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최상등급 한우 전문점 '한락원'에 다녀왔어요..
요즘에 어머니가 입맛이 없으시기에 맛있는 것 먹으러 나온 날이에요..
한식, 양식, 중식, 뷔페 중에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뷔페와 중식은
별로라고 하시고 양식은 얼마 전에 먹었으니 통과하고 한식으로 골라 보아요..
평소에는 쇠고기 냄새 때문에 구운 쇠고기는 잘 안 드시는 터라
고기 먹으러 외식하러 나갈 때는 나름 고민하면서 장소를 고르고 있어요..
이날은 입에서 살살 녹는 한우 먹으러 고고씽했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1++ 설화생갈비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보아요.. ^^
'한락원'은 '한국의 낙원'이라는 뜻으로 적었다고 하는데
다녀오고 나서는 '한우의 낙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한우에 감동하고 왔어요..
구이 전문점마다 다양한 컨셉이 있는데 이곳은 질로 승부하는 곳이에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작은 룸으로 안내 받았어요..
한락원은 최상등급 1++를 사용하는 한우 전문점이에요..
메뉴 이구요..
생고기와 양념 숯불구이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양념 숯불구이가 생 숯불구이 메뉴 보다는 괜찮은 가격이네요..
설화생갈비, 안창살, 설화살치살 무엇 하나 빠질 수 없는 부위라 고르는데 고민이 되어요..
고기 먹은 후 식사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점심 특선이 있는데 생각 보다는 가격이 괜찮은데요..
식사 메뉴는 가격이 무난한 편이어서 나중에 식사하러 와도 되겠는데요..
먼저 뚜껑으로 덮은 참숯이 등장해요..
참숯은 불붙은 것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테이블로 가지고 와서 붙이는 방식이에요..
이곳은 통을 이용해서 환기를 시키는 방식이에요..
기본 세팅 이구요..
흑임자죽이에요..
껄끄럽지 않은 적당한 농도여서 먹기 좋아요..
고기 빠질 때 없으면 섭섭한 양파절임도 있어요..
시원한 동치미도 나오구요..
고기 구워 먹을 때 빠지면 섭섭한 소금이에요..
은근히 맛이 좋은 쌈장과 마늘이에요..
알찬 7가지의 밑반찬이 나와요..
홍어찜이에요..
상추겉절이 이구요..
흑임자 드레싱의 채소 샐러드예요..
드레싱으로의 농도도 잘 맞추어서 샐러드와 잘 어우러지는데요..
도라지무침 이구요..
해파리냉채예요..
단호박도 나와요..
고기 먹을 때 매력 덩어리인 울릉도 특산물인 명이나물이에요..
홍어찜은 살이 토실토실하고 향이 강하지 않아서 먹기 좋아요..
'설화생갈비' 이구요..
가격은 1인분 180g이 48,000원 이에요..
1++ 최상등급으로 안창살, 설화살치살과 더불어 가장 고가를 차지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 먹었던 1+ 한우 갈비도 괜찮긴 했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아무래도 가격의 압박이 상당히 심한 만큼 그만큼 맛을 가지고 있네요..
자 이제 먹을 때는 가격은 잠시 잊고 맛에 집중을 해보아요..
참숯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불판을 올리구요..
자 이제 구을 준비가 끝났어요..
돌돌 말려 있는 갈비를 펼쳐 보아요..
갈비본살 쪽이라고 하더니 마블링도 예술이에요..
잘 구워지라고 컷팅해서 굽구요..
고기는 직원 분이 굽는 것을 도와주시니 마음 편히 사진 찍어 보아요..
적당한 타이밍에 한 번 뒤집어 주구요..
보기만 해도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요..
직원 분이 큼지막하게 컷팅해주시는데 미디움이나 미디움 레어로 익었을 때 먹어주는 것이 좋아요..
쇠고기 중에서는 1++ 살치살을 처음 먹고 감동의 늪에 빠진 날이 떠오르네요.. ~.~
완전 살살 녹는 그 기분을 갈비에서 다시 한 번 만끽해보아요.. 츄릅~~
소금은 살짝만 찍어도 맛이 충분히 맛있어요.. ㅡㅡb
상추를 달라고 하면 이렇게 놋그릇에 담아 주구요..
고기가 맛있으니 싸 먹을 일은 없지만 어머니는 좋아하셔서 달라고 했어요..
