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11호+> (샤르르샤브샤브/올림픽공원/상추쌈샤브샤브)

한국식 샤브 전문점 '샤르르 샤브샤브' 올림픽점에 또 다녀왔어요..
 
이 날도 점심특선 메뉴인 '상추쌈 샤브샤브' 주문했어요..
 
 
 
 
1인당 세팅은 지난번하고 같구요..
물티슈는 사용해서 사진엔 없네요.. ㅋㅋ
 
 
 
 
상추쌈도 변함없이 8개로 나오네요..
 
 
 
 
샤브샤브 재료가 나왔어요..
 
 
 
 
쇠고기, 채소, 칼국수 사리, 만두, 버섯을 주네요..
 
 
 
 
옆에서도 찍어봤어요..
 
 
 
 
전기포트로 작동하는 냄비에 육수가 팔팔 끊고 있어요..
 
 
 
 
샤브샤브 재료들을 거침없이 넣어줬어요..
 
 
 
 
감질만 나지 않게 빨리 익어서 좋네요.. ㅋㅋㅋ
 
 
 
 
먼저 쇠고기는 접시만한 크기 예요..
 
 
 
 
익히면 이렇게 쪼그라들어요..
 
 
 
 
데친 쇠고기를 소스에 찍은 후
상추에 올려놓구요..
 
그 위에 미니주먹밥을 올려놓고
한입 맛있게 먹어주면 되요.. ^-^
 
 
 
 
채소는 적당히 데치면서 먹었고
푹 익은 만두를 꺼내줬어요..
 
 
칼국수 사진은 지난번에 찍었기 때문에
이 날은 맛있게 먹어주기만 했답니다. ㅋㅋㅋ
 
 
 
 
후식으로 나오는 매실차로 식사를 마무리 지었네요..
 
 
샤르르 샤브샤브 올림픽점(02-488-5353, 02-487-8383)은
올림픽공원 북2문 맞은편에 있어요..
 
 
샤브샤브 맛있어서 꾸준히 먹을 것 같아요..
종종 와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