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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신선한 집 '채선당(菜鮮堂)' 신촌점에 다녀왔어요..
신촌에서 등심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채선당으로 고고씽했어요..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20분 정도 대기하다가 자리로 안내 받았어요..
등심 및 각종 샤브샤브 재료와 칼국수와
영양죽이 포함된 등심 샤브샤브로 2인분 주문했어요..
참고로 1인분에 8,000원 이에요..
가스레인지 이구요..
등심샤브육수예요..
등심샤브육수는 사골과 각종재료로 우려낸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로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
처음부터 시원한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자리에 앉고 자리에 앉으면
얼른 데워지라고 육수부터 올려주네요..
테이블 한쪽에는 연장통과 샤브샤브 해먹을 때
사용되는 집게와 가위, 국자 등이 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소스로는 칠리소스와 간장소스가 있어요..
신촌점은 그릇부터 천장까지
전체적으로 블랙으로 색을 맞추네요..
기본 인테리어는 채선당의 인테리어지만 밋밋해보일지도 모를
천장은 블랙으로 나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야채샐러드예요..
삼색김치 이구요..
친환경 야채와 다양한 샤브샤브 재료예요..
친환경 야채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많을 뿐만아니라
정말 싱싱해서 매우 맘에 들었어요.. ㅡㅡb
등심 이구요..
친환경 야채와 더불어
등심의 상태도 좋아요.. 굿~~
친환경 야채와 등심 접시를
나란히 놓으면 이정도 크기 이구요..
친환경 야채 접시가 조금 더 크지요.. ㅋㅋㅋ
샤브샤브 집에서는 뭐니뭐니해도 고기의 퀄리티가
좋아야한다는 갠적인 생각이 있어요.. ^^a
아직까지 같은 매장에서 점심특선과 등심 샤브샤브를
먹어보지 못해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점심특선보다는
등심 샤브샤브 먹을 때 고기 퀄리티가 더 좋았어요.. ㅎㅎㅎ
그 중에서도 신촌점은 매우 맘에 들었어요.. ~.~
야채와 샤브샤브 재료를 넣고
보글보글 끊이면서 먹기 시작했어요..
어느 정도 익으면 가위로 컷팅해서 먹었구요..
야채를 꽤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야채가 이만큼이나 남았네요.. @.@
십여 가지 정도의 야채가 조금씩 먹기 좋게 있어요..
정말 '야채가 신선한 집'이라고 해줄만하네요..
등심 넣기 전 모습이구요..
나름 마블링을 확인할 수 있네요..
넣기 전부터 군침이 돌더군요.. 후훗..
등심 적당히 익힌 후 꺼냈어요..
잘 익은 등심을 칠리소스에 콕 하고
찍어먹으니깐 쫄깃쫄깃하니 맛있네요.. 츄릅~~
칼국수 사리 이구요..
육수 추가해서 부은 후 만두와
칼국수 사리 넣고 팔팔 끊였어요..
먹기 좋게 익어서 국물과 냠냠 맛나게 먹어줬어요.. >.<
칼국수 다 먹으면 볶음밥과 계란을
가지고 와서 영양죽 만들어 줘요..
영양죽도 은근히 맛있어서 다 먹게 되네요..
영양죽까지 먹고 나면 배가 완전 빠방해져요.. 후야..
채선당 신촌점(02-336-5006)은
2호선 신촌역 2번 출구로 나와 작은 사거리 지나서 연대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 아디다스 매장 있는 건물 지하 1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chaesundang.co.kr 이구요..
푸짐하고 싱싱한 야채도 맘에 들었고
신선한 고기 퀄리티도 맘에 들었어요..
서비스도 매우 좋았구요..
테이블 동선이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3명의 서버가 필요한 것을 빨리 빨리 갖다 주네요..
그 중에서 여자 서버 분은 항상 웃으면서
서브해주니깐 보기 좋네요.. ^^
인테리어는 채선당의 인테리어에 천장 환기구 등을
블랙으로 통일하는 센스를 발휘했어요..
지금까지 채선당 7개 매장에서 등심 샤브샤브 5번,
점심특선 2번 먹었는데 느낌이 조금씩 다르네요..
이중에서 맛, 서비스, 분위기가 좋은 곳이
두 군데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신촌점이에요..
