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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T.G.I. FRiDAY'S!' 코엑스점에 다녀왔어요..
티지아이에서 8월 이벤트로 생맥주 50%할인 행사를 해서
날씨도 덥고 갈증나서 슝슝~~ 달려갔어요..
도착하자 받은 귀리빵이에요..
따듯한 빵이라 맛있군요..
시원한 물 2잔도 먼저 나왔구요..
일단 '생맥주' 400cc 두 잔이 먼저 나오네요..
시원한 맥주가 얇은 잔에 담겨 있어요.. ^o^
맥주가 아주 진해서 매우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맥주 한 잔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ㅡㅡb
50% 할인받으면 1,650원이네요..
아주 만족스러운 가격이에요.. ㅋㅋ
맥주 시키니깐 나초를 주네요..
이거 주는지 모르고 안주를 많이 시킨 것 같긴 해요.. -_-a
'본리스 윙(Boneless Wing)' 이에요..
버팔로 윙 소스, 잭다니엘 글레이즈 소스, 쿵파 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티지아이의 매력인 잭다니엘 글레이즈 소스를 골랐어요.. 에헤
튀긴 닭고기는 딱딱하지 않은
부드러운 닭안심으로 술술 넘어가요.. 츄릅~~
윙은 티지아이가 가장 맘에 들어요..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에헤..
'화이타 콤보(Fajitas Combo)' 시켰어요..
멕시코식 화이타 양념을 발라 불판에 구운 화이타 요리예요..
콤보로 주문해서 쇠고기와 닭고기가 나왔어요..
쇠고기는 부드럽고 치감이 좋은
최상등급의 등심만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닭고기는 철판에 구워서 나오는 부드러운 안심이구요..
옥수수가루로 만든 고소하고
촉촉한 토티아 이구요..
6개가 들어 있어요..
토티아와 맛있게 싸먹기 위한 볶은 더운 야채와
치즈, 아보카도 소스, 샤워크림 이구요..
피클이구요..
나중에 피클도 넣어서 먹으니깐 괜찮네요..
화이타는 항상 싸 먹기에 모냥 빠져서
지인의 도움을 받았어요.. ^^a
쇠고기와 닭고기를 넣어 만들어 먹었구요..
촉촉한 토티아에 아보카도 소스와 샤워크림을 바르고
쇠고기 등심과 토핑을 얹어서 지인이 맛깔나게 만들어줬어요..
싸먹는 것이 번거롭지만
막상 먹으면 맛있어요. 츄릅~~
화이타 소스를 다 사용해서
추가로 요청해서 받은 거예요..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만든 토티아..
적당한 크기로 잘 싸서 아주 편하게 먹었어요.. ^-^
남은 재료들을 모두 넣어서 만든 것 이구요..
피클도 넣으니깐 상큼해서 더 괜찮네요..
안주인 요리도 맛있고 해서 생맥주 또 주문했어요..
이번엔 400cc와 300cc 주문하니깐 바에 계신 서버 분이
맥주 통 바꾸는 시간이었다고 하면서 갖다 주더라구요..
상대적으로 처음 마셨던 맥주보다는 덜 진했어요..
아마도 아까 마셨던 맥주는 맥주통 마지막쯤이어서 매우 진했나 봐요.
다음에도 얼마 남지 않은 맥주통의 진한 맥주를
마실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우훗..
T.G.I. FRiDAY'S! 코엑스점(02-551-0141)은
코엑스몰 안쪽에 있어요..
매장 크기는 아주 넓지는 않은데 서버가 많아서 좋았어요..
역시 서버들이 많으니깐 반응속도가 빠르더라구요.. ㅋㅋ
한번 쭉 둘러보면서 세보니깐 얼추 15명 정도 된 것 같아요..
그래선지 서비스는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굿~~
더불어 생맥주 할인 이벤트 하면 좋겠어요..
맥주 마시러 호프 아닌 티지아이로 향할테니깐요.. ㅋㅋ
더군다나 기본적으로 요리들이 맛있으니깐 안주로도 딱 이네요.. 에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생맥주 마셨어요..
