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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아일랜드(Little Island)' 잠실점에 다녀왔어요..
리틀아일랜드는 아일랜드 플러스에 이어서 3번째 매장이에요..
리틀아일랜드만으로는 1호점 이구요..
3월 세번째 월요일 저녁에 가족과 함께 방문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스프 종류로는 호박죽, 게살매생이스프,
해물누룽지탕가 있었는데 별로 땡기지 않아서 통과했어요..
샐러드 가지고 왔어요..
샐러드 종류가 30여 가지로 많이 있네요..
만들어진 샐러드 이외에 하우스 샐러드도 있구요..
기존의 샐러드 뷔페 패밀리 레스토랑과는 다른 느낌의 샐러드예요..
해파리냉채샐러드, 파스타, 큐브브레드,
버섯샐러드, 알샐러드, 새우예요..
해파리냉채샐러드는 매우 썽썽하니 괜찮아서
여러 번 갖다 먹었어요..
파스타는 조금 별로고
큐브브레드와 버섯샐러드는 평범했어요..
메추리알과 날치알 버무린 것도 맛 괜찮았어요..
대신 배가 마구 부를 것 같아서 조금만 먹었어요..
두 마리를 엇갈려 놓은 새우 까나페는
간이 잘 배어서 맛있어요..
파스타, 타이누들샐러드, 홍콩식에그누들,
감자샐러드, 게살크로상이에요..
타이누들샐러드는 태국식과
한국식의 혼합느낌이에요..
홍콩식에그누들은 제 입맛에 맞아서
맛있게 먹었던 샐러드예요..
게살크로상은 바삭한 크로상 사이에
게살이 들어 있어요..
레몬크림새우, 크림치즈방울토마토, 산마샐러드,
파인치킨샐러드, 케이준치킨샐러드예요..
레몬크림새우의 새우가 작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요즘에 크림새우가 마구 땡겨서 맛있게 냠냠 먹어줬어요.. ㅋㅋㅋ
크림치즈방울토마토 까나페는 가볍게 먹어줄만 했고
산마샐러드는 견과류가 같이 있어서 먹기 괜찮았어요..
보통 치킨 좋아하는데 치킨 샐러드는
그닥 땡기지 않았어요..
음료로 가지고 온 콜라와 사이다예요..
처음에 얼음이 없는지 알았는데 샐러드 바 한 쪽
직원용 정리 데스크에 있어요..
아마 얼음 관리를 잘 하려고 그렇게 배치한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얼음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마시는 것 같았어요..
조금 더 담기 편한 위치로 자리 배치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요.. ^^a
다른 음료로 녹차와 석류주스도 있어요..
사시미 가지고 왔어요..
훈제연어, 다금바리, 도미,
참치, 문어, 멍게예요..
이 중에서 다금바리가 가장 썽썽해서
가족들이 가장 많이 가져다가 먹었어요.. ^^
멍게도 상태 좋았구요..
평일 런치에는 사시미의 종류가 적어지는데
다행히도 다금바리가 나온다고 하네요..
초밥 가지고 왔어요..
다금바리, 한치, 유부초밥, 점성어,
새우, 광어, 훈제연어, 참치, 장어예요..
평일 디너에는 광어와 점성어가 나온다고 하더니
광어와 점성어 상태가 가장 좋았어요..
장어는 차갑게 나오는 스타일이구요..
나머지는 그냥 평범했어요..
롤은 십여 종류 있었고 날치알 3종류와 마끼도 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과감히 다 통과했어요..
다음번에 방문할 때 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차이니즈푸드 가지고 왔어요..
고추잡채와 꽃빵, 북경식해물찜, 칠리새우예요..
칠리새우는 어디에서 만들어도 잘 만드네요..
새우는 작은 크기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새우의 크기가 더 컸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해요.. ^^
고추잡채와 꽃빵과 북경식해물찜은 무난해요..
북경식해물찜은 디너 메뉴이구요..
그린홍합, 사천식 닭고기, 소고기그린빈스볶음이에요..
사천식 닭고기와 소고기그린빈스볶음은 디너메뉴 이구요..
런치에는 광동식 탕수육과 광동식 생굴이 나온다고 쓰여 있네요..
그린홍합은 괜찮았는데
갠적으론 토핑을 더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사천식 닭고기는 약간 딱딱해서 조금 별로였어요..
소고기그린빈스볶음은 샐러드 바에서
유일한 소고기였던 것 같은데 말랑하게 잘 볶아졌어요..
