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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Dining & Izakaya '슌(しゅん, Shun)'에 다녀왔어요..
아주 오랜만에 야탑역에 갔는데 사람들로 북적북적하고 있더라구요..
아주 초창기에는 서현역 상권에 비해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종합버스터미널, 극장, 마트 등이 들어서면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요..
이날도 노래자랑(?) 비슷한 것도 하고 외국인들이
미션 수행하는 것도 보이고 아주 바쁘게 보이더라구요..
외국인들이 예닐곱 명씩 팀을 이루어서 여기 저기 달려가기도 하고
횟집에서 회를 구입하는 것을 보면 무언가 미션을 수행중인 것 같은데
카메라도 없고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ㅋㅋㅋ
분당에 사는 친구를 만나면서 야탑역 쪽에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괜찮은
다이닝 이자카야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약속 장소로 정하고 고고씽했어요..
요리가 맛있는 다이닝 이자카야에 반한 날이에요..
슌(しゅん)은 '무슨 일을 하기에 알맞은 시기, 가장 맛이 좋은 시기' 라는 의미라고 해요..
성남종합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곳인데 여기까지 사람이 많을까 했는데 사람이 많네요..
2층으로 되어 있는 구조로 계단 옆이 트여 있어서 공간 넓은 느낌이 들어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2층 안쪽 자리로 안내 받았어요..
메뉴 이구요..
보통은 구이, 튀김, 나베 요리 위주인데 여기는 꽤 다양한 요리가 있어요..
이자카야에서 사시미 크게 기대 안 하는데 여기는 괜찮다고 해서 사시미 코스로 주문했어요..
요리의 가짓수가 많으면 모두 다 맛있게 할 수 있을까 싶은데
막상 먹고 나니 이렇게 다양한 것이 오히려 좋네요.. 후훗..
식사 종류도 이렇게 있어요..
이자카야다 보니 30여종의 다양한 사케가 있어요..
슌에서 파는 하우스 사케 도쿠리는 7,000원 이고 잔은 5,000원 이에요..
기본 세팅 이구요..
주문은 '사시미 B코스 2인이상'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50,000원 이에요..
샐러드, 사시미, 일품요리, 구이, 튀김, 규 타다끼, 스시, 미소시루, 디저트가 2인분으로 나와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와인 병에 물을 담아주는 것처럼 여기는 정종(?) 병에 물을 담아주네요..
'사케(연어) 샐러드' 예요..
연어 샐러드를 발사믹 소스를 뿌려서 드레싱을 마무리하니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샐러드 같아요..
두툼한 연어가 먹음직스럽게 있어요..
연어의 상태가 너무나 좋아서 감칠맛이 저절로 나는데요.. 굿~~
'고노와다 & 산마' 이구요..
해삼의 창자를 젓갈처럼 만들어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인 요리라고 해요..
신선한 해삼 창자라서 막상 먹고 나면 바다의 느낌이 물신 나고 있어서
해산물을 생물로 버거운 사람은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을 듯 싶어요..
마가 있어서 고노와다를 집어 먹기가 수월하고 완전 느끼하지는 않네요..
아직은 적응 중인 고노와다지만 남기지는 않았어요.. ㅋㅋㅋ
'타누끼네일' 도쿠리예요..
가격은 12,000원 이에요..
즐거운 만남에는 자연스레 술 한 잔을 곁들이게 되네요.. 후훗..
엄선된 쌀로 양조하여 향과 맛이 풍부한 솔이라고 해요..
사케의 종류는 정말 다양한 듯 은은한 향으로 목 넘김이 좋은 사케예요..
'사시미' 이구요..
전복, 광어, 도미, 한치, 참치, 멍게, 연어가 나오는 세트예요..
쫄깃쫄깃한 맛이 좋은 전복이 한 개 들어 있어요..
아직은 내공이 풍부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숙성이 좋은지는 모르지만
막상 먹어 봤을 때 이거 참 좋은데라는 것은 알 수 있어요..
여기 회의 숙성 정도가 너무나 좋은데요.. 굿~~
야들야들한 한치와 상태가 너무나 좋은 껍질이 붙은 마쓰가와 도미 보이는 것처럼 상태가 좋아요..
마구로도 나오구요..
싱싱함이 느껴지는 멍게예요..
도미(?)의 상태는 역시나 좋아요..
