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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피자 키친(California Pizza Kitchen, CPK)' 명동점에 다녀왔어요..
명동에 방문한 김에 CPK가 눈에 띄어서 방문했어요..
지난 7월 31일에 오픈했다고 하네요..
레스토랑은 2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해요..
CPK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네요..
미국 3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
나머지 2개는 무얼까 살짝 궁금해지기는 하네요.. ㅋㅋㅋ
지나가다가 이거 보고 CPK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몇 명 있네요..
이곳에 메뉴를 놓아두어도 괜찮을 듯도 싶어요..
점심시간 지나서 방문해서 여유있게
창가 부스석으로 안내 받았어요..
을지로입구역 사거리가 한 눈에 보이네요..
기본 세팅 이구요..
아쉽게도 샐러드 쿠폰을 놓고 가서
그냥 주문해야 했어요.. 안습.. ㅠ.ㅜ
'레모네이드(Lemonade)' 예요..
가격은 4,200원 이구요..
더운 날씨라 갈증이 나서 주문했어요..
'머쉬룸 피자(Mixed Mushroom Pizza)' 이구요..
가격은 16,900원 이에요..
캘리포니아 클럽 피자를 주문해볼까 하다가 아보카도가
확 땡기지 않아서 눈에 띈 버섯 피자로 골랐어요.. ㅋㅋㅋ
버섯 월넛 페스토에 버섯과 치즈가 어우러져 풍성한
버섯의 향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피자라고 하네요.
신기하게 버섯 색깔이 검은색을 띄고 있어요..
어떻게 조리한 것인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
버섯은 살짝 고소한 맛을 내고 있어요..
피자를 떼어 내면 이렇게 치즈가 늘어나요..
덕분에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
최근에는 이탈리안 피자만 먹었었는데
미국식 피자는 오랜만이네요..
피자 도우가 맛있어서 테두리까지
전부 냠냠 잘 먹어줬어요.. ㅋㅋㅋ
레모네이드 다음에 '사이다'로 리필해서 마셨어요..
서버 분의 자발적인 리필 서비스로
편하게 리필 받아서 마셨어요.. 후훗..
'쿵파오 스파게티(Kung Pao Spaghetti)' 예요..
치킨이나 새우 중에서 새우로 선택했어요..
가격은 17,900원 이에요..
원래는 피자 보다 약간 먼저 나왔지만 주방에서
실수로 치킨이 들어간 쿵파오 스파게티를 만들어서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해야 했어요..
서버 분이 죄송하다며 얼른 준비해주신다고 하고
새우가 들어간 쿵파오 스파게티로 제대로 나왔네요..
시간차를 두고 음식이 나와서 약간 아쉽기는 했어요.. ㅜ.ㅡ
매콤한 클래식 쿵파오 소스에 마늘, 땅콩, 레드 칠리를
혼합하여 만든 매콤달콤한 중국식 스파게티라고 하네요..
새우는 모두 7마리 들어 있구요..
마지막에 스파게티와 같이 볶았는지
아주 살짝 바삭하고 고소하기도 하네요..
심심해서 레드 칠리도 한 번 먹어봤는데
크기가 커서 생각만큼 아주 맵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기본으로 매운지라 한동안은
입안이 얼얼했구요.. ㅋㅋㅋ
땅콩과 쿵파오 소스로 조리된 약간은
새로운 느낌의 중국식 스파게티네요..
밑반찬인 피클 이구요..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명동점(02-2273-3300)은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과 6번 출구 사이의 계단으로 나오면
SK네트웍스 빌딩 2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icpk.co.kr 이구요..
출입은 외부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되구요..
분위기는 밝은 느낌이 나면서 깔끔해요..
한쪽에는 피자를 굽는 화덕이 있구요..
참고로 주차장은 따로 없어요..
아직은 런치 세트도 없고 제휴 할인도 없고 쿠폰도 없이
간 것이라 체감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이네요.. @.@
대신 10% 적립해주는 멤버십 카드
발급받아서 적립했어요.. ㅋㅋㅋ
자발적인 리필 서비스를 해주시는
서버 분 덕분에 서비스는 좋았구요..
계산할 때 남자 매니저 분이 환하게 웃으면서
응대를 해주니깐 보기가 좋네요..
매니저 분이 특별한 분들(?)에게만 드린다고 하는
유리 머그컵도 받아왔어요.. ㅎㅎㅎ
미국식 피자가 생각나면 방문하기 괜찮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인 것 같아요..