핫푸드 가지고 왔어요..
새우튀김, 케이준치킨, 생선튀김, 단호박튀김, 새우피자예요..
핫푸드 코너의 음식들은 회전율이 좋아서 썽썽하네요..
새우튀김과 단호박 튀김은 괜찮았고
생선튀김은 평범했어요..
케이준치킨은 잘 구워지긴 했는데 말랑말랑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것 같아요..
피자는 바로바로 만들어서 뜨끈뜨끈 하네요..
명찰에 과일피자도 있는 것으로 과일 피자 만들기도 하나 봐요..
이날은 새우가 들어간 피자만 있었어요..
찜통에 있는 갯가재, 맛조개, 야자잎마끼,
삐뚜리 가지고 왔어요..
갯가재와 맛조개는 디너에만 있는 것 같아요..
참고로 갯가재, 맛조개, 자숙새우는 콜드푸드로도 있지만
갠적으론 따뜻한 게 좋아요.. ㅋㅋㅋ
전부 다 무난히 괜찮았어요..
삐뚜리는 꺼내니깐 오동통해서 먹기 좋았구요..
즉석요리 코너에서 해물우동과 알밥도 만들어 왔어요..
해물우동도 원하는 재료를 골라서 요리사 분에게 드리면
우동 면과 같이 만들어 주세요..
다른 것 즉석요리는 토마토 스파게티, 크림 스파게티,
그리고 해물자장면이 있어요..
알밥도 세팅해놓고 주문하면 굽기 시작하구요..
알밥은 김치로 양념된 알밥이에요..
철판구이 코너에서 몽골리안 만들어 왔어요..
새우, 자숙새우, 주꾸미, 낙지, 브로콜리,
양파, 피망, 당근 등을 원하는 만큼 담아서
요리사 분에게 주면 넓적한 면과 함께 맛나게 볶아줘요..
조금 과하게 해산물 등을 넣었는데
적당히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역시 즉석요리가 맛있긴 하네요.. ㅡㅡb
다른 철판구이로는 철판볶음밥이 있어요..
기름치구이도 받아왔어요..
기름치구이 세팅해 놓고 주문하면
1분 후에 오라고 하고 따뜻하게 데워서 주네요..
고소한 양념이 잘 배어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츄릅~~
마지막으로 뭐 먹을까 둘러보다가
칠리새우가 새로 나왔기에 집어 왔어요..
역시 따뜻한 음식은 조리되어서 막 나온 게 맛있어요..
갠적인 바람으로는 조금 더 큰 새우로 조금씩
여러분 해줬으면 해요.. ^^a
샐러드도 조금 가지고 왔어요..
고구마비트샐러드, 흑새치카프레재, 새싹초말이예요..
샐러드는 이것 말고도 12가지가 더 있어요..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하우스 샐러드도 있구요..
과일 가지고 왔어요..
파인애플, 오렌지, 자몽, 리치,
람부탄, 황도, 만다린이에요..
파인애플과 오렌지는 신선한 편이었고
자몽, 리치, 람부탄은 조금 별로였어요..
디저트 가지고 왔어요..
조각 케익 종류별로 가지고 왔구요..
중앙에 있는 고구마 케익과 아몬드색 케익이 가장 맛있었어요.. ~.~
경단은 5종류로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다 다르네요..
초록색 경단은 메론맛이 나더라구요..
쿠키는 평범한 편이구요..
후식으로 가지고 온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이에요..
아이스크림이 꽤 썽썽해서 맘에 들었어요..
아이스크림 머신 옆에 원두커피 머신도 있어서
원하는 커피 마실 수 있어요..
리틀아일랜드 잠실점(02-417-7447)은
2호선 잠실역에 있는 홈플러스 잠실점 4층에 있어요..
2호선 잠실역 8번 출구로 나와 롯데캐슬골드 지나서 좌회전 후
작은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왼편에 있는 홈플러스 4층에 있어요..
홈플러스에서는 에스컬레이터 보다는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것이 편하구요..
화장실은 매장 밖에 있으니깐
미리 들러주는 것이 편할 것 같아요..
홈페이지는 www.littleisland.co.kr 이구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창가자리로 안내 받았어요..
월요일이었는데도 사람들은 꽤 있어서
회전율은 좋은 편이었어요..
서비스는 좋은 편이에요..
