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뷔페/┠ 씨푸드 뷔페

[학동역맛집/논현동맛집] 더옥스(The Oaks) - 스테이크 & 씨푸드 뷔페

by 비어벨_다음 2010. 8. 15. 13:50
반응형
스테이크 & 씨푸드 뷔페 '더옥스(The Oaks)'에 다녀왔어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지인들과 이번에는 씨푸드 뷔페를 방문했어요..
예약을 하고 방문한 터라 10인 룸에서 식사를 했어요..
 
 
 
 
더옥스(The Oaks)는 참나무 숲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새로운 씨푸드 뷔페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드디어 모임이 있어서 방문해보아요..
 
 
 
 
처음에는 아주 좋았다가 퀄리티가 조금 떨어졌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 하면서 고고씽했어요..
 
 
 
 
7층에는 씨푸드 뷔페가 있고 8층에는 가든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는군요..
 
 
 
 
방문했던 때가 7월이라 엘리베이터에 7월 이벤트가 적혀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8월 이벤트가 있을 것 같아요..
 
 
 
 
운영시간은 이렇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메뉴 이구요..
 
 
 
 
7층과 8층 두 곳의 테마가 다르네요..
 
 
 
 
평일 런치는 22,000원, 평일 디너나 주말은 35,000원 이에요..
부가세 10%가 별도로 있어요..
 
가격은 어느 정도 나가는 씨푸드 뷔페로 비슷한 가격대로는 토다이 등이 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테이블에는 간장이 있어요..
 
 
 
 
전복죽이에요..
 
시작은 항상 죽이나 스프부터 시작해보아요..
다른 것으로는 단호박죽과 게살스프가 있어요..
 
 
 
 
샐러드와 애피타이저 가지고 와서 이제 먹을 것이 마구 마구 들어간다고 위한테 알려줘볼까요..
 
낫또나 알로에도 있었는데 나중에 먹어봐야지 해놓고 다른 거 먹다가 잊어먹었네요.. ㅋㅋㅋ
 
 
 
 
애피타이저인 문어와 연어 이구요..
 
 
 
 
연어와 토마토 모짜렐라 카프리제도 있어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크랩미트 샐러드, 불고기 샐러드,
올리브 샐러드(?), 시저 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예요..
 
하나하나 입맛을 개운하게 살려주는 샐러드들이에요..
 
 
 
 
한식 코너에서 먹을 것들 가지고 왔구요..
 
 
 
 
양념게장 한 입 베어 물면 게살 나오는 느낌이 좋아요.. 후훗..
 
 
 
 
보통 담백하게 버무린 육회와는 다르게 매콤하게 무친 육회예요..
 
 
 
 
홍어무침 등이 있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회를 먹어보려고 가지고 왔는데 회의 상태가 모두 좋아요.. ^^
 
 
 
 
참치로 눈다랑어가 있는데 부들부들 씹히는 감이 좋아요..
 
 
 
 
황새치도 있는데 해동이 잘 되어 있어요..
 
 
 
 
다른 곳에서 보기 드문 우럭도 있네요..
 
쫄깃쫄깃한 우럭의 느낌은 역시나 좋아요.. ^^
 
 
 
 
광어 이구요..
 
 
 
 
참치부터 한 조각 들고 먹어보아요..
 
 
 
 
초밥도 같이 가지고 왔는데 썽썽하니 좋은데요..
유부 초밥 빼놓고는 모두 가지고 와서 먹었어요.. ㅋㅋㅋ
 
사람들이 가장 몰리는 시간에 가지고 와서 가장 썽썽한 초밥을 맛볼 수 있어요..
 
 
 
 
화살촉오징어, 게살 초밥 등은 초밥의 종류에 따라 양념이 조금씩 다른 게 좋은데요..
 
 
 
 
밥양도 적당하고 선도도 좋아서 맛도 좋아요.
 
 
 
 
참치, 보리새우, 연어 초밥도 가지고 와보아요..
 
참치초밥과 보리새우 상태가 매우 좋은데요.. ^^
 
 
 
 
장어는 장어에 맞게 다른 밥을 쓰기는 하지만 장어 양이 적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이제 이곳의 매력 덩어리인 갈비살 스테이크와 립을 그릴 코너에서 받아 왔어요..
 