마늘도 지글지글 잘 구워지고 있네요..
명이나물에도 한 번 싸서 먹어 보아요..
평상시에는 열심히 싸 먹었겠지만 고기의 맛이 훌륭해서 명이나물이 밀리고 있어요..
잠시 쉬웠다가 두번째 갈비도 구워 보아요..
한 번에 구워 먹으면 먹는 즐거움이 금방 사라지니 천천히 구워 먹거든요..
고기는 역시 참숯에 구워야 제 맛이에요..
야들야들한 게 매력인 갈비의 매력에 푹 빠져보아요..
타지 않게 조심조심할 필요는 있어요..
회전 초밥 전문점에서 오도로 처음 먹으면서 초밥도 이렇게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쇠고기도 맛이 다양하구나를 새삼 깨달아 보아요..
갈비뼈 옆에 있는 부분은 컷팅해서 마늘과 함께 먹어요..
아주 그냥 입 안으로 스르륵 넘어가요.. ㅡㅡb
이 갈비 조각 후기 보시는 분들에게도 드리고 싶네요.. ^^
버섯도 잘 구워지고 있어요..
갈비뼈도 뜯어보려고 하는데 이건 많이 구워져서 야들야들한 게 좀 사라졌어요.. ㅎㅎㅎ
'손반죽 함흥비빔냉면' 이에요..
단품 가격은 6,000원이고 식사 후 메뉴는 4,000원 이구요..
전분, 메밀가루, 오징어 먹물 등을 넣고 직접 손 반죽하여 기계로 뽑아낸 함흥식 냉면이라고 해요..
쫄깃쫄깃한 면발이 정말 맛깔나는데요..
'손반죽 함흥물내명' 이구요..
단품 가격은 6,000원이고 식사 후 메뉴는 4,000원 이에요..
냉면이 수준급이어서 냉면 전문점 못지않아요..
더운 여름에 냉면 먹으러 방문해도 괜찮겠어요.. 후후훗..
식초와 겨자소스가 같이 나와요..
색으로 봐서는 오징어 먹물이 들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분과 모밀의 비율이 좋네요..
비빔양념도 맛있어서 시원하게 먹기 좋아요.. ^^
'한우된장국밥' 이에요..
가격은 3,000원 이구요..
된장찌개에 누룽지와 한우를 넣고 끊여낸 특별한 된장국밥이라고 해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고 가격 부담도 없어서 주문했어요..
한우가 들어 있는데 아마 자투리 부분을 조금씩 넣지 않았을까 싶어요..
누룽지와 된장찌개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일석이조 국밥이에요..
국밥을 시키니 밑반찬이 나와요..
김치 이구요..
도라지 무침 다시 리필해서 먹었어요.. 후후훗..
홍어찜도 빠지지 않고 다시 리필해줘야지요..
토실토실한 홍어찜 삭힌 향도 강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부드러워요. ^^
요즘에 구이 전문점에서 조종 만날 수 있는 호박식혜 마시면서 식사를 마무리 지었어요..
한락원(02-407-1773)은
3호선 경찰병원역 4번 출구로 나와 경찰병원 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문정동 로데오 거리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에 있어요..
주차는 건물 앞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구요..
계산대 옆에는 축산물 소 등급판정확인서가 1++ 등급임을 알려주네요.
모두 좌식 테이블로 홀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다양한 크기의 룸도 있구요..
미닫이문을 오픈하면 점점 커지는 룸으로 되어 있어요..
비싼 게 다 맛있는 거라는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 않지만
비싸면 맛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나게 한 곳이에요..
1++ 갈비는 가격의 압박이 심하지만 다른 식사메뉴는
괜찮은 가격이어서 다음에 밥 먹으러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입에서 살살 녹는 1++ 생갈비로 입이 호강하고 기분이 좋은 날이에요.. ^^
상호: 한락원
연락처: 02-407-1773
주소: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123-11
요즘에 어머니가 입맛이 없으시기에 맛있는 것 먹으러 나온 날이에요..
한식, 양식, 중식, 뷔페 중에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뷔페와 중식은
별로라고 하시고 양식은 얼마 전에 먹었으니 통과하고 한식으로 골라 보아요..
평소에는 쇠고기 냄새 때문에 구운 쇠고기는 잘 안 드시는 터라
고기 먹으러 외식하러 나갈 때는 나름 고민하면서 장소를 고르고 있어요..
