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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레스토랑 '피렌체(Firenze)'에 다녀왔어요..
지인이 성남시 모란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자고 연락이 오네요..
모란 쪽은 별로 간 일이 없지만 주점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하면서 고고씽했어요..
입구에 엔피렌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엔피렌체(N'Firenze)'이기도 한 것 같아요..
파스타만 먹어도 맛있는 빙수가 공짜라는 문구가 벌써부터 맘에 쏙 드는데요.. ㅋㅋㅋ
테이크아웃하는 메뉴도 있나 보네요..
셰프 추천요리가 있어요..
입구에 피렌체만의 장점을 적어 놓았네요..
방문했을 때는 메뉴판 작업중이었는데 지금은 완성되었을 것 같아요..
커플 세트가 파스타도 선택할 수 있고 샐러드와 에이드도 들어 있는 꽤 괜찮은 구성이에요..
다양한 파스타를 주문할 수 있는 이걸로 '커플 세트'로 주문해보아요..
가격은 33,000원 이구요..
전채요리는 이렇게 있구요..
샐러드 메뉴는 단출하네요..
파스타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네요..
무슨 파스타로 고를까 쭉 한 번 훑어보아요..
일행들이 맘에 드는 것을 하나씩 골라 보아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이색적인 파스타 주문하기로 했어요..
스테이크도 먹기로 했어요..
커리 피자가 눈에 띄어서 주문하기로 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마늘빵(Garlic Bread)' 이에요..
가격은 3,000원 이구요..
'체리 에이드(Cherry Ade)', '레몬 에이드(Lemon Ade)', '오렌지 에이드(Orange Ade)' 이구요..
에이드 단품 가격은 4,500원 이에요..
세트 메뉴에 있는 것은 2개가 나오고 일행 수에 비해 에이드가 부족해서 나머지는 추가했어요..
'빠네 샐러드(Insalata di Pane)' 이구요..
가격은 6,000원 이에요..
자연 발효 소스의 신선한 샐러드와 갓 구운 빵이 나와요..
빠네 파스타처럼 커다란 빵이 나올지 알았는데 얇게 슬라이스 된 바삭한 빵이 나와요..
샐러드는 상큼한 소스로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빵 위에 샐러드를 얹어서 먹으라고 같이 나오는 듯 싶어요..
브루스케타처럼 빵 위에 샐러드를 올려놓고 먹으면 되네요..
'치킨 샐러드(Insalata di Pollo)' 예요.
단품 가격은 8,500원 이구요..
커플세트에 포함되어서 나오는 샐러드로 마늘, 고추, 케이준 스파이스 향의 샐러드예요..
치킨으로는 동그란 치킨이 아닌 치킨가스를 컷팅한 것처럼 기다란 치킨이 나오네요..
고구마돈까스에 고구마가 들어 있는 것처럼 치킨 사이에 버섯이 조금 들어 있어요..
새싹을 비롯한 채소에는 만다린과 마멀레이드(?)를 이용한 드레싱이 뿌려져 있어요..
'감베로니(Gamberoni)' 이구요..
단품 가격은 12,800원 이에요..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두 개의 파스타 중 하나로 골랐어요..
신선한 새우와 채소, 날치알을 곁들인 매콤한 칠리 크림 소스 스파게티예요..
스파게티와 궁합이 잘 맞는 날치알이 얹어져서 나와요..
시간이 지나면 소스가 걸쭉해지니 너무 천천히 먹지 않는 게 좋더군요..
날치알이 스파게티 면 사이에서 톡톡 씹히는 느낌이 좋아요..
'토마토 쿠치나(Tomato Cucina)' 예요..
단품 가격은 13,000원 이구요..
이것도 커플 세트 포함되어 있는 파스타로 골랐는데
가격 차이가 크게 안 나긴 하지만 파스타 중에서는 두번째로 비싼 메뉴예요..
요즘에 이렇게 빵으로 덮인 파스타가 점점 많아지네요.. 후후훗..
뜨겁게 달구어진 오븐에 나오니 손이 닿지 않게 조심해줄 필요가 있어요..
피자 도우를 씌워 오븐에 구운 해산물 스파게티로
소스는 토마토 소스와 크림 소스 중에서 선택 가능해요.