갈비살은 호주산 청정우라고 하네요..
 
 
 
 
립은 한 덩이 굽기 시작한 걸 말했더니 가장 큰 걸 받을 수 있었어요..
 
 
 
 
갈비살은 원하는 굽기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요..
 
갈비살 스테이크 하나는 레어로 하나는 미디움으로 주문했어요..
 
 
 
 
갈비살은 그릴 코너에서 자기가 주문한 고기의
마블링을 볼 수 있는데 고기 상태가 좋네요..
 
 
 
 
보기만 해도 야들야들해 보이는 갈비살이 씹히는 느낌도
부드러워서 너무나 맛있어요.. 츄릅~~
 
스테이크 뷔페로 제공하는 씨푸드 뷔페 중에서
가장 스테이크다우면서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것 같아요.. ㅡㅡb
 
 
 
 
립은 지금까지 먹었던 립 중에서 가장 큰 대왕립이에요.. ㅎㅎㅎ
 
 
 
 
이런 건 손으로 들고 싶은 욕구를 일으켜서
원시인이 된 것 마냥 손으로 들고 먹어보아요.. ㅋㅋㅋㅋ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을 소스로 발사믹소스, A1소스, 겨자소스, 타바스코 소스
 
발사믹 소스가 잘 만들어져서 스테이크는 거의 이거를 찍어 먹었어요..
 
 
 
 
튀김 코너에서 튀김을 가지고 오고 그릴 코너에서 가리비 구이와 새우구이를 가지고 왔어요..
 
 
 
 
그릴 코너에 소시지도 있었지만 가볍게 통과해줬어요..
 
 
 
 
새우튀김, 오징어튀김, 단호박튀김을 가지고 왔는데 무난한 맛이에요..
 
 
 
 
가리비 씹는 느낌이 좋아해서 매우 좋아하는데 익기도 잘 익었고
소스도 매콤달콤해서 가리비와 잘 어우러져요.. 츄릅~~
 
 
 
 
핫푸드 코너에는 전가복, 유산슬, 광동식 깐쇼도미,
삼선볶음밥 등이 있는데 땡기는 것으로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 보니 딤섬과 불도장도 있었는데 통과했어요..
 
 
 
 
갈비찜도 호주산으로 한다고 하네요..
 
근데 푹 쪄지지 않았는데 호주산 치고는 조금 질겨서 지못미예요.. ㅠ.ㅜ
 
 
 
 
유림기와 이탈리안식 해물볶음(?)이에요..
 
페퍼 소스 비슷한 느낌의 소스의 닭고기인 유림기는 생각 외로 매우 맛있는데요.. 오호~~
 
 
 
 
북경식 탕수육인데 그동안 먹었던 북경식 탕수육과는 다른 느낌으로 조금 별로예요..
 
 
 
 
가상두부로 두부도 좋아해서 가지고 와서 먹었어요..
 
 
 
 
도가니도 있어서 가지고 왔는데 푹 더 삶아졌으면 좋았을 듯 싶어요.. ㅠ.ㅜ
 
 
 
 
중간에 탄산음료 대신에 입가심으로 가지고 온 수박과 파인애플이에요..
 
 
 
 
파스타는 크림 파스타와 토마토 파스타가 있는데 지인이 받아 온 크림 파스타 이구요..
 
크림 파스타 첫 맛은 그냥 평범했는데 뒤끝이 고소한 맛이 남아 있어서 좋아요..
 
 
 
 
이날의 베스트 메뉴 또 가지고 와서 먹었어요.. ~.~
 
 
 
 
갈비살 스테이크 배부르지 않는 한 계속 먹어주고 싶어요.. ㅋㅋㅋ
 
 
 
 
만들어져 있는 가리비 가지고 왔구요..
소스 발라져 있는 것이 더 맛있긴 하네요..
 
아까 구워진 것이 남아 있어서 가지고 왔는데 약간 식어 있었어요..
구워지고 바로 가지고 오는 것이 가장 맛있을 것 같아요.. ^^
 
 
 
 
유림기는 치킨의 씹는 느낌도 좋고 새콤달콤한 소스도 맛있어서 매우 잘 먹어줬다죠.. ^^
 
 
 
 
메밀 이구요..
 