명동에 방문한 김에 CPK가 눈에 띄어서 방문했어요..
지난 7월 31일에 오픈했다고 하네요..
레스토랑은 2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해요..
CPK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네요..
미국 3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
나머지 2개는 무얼까 살짝 궁금해지기는 하네요.. ㅋㅋㅋ
지나가다가 이거 보고 CPK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몇 명 있네요..
이곳에 메뉴를 놓아두어도 괜찮을 듯도 싶어요..
점심시간 지나서 방문해서 여유있게
창가 부스석으로 안내 받았어요..
을지로입구역 사거리가 한 눈에 보이네요..
기본 세팅 이구요..
아쉽게도 샐러드 쿠폰을 놓고 가서
그냥 주문해야 했어요.. 안습.. ㅠ.ㅜ
'레모네이드(Lemonade)' 예요..
가격은 4,200원 이구요..
더운 날씨라 갈증이 나서 주문했어요..
'머쉬룸 피자(Mixed Mushroom Pizza)' 이구요..
가격은 16,900원 이에요..
캘리포니아 클럽 피자를 주문해볼까 하다가 아보카도가
확 땡기지 않아서 눈에 띈 버섯 피자로 골랐어요.. ㅋㅋㅋ
버섯 월넛 페스토에 버섯과 치즈가 어우러져 풍성한
버섯의 향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피자라고 하네요.
신기하게 버섯 색깔이 검은색을 띄고 있어요..
어떻게 조리한 것인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
버섯은 살짝 고소한 맛을 내고 있어요..
피자를 떼어 내면 이렇게 치즈가 늘어나요..
덕분에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
최근에는 이탈리안 피자만 먹었었는데
미국식 피자는 오랜만이네요..
피자 도우가 맛있어서 테두리까지
전부 냠냠 잘 먹어줬어요.. ㅋㅋㅋ
레모네이드 다음에 '사이다'로 리필해서 마셨어요..
서버 분의 자발적인 리필 서비스로
편하게 리필 받아서 마셨어요.. 후훗..
'쿵파오 스파게티(Kung Pao Spaghetti)' 예요..
치킨이나 새우 중에서 새우로 선택했어요..
가격은 17,900원 이에요..
원래는 피자 보다 약간 먼저 나왔지만 주방에서
실수로 치킨이 들어간 쿵파오 스파게티를 만들어서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해야 했어요..
서버 분이 죄송하다며 얼른 준비해주신다고 하고
새우가 들어간 쿵파오 스파게티로 제대로 나왔네요..
시간차를 두고 음식이 나와서 약간 아쉽기는 했어요.. ㅜ.ㅡ
매콤한 클래식 쿵파오 소스에 마늘, 땅콩, 레드 칠리를
혼합하여 만든 매콤달콤한 중국식 스파게티라고 하네요..
새우는 모두 7마리 들어 있구요..
마지막에 스파게티와 같이 볶았는지
아주 살짝 바삭하고 고소하기도 하네요..
심심해서 레드 칠리도 한 번 먹어봤는데
크기가 커서 생각만큼 아주 맵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기본으로 매운지라 한동안은
입안이 얼얼했구요.. ㅋㅋㅋ
땅콩과 쿵파오 소스로 조리된 약간은
새로운 느낌의 중국식 스파게티네요..
밑반찬인 피클 이구요..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명동점(02-2273-3300)은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과 6번 출구 사이의 계단으로 나오면
SK네트웍스 빌딩 2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icpk.co.kr 이구요..
출입은 외부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되구요..
분위기는 밝은 느낌이 나면서 깔끔해요..
한쪽에는 피자를 굽는 화덕이 있구요..
참고로 주차장은 따로 없어요..
아직은 런치 세트도 없고 제휴 할인도 없고 쿠폰도 없이
간 것이라 체감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이네요.. @.@
대신 10% 적립해주는 멤버십 카드
발급받아서 적립했어요.. ㅋㅋㅋ
자발적인 리필 서비스를 해주시는
서버 분 덕분에 서비스는 좋았구요..
계산할 때 남자 매니저 분이 환하게 웃으면서
응대를 해주니깐 보기가 좋네요..
매니저 분이 특별한 분들(?)에게만 드린다고 하는
유리 머그컵도 받아왔어요.. ㅎㅎㅎ
미국식 피자가 생각나면 방문하기 괜찮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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