맛나는 안주와 즐거운 대화로 기분 좋게 식사했네요.. ^^
티지아이에서 8월 이벤트로 생맥주 50%할인 행사를 해서
날씨도 덥고 갈증나서 슝슝~~ 달려갔어요..
도착하자 받은 귀리빵이에요..
따듯한 빵이라 맛있군요..
시원한 물 2잔도 먼저 나왔구요..
일단 '생맥주' 400cc 두 잔이 먼저 나오네요..
시원한 맥주가 얇은 잔에 담겨 있어요.. ^o^
맥주가 아주 진해서 매우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맥주 한 잔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ㅡㅡb
50% 할인받으면 1,650원이네요..
아주 만족스러운 가격이에요.. ㅋㅋ
맥주 시키니깐 나초를 주네요..
이거 주는지 모르고 안주를 많이 시킨 것 같긴 해요.. -_-a
'본리스 윙(Boneless Wing)' 이에요..
버팔로 윙 소스, 잭다니엘 글레이즈 소스, 쿵파 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티지아이의 매력인 잭다니엘 글레이즈 소스를 골랐어요.. 에헤
튀긴 닭고기는 딱딱하지 않은
부드러운 닭안심으로 술술 넘어가요.. 츄릅~~
윙은 티지아이가 가장 맘에 들어요..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에헤..
'화이타 콤보(Fajitas Combo)' 시켰어요..
멕시코식 화이타 양념을 발라 불판에 구운 화이타 요리예요..
콤보로 주문해서 쇠고기와 닭고기가 나왔어요..
쇠고기는 부드럽고 치감이 좋은
최상등급의 등심만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닭고기는 철판에 구워서 나오는 부드러운 안심이구요..
옥수수가루로 만든 고소하고
촉촉한 토티아 이구요..
6개가 들어 있어요..
토티아와 맛있게 싸먹기 위한 볶은 더운 야채와
치즈, 아보카도 소스, 샤워크림 이구요..
피클이구요..
나중에 피클도 넣어서 먹으니깐 괜찮네요..
화이타는 항상 싸 먹기에 모냥 빠져서
지인의 도움을 받았어요.. ^^a
쇠고기와 닭고기를 넣어 만들어 먹었구요..
촉촉한 토티아에 아보카도 소스와 샤워크림을 바르고
쇠고기 등심과 토핑을 얹어서 지인이 맛깔나게 만들어줬어요..
싸먹는 것이 번거롭지만
막상 먹으면 맛있어요. 츄릅~~
화이타 소스를 다 사용해서
추가로 요청해서 받은 거예요..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만든 토티아..
적당한 크기로 잘 싸서 아주 편하게 먹었어요.. ^-^
남은 재료들을 모두 넣어서 만든 것 이구요..
피클도 넣으니깐 상큼해서 더 괜찮네요..
안주인 요리도 맛있고 해서 생맥주 또 주문했어요..
이번엔 400cc와 300cc 주문하니깐 바에 계신 서버 분이
맥주 통 바꾸는 시간이었다고 하면서 갖다 주더라구요..
상대적으로 처음 마셨던 맥주보다는 덜 진했어요..
아마도 아까 마셨던 맥주는 맥주통 마지막쯤이어서 매우 진했나 봐요.
다음에도 얼마 남지 않은 맥주통의 진한 맥주를
마실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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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 안쪽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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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버들이 많으니깐 반응속도가 빠르더라구요.. ㅋㅋ
한번 쭉 둘러보면서 세보니깐 얼추 15명 정도 된 것 같아요..
그래선지 서비스는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굿~~
더불어 생맥주 할인 이벤트 하면 좋겠어요..
맥주 마시러 호프 아닌 티지아이로 향할테니깐요.. ㅋㅋ
더군다나 기본적으로 요리들이 맛있으니깐 안주로도 딱 이네요.. 에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생맥주 마셨어요..
맛나는 안주와 즐거운 대화로 기분 좋게 식사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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