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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비즈바즈(bizbaz)'에 다녀왔어요..
지난해 어머니 생신이어서 갔었던 곳인데
올해에도 생신 기념으로 다녀왔어요..
코엑스에 있는 오킴스 브로이하우스, 조선델리와 같이
조선호텔 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곳이에요..
호텔에 있는 뷔페는 아니라서 봉사료는 별도로 없어요..
비즈바즈 아래에는 'domus aurea'이라고 적혀있어요..
검색해보니 황금궁전을 말한다고 하네요..
비즈바즈(bizbaz)는 비즈니스(business)와 시장이라는 뜻인
바자(bazaar)의 합성어로 고객의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예약을 했기 때문에 자리로 바로 안내 받았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생일 이벤트로는 즉석 사진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생일 케익에 관한 내용은 지난해와 바뀌었구요..
조선호텔 회원에 한해서 4인 이상 방문했을 때
제공된다고 하니깐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게살스프로 먼저 시작해보아요..
기본적인 죽이나 스프들은 다 있어요..
초밥과 멍게 가지고 왔어요..
몇 개 빼놓고는 종류별로 가지고 왔어요..
초밥의 신선도는 매우 좋아요..
회 가지고 왔구요..
연어, 참치 등 가지고 왔어요..
회의 상태는 역시 좋아요.. 후훗..
훈제오리, 모짜렐라 토마토, 등심 말이,
새우 등 애피타이저를 가지고 왔어요..
가든 샐러드와 믹스 샐러드도 있었는데
가볍게 통과했어요.. ㅎㅎㅎ
대게 가지고 왔구요..
차갑게 나오는 대게지만 가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어요..
특히 집게다리 부분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갈비찜 가지고 왔어요..
살이 토실토실한 갈비찜이에요..
LA갈비 이구요..
완소 LA갈비 가지고 왔어요..
즉석에서 굽는 LA갈비가 달달하니 너무나 좋아요..
비즈바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예요.. 츄릅~~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 중 하나인데 조리사 분이
넓은 그릴로 열심히 굽기 때문에 많이 기다리진 않아요..
LA갈비도 달라는 대로 줘서 맘에 들구요.. 후후훗..
육회와 핫푸드 가지고 왔어요..
달팽이 요리 등 유럽풍의 요리들이에요..
육회 상태가 너무 좋아요.. ㅡㅡb
뷔페에서도 좋은 육회를 먹을 수가 있어요..
한식 코너 옆에는 중식 코너가 있었는데
이날은 가볍게 다 통과했어요..
그 옆에는 유럽풍의 핫푸드 코너가 있어요..
달팽이 요리, 쇠고기 스튜(?), 샤프란 볶음밥(?),
도미 요리(?), 떡갈비, 해산물 요리 등이 있어요..
골고루 먹기에 좋은 요리들이에요..
냉면으로 입가심을 했어요..
대게 또 가지고 와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었어요.. >.<
계절 마다 조금씩 바뀌는 코너에서
치킨, 마파두부, 오향장육 등을 가지고 왔어요..
해산물 신선로 이구요..
직원 분에게 말하면 테이블로 갖다 줘요..
신선로는 익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딱 먹기
적당할 때 갖다 주셔서 좋더라구요..
이런 자잘한 서비스가 맘에 드네요.. ^^
신선로는 처음 먹어보는데 개운한 국물에
다양한 해산물 등을 맛볼 수 있어요..
해산물 우동 가지고 와서 개운한 국물을 마셨어요..
다른 면 요리로 일본식 라멘도 있어요..
그 옆에 튀김도 있었는데 이날은 통과했어요..
크림 파스타 이구요..
토마토 소스와 오징어 먹물 파스타 등
다른 파스타도 있어요..
만들어져 있는 게 없으면 조리사 분에게
말하면 즉석으로 만들어 주세요..
웨스턴 코너에는 피자도 있는데 이날은 통과했어요..
그 옆에는 오븐에 구운 로스트 비프도 있었는데
사진 찍는 거 잊고 먹어 버렸어요.. ㅋㅋㅋ
도가니탕이에요..
계절 코너에 있는 것으로 조리사 분이나
직원 분에게 말하면 테이블로 준비해주세요..
맛은 도가니탕 전문점에 비해서는 평범한 편이에요..
마무리로 디저트 가져오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디저트가 매력적이에요..
어떤 게 맛있는지 몰라서 조금씩 갖고 와서 먹었어요..
치즈 케익과 베이비 슈 가지고 왔어요..
