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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대게·킹크랩

[강남역맛집] 무화잠 - 프라이빗 공간에서 즐기는 킹크랩의 향연

by 비어벨_다음 2010. 10. 2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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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다이닝 게 요리 전문점 '무화잠'에 강남점에 다녀왔어요..
 
드디어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던 무화잠에 모임이 있어서 방문했어요..
건물 위치가 어딘가 익숙해서 뭐 생각해보니 카후나빌 강남점이 있던 자리네요.. ㅎㅎㅎ
 
강남점은 4호점으로 얼마 전에 오픈했는데 프라이빗 공간을 염두에 두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매장은 안 가봤습니다만 직원 분 말로는 컨셉을 조금 다르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2층은 모두 룸으로 되어 있고 예약하고 방문해서 2층으로 안내 받았어요..
 
 
 
 
우리 일행도 룸에서 식사를 했는데 룸에서 즐기는 코스로
한정식, 양식, 중식, 일식 코스 말고도 새로운 코스가 생겼네요..
 
 
 
 
점심특선 메뉴를 홍보하면서 근처 직장인이나 어머님들 모임을 공략하고 있어요..
 
 
 
 
출입문 옆에는 수족관에 킹크랩, 대게, 랍스터가 들어 있는 수족관을 놓아두어서 신뢰도를 높이고 있어요..
 
 
 
 
빨간 껍데기의 대게예요..
 
 
 
 
튼튼한 집게발이 인상적으로 다리가 정말 길긴 길어요..
 
 
 
 
아주 예전에 논스톱에서 한예슬이 랍스터~ 랍스터~ 하고 불렀던 그 랍스터예요..
 
 
 
 
다치지 말라고 혹은 싸우지 말라고 왕창 큰 집게발을 묶어 놓았네요..
 
먹고 싶지만 이날은 킹크랩을 먹기로 했으니 다음을 기약해보아요..
 
 
 
 
대게가 꽤 널찍한 공간에서 움직이는 군요..
 
 
 
 
이날 먹으려고 하는 킹크랩도 있어요..
 
 
 
 
킹크랩의 껍데기는 정말 튼튼해보여요..
 
 
 
 
막강한 포스를 내뿜고 있는 킹크랩이에요.. ^^
 
 
 
 
입구 옆쪽에는 술 진열장이에요..
 
동양과 서양 술이 골고루 있어서 취향껏 먹을 수 있겠어요..
 
 
 
 
2층의 있는 룸으로 들어가보아요..
 
 
 
 
테이블 한쪽에는 고객의견서가 있네요..
 
직원 분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종이일테지만 고객 입장에서 보면
이런 거 하나만으로도 서비스가 괜찮을 거라는 희망을 가져 보아요..
 
개인적으로는 불만 카드는 거의 쓴 일이 없고 서비스가 좋으면 칭찬 카드 잘 남기는 편이에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는 말처럼 칭찬카드로 직원 분들이
회사에서 격려를 받고 그게 다시 부메랑이 되어 소비자에게 돌아오면 좋잖아요.. ^^
 
 
 
 
메뉴 이구요..
 
 
 
 
대게가 사는 신비의 바닷속 섬 무화잠이에요..
 
 
 
 
디너 코스는 45,000원~120,000원짜리 코스가 있고
런치 코스는 20,000원~50,000원짜리 코스가 있어요..
 
그 이외에 대게, 킹크랩, 랍스터 코스가 있어요..
 
 
 
 
마음 같아서는 럭셔리한 코스를 먹어보기도 싶지만 그건 다음을 기약해보기로 해요..
 
가장 기본이 되는 코스로 주문해보기로 해요..
 
 
 
 
일행이 주문한 것은 '킹크랩 코스' 이구요..
1인 권장량은 600~700g이라고 해요..
 
1kg이 130,000원 이에요..
부가세 10%가 별도로 있어요..
 
킹크랩의 아이템 특성상 기본 가격은 꽤 비싸네요.. >.<
 
 
 
 
기본 세팅 이구요..
 
 
 
 
일행은 5명으로 주문하려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 물어보니
3kg 정도로 주문하면 된고 하네요..
 
1인 비용으로 환산하면 78,000원 이네요..
 
 
 
 
1인 권장량이 아닌 주문하고픈 양만 시킬 수도 있는 듯 싶어요..
 
근데 적거나 많아지면 킹크랩 외의 요리도 그 수준에 맞춰 나오지 않을까 싶구요..
그렇게 주문은 안 해봐서 확인은 안 된 사항으로 그냥 추측만 해봐요.. ㅋㅋㅋㅋ
 
 
 
 
주문하고 나니 잠시 후에 직원 분이 플라스틱 통을 들고 오시는 데 나름 깜짝 놀랐어요..
 
