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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레스토랑 '노리타가든(Nolita Garden)' 명동점에 다녀왔어요..
노리타는 North of Little Italy 또는
North of Little Italia의 약자이구요..
어떤 곳은 New York of Little Italian
이라고도 하네요..
낮에 가면 샐러드와 커피가 포함되는
런치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어요..
파스타 3가지와 피자 1가지 중에서
하나 고를 수 있어요..
단품 보다는 1,000원~3,000원
더 비싼 13,000원 이구요..
기본 세팅 이구요..
빵이에요..
밤빵과 곡물빵을 하나씩
개인 접시에 올려주네요..
'노리타 샐러드(Insalata Mista di NOLITA GARDEN)' 이구요..
설명에는 여러 가지 과일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과일보다는 채소 위주예요.. ㅋㅋㅋ
이탈리안 드레싱, 만다린 드레싱, 발사믹 드레싱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발사믹 드레싱으로 했어요..
'까비알레 스파게티(Spaghetti Gamberoni e Caviale)' 예요..
단품으로는 12,000원 이구요..
새우와 날치알을 곁들인 스파게티예요..
먹음직한 새우는 4마리 들어 있어요..
부드러운 토마토 소스가 새우와 잘 어우러지고
방울토마토가 소스의 맛을 더해주네요..
골고루 뿌려져 있는 날치알의 톡톡
씹히는 맛이 포인트이기도 하구요..
생면을 사용한다고 하는 노리타 가든은
스파게티 면도 맛있어요.. ^^
대신 양이 푸짐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마르게리타 피자(Pizza di Margherita)' 이구요..
단품으로는 11,000원 이에요..
토마토 소스의 모짜렐라 치즈 피자로
바질과 토마토 조각이 얹어져 있어요..
쫙쫙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를
맛볼 수 있는 피자예요.. ^^
밑반찬으로 오이초절임과 무초절임이 나와요..
고추가 들어 있어 시큼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나는 게 매력적이에요..
후식으로 나온 '커피(Coffee)' 마시면서
식사를 마무리 지었어요..
노리타가든 명동점(02-777-6880~1)은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과 6번 출구 사이의 계단으로 나오면
정면에 T.G.I. FRiDAY'S! 있는 건물 4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inolita.co.kr 이구요..
낮에 방문해도 어두운 조명 덕분에
아늑함을 느낄 수 있어요..
대신 명동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몇몇 테이블은 간격이 넓지 않아서
옆 테이블에 하는 얘기가 다 들려요.. ^^;;
아늑한 분위기만큼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에요..
명동에서 파스타와 피자 먹기에 괜찮은
분위기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
노리타는 North of Little Italy 또는
North of Little Italia의 약자이구요..
어떤 곳은 New York of Little Italian
이라고도 하네요..
낮에 가면 샐러드와 커피가 포함되는
런치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어요..
파스타 3가지와 피자 1가지 중에서
하나 고를 수 있어요..
단품 보다는 1,000원~3,000원
더 비싼 13,000원 이구요..
기본 세팅 이구요..
빵이에요..
밤빵과 곡물빵을 하나씩
개인 접시에 올려주네요..
'노리타 샐러드(Insalata Mista di NOLITA GARDEN)' 이구요..
설명에는 여러 가지 과일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과일보다는 채소 위주예요.. ㅋㅋㅋ
이탈리안 드레싱, 만다린 드레싱, 발사믹 드레싱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발사믹 드레싱으로 했어요..
'까비알레 스파게티(Spaghetti Gamberoni e Caviale)' 예요..
단품으로는 12,000원 이구요..
새우와 날치알을 곁들인 스파게티예요..
먹음직한 새우는 4마리 들어 있어요..
부드러운 토마토 소스가 새우와 잘 어우러지고
방울토마토가 소스의 맛을 더해주네요..
골고루 뿌려져 있는 날치알의 톡톡
씹히는 맛이 포인트이기도 하구요..
생면을 사용한다고 하는 노리타 가든은
스파게티 면도 맛있어요.. ^^
대신 양이 푸짐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마르게리타 피자(Pizza di Margherita)' 이구요..
단품으로는 11,000원 이에요..
토마토 소스의 모짜렐라 치즈 피자로
바질과 토마토 조각이 얹어져 있어요..
쫙쫙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를
맛볼 수 있는 피자예요.. ^^
밑반찬으로 오이초절임과 무초절임이 나와요..
고추가 들어 있어 시큼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나는 게 매력적이에요..
후식으로 나온 '커피(Coffee)' 마시면서
식사를 마무리 지었어요..
노리타가든 명동점(02-777-6880~1)은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과 6번 출구 사이의 계단으로 나오면
정면에 T.G.I. FRiDAY'S! 있는 건물 4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inolita.co.kr 이구요..
낮에 방문해도 어두운 조명 덕분에
아늑함을 느낄 수 있어요..
대신 명동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몇몇 테이블은 간격이 넓지 않아서
옆 테이블에 하는 얘기가 다 들려요.. ^^;;
아늑한 분위기만큼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에요..
명동에서 파스타와 피자 먹기에 괜찮은
분위기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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