베이비 슈는 케익같이 쌓여져 있어서
재밌었는데 맛은 그냥 평범했구요..
치즈 케익은 진한 치즈를 맛볼 수 있어요..
본격적으로 케익 가지고 왔구요..
부드러운 케익들이 컷팅해서
접시에 담으면 모양은 약간 흩뜨려져요..
딸기 무스는 달달한 맛을 내고 있어요..
초콜릿 케익이 부드러워서 좋았구요..
사각으로 된 케익들도 조금씩 떠왔는데
조금씩 가지고 오다보니깐 모양은 빠졌어요.. ㅎㅎㅎ
전체적으로 다 부드러워요.. ~.~
호두파이 등 가지고 왔구요..
일시 품절 된 것 몇 가지 빼놓고는 거의 다 가지고 왔어요..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원하는 걸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치즈 케익 두 종류 가지고 왔구요..
노란빛의 치즈 케익은 치즈 수준으로 농도가 진해요..
그래선지 하얀색의 치즈케익이 더 입에 맞더라구요..
아이스크림 가지고 왔어요..
떠먹는 아이스크림은 6종류인가 있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지고 왔구요..
요거트 보다는 그냥 아이스크림이 더 맛나긴 했어요..
과일 가지고 왔구요..
아이스 연시가 시원하면서 달콤한 게 매력적이에요..
수정과와 식혜예요..
중간중간 갈증 날 때 마셔줬어요..
비즈바즈(02-6002-7777)는
2호선 삼성역 코엑스 컨벤션 센터 2층에 있어요..
2호선 삼성역 5번, 6번 출구 사이 길로 나와
코엑스몰로 진입해서 길을 쭉 따라가면 나오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있어요..
코엑스몰 메가박스 출구 근처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bizbaz.co.kr 이구요..
가격은 주중 런치 45,000원, 주중 디너 55,000원,
주말 런치 48,000원, 주말 디너 58,000원 이에요..
부가세 10%가 포함된 가격으로
지난해에 비해서 주말만 3,000원 올랐네요..
서비스는 역시나 매우 좋아요.. 굿~~
깔끔한 인테리어로 분위기도 좋구요..
지인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괜찮고
가족 행사 때 방문하는 것도 괜찮아요..
다양한 모임을 갖기에 너무나도 괜찮은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인 것 같아요.. *^^*
지난해 어머니 생신이어서 갔었던 곳인데
올해에도 생신 기념으로 다녀왔어요..
코엑스에 있는 오킴스 브로이하우스, 조선델리와 같이
조선호텔 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곳이에요..
호텔에 있는 뷔페는 아니라서 봉사료는 별도로 없어요..
비즈바즈 아래에는 'domus aurea'이라고 적혀있어요..
검색해보니 황금궁전을 말한다고 하네요..
비즈바즈(bizbaz)는 비즈니스(business)와 시장이라는 뜻인
바자(bazaar)의 합성어로 고객의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예약을 했기 때문에 자리로 바로 안내 받았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생일 이벤트로는 즉석 사진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생일 케익에 관한 내용은 지난해와 바뀌었구요..
조선호텔 회원에 한해서 4인 이상 방문했을 때
제공된다고 하니깐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게살스프로 먼저 시작해보아요..
기본적인 죽이나 스프들은 다 있어요..
초밥과 멍게 가지고 왔어요..
몇 개 빼놓고는 종류별로 가지고 왔어요..
초밥의 신선도는 매우 좋아요..
회 가지고 왔구요..
연어, 참치 등 가지고 왔어요..
회의 상태는 역시 좋아요.. 후훗..
훈제오리, 모짜렐라 토마토, 등심 말이,
새우 등 애피타이저를 가지고 왔어요..
가든 샐러드와 믹스 샐러드도 있었는데
가볍게 통과했어요.. ㅎㅎㅎ
대게 가지고 왔구요..
차갑게 나오는 대게지만 가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어요..
특히 집게다리 부분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갈비찜 가지고 왔어요..
살이 토실토실한 갈비찜이에요..
LA갈비 이구요..
완소 LA갈비 가지고 왔어요..
즉석에서 굽는 LA갈비가 달달하니 너무나 좋아요..
비즈바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예요.. 츄릅~~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 중 하나인데 조리사 분이
넓은 그릴로 열심히 굽기 때문에 많이 기다리진 않아요..
LA갈비도 달라는 대로 줘서 맘에 들구요.. 후후훗..
육회와 핫푸드 가지고 왔어요..
달팽이 요리 등 유럽풍의 요리들이에요..