주문한 킹크랩 두 마리로 이렇게 3.kg이라고 하네요.. ^^
 
 
 
 
플라스틱 통을 잘 보면 '게 전용' 이라고 쓰여 있네요.. 후후훗..
 
주문한 게의 상태를 직접 보여주는 군요.. 오호~~
 
 
 
 
이렇게 보여줌으로써 음식점의 신뢰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네요..
 
참고로 킹크랩은 러시아산이에요..
 
 
 
 
이런 킹크랩을 볼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죠..
 
얼른 사진을 찍어 줍니다. 후훗..
 
 
 
 
대부분의 코스가 그렇듯 죽과 샐러드가 나와요..
 
 
 
 
'흑미단팥북' 이에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죽으로 커피의 라떼 아트처럼 연유(?)로 모양을 냈네요.. ^^
 
 
 
 
흑미의 부드러움과 단팥의 단맛이 만났어요..
 
 
 
 
키위 드레싱의 무난한 '샐러드' 이구요..
 
 
 
 
해산물을 찍어 먹을 초장과 간장이에요..
 
 
 
 
이건 가니스 소스로 킹크랩을 찍어 먹는 소스라고 하네요..
 
 
 
 
'자연산모둠회' 이구요..
 
이건 3인 기준이에요..
 
 
 
 
일식 코스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회예요..
 
 
 
 
광어(?)가 정말 쫄깃쫄깃 하네요..
 
 
 
 
연어의 상태만 좋으면 훈제가 아닌 회로 먹으면 좋지요..
 
 
 
 
우럭(??)은 역시나 특유의 쫀득거림이 좋아요..
 
 
 
 
뼈에 붙어 있는 부분은 사사삭 씹히는 맛이 좋지요..
 
 
 
 
1인당 한 조각씩 싸우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
 
 
 
 
회를 막 먹으려고 하는데 해산물도 나와 주시는군요..
 
 
 
 
'해산물 모둠' 이에요..
 
 
 
 
메인 요리 나오기 애피타이저로 먹기 좋은 해산물이 얼음 위에 시원하게 나와요..
 
 
 
 
돌멍게가 신선한 듯 색이 선명하네요..
 
 
 
 
얇게 썬 관자도 나오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리비도 초장 양념으로 해서 나오네요..
 
 
 
 
멍게 속 부분 먹기 좋게 따로 나왔어요..
 
 
 
 
참소라 껍데기 위에 나온 뿔소라 이구요..
 
하얀색의 저것은 겉보기에는 오징어 종류인지 알았는데 알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알인지 애기 들었는데 후기 쓰는 순간 급 생각이 안 나네요.. ㅎㅎㅎ
 
 
 
 
개불이에요..
 
 
 
 
해산물이 나오면 꼭 같이 나오는 쌈장 등이에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회로 무순과 와사비를 을 감싸고 먹어보아요.. ^^
 
 
 
 
뼈 부분에서 뜬 회 부분은 회무침처럼 초장에 묻혀서 먹으면 좋구요.
 
 
 
 
가리비는 숟가락으로 쓱싹쓱싹 발라서 먹어줬어요.. ㅋㅋㅋ
 
 
 
 
구워서 먹는 관자가 더 좋긴 하지만 이렇게 먹는 것도 좋지요..
 
 
 
 
돌멍게도 숟가락으로 먹어 보아요..
 
그리고 보니 이날 숟가락의 활용도가 높은데요.. ㅎㅎㅎ
 
 
 
 
해산물을 거의 다 먹을 즈음 드디어 킹크랩이 등장해주시네요.. 꺅~~
 
 
 
 
킹크랩을 보여주고 가지고 가서 20분 정도 후에 나와요..
 
 
 
 
킹크랩 찐 것을 또 이렇게 방으로 가지고 와서 해체 작업을 해주는 군요..
 
 
 
 
킹크랩의 크기가 크다보니 모든 킹크랩 손질하는 동안 음식이 식는 것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네요..
 
 
 
 
원래의 생김새가 어떻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또한 킹크랩 다리 하나 빠짐없이 잘 가지고 왔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ㅋㅋㅋ
 
이런 자잘한 것이 손이 많이 가는 일이지만 은근히 신뢰도는 높아져요..
 
 
 
 
킹크랩은 몸통과 게딱지, 그리고 튼실한 다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킹크랩이 식지 않고 촉촉해지라고 스팀기 위에 소쿠리가 있어요..
 
