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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네파스타(Pane Pasta)'에 다녀왔어요..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더니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쇼핑하고 있으면
전화해준다고 해서 근처를 산책하고 왔어요..
이런 서비스 사소한 건데 꽤 괜찮은 것 같아요. ㅋㅋㅋ
기본 세팅 이구요..
탄산음료가 포함된 메뉴를
주문해서 나온 사이다예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빵이에요..
제일 위에 있던 빵이 바삭바삭해서 맛있었어요..
'치킨 샐러드' 이구요..
이건 쿠폰으로 먹었어요..
가볍게 먹기 좋은 샐러드예요.
치킨은 바삭바삭한 스타일 이구요..
'리조또 커리 디 마레' 예요..
가격은 11,000원 이에요..
탄산음료가 제공되는 메뉴예요..
카레로 맛을 낸 해산물 크림스프와
야채볶음밥이 빵에 담겨서 나와요..
스프에는 새우, 오징어, 조개 등이 들어가 있어요..
갑오징어는 잘 익혀져 있어서 부드럽구요..
카레 때문에 약간은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아요..
'빠네카스텔로' 이구요..
가격은 12,000원 이에요..
빵 안에 새우, 갑오징어, 날치알이 들어간
고소하고 약간 매콤한 크림파스타예요..
빠네파스타라는 음식점 이름답게
빵에 담아주는 파스타 종류가 많네요.. 후훗..
문득 하루에 사용되는 빵이 많을 텐데
얼마나 번거로울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한참 먹다보니깐 소스가 부족한 듯 싶어서
소스 더 갖다 달라고 부탁하니 이렇게 주네요..
파스타에 부은 후에 파스타와
빵과 같이 맛있게 먹어줬어요.. 츄릅~~
밑반찬으로 오이초절임과 무초절임이 나오구요..
빠네파스타(02-777-7966)는
4호선 명동역 8번 출구로 나와 첫번째 골목으로 우회전해서
가다보면 명동타워((구)유투존) 뒤편에 있어요..
아담한 규모의 레스토랑으로 2층과 3층에 있어요..
입구부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놨네요..
2층은 명동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2인용 테이블을
주로 배치해서 테이블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구요..
대신 유리 칸막이를 이용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3층은 못 올라가봤지만 테라스로
4인용 테이블 위주인 것 같아요..
이날은 2층에서 식사했는데 다음에는
3층에서 식사해보고 싶어요.. ^^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구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사람들이 많아
북적북적해서 바쁠 때 그릇을 테이블에 톡톡
올려놓고 가는 거 정도뿐이었어요.. -.-;;
음료 리필 잘 챙겨 주시는 분이
있어서 편하게 음료 리필 받았구요..
생일이나 기념일에 예약하고 방문하면 작고 예쁜 케익도
제공한다고 하니깐 활용하면 좋을 듯 싶어요..
명동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종종 방문할 것 같아요.. ^^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더니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쇼핑하고 있으면
전화해준다고 해서 근처를 산책하고 왔어요..
이런 서비스 사소한 건데 꽤 괜찮은 것 같아요. ㅋㅋㅋ
기본 세팅 이구요..
탄산음료가 포함된 메뉴를
주문해서 나온 사이다예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빵이에요..
제일 위에 있던 빵이 바삭바삭해서 맛있었어요..
'치킨 샐러드' 이구요..
이건 쿠폰으로 먹었어요..
가볍게 먹기 좋은 샐러드예요.
치킨은 바삭바삭한 스타일 이구요..
'리조또 커리 디 마레' 예요..
가격은 11,000원 이에요..
탄산음료가 제공되는 메뉴예요..
카레로 맛을 낸 해산물 크림스프와
야채볶음밥이 빵에 담겨서 나와요..
스프에는 새우, 오징어, 조개 등이 들어가 있어요..
갑오징어는 잘 익혀져 있어서 부드럽구요..
카레 때문에 약간은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아요..
'빠네카스텔로' 이구요..
가격은 12,000원 이에요..
빵 안에 새우, 갑오징어, 날치알이 들어간
고소하고 약간 매콤한 크림파스타예요..
빠네파스타라는 음식점 이름답게
빵에 담아주는 파스타 종류가 많네요.. 후훗..
문득 하루에 사용되는 빵이 많을 텐데
얼마나 번거로울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한참 먹다보니깐 소스가 부족한 듯 싶어서
소스 더 갖다 달라고 부탁하니 이렇게 주네요..
파스타에 부은 후에 파스타와
빵과 같이 맛있게 먹어줬어요.. 츄릅~~
밑반찬으로 오이초절임과 무초절임이 나오구요..
빠네파스타(02-777-7966)는
4호선 명동역 8번 출구로 나와 첫번째 골목으로 우회전해서
가다보면 명동타워((구)유투존) 뒤편에 있어요..
아담한 규모의 레스토랑으로 2층과 3층에 있어요..
입구부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놨네요..
2층은 명동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2인용 테이블을
주로 배치해서 테이블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구요..
대신 유리 칸막이를 이용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3층은 못 올라가봤지만 테라스로
4인용 테이블 위주인 것 같아요..
이날은 2층에서 식사했는데 다음에는
3층에서 식사해보고 싶어요.. ^^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구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사람들이 많아
북적북적해서 바쁠 때 그릇을 테이블에 톡톡
올려놓고 가는 거 정도뿐이었어요.. -.-;;
음료 리필 잘 챙겨 주시는 분이
있어서 편하게 음료 리필 받았구요..
생일이나 기념일에 예약하고 방문하면 작고 예쁜 케익도
제공한다고 하니깐 활용하면 좋을 듯 싶어요..
명동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종종 방문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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