다고 잘 먹더라구요.. ㅋㅋㅋ
 
 
 
 
얌 스톤 스테이크가 한식처럼 즉석에서 구워 먹는 점이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미디움 레어를 좋아하는데 가족은 미디움 웰던 정도를 좋아해서
굽기의 차이가 있어서 스테이크 템퍼러처를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 얌 스톤은 다 만족해서 좋거든요.. 후훗..
 
 
 
 
그냥 먹는 것 보다 사과 절임 등 다른 것과도 곁들여서 먹어도 맛있어요..
 
 
 
 
허브 솔트를 살짝만 찍어서 먹는 것도 좋구요..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인 립아이 스테이크 맛있어요.. ㅡㅡb
 
 
 
 
얌 스톤 스테이크가 있어서 이것은 제 취향대로 템퍼러처를 선택했어요..
 
가족 중 반은 스테이크 안 구워진 것을 안 좋아하지만 저를 포함한 반은 매우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템퍼러처를 미디움 레어로 했는데 제대로 잘 구워졌는데요..
 
 
 
 
소스가 과하지 않게 은은하게 달콤해서 고기와도 잘 어울려요..
 
 
 
 
안심은 역시 안심인 듯 부드러움의 극치를 달리고 있어요.. ㅡㅡb
 
 
 
 
소스에 살짝 찍어서 먹는 스테이크 너무나 맛있어요.. 츄릅~~
 
 
 
 
이것도 막 구워진 마가리타 피자가 나와서 가족이 가지고 왔어요..
 
 
 
 
직접 만드는 수제 씬 피자는 도우도 얇아서 부담도 없고 치즈도 풍부하게 있는 화덕 피자라서 참 맛있어요..
 
어차피 뷔페로 나오는 것이니깐 앞으로도 계속 치즈를 듬뿍 듬뿍 올려주면 좋겠어요.. 후훗..
 
 
 
 
가족이 가지고 온 까르보나라와 후라이드 치킨이구요..
 
그리고 보니 이날은 스테이크에 치중하느라 후라이드 치킨은 안 먹고 넘어갔네요.. ㅎㅎㅎㅎ
 
 
 
 
가족이 가지고온 스파이시 씨푸드 라이스 등이에요..
 
 
 
 
날치알 라이스 샐러드 이구요..
 
빕스에는 밥 종류는 씨푸드 라이스와 날치알 라이스가 있어요..
 
 
 
 
까르보나라와 갈릭 칩 알리오 올리오 이구요..
이 외에도 토마토 소스 파스타인 아마트리치아나가 있어요..
 
스파게티 면이 생각 보다 퍼지지 않고 있어서 무난히 괜찮아요..
 
 
 
 
단호박 먹물 피자 이구요..
 
피자를 먹을 때 약간의 발품만 팔아준다면 뜨끈뜨끈한 피자를 먹을 수 있지요..
 
 
 
 
단호박 향이 묻어나는 오징어 먹물 도우의 피자예요.. ^^
 
 
 
 
자몽 쥬스와 감귤 주스(?) 이구요..
 
개인적으로 뷔페가면 탄산음료는 잘 마시지 않는 편이에요..
탄산음료 마시면 그만큼 배가 불러지는 것 같아서 다른 음료를 마셔줘요.. 후훗..
 
 
 
 
베트남 쌀국수는 준비된 재료를 넣고 육수만 붓는 방식이라서 베트남 음식 전문점의 쌀국수에는 부족한 면은 있어요..
 
 
 
 
피아디나 샐러드 바에서 얹어서 만들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어서 가족이 재료를 가지고 와서 만들었어요..
 
양상치 슬라이스, 스위트 렐리시, 토마토 찹, 햄 & 치즈 슬라이스를
접시에 조금씩 담아 온 후에 또띠아 위에 얹어서 만들었어요..
 
 
 
 
과일로 리치, 바나나, 토마토, 시원한 아이스 홍시 가지고 왔어요..
 
 
 
 
이제 디저트를 공략하러 갔는데 새로운 디저트가 생겼어요..
 
판나코타(Panna Cotta)는 생크림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바닐라의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이의 대표 디저트라고 해요..
 
 
 
 
새로운 디저트인 판나코타와 빕스의 대표 디저트인 티라미수 이구요..
 
판나코타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바닐라 맛이 나는데 땡기는 맛을 가지고 있어서
부드러운 푸딩 같은 느낌으로 땡기는 맛이 있어서 계속해서 제공되었으면 좋겠어요..
 
 
 
 
플레인 요거트와 젤리 이구요..
 
젤리도 아주 달달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맛있어서 참 좋아라하는 디저트예요.. 후후훗..
 
 
 
 
가족과 함께 나눠 먹은 판나코타, 레몬무스케익, 티라미수 예요..
 
치즈케익은 계속 일시품절이어서 먹지 못하다가 나오기 전에 맛보고 나왔어요..
 
 
 
 
카푸치노 마시면서 두 시간 가까운 식사를 마무리 지었어요.. 후후훗..
 
 
 
 
빕스 청담점(02-3442-2997)은
7호선 청담역 12번 출구로 나와서 왼편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ivips.co.kr 이구요..
 
 
 
 
주차는 건물 뒤편 3층짜리 주차장 건물에 하면 되구요..
 
 
 
 
실내는 햇빛이 드는 창가 자리가 있어요..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좋은데 오픈 초기라서 서비스는 아직 최적화가 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곧 완벽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오픈한 주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5시 넘어가니깐 꽉 찼던 테이블이 비면서 여유가 생기네요..
 
벽돌 문양의 벽과 깔끔한 우드 톤의 테이블이 깔끔해서 샐러드 뷔페가 아닌 레스토랑 같아요..
 
 
 
 
소규모 모임을 하기 좋은 칸막이 룸도 있어요..
 
 
 
 
이건 나오기 전에 찍어 본 것으로 저녁 모임을 위해서 세팅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왕 방문할 거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조촐하게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겠어요..
 
 
 
 
벌써 15년된 빕스의 끝없는 변신은 언제나 대환영이에요..
 
 
 
 
시원한 전망을 가지고 있는 홍대점과 가장 예쁜 단독 매장을 가지고 있는 청담점 등 맘에 드는 매장이 점점 늘어나는데요.. 후후훗..
 
 
 
 
참고로 이전에 방문했던 다른 매장 후기를 보려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2011년 빕스 올림픽점 후기> <2011년 빕스 불광점 후기> <2011년 빕스 홍대점 후기>
 
샐러드뿐만 아니라 스테이크도 맛있는 빕스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한 날이에요.. *^^*
 
 
상호: 빕스 (VIPS) 청담점
연락처: 02-3442-2997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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