 
 
 
식사하는 동안 옆에서 계속 손질해주시니 우리만 맛난 거 먹는 것 같아서 살짝 민망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이 분들도 흐뭇하지 않을까라는 멋대로의 생각을 하면 맛나게 먹어주어요.. ㅎㅎㅎㅎ
 
 
 
 
킹크랩 살을 벗겨 먹을 게포크예요..
 
 
 
 
킹크랩을 먹다가 입에 물리면 먹기 좋은 양파 등의 간장 절임에 나와요..
 
 
 
 
손질된 킹크랩은 바구니에 담아서 스팀기 위에 놓아주시네요..
 
이만큼이 킹크랩 한마리가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후후훗..
 
 
 
 
두툼한 몸통이에요..
 
 
 
 
몸통살과 게장이 담긴 커다란 게딱지 이구요..
 
 
 
 
게살의 진수를 알려줄 게다리예요..
 
 
 
 
가만 보면 게다리도 그냥 들고 살을 발라 먹기 편하게 다 칼집이 나와 있어요..
 
 
 
 
아.. 사진으로 다시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자이 이제 다리살을 먹어볼까요.. 후후훗..
 
 
 
 
몸통 부분은 살이 싹 찢어지는 것이 보여요..
 
 
 
 
이건 옆 테이블에서 나오는 킹크랩 이구요..
 
직원 분이 손질해주시는 데로 바로 바로 올라오고 있어요..
 
 
 
 
킹크랩 말 그대로 크기가 크다 보니 몸통도 커요..
 
 
 
 
연녹색의 게장이 듬뿍 담긴 게딱지 이구요..
 
 
 
 
킹크랩의 매력을 보여주는 다리예요..
 
 
 
 
살이 쫙쫙 찢어지는 게다리예요.. 츄릅~~
 
 
 
 
하얀 속살이 보이니 게살 정말 럭셔리한 식사가 되고 있어요..
 
 
 
 
한참 먹다보니 손질한 다리를 또 올려주시네요..
 
 
 
 
이제 정말 한동안 게맛살은 안 먹을 듯..
이라고 말은 하지만 막상 반찬으로 나오면 잘 먹어준다죠..
 
 
 
 
나중에 게맛살 먹을 때 이 킹크랩의 다리살을 상상하면서 먹어야겠어요.. 후후훗..
 
 
 
 
이 통통한 게살을 보면 역시 킹크랩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츄릅~~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막상 이렇게 먹으면 참 행복해요.. ㅎㅎㅎ
 
 
 
 
게가 집게도 잘 이용을 하는지 닭다리의 육질이 더 좋은 것처럼
다른 다리보다 더 토실토실한 느낌이에요.. ㅎㅎㅎ
 
 
 
 
몸통 부분은 싹싹싹 잘 발라서 먹어 보아요..
 
 
 
 
킹크랩 한 마리가 많긴 많네요..
 
먹고 먹고 원없이 먹어보아요.. ~.~
 
 
 
 
게 몸통살 부분은 다른 부분 보다 쫄깃쫄깃 하네요..
 
 
 
 
킹크랩 게장도 조금 맛보는데 진함 맛도 있지만 약간은 씁쓸한 맛이 있으니 밥과 함께 먹기로 해요..
 
두 마리의 킹크랩이 서로 먹은 것이 달랐는지 게장의 색도 다르고 맛도 조금 다르네요..
 
 
 
 
통에 담기는 껍데기가 늘어날수록 배는 부르고 있어요..
 
 
 
 
'보리새우' 이구요..
 
새우가 힘이 좋아서 그릇에서 도망친다고 덮개를 씌웠놨더라구요..
 
 
 
 
초밥으로 자주 맛볼 수 있는 새우의 살을 바로 발라주시네요..
 
 
 
 
사진 한 장 찍으려고 양해를 구하고 덮개를 오픈하니 아니나 다를까 펄쩍 뛰어 오르네요.. ㅎㅎㅎ
 
 
 
 
주방에서 미리 회를 떠오는 것이 편하고 좋을 텐데
싱싱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여기 와서 하는 듯 싶어요..
 
 
 
 
1인당 1개로 먹을 수 있어요..
 
 
 
 
신선도가 좋은 보리새우예요..
 
 
 
 
'메로구이' 이구요..
 
이것도 1인당 한 조각씩이에요..
 
 
 
 
일식 전문점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메로예요..
 
 
 
 
양념은 아주 간간하게 되어 있는데 좀 더 달짝지근해도 좋을 듯 싶어요..
 
 
 
 
살도 토실토실해요..
 