개인적으로 씹히는 맛으로 너무나 좋은 광어지느러미와 연어도 나오구요..
이자카야에서 사시미는 크게 기대 안 하는데 여기 다이닝 이자카야답게 사시미의 상태가 너무나 좋아요.. ㅡㅡb
일식 정식 전문점에서 먹는 것만큼 코스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도미의 쫀득쫀득 부드러우니 너무나 맛있더라구요.. 츄릅~~
'은어 구이' 예요..
계절생선으로 은어가 나오는데 소금으로 굽는 소금구이인 듯 싶어요..
소금이 생선 껍질에 붙어 있는데 상당히 짜요.. >.<
사이드로 나오는 고추를 먹었더니 입맛이 확 깨어날 정도로 화끈하게 맵네요.. 헉헉..
은어 한 마리는 알이 꽉 찼는데 껍질 부분은 짜서 잘 발라내고 먹었어요..
'모듬 덴뿌라' 이구요..
새우, 깻잎, 단호박, 고구마, 고추 튀김이 나와요..
사진의 보이는 것처럼 딱딱하지 않고 바삭바삭하니 튀김옷의 상태가 너무나 좋아요..
1인당 2마리씩 먹으라고 새우 튀김도 4개가 나오는 군요.. 츄릅~~
여기도 고추튀김을 먹는데 청양고추인 듯 엄청 매워요..
튀김이 눅눅하거나 딱딱한 것 없이 아주 잘 튀겨진 느낌이에요..
'맥반석 돌판 규 타다끼' 예요..
뜨거운 철판 위에 잘 달궈진 맥반석 위에 양파와 쇠고기가 얹어져서 나와요..
양파 위에 선홍빛의 쇠고기가 나와요..
맥반석의 뜨거운 열로 즐거운 굽는 소리가 들려요..
레어부터 웰던까지 취향에 따라 구워 먹을 수 있어요..
미디움 정도로 구워져서 말랑말랑한 쇠고기 타다끼예요.. 츄릅~~
겨자 간장 소스에 찍어서 먹어 보아요..
규 타다끼를 먹다보니 칠리 소스에 찍어 먹으면 어떨까 궁금해서
칠리 소스 있냐고 물어보니 칠리 소스를 이렇게 만들어주시네요..
고추가 들어 있어서 매콤한 맛이 나는 칠리 소스에도 맛있게 찍어 먹어 보아요.. ~.~
'모듬 초밥' 이구요..
3가지의 초밥이 식사로 나와요..
회 상태가 좋은 만큼 초밥의 상태도 좋아요..
야끼 시메사바 초밥이에요..
구운 고등어 초밥인데 이거 이거 상당한 내공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어요.. ~.~
도미(?) 초밥도 상태가 좋아요..
살짝 구운 한치 초밥도 역시나 맛있어요.. ^^
초밥에는 '미소시루'가 같이 나오구요..
디저트로 '흑임자 아이스크림'이 나와요..
보통은 흑임자를 씹히는 아이스크림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미숫가루처럼 고운 느낌이 좋은 수제 흑임자 아이스크림이에요..
슌(031-709-5795)은
분당선 야탑역 4번 출구로 나와 종합버스터미널 지나기 전에
좌회전해서 가다가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가다보면 왼편에 있어요..
주차는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구요..
분위기는 아늑하니 괜찮고 서비스도 좋아요..
가끔씩 셰프님이 요리 들고 서브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이자카야다 보니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하네요..
실내는 테이블 사이에는 블라인드를 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요리를 먹다 보니 어느새 꽉 차서 만석을 이루니 방문할 거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도 좋구요..
사시미가 저렴하지는 않은데 주문해서 먹고 보니 만족도가 매우 좋아서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시미 B코스 2인상은 식사를 안 했으면 2명이서 먹으면 알맞게 배부르고
저녁을 먹고 방문하는 거면 3인이 주문해도 부족하지 않은 양이에요..
오너 셰프다 보니 음식에 대한 정성과 맛은 보장할 수 있는 듯 싶어요..
가격대는 약간 있지만 요리가 맛있는 곳이어서 야탑역 근처에서
요리와 사케를 먹을 곳을 찾는다면 강추하는 다이닝 이자카야예요.. *^^*
상호: 슌 (しゅん, Shun)
연락처: 031-709-5795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42-1 야탑리더스 1층
아주 오랜만에 야탑역에 갔는데 사람들로 북적북적하고 있더라구요..