크림 소스로 주문했으니 크림 쿠치나가 되려나요.. ㅋㅋㅋ
크림 소스는 견과류를 이용해서 만들어서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몸 안의 독소를 배출 시켜주고 열량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새우, 조개, 홍합, 오징어 등의 해산물이 들어 있어요..
오븐 요기에 들어 있어서 소스는 갈수록 조려지고 있으니 빨리 먹는 것이 좋아요..
'두부 파스타(Farina di Fave Spaghetti)' 이구요..
가격은 11,000원 이에요..
토마토 두부 소스의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스파게티예요..
겉보기에는 마파두부 덮밥이 연상이 되는 스파게티인데 두부만 있었으면
막 흐트러졌을 텐데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가 중심을 잡아주네요..
개인적으로는 두부가 더 풍성해도 좋긴 할 것 같아요. ㅋㅋㅋ
스파게티 사이에 부서진 두부 알갱이가 있어요..
이색적인 맛의 파스타로 임팩트가 강하진 않지만 잔잔한 인상을 주는 파스타예요..
'커피(Curry e Pollo) 피자 이구요..
가격은 15,000원 이에요..
원형이 아닌 기다란 피자로 나와요..
커리향과 맛이 나는 피자로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닭가슴살이 작은 토막으로 나오는데 크기가 작아서 식감에 큰 영향은 없네요..
엇갈리게 컷팅해서 원형 피자처럼 세모 모양으로 컷팅되어 있어요..
도우는 바삭한 스타일이 부드러운 스타일이에요..
'소갈비(Puntine di Manzo, Cipolla, Salsa di Balsamico)' 이구요..
가격은 25,000원 이에요.
레드 와인향과 발사믹 소스의 조화로운 소갈비 스테이크라고 해요..
갈비라서 그런지 몰라도 상추로 데코를 했네요.. ㅋㅋㅋ
갈비를 펼치면 이런 느낌이구요..
구이 전문점에 흔히 보는 갈비가 스테이크로 나와요.
이렇게 뼈까지 같이 나오니 방금 막 구운 갈비를 먹는 것 같군요.. ㅋㅋㅋ
사이드로 발사믹 소스(?)에 버무려진 적양파가 같이 나와요..
갈비를 이렇게 적양파와 같이 먹어주니 맛있네요.. ^^
지인들이 갈비뼈를 양보하기에 냉큼 집어 왔어요.. ㅋㅋㅋ
'고르곤졸라 스테이크(Salsa di Gorgonzola, Round Scamone)' 예요..
가격은 19,000원 이구요..
고르곤졸라 크림 소스와 채소가 어울리는 쇠고기 스테이크라고 하네요..
크림 소스는 진한 편이 좋은데 약간 묽은 편으로 나오네요..
직원 분께 물어보니 스테이크와 같이 먹기 좋으라고 물게 나오는데
원한다면 진하게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크림 소스의 고지방 성분을 견과류가 많이 잡아 줘서 맛은 담백하게 해준다고 해요..
사이드로 감자,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등이 나와요..
무슨 부위냐고 물어보니 보섭살이라고 해요..
요즘에 맛난 스테이크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바로 전에
소갈비 스테이크를 먹어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어요.. =.=
'팥빙수' 이구요..
후식으로 나오는 팥빙수예요..
더울 때 방문해서 시원하게 마무리해서 매우 좋네요..
피렌체(031-755-9553)는
8호선 분당선 모란역 3번 출구와 4번 출구 사이에 있는 건물 2층에 있어요..
주차는 건물 앞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구요..
홈페이지는 www.엔피렌체.com 이구요..
분위기는 상큼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요..
안쪽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공간도 있네요..
분위기 내려면 안에서 식사하는 것도 괜찮겠어요..
상큼한 분위기 때문에 이십대 초반 데이트 커플이나 모임이 많네요..
화사한 분위기를 내려고 많이 신경 쓴 모습이 보여요..
입구에 있는 테이블은 이렇게 데코 되어 있어요..
계산대 옆에 보면 다이어트 되는 크림 소스에 대해서 적어 놓은 것이 있어요..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구요..