이날은 입에서 살살 녹는 한우 먹으러 고고씽했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1++ 설화생갈비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보아요.. ^^
'한락원'은 '한국의 낙원'이라는 뜻으로 적었다고 하는데
다녀오고 나서는 '한우의 낙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한우에 감동하고 왔어요..
구이 전문점마다 다양한 컨셉이 있는데 이곳은 질로 승부하는 곳이에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작은 룸으로 안내 받았어요..
한락원은 최상등급 1++를 사용하는 한우 전문점이에요..
메뉴 이구요..
생고기와 양념 숯불구이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양념 숯불구이가 생 숯불구이 메뉴 보다는 괜찮은 가격이네요..
설화생갈비, 안창살, 설화살치살 무엇 하나 빠질 수 없는 부위라 고르는데 고민이 되어요..
고기 먹은 후 식사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점심 특선이 있는데 생각 보다는 가격이 괜찮은데요..
식사 메뉴는 가격이 무난한 편이어서 나중에 식사하러 와도 되겠는데요..
먼저 뚜껑으로 덮은 참숯이 등장해요..
참숯은 불붙은 것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테이블로 가지고 와서 붙이는 방식이에요..
이곳은 통을 이용해서 환기를 시키는 방식이에요..
기본 세팅 이구요..
흑임자죽이에요..
껄끄럽지 않은 적당한 농도여서 먹기 좋아요..
고기 빠질 때 없으면 섭섭한 양파절임도 있어요..
시원한 동치미도 나오구요..
고기 구워 먹을 때 빠지면 섭섭한 소금이에요..
은근히 맛이 좋은 쌈장과 마늘이에요..
알찬 7가지의 밑반찬이 나와요..
홍어찜이에요..
상추겉절이 이구요..
흑임자 드레싱의 채소 샐러드예요..
드레싱으로의 농도도 잘 맞추어서 샐러드와 잘 어우러지는데요..
도라지무침 이구요..
해파리냉채예요..
단호박도 나와요..
고기 먹을 때 매력 덩어리인 울릉도 특산물인 명이나물이에요..
홍어찜은 살이 토실토실하고 향이 강하지 않아서 먹기 좋아요..
'설화생갈비' 이구요..
가격은 1인분 180g이 48,000원 이에요..
1++ 최상등급으로 안창살, 설화살치살과 더불어 가장 고가를 차지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 먹었던 1+ 한우 갈비도 괜찮긴 했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아무래도 가격의 압박이 상당히 심한 만큼 그만큼 맛을 가지고 있네요..
자 이제 먹을 때는 가격은 잠시 잊고 맛에 집중을 해보아요..
참숯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불판을 올리구요..
자 이제 구을 준비가 끝났어요..
돌돌 말려 있는 갈비를 펼쳐 보아요..
갈비본살 쪽이라고 하더니 마블링도 예술이에요..
잘 구워지라고 컷팅해서 굽구요..
고기는 직원 분이 굽는 것을 도와주시니 마음 편히 사진 찍어 보아요..
적당한 타이밍에 한 번 뒤집어 주구요..
보기만 해도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요..
직원 분이 큼지막하게 컷팅해주시는데 미디움이나 미디움 레어로 익었을 때 먹어주는 것이 좋아요..
쇠고기 중에서는 1++ 살치살을 처음 먹고 감동의 늪에 빠진 날이 떠오르네요.. ~.~
완전 살살 녹는 그 기분을 갈비에서 다시 한 번 만끽해보아요.. 츄릅~~
소금은 살짝만 찍어도 맛이 충분히 맛있어요.. ㅡㅡb
상추를 달라고 하면 이렇게 놋그릇에 담아 주구요..
고기가 맛있으니 싸 먹을 일은 없지만 어머니는 좋아하셔서 달라고 했어요..
마늘도 지글지글 잘 구워지고 있네요..
명이나물에도 한 번 싸서 먹어 보아요..
평상시에는 열심히 싸 먹었겠지만 고기의 맛이 훌륭해서 명이나물이 밀리고 있어요..
잠시 쉬웠다가 두번째 갈비도 구워 보아요..
한 번에 구워 먹으면 먹는 즐거움이 금방 사라지니 천천히 구워 먹거든요..