아주 초창기에는 서현역 상권에 비해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종합버스터미널, 극장, 마트 등이 들어서면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요..
이날도 노래자랑(?) 비슷한 것도 하고 외국인들이
미션 수행하는 것도 보이고 아주 바쁘게 보이더라구요..
외국인들이 예닐곱 명씩 팀을 이루어서 여기 저기 달려가기도 하고
횟집에서 회를 구입하는 것을 보면 무언가 미션을 수행중인 것 같은데
카메라도 없고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ㅋㅋㅋ
분당에 사는 친구를 만나면서 야탑역 쪽에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괜찮은
다이닝 이자카야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약속 장소로 정하고 고고씽했어요..
요리가 맛있는 다이닝 이자카야에 반한 날이에요..
슌(しゅん)은 '무슨 일을 하기에 알맞은 시기, 가장 맛이 좋은 시기' 라는 의미라고 해요..
성남종합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곳인데 여기까지 사람이 많을까 했는데 사람이 많네요..
2층으로 되어 있는 구조로 계단 옆이 트여 있어서 공간 넓은 느낌이 들어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2층 안쪽 자리로 안내 받았어요..
메뉴 이구요..
보통은 구이, 튀김, 나베 요리 위주인데 여기는 꽤 다양한 요리가 있어요..
이자카야에서 사시미 크게 기대 안 하는데 여기는 괜찮다고 해서 사시미 코스로 주문했어요..
요리의 가짓수가 많으면 모두 다 맛있게 할 수 있을까 싶은데
막상 먹고 나니 이렇게 다양한 것이 오히려 좋네요.. 후훗..
식사 종류도 이렇게 있어요..
이자카야다 보니 30여종의 다양한 사케가 있어요..
슌에서 파는 하우스 사케 도쿠리는 7,000원 이고 잔은 5,000원 이에요..
기본 세팅 이구요..
주문은 '사시미 B코스 2인이상'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50,000원 이에요..
샐러드, 사시미, 일품요리, 구이, 튀김, 규 타다끼, 스시, 미소시루, 디저트가 2인분으로 나와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와인 병에 물을 담아주는 것처럼 여기는 정종(?) 병에 물을 담아주네요..
'사케(연어) 샐러드' 예요..
연어 샐러드를 발사믹 소스를 뿌려서 드레싱을 마무리하니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샐러드 같아요..
두툼한 연어가 먹음직스럽게 있어요..
연어의 상태가 너무나 좋아서 감칠맛이 저절로 나는데요.. 굿~~
'고노와다 & 산마' 이구요..
해삼의 창자를 젓갈처럼 만들어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인 요리라고 해요..
신선한 해삼 창자라서 막상 먹고 나면 바다의 느낌이 물신 나고 있어서
해산물을 생물로 버거운 사람은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을 듯 싶어요..
마가 있어서 고노와다를 집어 먹기가 수월하고 완전 느끼하지는 않네요..
아직은 적응 중인 고노와다지만 남기지는 않았어요.. ㅋㅋㅋ
'타누끼네일' 도쿠리예요..
가격은 12,000원 이에요..
즐거운 만남에는 자연스레 술 한 잔을 곁들이게 되네요.. 후훗..
엄선된 쌀로 양조하여 향과 맛이 풍부한 솔이라고 해요..
사케의 종류는 정말 다양한 듯 은은한 향으로 목 넘김이 좋은 사케예요..
'사시미' 이구요..
전복, 광어, 도미, 한치, 참치, 멍게, 연어가 나오는 세트예요..
쫄깃쫄깃한 맛이 좋은 전복이 한 개 들어 있어요..
아직은 내공이 풍부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숙성이 좋은지는 모르지만
막상 먹어 봤을 때 이거 참 좋은데라는 것은 알 수 있어요..
여기 회의 숙성 정도가 너무나 좋은데요.. 굿~~
야들야들한 한치와 상태가 너무나 좋은 껍질이 붙은 마쓰가와 도미 보이는 것처럼 상태가 좋아요..
마구로도 나오구요..
싱싱함이 느껴지는 멍게예요..
도미(?)의 상태는 역시나 좋아요..