분위기도 상큼하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모란역 쪽에서
파스타 먹으면서 데이트하기 괜찮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지인이 성남시 모란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자고 연락이 오네요..
모란 쪽은 별로 간 일이 없지만 주점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하면서 고고씽했어요..
입구에 엔피렌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엔피렌체(N'Firenze)'이기도 한 것 같아요..
파스타만 먹어도 맛있는 빙수가 공짜라는 문구가 벌써부터 맘에 쏙 드는데요.. ㅋㅋㅋ
테이크아웃하는 메뉴도 있나 보네요..
셰프 추천요리가 있어요..
입구에 피렌체만의 장점을 적어 놓았네요..
방문했을 때는 메뉴판 작업중이었는데 지금은 완성되었을 것 같아요..
커플 세트가 파스타도 선택할 수 있고 샐러드와 에이드도 들어 있는 꽤 괜찮은 구성이에요..
다양한 파스타를 주문할 수 있는 이걸로 '커플 세트'로 주문해보아요..
가격은 33,000원 이구요..
전채요리는 이렇게 있구요..
샐러드 메뉴는 단출하네요..
파스타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네요..
무슨 파스타로 고를까 쭉 한 번 훑어보아요..
일행들이 맘에 드는 것을 하나씩 골라 보아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이색적인 파스타 주문하기로 했어요..
스테이크도 먹기로 했어요..
커리 피자가 눈에 띄어서 주문하기로 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마늘빵(Garlic Bread)' 이에요..
가격은 3,000원 이구요..
'체리 에이드(Cherry Ade)', '레몬 에이드(Lemon Ade)', '오렌지 에이드(Orange Ade)' 이구요..
에이드 단품 가격은 4,500원 이에요..
세트 메뉴에 있는 것은 2개가 나오고 일행 수에 비해 에이드가 부족해서 나머지는 추가했어요..
'빠네 샐러드(Insalata di Pane)' 이구요..
가격은 6,000원 이에요..
자연 발효 소스의 신선한 샐러드와 갓 구운 빵이 나와요..
빠네 파스타처럼 커다란 빵이 나올지 알았는데 얇게 슬라이스 된 바삭한 빵이 나와요..
샐러드는 상큼한 소스로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빵 위에 샐러드를 얹어서 먹으라고 같이 나오는 듯 싶어요..
브루스케타처럼 빵 위에 샐러드를 올려놓고 먹으면 되네요..
'치킨 샐러드(Insalata di Pollo)' 예요.
단품 가격은 8,500원 이구요..
커플세트에 포함되어서 나오는 샐러드로 마늘, 고추, 케이준 스파이스 향의 샐러드예요..
치킨으로는 동그란 치킨이 아닌 치킨가스를 컷팅한 것처럼 기다란 치킨이 나오네요..
고구마돈까스에 고구마가 들어 있는 것처럼 치킨 사이에 버섯이 조금 들어 있어요..
새싹을 비롯한 채소에는 만다린과 마멀레이드(?)를 이용한 드레싱이 뿌려져 있어요..
'감베로니(Gamberoni)' 이구요..
단품 가격은 12,800원 이에요..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두 개의 파스타 중 하나로 골랐어요..
신선한 새우와 채소, 날치알을 곁들인 매콤한 칠리 크림 소스 스파게티예요..
스파게티와 궁합이 잘 맞는 날치알이 얹어져서 나와요..
시간이 지나면 소스가 걸쭉해지니 너무 천천히 먹지 않는 게 좋더군요..
날치알이 스파게티 면 사이에서 톡톡 씹히는 느낌이 좋아요..
'토마토 쿠치나(Tomato Cucina)' 예요..
단품 가격은 13,000원 이구요..
이것도 커플 세트 포함되어 있는 파스타로 골랐는데
가격 차이가 크게 안 나긴 하지만 파스타 중에서는 두번째로 비싼 메뉴예요..
요즘에 이렇게 빵으로 덮인 파스타가 점점 많아지네요.. 후후훗..
뜨겁게 달구어진 오븐에 나오니 손이 닿지 않게 조심해줄 필요가 있어요..
피자 도우를 씌워 오븐에 구운 해산물 스파게티로
소스는 토마토 소스와 크림 소스 중에서 선택 가능해요.
