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의도에 있는 중화요리 음식점인 '차이홍(彩虹)'에 다녀왔어요..
따사로운 봄날에 여의도에 놀러갔다가 짬뽕이 급 땡기던중
차이홍이 괜찮다는 얘기를 들어서 갔어요..

짜잔.. 이게 짬뽕이에요..
짬뽕에 이런 표현을 사용하기 애매한 면도 있지만,
국물이 정말 개운했어요.. ^^
고춧가루 대신에 고추기름을 사용한 것 같구요..
그래서 그런지 국물을 마실 때 껄끄러운게 없이
매끄럽게 잘 넘어 갔어요.. 에헤..
가격은 4,500원 이었구요..
시켜놓고 보니 굴짬뽕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ㅜ.ㅡ
담번에 여름 지나면 가서 굴짬뽕 먹어봐야겠어요.. ㅋㅋ

이건 삼선볶음밥이구요..
가격은 5,500원이고 아주 무난해요..
짬뽕을 시키니 하나는 밥을 시키자고 해서 시켰던 것이구요..
근데, 그냥 짬뽕으로 두개 시킬 걸 그랬어요.. ㅋㅋㅋ
밥도 맛있었는데 짬뽕이 갠적으로 맘에 팍팍 들었거든요.. 헤헤
차이홍(02-780-8997)은 여의도역 5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에 던킨도너츠 있는 건물인 여의도종합상가 2층에 있어요..
짬뽕하면 생각나는 중화요리 음식점에서 한군데가 될 것 같아요..
담번에는 요리도 한 번 먹어봐야 겠어요.. *^^*
따사로운 봄날에 여의도에 놀러갔다가 짬뽕이 급 땡기던중
차이홍이 괜찮다는 얘기를 들어서 갔어요..
짜잔.. 이게 짬뽕이에요..
짬뽕에 이런 표현을 사용하기 애매한 면도 있지만,
국물이 정말 개운했어요.. ^^
고춧가루 대신에 고추기름을 사용한 것 같구요..
그래서 그런지 국물을 마실 때 껄끄러운게 없이
매끄럽게 잘 넘어 갔어요.. 에헤..
가격은 4,500원 이었구요..
시켜놓고 보니 굴짬뽕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ㅜ.ㅡ
담번에 여름 지나면 가서 굴짬뽕 먹어봐야겠어요.. ㅋㅋ
이건 삼선볶음밥이구요..
가격은 5,500원이고 아주 무난해요..
짬뽕을 시키니 하나는 밥을 시키자고 해서 시켰던 것이구요..
근데, 그냥 짬뽕으로 두개 시킬 걸 그랬어요.. ㅋㅋㅋ
밥도 맛있었는데 짬뽕이 갠적으로 맘에 팍팍 들었거든요.. 헤헤
차이홍(02-780-8997)은 여의도역 5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에 던킨도너츠 있는 건물인 여의도종합상가 2층에 있어요..
짬뽕하면 생각나는 중화요리 음식점에서 한군데가 될 것 같아요..
담번에는 요리도 한 번 먹어봐야 겠어요.. *^^*
반응형
'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03호+> (완차이/신촌/소고기탕수육과굴짬뽕) (0) | 2008.02.02 |
---|---|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61호> (복성각(본점)/신촌/짬뽕) (0) | 2007.12.18 |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51호> (취영루(송파점)/가락동/광동식탕수육) (0) | 2007.12.05 |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19호> (향미/홍대입구/오향닭) (0) | 2007.08.18 |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03호> (완차이/신촌/매운홍합) (0) | 2007.05.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