개인적으로 씹히는 맛으로 너무나 좋은 광어지느러미와 연어도 나오구요..
이자카야에서 사시미는 크게 기대 안 하는데 여기 다이닝 이자카야답게 사시미의 상태가 너무나 좋아요.. ㅡㅡb
일식 정식 전문점에서 먹는 것만큼 코스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도미의 쫀득쫀득 부드러우니 너무나 맛있더라구요.. 츄릅~~
'은어 구이' 예요..
계절생선으로 은어가 나오는데 소금으로 굽는 소금구이인 듯 싶어요..
소금이 생선 껍질에 붙어 있는데 상당히 짜요.. >.<
사이드로 나오는 고추를 먹었더니 입맛이 확 깨어날 정도로 화끈하게 맵네요.. 헉헉..
은어 한 마리는 알이 꽉 찼는데 껍질 부분은 짜서 잘 발라내고 먹었어요..
'모듬 덴뿌라' 이구요..
새우, 깻잎, 단호박, 고구마, 고추 튀김이 나와요..
사진의 보이는 것처럼 딱딱하지 않고 바삭바삭하니 튀김옷의 상태가 너무나 좋아요..
1인당 2마리씩 먹으라고 새우 튀김도 4개가 나오는 군요.. 츄릅~~
여기도 고추튀김을 먹는데 청양고추인 듯 엄청 매워요..
튀김이 눅눅하거나 딱딱한 것 없이 아주 잘 튀겨진 느낌이에요..
'맥반석 돌판 규 타다끼' 예요..
뜨거운 철판 위에 잘 달궈진 맥반석 위에 양파와 쇠고기가 얹어져서 나와요..
양파 위에 선홍빛의 쇠고기가 나와요..
맥반석의 뜨거운 열로 즐거운 굽는 소리가 들려요..
레어부터 웰던까지 취향에 따라 구워 먹을 수 있어요..
미디움 정도로 구워져서 말랑말랑한 쇠고기 타다끼예요.. 츄릅~~
겨자 간장 소스에 찍어서 먹어 보아요..
규 타다끼를 먹다보니 칠리 소스에 찍어 먹으면 어떨까 궁금해서
칠리 소스 있냐고 물어보니 칠리 소스를 이렇게 만들어주시네요..
고추가 들어 있어서 매콤한 맛이 나는 칠리 소스에도 맛있게 찍어 먹어 보아요.. ~.~
'모듬 초밥' 이구요..
3가지의 초밥이 식사로 나와요..
회 상태가 좋은 만큼 초밥의 상태도 좋아요..
야끼 시메사바 초밥이에요..
구운 고등어 초밥인데 이거 이거 상당한 내공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어요.. ~.~
도미(?) 초밥도 상태가 좋아요..
살짝 구운 한치 초밥도 역시나 맛있어요.. ^^
초밥에는 '미소시루'가 같이 나오구요..
디저트로 '흑임자 아이스크림'이 나와요..
보통은 흑임자를 씹히는 아이스크림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미숫가루처럼 고운 느낌이 좋은 수제 흑임자 아이스크림이에요..
슌(031-709-5795)은
분당선 야탑역 4번 출구로 나와 종합버스터미널 지나기 전에
좌회전해서 가다가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가다보면 왼편에 있어요..
주차는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구요..
분위기는 아늑하니 괜찮고 서비스도 좋아요..
가끔씩 셰프님이 요리 들고 서브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이자카야다 보니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하네요..
실내는 테이블 사이에는 블라인드를 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요리를 먹다 보니 어느새 꽉 차서 만석을 이루니 방문할 거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도 좋구요..
사시미가 저렴하지는 않은데 주문해서 먹고 보니 만족도가 매우 좋아서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시미 B코스 2인상은 식사를 안 했으면 2명이서 먹으면 알맞게 배부르고
저녁을 먹고 방문하는 거면 3인이 주문해도 부족하지 않은 양이에요..
오너 셰프다 보니 음식에 대한 정성과 맛은 보장할 수 있는 듯 싶어요..
가격대는 약간 있지만 요리가 맛있는 곳이어서 야탑역 근처에서
요리와 사케를 먹을 곳을 찾는다면 강추하는 다이닝 이자카야예요.. *^^*
상호: 슌 (しゅん, Shun)
연락처: 031-709-5795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42-1 야탑리더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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