크림 소스로 주문했으니 크림 쿠치나가 되려나요.. ㅋㅋㅋ
크림 소스는 견과류를 이용해서 만들어서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몸 안의 독소를 배출 시켜주고 열량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새우, 조개, 홍합, 오징어 등의 해산물이 들어 있어요..
오븐 요기에 들어 있어서 소스는 갈수록 조려지고 있으니 빨리 먹는 것이 좋아요..
'두부 파스타(Farina di Fave Spaghetti)' 이구요..
가격은 11,000원 이에요..
토마토 두부 소스의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스파게티예요..
겉보기에는 마파두부 덮밥이 연상이 되는 스파게티인데 두부만 있었으면
막 흐트러졌을 텐데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가 중심을 잡아주네요..
개인적으로는 두부가 더 풍성해도 좋긴 할 것 같아요. ㅋㅋㅋ
스파게티 사이에 부서진 두부 알갱이가 있어요..
이색적인 맛의 파스타로 임팩트가 강하진 않지만 잔잔한 인상을 주는 파스타예요..
'커피(Curry e Pollo) 피자 이구요..
가격은 15,000원 이에요..
원형이 아닌 기다란 피자로 나와요..
커리향과 맛이 나는 피자로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닭가슴살이 작은 토막으로 나오는데 크기가 작아서 식감에 큰 영향은 없네요..
엇갈리게 컷팅해서 원형 피자처럼 세모 모양으로 컷팅되어 있어요..
도우는 바삭한 스타일이 부드러운 스타일이에요..
'소갈비(Puntine di Manzo, Cipolla, Salsa di Balsamico)' 이구요..
가격은 25,000원 이에요.
레드 와인향과 발사믹 소스의 조화로운 소갈비 스테이크라고 해요..
갈비라서 그런지 몰라도 상추로 데코를 했네요.. ㅋㅋㅋ
갈비를 펼치면 이런 느낌이구요..
구이 전문점에 흔히 보는 갈비가 스테이크로 나와요.
이렇게 뼈까지 같이 나오니 방금 막 구운 갈비를 먹는 것 같군요.. ㅋㅋㅋ
사이드로 발사믹 소스(?)에 버무려진 적양파가 같이 나와요..
갈비를 이렇게 적양파와 같이 먹어주니 맛있네요.. ^^
지인들이 갈비뼈를 양보하기에 냉큼 집어 왔어요.. ㅋㅋㅋ
'고르곤졸라 스테이크(Salsa di Gorgonzola, Round Scamone)' 예요..
가격은 19,000원 이구요..
고르곤졸라 크림 소스와 채소가 어울리는 쇠고기 스테이크라고 하네요..
크림 소스는 진한 편이 좋은데 약간 묽은 편으로 나오네요..
직원 분께 물어보니 스테이크와 같이 먹기 좋으라고 물게 나오는데
원한다면 진하게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크림 소스의 고지방 성분을 견과류가 많이 잡아 줘서 맛은 담백하게 해준다고 해요..
사이드로 감자,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등이 나와요..
무슨 부위냐고 물어보니 보섭살이라고 해요..
요즘에 맛난 스테이크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바로 전에
소갈비 스테이크를 먹어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어요.. =.=
'팥빙수' 이구요..
후식으로 나오는 팥빙수예요..
더울 때 방문해서 시원하게 마무리해서 매우 좋네요..
피렌체(031-755-9553)는
8호선 분당선 모란역 3번 출구와 4번 출구 사이에 있는 건물 2층에 있어요..
주차는 건물 앞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구요..
홈페이지는 www.엔피렌체.com 이구요..
분위기는 상큼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요..
안쪽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공간도 있네요..
분위기 내려면 안에서 식사하는 것도 괜찮겠어요..
상큼한 분위기 때문에 이십대 초반 데이트 커플이나 모임이 많네요..
화사한 분위기를 내려고 많이 신경 쓴 모습이 보여요..
입구에 있는 테이블은 이렇게 데코 되어 있어요..
계산대 옆에 보면 다이어트 되는 크림 소스에 대해서 적어 놓은 것이 있어요..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구요..
분위기도 상큼하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모란역 쪽에서
파스타 먹으면서 데이트하기 괜찮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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