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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레스토랑

[논현동맛집/학동역맛집] 쏘 와이 워리(So why worry?) - 편안한 퓨전 레스토랑

by 비어벨_다음 2010. 6. 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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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퓨전 레스토랑 '쏘 와이 워리(So why worry?)'에 다녀왔어요..
 
논현동 쪽에 괜찮은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고고씽했어요..
 
 
 
 
주택가 사이에 약간은 한적한 곳에 레스토랑이 있네요..
 
 
 
 
레스토랑 이름이 개성 넘치네요..
 
 
 
 
무슨 뜻인가 싶었더니 이런 뜻이었군요..
사자성어로는 '고진감래'가 생각나네요.. 후후훗
 
여러 가지 힘든 일이 많아도 우리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보아요.. ^^
 
 
 
 
입구 계산대에는 다양한 음료가 있어요..
 
처음 보는 음료수들이 많이 있어요.. ㅋㅋㅋ
 
 
 
 
1층으로 안내 받았고 테이블 옆에는 감각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그 건너편에는 커플로 보이는 그림도 있구요..
 
 
 
 
우리가 앉은 테이블도 건너편에는 있는 테이블과 같이 생겼어요..
 
 
 
 
메뉴는 커다란 판으로 되어 있어요..
 
 
 
 
메뉴에 입구에서 봤던 다양한 음료도 있네요..
 
 
 
 
카페 같은 분위기로 케익도 있어요..
 
 
 
 
술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고 식전에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 있어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다 보니 가격은 어느 정도 나가는 편이에요..
 
 
 
 
늦은 저녁시간 식사를 못 해서 식사 메뉴 하나 주문했어요..
 
 
 
 
코스 메뉴도 있네요..
 
 
 
 
참고로 런치 코스는 하루 전 예약해야 된다고 하네요..
 
 
 
 
와인을 비롯해서 다양한 일본 술이 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조명은 은은한 편으로 상당히 어두워서 흔들린 사진이 조금씩 있어요..
 
 
 
 
'도쿠리(Dokuri)' 예요..
가격은 9,000원 이구요..
 
부가세 10% 별도로 있어요..
 
 
 
 
왠지 이런 분위기에서는 정종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주문해 보아요..
 
 
 
 
'두부 샐러드(Tofu Salad)' 이구요..
가격은 13,000원 이에요..
 
 
 
 
담백한 두부, 신선한 해산물 샐러드에 고소하고
매콤한 참깨 간장 드레싱이 곁들여져서 나와요..
 
 
 
 
두부 샐러드 주변에는 오디시럽과 파프리카 오일이 뿌려져 있어요..
 
 
 
 
동그란 두부 위에 새우, 오징어, 주꾸미, 조개 등
한 입에 넣어먹을 만한 크기의 해산물이 얹어져 있어요..
 
 
 
 
이렇게 나오니 샐러드 느낌이 물씬 나는 퓨전 스타일의 두부 요리예요..
 
 
 
 
사이드로 나오는 시럽과 오일은 따로 맛 봤는데
맛이 강하지는 않아서 말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네요..
 
두부에 열심히 묻혀서 먹었어요..
 
 
 
 
채소를 걷어 보면 두부 위에 참깨소스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한 입에 넣어서 먹으니 알차고 좋네요.. ^^
 
 
 
 
이제 안주도 나왔으니 한 잔 마셔볼까요..
 
 
 
 
담소를 나누면서 마시니깐 훌쩍 훌쩍 마시게 되네요..
 
 
 
 
'비프 립아이 스테이크(Beef Rib Eye Steak)' 이구요..
가격은 32,000원 이에요..
 
 
 
 
데리야끼 소스의 참숯에 구운 호주산 쇠고기 꽃등심이에요..
 
 
 
 
두툼한 꽃등심이 아니라 약간은 얇고 넓은 스타일이에요..
 
 
 
 
노란색과 주황색의 무스 케익 같은 것은 고구마예요..
 
 
 
 
아스파라거스가 베이컨에 말아져서 나와요..
 
 
 
 
소스는 일식 요리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데리야끼 소스로
스테이크 소스로 변신을 했어요.. ^^
 
 
 
 
사이드로 스테이크와 같이 먹기 좋은 버섯도 있어요..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매우 잘 구워졌어요..
 
 
 
 
데리야끼 소스를 묻혀서 한 입 먹어보는데 요거 요거 맛있네요.. 츄릅~~
 
 
 
 
스테이크가 얇아서 굽기 조절하기 쉽지 않은데 잘 구워져서 만족스러워요..
 
