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대에 있는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바이타(Baita)'에 다녀왔어요..
지인이 이대 앞에 괜찮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고고씽 했어요..
신촌 이대 쪽에는 작은 음식점이 많은 것 같아요..
신촌 이대에 갈 일이 많지 않아서 가던 곳만 가는 편이었는데
요즘 들어서 새로운 곳을 하나둘씩 가보게 되네요.. 후후훗..
실내에 하트(?) 모양의 작은 나무가 있으니깐 화사해지는 느낌이에요..
사전을 찾아보니 '바이타(Baita)'는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의
알프스 산맥과 아펜니노 산맥의 작은 주택 형태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여기도 그런 작으면서도 친숙한 곳이 아닐까 싶어요.. 후훗..
천장에는 이런 샹들리에도 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빵이에요..
밑반찬으로 채소초절임이 나와요..
'아이스티(Iced Tea)'와 '레몬에이드(Lemonade)' 예요..
가격은 각각 3,500원 이구요..
아이스티는 센스 있게 잘게 갈은 얼음을 담아주네요..
맛은 그냥 무난해요..
주문한 샐러드, 스파게티, 리조또가 나왔어요..
보기만 해도 흐뭇해요.. 흐흐흐..
이제 먹어주기만 하면 되니깐요.. ㅋㅋㅋ
'씨푸드 샐러드(Seafood Salad)' 이구요..
가격은 8,900원 이에요..
샐러드 위주로 해산물은 조금 나올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샐러드가 실하게 나와서 놀랐어요.. 와우~~
해산물은 볶아진 후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드레싱에 버무려진 샐러드와 같이 나와요..
중새우, 작은 새우, 오징어, 주꾸미, 바지락, 홍 등 종류도 다양해요..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아서 사장님에게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하네요.. ㅋㅋㅋ
요즘에 채소 값 등이 계속 비싸서 걱정되긴 하지만
이 푸짐함은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
'빠네(Pane)' 이구요..
가격은 11,500원 이에요..
잘 구워진 빵 안에 파스타가 있고 무순으로 마무리했어요..
몇몇 맛있게 하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유명해졌는데
T.G.I.F에서 선전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빵 속의 파스타죠..
바이타에서는 그런 흐름에 따르는지 이번에 신메뉴로 내놓았네요..
빵 안에 담겨 있는 크림 파스타는 역시 좀 짱이 듯 맘에 들어요..
돌돌 말아서 먹어 보아요..
고추가 들어갔는지 약간 매콤한 스타일의 크림 파스타로
일반적인 크림 소스와 다르게 맛깔나는 면이 있어요..
스파게티 면 말고 파르팔레 면도 있네요..
'단호박 크림 리조또(Pumpkin Cream Risotto)' 이구요..
가격은 11,500원 이에요..
빠네와 같이 새로 선보이는 메뉴로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단호박이 푸짐하게 들어 있는 리조또로 이런 스타일은 매우 새롭네요..
단호박만 있으면 뻑뻑할 텐데 적절히 크림 소스와
배합이 되어서 어느 정도의 점도를 가지고 있어요..
느끼한 크림소스가 달달한 단호박과 만나서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내고 있어요..
숭숭숭 썰어져 잇는 단호박과 밥을 함께 먹었는데 별미네요.. 츄릅~~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싶을 때 먹기 매우 좋겠어요..
'바이타 피자(Baita Pizza)' 이구요..
가격은 11,000원이에요..
피자에는 탄산음료가 한 잔 무료로 제공돼요..
'감자 베이컨 피자(Photo & Bacon Pizza)' 예요..
한 판으로 주문하면 가격은 9,500원 이구요..
'마가리따 피자(Margarita Pizza)' 이구요..
이건 한 판으로 주문하면 9,000원 이에요..
치즈가 부드럽게 뿌려져 있는 마가리따 피자 좋아요.. 후후훗..
요즘에는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는 반반이 대세죠.. ㅋㅋㅋ
바베큐 치킨, 감자, 버섯, 고구마, 마가리따, 감자 베이컨,
베이컨 치즈 피자 중에서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요..
한 조각씩 떠서 먹어 보아요..
두툼한 감자나 메쉬 감자가 아닌
얇게 슬라이스 된 감자와 베이컨이 있어요..
마가리따의 부드러운 치즈가 맘에 들어요..
화덕에서 참나무를 이용해서 구운 피자로
바삭한 스타일이 아닌 부드러운 스타일이에요..
