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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니까~ '베니건스(Bennigans)' 광화문점에 다녀왔어요..
청계천 산책 하러 갔다가 비가 많이 내려서
산책로는 통제하더라구요..
대신 청계천 위 도로변을 산책하고 커피마시고
베니건스에 생맥주 마시러 들어갔어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브레드 이구요..
요리 나오기 전에 고픈 배를 달래 주기에 딱 좋네요..
시원한 맥주잔에 '생맥주' 나왔어요..
광화문점은 생맥주 1+1 행사를 해요..
1잔을 시키면 1잔이 같이 나와요..
'트리플 콤보 스테이크(Triple Combo Steak)' 예요..
립아이 스테이크, 치킨 브레스트, 오렌지 마말레이드 쉬림프의
세 가지 맛을 풍성하게 즐기는 요리네요..
새우가 제일 위에 얹어져 있어요..
오렌지 마말레이드 쉬림프라고 하더니
살짝 오렌지 빛깔을 띠는군요.. ㅎㅎㅎ
새우 밑에는 립아이 스테이크가 있어요..
그 다음으로 양파, 치킨 브레스트, 파인애플이 있어요..
사이드 메뉴로는 통고구마 주문했어요..
새우가 있어서 오렌지 소스가 같이 나오구요..
바베큐 소스를 발라 구운 '립아이 스테이크(Ribeye Steak)' 예요..
호주산으로 140g 이예요..
소스를 발라서 굽기 때문에 미듐 웰이나 웰던으로 해야되서
미듐 웰로 주문했어요..
야들야들한 게 윤기가 흐르는 만큼이나 맛있네요.. 츄릅~~
데리야끼 소스 달라고 해서 찍어 먹었어요..
간장을 베이스로 파인애플 주스와 데리야끼 소스로 만든
달콤한 오리엔탈 스타일의 소스라고 하네요..
전에 안심 스테이크 먹을 때 맛봤던 소스인데
맛나서 달라고 했어요..
여기에 찍어먹어도 맛있네요.. >.<
구운 양파예요..
양파는 스테이크 요리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냥 먹어도 되고 스테이크 조각과 한입에 넣어서 먹어도 되구요..
'오렌지 마말레이드 쉬림프(Orange Marmalade Shrimp)' 이구요..
새우는 어느 요리에나 무난한 것 같아요..
6마리였던 것 같고 양념도 적절히 잘 되었구요.. ^-^
소스는 같이 나온 오렌지 소스에
찍어먹으니깐 맛나네요.. 헤헤
'치킨 브레스트(Chicken Breast)' 예요..
그릴에 구운 자국이 맛깔나게 하는 군요.. ㅋㅋㅋ
치킨 그냥 먹어도 되는데 약간은 밋밋한 것 같아서
허니 머스터드 소스 달라고 했어요.
소스에 찍어먹으니깐 더 맛나는 군요.. 흐믓..
여기 허니 머스터드 소스 정말 달콤해요..
많이 먹다가는 중독될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구운 파인애플 이구요..
스테이크 먹다가 다른 것을 먹을 때
중간에 먹어주면 약간 깔끔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구운 통고구마예요..
갠적으로 고구마를 좋아하는 지라
사이드 메뉴 대부분을 통고구마로 하게 되네요.. ㅋㅋ
맛있는 요리들이 있어서 생맥주 또 시켰어요..
생맥주 300cc 2잔에 2,800원 이니깐
부가세 포함하면 1잔에 1,540원 이에요..
여기에다가 통신사 할인까지 받으면 1잔에 1,232원이네요..
매우 친절한 가격이군요.. ㅋㅋㅋ
이게 갓 나온 생맥주 이구요..
시원하게 보관되던 잔에 나와요..
잔에 얼음이 송골송골 맺혀있어서
맥주랑 같이 마시면 너무나 시원해요.. ^o^
비가 내려서 약간은 운치 있는 날이었어요..
비가 많이 내린 날이라 청계천 산책로를
통제한 것은 아쉽긴 했지만요..
베니건스 광화문점(02-736-1300)은
광화문역 청계광장 옆에 있어요..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청계광장에서 좌회전하면
동아일보 건물 바로 옆 건물 2층에 있어요..
자세한 위치는 홈페이지 www.bennigans.co.kr 참고하구요..
저녁때 가면 야경도 즐길 수 있고
맛난 식사도 할 수 있고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대신에 청계천을 구경할 수 있는 창 자리에 앉으려면
타이밍 잘 맞춰서 가야될 듯해요.. ㅎㅎㅎ
서비스도 분위기에 맞게 좋아서 맘에 들어요..
광화문이 터가 좋은지 기분이 많이 업 되네요.. ^-^
더군다나 맛난 요리와 저렴하고 시원한 생맥주를
야경과 함께 마실 수 있으니깐 금상첨화인 것 같아요.. ^o^
청계천 산책 하러 갔다가 비가 많이 내려서
산책로는 통제하더라구요..