고기는 역시 참숯에 구워야 제 맛이에요..
야들야들한 게 매력인 갈비의 매력에 푹 빠져보아요..
타지 않게 조심조심할 필요는 있어요..
회전 초밥 전문점에서 오도로 처음 먹으면서 초밥도 이렇게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쇠고기도 맛이 다양하구나를 새삼 깨달아 보아요..
갈비뼈 옆에 있는 부분은 컷팅해서 마늘과 함께 먹어요..
아주 그냥 입 안으로 스르륵 넘어가요.. ㅡㅡb
이 갈비 조각 후기 보시는 분들에게도 드리고 싶네요.. ^^
버섯도 잘 구워지고 있어요..
갈비뼈도 뜯어보려고 하는데 이건 많이 구워져서 야들야들한 게 좀 사라졌어요.. ㅎㅎㅎ
'손반죽 함흥비빔냉면' 이에요..
단품 가격은 6,000원이고 식사 후 메뉴는 4,000원 이구요..
전분, 메밀가루, 오징어 먹물 등을 넣고 직접 손 반죽하여 기계로 뽑아낸 함흥식 냉면이라고 해요..
쫄깃쫄깃한 면발이 정말 맛깔나는데요..
'손반죽 함흥물내명' 이구요..
단품 가격은 6,000원이고 식사 후 메뉴는 4,000원 이에요..
냉면이 수준급이어서 냉면 전문점 못지않아요..
더운 여름에 냉면 먹으러 방문해도 괜찮겠어요.. 후후훗..
식초와 겨자소스가 같이 나와요..
색으로 봐서는 오징어 먹물이 들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분과 모밀의 비율이 좋네요..
비빔양념도 맛있어서 시원하게 먹기 좋아요.. ^^
'한우된장국밥' 이에요..
가격은 3,000원 이구요..
된장찌개에 누룽지와 한우를 넣고 끊여낸 특별한 된장국밥이라고 해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고 가격 부담도 없어서 주문했어요..
한우가 들어 있는데 아마 자투리 부분을 조금씩 넣지 않았을까 싶어요..
누룽지와 된장찌개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일석이조 국밥이에요..
국밥을 시키니 밑반찬이 나와요..
김치 이구요..
도라지 무침 다시 리필해서 먹었어요.. 후후훗..
홍어찜도 빠지지 않고 다시 리필해줘야지요..
토실토실한 홍어찜 삭힌 향도 강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부드러워요. ^^
요즘에 구이 전문점에서 조종 만날 수 있는 호박식혜 마시면서 식사를 마무리 지었어요..
한락원(02-407-1773)은
3호선 경찰병원역 4번 출구로 나와 경찰병원 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문정동 로데오 거리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에 있어요..
주차는 건물 앞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구요..
계산대 옆에는 축산물 소 등급판정확인서가 1++ 등급임을 알려주네요.
모두 좌식 테이블로 홀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다양한 크기의 룸도 있구요..
미닫이문을 오픈하면 점점 커지는 룸으로 되어 있어요..
비싼 게 다 맛있는 거라는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 않지만
비싸면 맛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나게 한 곳이에요..
1++ 갈비는 가격의 압박이 심하지만 다른 식사메뉴는
괜찮은 가격이어서 다음에 밥 먹으러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입에서 살살 녹는 1++ 생갈비로 입이 호강하고 기분이 좋은 날이에요.. ^^
상호: 한락원
연락처: 02-407-1773
주소: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123-11
글이 도움이 되었거나 재미있었다면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View on 추천은 로그인 없이도 가능하답니다.
반응형
'한식 > ┠ 육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락동맛집/송파구맛집] 나눔소 - 푸짐한 육회 왕냉면의 쇠고기 전문점 (0) | 2011.03.12 |
---|---|
[분당맛집/서현역맛집] 목금토 - 영상솥밥 윌벵구이 전문점 (0) | 2011.02.27 |
[잠실맛집] 내고향횡성한우정육점식당 - 생일에 1+ 한우 먹으러 방문한 곳 (0) | 2011.01.13 |
[대학로맛집/혜화역맛집] 봉추찜닭 - 역시 안동찜닭의 원조 봉추찜닭 (0) | 2010.11.14 |
[잠실맛집/석촌호수맛집] 내고향횡성한우정육점식당 - 1+ 등급 한우 전문점 (0) | 2010.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