'꼬뜨 뒤 론(Cote Du Rhone)' 레드 와인이에요..
가격은 39,000원 이구요..
맛있는 요리에 와인을 더하면 금상첨화죠.. 후후훗..
'봉골레(Vongole)' 이구요..
가격은 10,000원 이에요..
이날 가장 인기가 좋았던 요리예요.. ^^
대표적인 오일 소스 파스타도 주문해보아요..
대부분의 요리를 무순으로 마무리 했네요..
요즘 들어서 오일 파스타를 자주 맛보게 되네요.. 후후훗..
조개가 알차게 들어 있어서 깔끔하면서
약간은 담백한 맛을 내는 오일 파스타예요..
마늘이 있어서 고소한 맛이 가미되어 있어요..
조개는 칼국수에 들어가도 좋지만 이렇게 파스타에 들어가도 좋아요..
개운한 맛이 느껴지면서도 간이 잘 배어 있어서
일행들은 이 맛에 뿅하고 반했다죠.. ^^
옆 테이블 사람들이 다 먹고 나가서 비어있을 때 한 번 찍어봤어요..
벽에 걸려 있는 마스크를 보니 예전에 베니스에서
사왔던 가면이 생각나네요.. 후후훗..
'쉬림프 & 브로콜리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Shrimp & Brocoli Tomato Sauce Spaghetti)' 예요..
가격은 11,300원 이구요..
주문시 1,500원 더 내고 치즈 토핑을 추가했어요..
치즈 토핑을 하고 빵으로 덮은 후 화덕에서 구워서 나와요..
직원 분이 먹기 편하게 컷팅을 해주세요..
안을 펼치면 치즈가 노릇노릇 녹아 있는 파스타가 나와요..
스파게티는 토마토 소스, 매운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녹차 크림 소스, 핑크 소스, 오일 소스 등 다양한 소스가 있어요..
오븐 용기에 뜨겁게 나와서 치즈가 살살 녹아요..
참고로 모든 스파게티와 리조또에 치즈 토핑을 추가할 수 있어요..
스파게티 면, 파르팔레 면, 푸질리 면이 있어요..
스파게티 면부터 돌돌 말아서 먹었어요.. ㅋㅋㅋ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에 치즈를 곁들여서 먹을 수 있어요..
파르팔레 면 등을 떠서 치즈와 같이 먹으니 좋네요.. 츄릅~`
'머슬 스튜(Mussel Stew)' 이구요..
가격은 7,500원 이에요..
와인 안주로 먹기 위해서 주문했어요..
마늘, 바질, 토마토 소스, 올리브 오일향의 홍합찜이에요..
앙증맞은 크기의 홍합이 푸짐하게 있어요..
마늘빵이 있으면 홍합과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껍데기를 잘 발라내고 매콤한 홍합을 한 숟가락 떠서 먹었어요..
다 먹고 한쪽에 쌓은 껍데기를 보니 꽤 푸짐한 것을 알 수 있어요.. ㅋㅋㅋ
'와인 빙수' 예요..
식사를 마치고 나면 디저트로 빙수를 주네요..
남은 와인을 부어서 먹었어요.. ㅋㅋㅋ
바이타(02-365-0177)는
2호선 이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이화여대 방향으로 가다가
이화여대 정문 앞 작은 사거리에서 메가박스가 있는 신촌 기차역
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른편 건물 지하 1층에 있어요..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근처의 신촌 기차역 쪽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돼요..
규모는 대략 50석 정도로 인테리어는 아담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요..
한쪽에는 주방 옆에 큰 화덕이 있어요..
참나무를 사용하는 화덕으로 치즈토핑 스파게티와
맛난 피자가 여기에서 만들어 졌다죠..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라서 양해를 구하고 실내를 찍어 봤어요..
이대 앞이라서 여학생들이 많이 찾을 분위기인데
이날은 40대 중년 몇 분도 와인 마시러 방문한 모습도 보였어요.. ^^
입구 한쪽에는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있어요..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오픈한지 7년(?) 정도
됐다고 하니 꽤 많은 사진이 있네요..
서비스는 좋은 편이구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은 식사를 했어요..
이대 앞에서 숨어 있는 아담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어요.. ^^
지인이 이대 앞에 괜찮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고고씽 했어요..
신촌 이대 쪽에는 작은 음식점이 많은 것 같아요..
신촌 이대에 갈 일이 많지 않아서 가던 곳만 가는 편이었는데
요즘 들어서 새로운 곳을 하나둘씩 가보게 되네요.. 후후훗..