육회 상태가 너무 좋아요.. ㅡㅡb
뷔페에서도 좋은 육회를 먹을 수가 있어요..
한식 코너 옆에는 중식 코너가 있었는데
이날은 가볍게 다 통과했어요..
그 옆에는 유럽풍의 핫푸드 코너가 있어요..
달팽이 요리, 쇠고기 스튜(?), 샤프란 볶음밥(?),
도미 요리(?), 떡갈비, 해산물 요리 등이 있어요..
골고루 먹기에 좋은 요리들이에요..
냉면으로 입가심을 했어요..
대게 또 가지고 와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었어요.. >.<
계절 마다 조금씩 바뀌는 코너에서
치킨, 마파두부, 오향장육 등을 가지고 왔어요..
해산물 신선로 이구요..
직원 분에게 말하면 테이블로 갖다 줘요..
신선로는 익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딱 먹기
적당할 때 갖다 주셔서 좋더라구요..
이런 자잘한 서비스가 맘에 드네요.. ^^
신선로는 처음 먹어보는데 개운한 국물에
다양한 해산물 등을 맛볼 수 있어요..
해산물 우동 가지고 와서 개운한 국물을 마셨어요..
다른 면 요리로 일본식 라멘도 있어요..
그 옆에 튀김도 있었는데 이날은 통과했어요..
크림 파스타 이구요..
토마토 소스와 오징어 먹물 파스타 등
다른 파스타도 있어요..
만들어져 있는 게 없으면 조리사 분에게
말하면 즉석으로 만들어 주세요..
웨스턴 코너에는 피자도 있는데 이날은 통과했어요..
그 옆에는 오븐에 구운 로스트 비프도 있었는데
사진 찍는 거 잊고 먹어 버렸어요.. ㅋㅋㅋ
도가니탕이에요..
계절 코너에 있는 것으로 조리사 분이나
직원 분에게 말하면 테이블로 준비해주세요..
맛은 도가니탕 전문점에 비해서는 평범한 편이에요..
마무리로 디저트 가져오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디저트가 매력적이에요..
어떤 게 맛있는지 몰라서 조금씩 갖고 와서 먹었어요..
치즈 케익과 베이비 슈 가지고 왔어요..
베이비 슈는 케익같이 쌓여져 있어서
재밌었는데 맛은 그냥 평범했구요..
치즈 케익은 진한 치즈를 맛볼 수 있어요..
본격적으로 케익 가지고 왔구요..
부드러운 케익들이 컷팅해서
접시에 담으면 모양은 약간 흩뜨려져요..
딸기 무스는 달달한 맛을 내고 있어요..
초콜릿 케익이 부드러워서 좋았구요..
사각으로 된 케익들도 조금씩 떠왔는데
조금씩 가지고 오다보니깐 모양은 빠졌어요.. ㅎㅎㅎ
전체적으로 다 부드러워요.. ~.~
호두파이 등 가지고 왔구요..
일시 품절 된 것 몇 가지 빼놓고는 거의 다 가지고 왔어요..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원하는 걸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치즈 케익 두 종류 가지고 왔구요..
노란빛의 치즈 케익은 치즈 수준으로 농도가 진해요..
그래선지 하얀색의 치즈케익이 더 입에 맞더라구요..
아이스크림 가지고 왔어요..
떠먹는 아이스크림은 6종류인가 있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지고 왔구요..
요거트 보다는 그냥 아이스크림이 더 맛나긴 했어요..
과일 가지고 왔구요..
아이스 연시가 시원하면서 달콤한 게 매력적이에요..
수정과와 식혜예요..
중간중간 갈증 날 때 마셔줬어요..
비즈바즈(02-6002-7777)는
2호선 삼성역 코엑스 컨벤션 센터 2층에 있어요..
2호선 삼성역 5번, 6번 출구 사이 길로 나와
코엑스몰로 진입해서 길을 쭉 따라가면 나오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있어요..
코엑스몰 메가박스 출구 근처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bizbaz.co.kr 이구요..
가격은 주중 런치 45,000원, 주중 디너 55,000원,
주말 런치 48,000원, 주말 디너 58,000원 이에요..
부가세 10%가 포함된 가격으로
지난해에 비해서 주말만 3,000원 올랐네요..
서비스는 역시나 매우 좋아요.. 굿~~
깔끔한 인테리어로 분위기도 좋구요..
지인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괜찮고
가족 행사 때 방문하는 것도 괜찮아요..
다양한 모임을 갖기에 너무나도 괜찮은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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