대신 청계천 위 도로변을 산책하고 커피마시고
베니건스에 생맥주 마시러 들어갔어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브레드 이구요..
요리 나오기 전에 고픈 배를 달래 주기에 딱 좋네요..
시원한 맥주잔에 '생맥주' 나왔어요..
광화문점은 생맥주 1+1 행사를 해요..
1잔을 시키면 1잔이 같이 나와요..
'트리플 콤보 스테이크(Triple Combo Steak)' 예요..
립아이 스테이크, 치킨 브레스트, 오렌지 마말레이드 쉬림프의
세 가지 맛을 풍성하게 즐기는 요리네요..
새우가 제일 위에 얹어져 있어요..
오렌지 마말레이드 쉬림프라고 하더니
살짝 오렌지 빛깔을 띠는군요.. ㅎㅎㅎ
새우 밑에는 립아이 스테이크가 있어요..
그 다음으로 양파, 치킨 브레스트, 파인애플이 있어요..
사이드 메뉴로는 통고구마 주문했어요..
새우가 있어서 오렌지 소스가 같이 나오구요..
바베큐 소스를 발라 구운 '립아이 스테이크(Ribeye Steak)' 예요..
호주산으로 140g 이예요..
소스를 발라서 굽기 때문에 미듐 웰이나 웰던으로 해야되서
미듐 웰로 주문했어요..
야들야들한 게 윤기가 흐르는 만큼이나 맛있네요.. 츄릅~~
데리야끼 소스 달라고 해서 찍어 먹었어요..
간장을 베이스로 파인애플 주스와 데리야끼 소스로 만든
달콤한 오리엔탈 스타일의 소스라고 하네요..
전에 안심 스테이크 먹을 때 맛봤던 소스인데
맛나서 달라고 했어요..
여기에 찍어먹어도 맛있네요.. >.<
구운 양파예요..
양파는 스테이크 요리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냥 먹어도 되고 스테이크 조각과 한입에 넣어서 먹어도 되구요..
'오렌지 마말레이드 쉬림프(Orange Marmalade Shrimp)' 이구요..
새우는 어느 요리에나 무난한 것 같아요..
6마리였던 것 같고 양념도 적절히 잘 되었구요.. ^-^
소스는 같이 나온 오렌지 소스에
찍어먹으니깐 맛나네요.. 헤헤
'치킨 브레스트(Chicken Breast)' 예요..
그릴에 구운 자국이 맛깔나게 하는 군요.. ㅋㅋㅋ
치킨 그냥 먹어도 되는데 약간은 밋밋한 것 같아서
허니 머스터드 소스 달라고 했어요.
소스에 찍어먹으니깐 더 맛나는 군요.. 흐믓..
여기 허니 머스터드 소스 정말 달콤해요..
많이 먹다가는 중독될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구운 파인애플 이구요..
스테이크 먹다가 다른 것을 먹을 때
중간에 먹어주면 약간 깔끔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구운 통고구마예요..
갠적으로 고구마를 좋아하는 지라
사이드 메뉴 대부분을 통고구마로 하게 되네요.. ㅋㅋ
맛있는 요리들이 있어서 생맥주 또 시켰어요..
생맥주 300cc 2잔에 2,800원 이니깐
부가세 포함하면 1잔에 1,540원 이에요..
여기에다가 통신사 할인까지 받으면 1잔에 1,232원이네요..
매우 친절한 가격이군요.. ㅋㅋㅋ
이게 갓 나온 생맥주 이구요..
시원하게 보관되던 잔에 나와요..
잔에 얼음이 송골송골 맺혀있어서
맥주랑 같이 마시면 너무나 시원해요.. ^o^
비가 내려서 약간은 운치 있는 날이었어요..
비가 많이 내린 날이라 청계천 산책로를
통제한 것은 아쉽긴 했지만요..
베니건스 광화문점(02-736-1300)은
광화문역 청계광장 옆에 있어요..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청계광장에서 좌회전하면
동아일보 건물 바로 옆 건물 2층에 있어요..
자세한 위치는 홈페이지 www.bennigans.co.kr 참고하구요..
저녁때 가면 야경도 즐길 수 있고
맛난 식사도 할 수 있고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대신에 청계천을 구경할 수 있는 창 자리에 앉으려면
타이밍 잘 맞춰서 가야될 듯해요.. ㅎㅎㅎ
서비스도 분위기에 맞게 좋아서 맘에 들어요..
광화문이 터가 좋은지 기분이 많이 업 되네요.. ^-^
더군다나 맛난 요리와 저렴하고 시원한 생맥주를
야경과 함께 마실 수 있으니깐 금상첨화인 것 같아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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