실내에 하트(?) 모양의 작은 나무가 있으니깐 화사해지는 느낌이에요..
사전을 찾아보니 '바이타(Baita)'는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의
알프스 산맥과 아펜니노 산맥의 작은 주택 형태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여기도 그런 작으면서도 친숙한 곳이 아닐까 싶어요.. 후훗..
천장에는 이런 샹들리에도 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빵이에요..
밑반찬으로 채소초절임이 나와요..
'아이스티(Iced Tea)'와 '레몬에이드(Lemonade)' 예요..
가격은 각각 3,500원 이구요..
아이스티는 센스 있게 잘게 갈은 얼음을 담아주네요..
맛은 그냥 무난해요..
주문한 샐러드, 스파게티, 리조또가 나왔어요..
보기만 해도 흐뭇해요.. 흐흐흐..
이제 먹어주기만 하면 되니깐요.. ㅋㅋㅋ
'씨푸드 샐러드(Seafood Salad)' 이구요..
가격은 8,900원 이에요..
샐러드 위주로 해산물은 조금 나올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샐러드가 실하게 나와서 놀랐어요.. 와우~~
해산물은 볶아진 후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드레싱에 버무려진 샐러드와 같이 나와요..
중새우, 작은 새우, 오징어, 주꾸미, 바지락, 홍 등 종류도 다양해요..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아서 사장님에게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하네요.. ㅋㅋㅋ
요즘에 채소 값 등이 계속 비싸서 걱정되긴 하지만
이 푸짐함은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
'빠네(Pane)' 이구요..
가격은 11,500원 이에요..
잘 구워진 빵 안에 파스타가 있고 무순으로 마무리했어요..
몇몇 맛있게 하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유명해졌는데
T.G.I.F에서 선전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빵 속의 파스타죠..
바이타에서는 그런 흐름에 따르는지 이번에 신메뉴로 내놓았네요..
빵 안에 담겨 있는 크림 파스타는 역시 좀 짱이 듯 맘에 들어요..
돌돌 말아서 먹어 보아요..
고추가 들어갔는지 약간 매콤한 스타일의 크림 파스타로
일반적인 크림 소스와 다르게 맛깔나는 면이 있어요..
스파게티 면 말고 파르팔레 면도 있네요..
'단호박 크림 리조또(Pumpkin Cream Risotto)' 이구요..
가격은 11,500원 이에요..
빠네와 같이 새로 선보이는 메뉴로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단호박이 푸짐하게 들어 있는 리조또로 이런 스타일은 매우 새롭네요..
단호박만 있으면 뻑뻑할 텐데 적절히 크림 소스와
배합이 되어서 어느 정도의 점도를 가지고 있어요..
느끼한 크림소스가 달달한 단호박과 만나서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내고 있어요..
숭숭숭 썰어져 잇는 단호박과 밥을 함께 먹었는데 별미네요.. 츄릅~~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싶을 때 먹기 매우 좋겠어요..
'바이타 피자(Baita Pizza)' 이구요..
가격은 11,000원이에요..
피자에는 탄산음료가 한 잔 무료로 제공돼요..
'감자 베이컨 피자(Photo & Bacon Pizza)' 예요..
한 판으로 주문하면 가격은 9,500원 이구요..
'마가리따 피자(Margarita Pizza)' 이구요..
이건 한 판으로 주문하면 9,000원 이에요..
치즈가 부드럽게 뿌려져 있는 마가리따 피자 좋아요.. 후후훗..
요즘에는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는 반반이 대세죠.. ㅋㅋㅋ
바베큐 치킨, 감자, 버섯, 고구마, 마가리따, 감자 베이컨,
베이컨 치즈 피자 중에서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요..
한 조각씩 떠서 먹어 보아요..
두툼한 감자나 메쉬 감자가 아닌
얇게 슬라이스 된 감자와 베이컨이 있어요..
마가리따의 부드러운 치즈가 맘에 들어요..
화덕에서 참나무를 이용해서 구운 피자로
바삭한 스타일이 아닌 부드러운 스타일이에요..
'꼬뜨 뒤 론(Cote Du Rhone)' 레드 와인이에요..
가격은 39,000원 이구요..
맛있는 요리에 와인을 더하면 금상첨화죠.. 후후훗..
'봉골레(Vongole)' 이구요..
가격은 10,000원 이에요..
이날 가장 인기가 좋았던 요리예요.. ^^
대표적인 오일 소스 파스타도 주문해보아요..