 
 
 
'아귀수육' 이에요..
 
 
 
 
뜨끈한 국물 요리도 하나 등장하네요..
 
 
 
 
뼈 있는 부분과 뼈 없는 것 한 조각씩 먹으면 된다고 하는군요..
 
 
 
 
주로 찜으로 먹던 아귀를 수육을 벅을 수 있는데 탄력이 상당히 좋네요..
 
 
 
 
머리 직원 분이 따로 새우머리를 가지고 가서 튀겨주신 거예요..
 
이미 배가 부를 대로 부른 상태라 큰 감흥은 없어요.. ㅎㅎㅎ
 
 
 
 
'해물잡채' 이구요..
 
럭셔리한 코스답게 코스의 음식이 끊임없이 등장하네요..
 
 
 
 
나름 데코에도 꽤 신경 쓴 모습이에요..
 
 
 
 
다양한 해물이 들어가 있는 해물은 감자 바구니 위에 있어요..
 
 
 
 
앙증맞은 게는 꼭 미니어처 같아요..
 
 
 
 
사람의 위는 대단한 듯 배가 불러도 잘만 먹게 되네요.. ㅋㅋㅋ
 
 
 
 
양념이 간간하게 된 것이 다양한 해물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꽃게탕' 이에요..
 
국물 있는 것이 두 가지나 나와서 포만감이 극에 달하네요..
 
 
 
 
꽃게, 조개, 두부 등이 들어 있어요..
 
 
 
 
아귀수육도 나왔으니 국물 있는 것은 하나로만해도 충분할 듯 싶어요..
 
 
 
 
'게장비빔밥' 이구요..
 
 
 
 
역시 식사의 마무리는 게장 비빔밥이에요.. ㅋㅋㅋ
 
 
 
 
아까 본 게장의 색 그대로 연녹색을 띄고 있어요..
 
 
 
 
직원 분이 쓱싹쓱싹 비벼 부시네요..
 
 
 
 
1인용 세팅으로 변한 게장비빔밥과 동치미예요..
 
 
 
 
게장비빔밥 한 숟가락 떠먹어 보아요..
 
 
 
 
꽃게탕도 덜어서 먹구요..
 
 
 
 
밑반찬으로 '갓김치'와 '열무김치'가 나와요..
 
배추김치가 비쌀 때여서 대체되어서 나온 게 아닐까 싶어요..
 
 
 
 
후식으로 나온 '배'와 '오렌지' 이구요..
 
 
 
 
'매실차' 마시면서 식사를 마무리 했어요..
 
음식점에서 직접 담그는 매실차라고 하네요..
흑설탕이 아닌 백설탕(?)으로 만들었는지 연한 색을 띄고 있는데 매실차 맞아요..
 
 
 
 
무화잠 강남점(02-563-7878)은
2호선 강남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쭉 가다보면 우성아파트 사거리 모퉁이에 있어요..
 
주차는 건물 주차장에 하면 되고 2시간 무료 이고 그 이후는 주차 요금이 붙어요..
 
 
 
 
게요리와 자연산 해산물 전문점 무화잠에 방문할 예정이면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이곳은 1층에 있는 테이블 이구요..
 
 
 
 
2층은 이처럼 프라이빗 공간인 룸으로 되어 있어요..
 
 
 
 
식사하고 나오는데 모임 갖고 있는 곳이 많네요..
 
 
 
 
2층은 모두 룸으로 되어 있어서 오붓한 모임을 갖거나 대접할 때 방문하면 좋을 듯 싶어요..
 
 
 
 
서비스는 매우 좋은 편이에요..
 
나중에 나오면서 가족들이랑 먹을 것을 염두에 두고
어떻게 주문하면 좋을지 물어보다가 들었는데요.
 
겨울에는 킹크랩의 단가가 몇 만원씩 오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메뉴 구성이 조금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음식점 밖에도 대게와 킹크랩 수족관이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잡고 있어요..
 
킹크랩이라서 기본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다소 가격은 나가는 아이템이지만 역시 킹크랩은 맛있네요..
 
킹크랩을 원없이 먹고 싶으면 호텔 뷔페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지만
따뜻한 킹크랩을 먹으면서 대접하기에는 이런 곳도 좋은 것 같아요..
 
평소에 방문하기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특별한 날 혹은 대접할 일 있으면
방문하기에는 좋은 곳으로 강남역에서 킹크랩를 먹기 좋은 프리미엄 다이닝이에요.. ^^
 
 
상호: 무화잠 강남점
연락처: 02-563-7878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31-11 서울빌딩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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