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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양·대창·곱창

[문정동맛집/문정역맛집] 구운몽 - 양, 대창, 참숯갈비 전문점

by 비어벨_다음 2010. 8.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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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창, 참숯갈비 전문점 '구운몽'에 다녀왔어요..
 
 
 
 
지인들과의 모임이 있어서 방문한 곳으로 요즘에는 갈비뿐만 아니라
양, 대창 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네요.. ^^
 
 
 
 
양, 대창 가격 인하를 하는 군요..
 
 
 
 
기본 세팅 이구요..
 
 
 
 
메뉴예요..
 
 
 
 
개인적으로는 양과 대창만 먹어도 좋지만 양과 대창에
취약한 사람들도 있어서 갈비까지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기로 해요..
 
 
 
 
양밥에는 오타가 있네요. 양은 미국산이 없거든요.
 
직원 분께 말하니 뉴질랜드산 맞다고 하네요..
 
 
 
 
숯불이 들어와요..
 
역시 양, 대창은 숯불에 구워 먹어야 제 맛이에요.. ^^
 
 
 
 
불판이 올라오고 구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개인용 양파와 양념장이 나오고 시원하게 마실 동치미가 나와요..
 
 
 
 
밑반찬으로 양상추 샐러드, 단호박 메쉬, 등이 나와요..
 
 
 
 
'특양'과 '대창' 각각 180g으로 1인분씩이에요..
 
가격 인하를 해서 특양은 16,000원 이고 대창은 18,000원 이에요..
 
 
 
 
소의 작은 창자가 곱창이고 큰 창자가 대창이에요..
 
 
 
 
대창은 곱창 보다 크고 맛도 완전 달라요..
 
 
 
 
양은 소의 제 1위와 2위를 말해요..
 
 
 
 
특양은 제 1위의 두툼한 살이 붙은 쪽으로 양깃머리라고도 해요..
 
 
 
 
특양은 뉴질랜드 산이고 대창은 한우예요..
 
 
 
 
특양과 대창이 하는 곳이 점점 늘어나지만 단가 자체가 비싼 편이에요..
 
 
 
 
윤기가 좔좔 흐르는 자태가 벌써부터 먹음직스럽네요.. ^^
 
 
 
 
환풍구가 바로 위에 있는데 그냥 찍으면 그림자 놀이를
하기 때문에 사진 찍을 때마다 후다닥 올리고 찍었어요.. ^^a
 
 
 
 
지글지글 먹기 좋게 구워지고 있어요..
 
 
 
 
대창은 기름이 많기 때문에 기름이 숯불에 닿으면 불이 확 올라와요..
 
이럴 때는 직원분이 물통으로 능숙하게 불을 꺼주시네요.. ㅋㅋㅋ
 
 
 
 
쫄깃쫄깃한 특양은 사근사근 씹히는 맛이 너무나 좋아요..
 
 
 
 
씹을 때마다 사근사근 소리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츄릅~~
 
 
 
 
모양으로 봐서 곱창의 크기가 커진 버전이 연상된다면 그 느낌을 싹싹 지우기를 바라요..
 
이 맛을 한 번 맛보면 내장에 대한 선입관이 바뀐다고나할까요..
 
 
 
 
곱창과는 전혀 다른 식감을 내고 있는 대창은 고소하면서 맛있어요..
 
쇠고기 못지 않게 매우 매력적인 부위예요.. ㅡㅡb
 
 
 
 
'갈비꽃살' 1인분 이구요..
 
가격은 1인분 150g이 15,000원 이에요..
 
 
 
 
갈비 종류는 미국산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비싸지가 않네요..
 
 
 
 
미국산은 호불호가 있으니 기호에 따라 주문해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살짝만 익혀서 먹어보기로 해요..
 
 
 
 
갈비꽃살은 역시 갈비꽃살답게 부들부들 해요..
 
 
 
 
육즙을 머금고 구워지는 모습이 매우 탐나더라구요..
 
 
 
 
갈비꽃살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은데요.. ~.~
 
 
 
 
갈비꽃살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되구요.. ^^
 
 
 
 
'참숯소왕갈비' 1인분이구요..
 
가격은 1인분 250g이 22,000원 이구요..
 