 
 
 
지인이 종류별로 정성스레 담아 온 디저트예요..
 
 
 
 
조그마한 케익들 먹는데 일조를 하고 싶었는데
갈비살 먹는 것에 주력하다보니 하나도 안 먹고 넘어갔네요.. ㅎㅎㅎ
 
 
 
 
다음에는 하나하나 맛을 봐야겠어요..
 
 
 
 
먹어보지 않아서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난한 맛이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케익 말고도 쿠키나 머핀도 있네요..
 
 
 
 
람부탄, 포도, 파인애플로 입가심을 해보구요..
 
 
 
 
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상쾌하게 해보아요..
 
어렸을 때 먹었던 딸기 쭈쭈바의 고급 버전으로
찐득거림이 없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로 식사의 마무리를 지어보아요..
 
 
 
 
식사하고 있으니 8층에 계신 바텐더 분이 오픈 기념이라고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 수대로 생맥주 1잔 무료 쿠폰을 주네요..
 
음식 가지러 간 사람도 있다고 하니 쿠폰 없이 올라가도 주신다고 하네요.. ㅋㅋㅋ
 
 
 
 
옥스 스카이는 셀프 스테이크 그릴 형태네요..
 
소고기는 가격이 어느 정도 나가지만 해산물은 괜찮은 가격이네요..
 
 
 
 
생맥주 쿠폰을 들고 옥스 스카이(Oaks Sky)로 올라가보아요..
 
 
 
 
별 기대 없이 올라갔는데 꽤 널찍하고 트인 곳이네요..
 
나중에 이곳에서 파티 같은 것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월요일이고 10시나 되는 시간이 되다보니 한가로운 모습이에요..
 
중앙에 그릴과 샐러드 바가 있어요..
 
 
 
 
스테이크나 해산물을 구울 수 있는 그릴 코너가 있어요..
 
셀프 그릴이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조리사 분들이 구워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릴 코너 옆에는 샐러드 바가 있어요..
 
 
 
 
스테이크와 해산물 주문시 샐러드 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간단한 애피타이저와 그릴에 구워 먹을 것이 있어요..
 
 
 
 
주류가 나오는 바가 있네요..
 
이쪽에 고기 냉장고가 있는 것을 보니 여기에서 고기를 보고 주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원형 테이블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테이블에는 앤틱한 분위기의 전등이 있네요..
 
 
 
 
기본 안주로 스틱 과자가 나와요..
 
 
 
 
여름에 무지하게 땡기는 시원한 생맥주가 나왔어요..
 
생맥주는 시원한 카스 생맥주이군요.. 후후훗..
 
 
 
 
가든 한쪽에는 성인이 앉을 수 있는 커다란 의자도 있어요..
 
저기 앉아 봤는데 흔들거리는 느낌이 묘하군요.. ㅋㅋㅋ
 
 
 
 
밤에 가서 그런지 상당히 아늑한 분위기로 서울 같지 않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휴양지 같은 분위기예요..
 
이런 곳에서 맥주를 마시니 뷔페로 배가 부름에도 불구하고 시원스레 넘어가네요.. ^^
 
 
 
 
더옥스(02-518-8803)는
7호선 학동역 6번 출구로 나와서 가다보면 오른편에 있는 건물 7층에 있어요..
 
주차는 발렛파킹을 할 수 있고 발렛파킹비는 1,000원 이고 무료 2시간이라고 하네요..
 
홈페이지는 www.oakskorea.com 이구요..
 
 
 
 
샐러드 바는 이런 형태로 되어 있어요..
 
평소에 씨푸드 바나 샐러드 바는 안 찍는 스타일이라서 나오기 전에
마감시간이 되서 마무리 전이라서 한 번 찍어 봤어요..
 
 
 
 
홀 중앙 쪽에는 분위기 좋은 원형 좌석이 있어요..
 
커플들은 여기에서 식사하면 분위기 좋겠는데요.. ^^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구요..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방문했지만 괜찮게 나와서 만족스럽게 즐겁게 식사했어요.. ^^
 
 
 
 
씨푸드 뷔페에 대게가 없어서 아쉬운 면도 있지만 회와 스테이크가 맛있어서
다음번에 가족 모임 있으면 방문해볼까 생각하고 있는 씨푸드 뷔페예요..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