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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피자·파스타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49호> (노리타가든(명동점)/명동/이탈리안레스토랑)

by 비어벨_다음 2008. 7. 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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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레스토랑 '노리타가든(Nolita Garden)' 명동점에 다녀왔어요..
 
노리타는 North of Little Italy 또는
North of Little Italia의 약자이구요..
 
어떤 곳은 New York of Little Italian
이라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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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가면 샐러드와 커피가 포함되는
런치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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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3가지와 피자 1가지 중에서
하나 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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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보다는 1,000원~3,000원
더 비싼 13,000원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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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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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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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빵과 곡물빵을 하나씩
개인 접시에 올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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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타 샐러드(Insalata Mista di NOLITA GARDEN)' 이구요..
 
설명에는 여러 가지 과일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과일보다는 채소 위주예요.. ㅋㅋㅋ
 
이탈리안 드레싱, 만다린 드레싱, 발사믹 드레싱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발사믹 드레싱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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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알레 스파게티(Spaghetti Gamberoni e Caviale)' 예요..
단품으로는 12,000원 이구요..
 
새우와 날치알을 곁들인 스파게티예요..
먹음직한 새우는 4마리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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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토마토 소스가 새우와 잘 어우러지고
방울토마토가 소스의 맛을 더해주네요..
 
골고루 뿌려져 있는 날치알의 톡톡
씹히는 맛이 포인트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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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을 사용한다고 하는 노리타 가든은
스파게티 면도 맛있어요.. ^^
 
대신 양이 푸짐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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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게리타 피자(Pizza di Margherita)' 이구요..
단품으로는 11,000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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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의 모짜렐라 치즈 피자로
바질과 토마토 조각이 얹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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쫙쫙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를
맛볼 수 있는 피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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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으로 오이초절임과 무초절임이 나와요..
 
고추가 들어 있어 시큼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나는 게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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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나온 '커피(Coffee)' 마시면서
식사를 마무리 지었어요..
 
 
노리타가든 명동점(02-777-6880~1)은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과 6번 출구 사이의 계단으로 나오면
정면에 T.G.I. FRiDAY'S! 있는 건물 4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inolita.co.kr 이구요..
 
 
낮에 방문해도 어두운 조명 덕분에
아늑함을 느낄 수 있어요..
 
대신 명동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몇몇 테이블은 간격이 넓지 않아서
옆 테이블에 하는 얘기가 다 들려요.. ^^;;
 
아늑한 분위기만큼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에요..
 
 
명동에서 파스타와 피자 먹기에 괜찮은
분위기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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