 
 
 
이날은 사람이 많으니깐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는 것이 가능하네요.. ㅋㅋㅋ
 
 
 
 
30년 경력의 구운몽 주방장의 장인정신이 담긴 구운몽의 스페셜 소갈비라고 하네요..
 
 
 
 
양념은 달짝지근한 양념갈비에 딱 어울리는 양념이에요..
 
 
 
 
노릇노릇 구워지는 것이 보여요..
 
 
 
 
양념이 묻어 있어서 얼마큼 구워졌는지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어요..
 
 
 
 
씹는 느낌이 좋고 양념이 맛있는 갈비예요..
 
 
 
 
이건 간장 소스를 주시네요..
 
이날 소스를 골고루 먹어 보네요.. ㅋㅋㅋ
 
 
 
 
왕갈비를 손질해서 구우니 고기가 안쪽으로 몰렸어요. ㅋㅋㅋ
 
 
 
 
'참숯소갈비' 2인분 이에요..
 
가격은 1인분 300g이 18,000원 이에요..
 
 
 
 
3대가 1인분이이네요..
 
 
 
 
갈빗대 하나씩 싸우지 않고 먹어 보아요.. ㅋㅋㅋ
 
 
 
 
지방이 적당히 많은 소갈비이구요..
 
 
 
 
고기는 적당히 두툼해서 부드러운 갈비의 씹는 느낌이 좋아요.. ^^
 
 
 
 
양념은 상당히 달콤한 스타일로 애들도 많이 좋아할만한 메뉴예요..
 
 
 
 
이제 하나 집어서 먹는데 입으로 쓱하고 넘어가네요..
 
 
 
 
갈비도 하나 붙잡고 뜯어 먹구요.. ^^
 
 
 
 
'양밥' 이구요..
가격은 15,000원 이에요..
 
고기 먹고 나면 주문할 수 있는 식사 메뉴로 2~3인분 정도로 생각하면 될 거예요..
 
 
 
 
매콤한 볶음밥 사이에 쫄깃한 양이 식감을 더해주고 있어요..
 
 
 
 
왠지 양과 대창 먹고 나면 양밥을 꼭 먹어줘야 될 것 같아요.. ㅋㅋㅋ
 
 
 
 
양밥에는 '된장찌개'가 같이 나와요..
 
 
 
 
'비빔냉면'과 '물냉면'이에요..
 
각각 단품으로는 5,500원인데 고기 먹고 후식으로 주문하면 3,000원 이에요..
 
 
 
 
고기 먹고 나면 라멘이 왜 그렇게 먹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매콤한 양념이 맛있어요..
 
 
 
 
물냉면은 시원하고 개운해서 식사 후 입을 개운하게 해주구요..
 
 
 
 
쫀득쫀득한 면발이 좋은 냉면이에요..
 
 
 
 
후식으로는 매실차가 나와요..
 
 
 
 
구운뭉(02-402-8380)은
8호선 문정역과 장지역 사이 건영아파트 사거리에서
푸르지오 3차 아파트 방향으로 가다보면 SK주유소 맞은편에 있어요..
 
8호선 문정역 2번 출구로 나와 길 건너 그 다음 도로에서 좌회전해서 가다보면
한참 가다보면 나오기는 하는데 걸어가기에는 꽤 거리가 있어요..
 
주차는 주차해주시는 분이 있고 별도의 발렛파킹비는 없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하더니 인테리어는 상당히 깔끔하고 차분하네요..
홀에는 좌식 테이블과 입식 테이블이 있고 룸도 있어요..
 
룸에서 문 닫고 식사해서 시끌벅적한지 몰랐는데 식사 후에
나오니깐 북적북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ㅋㅋㅋ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빈 테이블 쪽만 찍어봤어요..
이 동네에서 꽤 소문이 난 듯 번화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좌식 테이블 쪽은 대부분은 직장 회식 모임인 것 같고
입식 테이블 쪽은 가족 모임이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오붓하게 식사하려면 룸에서 하는 것도 좋은데 직원 분들이
드나들기 쉽지 않은 점은 있으니 알아서 선택하면 될 것 같구요..
 
 
 
 
고기 굽는 것은 가능하면 직원 분들이 해주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꽤 분주한 모습이에요..
 
송파구에서 양, 대창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좋네요.. ^^
근처 직장 모임이나 회식 모임 갖기에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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