그 둘 중에서도 신촌점이 아주 약간
우위에 있지만서도요.. ㅋㅋㅋ
앞으로도 이러한 점들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야채와 고기가 신선한 채선당,
앞으로도 계속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
신촌에서 등심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채선당으로 고고씽했어요..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20분 정도 대기하다가 자리로 안내 받았어요..
등심 및 각종 샤브샤브 재료와 칼국수와
영양죽이 포함된 등심 샤브샤브로 2인분 주문했어요..
참고로 1인분에 8,000원 이에요..
가스레인지 이구요..
등심샤브육수예요..
등심샤브육수는 사골과 각종재료로 우려낸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로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
처음부터 시원한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자리에 앉고 자리에 앉으면
얼른 데워지라고 육수부터 올려주네요..
테이블 한쪽에는 연장통과 샤브샤브 해먹을 때
사용되는 집게와 가위, 국자 등이 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소스로는 칠리소스와 간장소스가 있어요..
신촌점은 그릇부터 천장까지
전체적으로 블랙으로 색을 맞추네요..
기본 인테리어는 채선당의 인테리어지만 밋밋해보일지도 모를
천장은 블랙으로 나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야채샐러드예요..
삼색김치 이구요..
친환경 야채와 다양한 샤브샤브 재료예요..
친환경 야채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많을 뿐만아니라
정말 싱싱해서 매우 맘에 들었어요.. ㅡㅡb
등심 이구요..
친환경 야채와 더불어
등심의 상태도 좋아요.. 굿~~
친환경 야채와 등심 접시를
나란히 놓으면 이정도 크기 이구요..
친환경 야채 접시가 조금 더 크지요.. ㅋㅋㅋ
샤브샤브 집에서는 뭐니뭐니해도 고기의 퀄리티가
좋아야한다는 갠적인 생각이 있어요.. ^^a
아직까지 같은 매장에서 점심특선과 등심 샤브샤브를
먹어보지 못해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점심특선보다는
등심 샤브샤브 먹을 때 고기 퀄리티가 더 좋았어요.. ㅎㅎㅎ
그 중에서도 신촌점은 매우 맘에 들었어요.. ~.~
야채와 샤브샤브 재료를 넣고
보글보글 끊이면서 먹기 시작했어요..
어느 정도 익으면 가위로 컷팅해서 먹었구요..
야채를 꽤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야채가 이만큼이나 남았네요.. @.@
십여 가지 정도의 야채가 조금씩 먹기 좋게 있어요..
정말 '야채가 신선한 집'이라고 해줄만하네요..
등심 넣기 전 모습이구요..
나름 마블링을 확인할 수 있네요..
넣기 전부터 군침이 돌더군요.. 후훗..
등심 적당히 익힌 후 꺼냈어요..
잘 익은 등심을 칠리소스에 콕 하고
찍어먹으니깐 쫄깃쫄깃하니 맛있네요.. 츄릅~~
칼국수 사리 이구요..
육수 추가해서 부은 후 만두와
칼국수 사리 넣고 팔팔 끊였어요..
먹기 좋게 익어서 국물과 냠냠 맛나게 먹어줬어요.. >.<
칼국수 다 먹으면 볶음밥과 계란을
가지고 와서 영양죽 만들어 줘요..
영양죽도 은근히 맛있어서 다 먹게 되네요..
영양죽까지 먹고 나면 배가 완전 빠방해져요.. 후야..
채선당 신촌점(02-336-5006)은
2호선 신촌역 2번 출구로 나와 작은 사거리 지나서 연대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 아디다스 매장 있는 건물 지하 1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chaesundang.co.kr 이구요..
푸짐하고 싱싱한 야채도 맘에 들었고
신선한 고기 퀄리티도 맘에 들었어요..
서비스도 매우 좋았구요..
테이블 동선이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3명의 서버가 필요한 것을 빨리 빨리 갖다 주네요..
그 중에서 여자 서버 분은 항상 웃으면서
서브해주니깐 보기 좋네요.. ^^
인테리어는 채선당의 인테리어에 천장 환기구 등을
블랙으로 통일하는 센스를 발휘했어요..
지금까지 채선당 7개 매장에서 등심 샤브샤브 5번,
점심특선 2번 먹었는데 느낌이 조금씩 다르네요..
이중에서 맛, 서비스, 분위기가 좋은 곳이
두 군데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신촌점이에요..
그 둘 중에서도 신촌점이 아주 약간
우위에 있지만서도요.. ㅋㅋㅋ
앞으로도 이러한 점들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야채와 고기가 신선한 채선당,
앞으로도 계속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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