대부분의 요리를 무순으로 마무리 했네요..
요즘 들어서 오일 파스타를 자주 맛보게 되네요.. 후후훗..
조개가 알차게 들어 있어서 깔끔하면서
약간은 담백한 맛을 내는 오일 파스타예요..
마늘이 있어서 고소한 맛이 가미되어 있어요..
조개는 칼국수에 들어가도 좋지만 이렇게 파스타에 들어가도 좋아요..
개운한 맛이 느껴지면서도 간이 잘 배어 있어서
일행들은 이 맛에 뿅하고 반했다죠.. ^^
옆 테이블 사람들이 다 먹고 나가서 비어있을 때 한 번 찍어봤어요..
벽에 걸려 있는 마스크를 보니 예전에 베니스에서
사왔던 가면이 생각나네요.. 후후훗..
'쉬림프 & 브로콜리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Shrimp & Brocoli Tomato Sauce Spaghetti)' 예요..
가격은 11,300원 이구요..
주문시 1,500원 더 내고 치즈 토핑을 추가했어요..
치즈 토핑을 하고 빵으로 덮은 후 화덕에서 구워서 나와요..
직원 분이 먹기 편하게 컷팅을 해주세요..
안을 펼치면 치즈가 노릇노릇 녹아 있는 파스타가 나와요..
스파게티는 토마토 소스, 매운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녹차 크림 소스, 핑크 소스, 오일 소스 등 다양한 소스가 있어요..
오븐 용기에 뜨겁게 나와서 치즈가 살살 녹아요..
참고로 모든 스파게티와 리조또에 치즈 토핑을 추가할 수 있어요..
스파게티 면, 파르팔레 면, 푸질리 면이 있어요..
스파게티 면부터 돌돌 말아서 먹었어요.. ㅋㅋㅋ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에 치즈를 곁들여서 먹을 수 있어요..
파르팔레 면 등을 떠서 치즈와 같이 먹으니 좋네요.. 츄릅~`
'머슬 스튜(Mussel Stew)' 이구요..
가격은 7,500원 이에요..
와인 안주로 먹기 위해서 주문했어요..
마늘, 바질, 토마토 소스, 올리브 오일향의 홍합찜이에요..
앙증맞은 크기의 홍합이 푸짐하게 있어요..
마늘빵이 있으면 홍합과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껍데기를 잘 발라내고 매콤한 홍합을 한 숟가락 떠서 먹었어요..
다 먹고 한쪽에 쌓은 껍데기를 보니 꽤 푸짐한 것을 알 수 있어요.. ㅋㅋㅋ
'와인 빙수' 예요..
식사를 마치고 나면 디저트로 빙수를 주네요..
남은 와인을 부어서 먹었어요.. ㅋㅋㅋ
바이타(02-365-0177)는
2호선 이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이화여대 방향으로 가다가
이화여대 정문 앞 작은 사거리에서 메가박스가 있는 신촌 기차역
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른편 건물 지하 1층에 있어요..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근처의 신촌 기차역 쪽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돼요..
규모는 대략 50석 정도로 인테리어는 아담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요..
한쪽에는 주방 옆에 큰 화덕이 있어요..
참나무를 사용하는 화덕으로 치즈토핑 스파게티와
맛난 피자가 여기에서 만들어 졌다죠..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라서 양해를 구하고 실내를 찍어 봤어요..
이대 앞이라서 여학생들이 많이 찾을 분위기인데
이날은 40대 중년 몇 분도 와인 마시러 방문한 모습도 보였어요.. ^^
입구 한쪽에는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있어요..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오픈한지 7년(?) 정도
됐다고 하니 꽤 많은 사진이 있네요..
서비스는 좋은 편이구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은 식사를 했어요..
이대 앞에서 숨어 있는 아담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어요.. ^^
반응형
'양식 > ┗ 피자·파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현역맛집/분당맛집] 메이빌(Mayville) - 착한 가격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0) | 2010.09.10 |
---|---|
[강남역맛집] 노리타 비스트로(Nolita Bistro) - 소개팅 하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0) | 2010.06.30 |
치폴라로쏘(Cipolla Rosso) 강남역점에 쌀국수 파스타 먹으러 다녀왔어요.. (0) | 2010.04.21 |
Cafe & Pasta 노리타(Nolita) 명동점에 다녀왔어요.. (0) | 2010.03.26 |
이탈리안 홈메이드 키친 노리타 까사(Nolita Casa) 강남점에 다녀왔어요.. (0) | 2010.0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