 
 
 
고구마도 한 입 베어 먹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몰라도 달콤해서 좋아요..
 
 
 
 
스테이크 고구마와 함께 먹어줘도 맛있어요..
 
 
 
 
겨자씨가 들어간 겨자 소스도 잘 만들어져서
스테이크와 아주 맛있게 잘 먹어줬어요.. ^^
 
 
 
 
'요세나베(Yosenabe)' 이구요..
가격은 27,000원 이에요..
 
 
 
 
정종과 같이 마시기 좋은 모듬냄비 요리를 주문해보았어요..
 
 
 
 
참고로 오뎅탕이 22,000원이니 탕 종류는 생각보다 꽤 비싼 가격이에요..
 
 
 
 
왜 그렇게 비싼가 봤더니 들어간 재료가 푸짐해서 그런 거였군요..
 
 
 
 
왕새우, 새우, 새우, 어묵, 연어, 꽃게, 버섯, 홍합, 주꾸미,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럭셔리 모듬냄비 요리예요..
 
 
 
 
온도를 계속해서 유지하려고 미니 화로에 얹어져서 나와요..
 
 
 
 
배가 출출해서 주문한 '공기밥'이에요..
 
 
 
 
밑반찬으로는 단무지와 오이초절임이 나와요..
 
 
 
 
따뜻한 냄비 요리가 나와서 이번에는 시원한 '도쿠리'로 주문했어요..
 
 
 
 
얼음에 둘러싸여 있는 도쿠리 여름에 자주 마시게 될 것 같아요..
 
 
 
 
새우와 꽃게도 여러 마리 있고 연어도
몇 조각 있는 등 가격이 비싼 만큼 양도 넉넉해요..
 
다양한 해산물 한 국자 떠서 먹어보아요..
 
 
 
 
어묵이 수제라서 더 토실토실한 것 같아요..
 
 
 
 
훈제나 스테이크로 먹는 연어를 이렇게 탕에 넣으니 또 새롭네요..
 
 
 
 
해산물도 신선해서 좋고 국물도 정말 일품이에요.. ㅡㅡb
 
 
 
 
럭셔리 모듬냄비의 결정판인 왕새우도 있어요..
 
 
 
 
흐뭇한 마음으로 떠보아요.. 후후훗..
 
 
 
 
얼마나 큰지 비교해봤더니 보통 새우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새우가 매우 작아 보이네요.. ㅋㅋㅋ
 
 
 
 
살을 잘 발라내서 맛있게 냠냠 먹어보아요.. ^^
 
 
 
 
쏘와이워리(02-546-7727)는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로 나와 좌회전해서 쭉 가다가
두번째 작은 사거리에서 우회전한 후 두번째 왼쪽 골목으로
좌회전해서 가다보면 왼편에 있어요.
 
건설회관 뒤편 골목 사이에 있으니깐 지도를
한 번 확인해보고 가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주차는 가능하고 발렛파킹이 무료라고 하네요..
 
홈페이지는 www.sowhyworry.com 이구요..
 
 
 
 
처음에는 24시간 오픈으로 시작한 듯 지금은 24시간
운영을 못해서 죄송하다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네요..
 
주중에는 새벽 2시까지 일요일은 자정까지 영업한다고 해요..
새벽 2시 전에 오면 나갈 때까지 오픈한다고 하네요.. ㅋㅋㅋ
 
 
 
 
주택가를 개조한 듯한 느낌의 레스토랑이에요..
아니나 다를까 Daum 로드뷰로 예전 사진 보니깐 주택이었네요.. 오호~~
 
평지로 되어 있던 곳을 파서 공간감 있게 활용했어요..
 
 
 
 
1층, 2층, 지하 1층이 있는데  지하 1층 위치에 테라스 좌석이 있어요..
이 좌석에서 사진 찍은 입구 쪽을 바라보면 대형 스크린이 있어요..
 
이날도 스포츠 경기를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번 2010 남아공월드컵 경기도 여기서 관람할 수 있겠어요..
 
 
 
 
모듬냄비 나올 때 셰프 분이 직접 갖다 주셨는데
스타일리쉬한 젊은 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요리들이 퓨전 스타일로 젊은 느낌이 들어요..
 
 
 
 
서비스는 지인의 지인이 예전에 다녀왔을 때
약간 도도한 스타일이라고 해서 그럴지 알았는데
그때만 그랬는지 그동안 바뀌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좋네요.. ㅋㅋㅋ
 
 
주택가 사이에 있는 한정한 곳에 있어서 여유 있게
방문하기 좋은 편안한 느낌의 카페 앤 레스토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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