다 먹은 접시도 빨리 빨리 치워 주시네요..
몇몇 분은 계속 미소를 머금고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생일 축하 이벤트도 해주네요..
매장 한쪽에는 룸 같은 공간이 있어서
모임을 갖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리틀아일랜드는 홈플러스와 연계된
씨푸드 & 샐러드 뷔페예요..
이날은 디너 메뉴와 즉석요리들 위주로 먹어봤어요..
다음에는 못 먹은 즉석요리와 샐러드 공략할까 생각중이에요..
신선한 재료의 음식들을 계속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줬으면 좋겠어요.. ^^
리틀아일랜드는 아일랜드 플러스에 이어서 3번째 매장이에요..
리틀아일랜드만으로는 1호점 이구요..
3월 세번째 월요일 저녁에 가족과 함께 방문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스프 종류로는 호박죽, 게살매생이스프,
해물누룽지탕가 있었는데 별로 땡기지 않아서 통과했어요..
샐러드 가지고 왔어요..
샐러드 종류가 30여 가지로 많이 있네요..
만들어진 샐러드 이외에 하우스 샐러드도 있구요..
기존의 샐러드 뷔페 패밀리 레스토랑과는 다른 느낌의 샐러드예요..
해파리냉채샐러드, 파스타, 큐브브레드,
버섯샐러드, 알샐러드, 새우예요..
해파리냉채샐러드는 매우 썽썽하니 괜찮아서
여러 번 갖다 먹었어요..
파스타는 조금 별로고
큐브브레드와 버섯샐러드는 평범했어요..
메추리알과 날치알 버무린 것도 맛 괜찮았어요..
대신 배가 마구 부를 것 같아서 조금만 먹었어요..
두 마리를 엇갈려 놓은 새우 까나페는
간이 잘 배어서 맛있어요..
파스타, 타이누들샐러드, 홍콩식에그누들,
감자샐러드, 게살크로상이에요..
타이누들샐러드는 태국식과
한국식의 혼합느낌이에요..
홍콩식에그누들은 제 입맛에 맞아서
맛있게 먹었던 샐러드예요..
게살크로상은 바삭한 크로상 사이에
게살이 들어 있어요..
레몬크림새우, 크림치즈방울토마토, 산마샐러드,
파인치킨샐러드, 케이준치킨샐러드예요..
레몬크림새우의 새우가 작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요즘에 크림새우가 마구 땡겨서 맛있게 냠냠 먹어줬어요.. ㅋㅋㅋ
크림치즈방울토마토 까나페는 가볍게 먹어줄만 했고
산마샐러드는 견과류가 같이 있어서 먹기 괜찮았어요..
보통 치킨 좋아하는데 치킨 샐러드는
그닥 땡기지 않았어요..
음료로 가지고 온 콜라와 사이다예요..
처음에 얼음이 없는지 알았는데 샐러드 바 한 쪽
직원용 정리 데스크에 있어요..
아마 얼음 관리를 잘 하려고 그렇게 배치한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얼음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마시는 것 같았어요..
조금 더 담기 편한 위치로 자리 배치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요.. ^^a
다른 음료로 녹차와 석류주스도 있어요..
사시미 가지고 왔어요..
훈제연어, 다금바리, 도미,
참치, 문어, 멍게예요..
이 중에서 다금바리가 가장 썽썽해서
가족들이 가장 많이 가져다가 먹었어요.. ^^
멍게도 상태 좋았구요..
평일 런치에는 사시미의 종류가 적어지는데
다행히도 다금바리가 나온다고 하네요..
초밥 가지고 왔어요..
다금바리, 한치, 유부초밥, 점성어,
새우, 광어, 훈제연어, 참치, 장어예요..
평일 디너에는 광어와 점성어가 나온다고 하더니
광어와 점성어 상태가 가장 좋았어요..
장어는 차갑게 나오는 스타일이구요..
나머지는 그냥 평범했어요..
롤은 십여 종류 있었고 날치알 3종류와 마끼도 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과감히 다 통과했어요..
다음번에 방문할 때 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차이니즈푸드 가지고 왔어요..
고추잡채와 꽃빵, 북경식해물찜, 칠리새우예요..
칠리새우는 어디에서 만들어도 잘 만드네요..
새우는 작은 크기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새우의 크기가 더 컸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해요.. ^^
고추잡채와 꽃빵과 북경식해물찜은 무난해요..
북경식해물찜은 디너 메뉴이구요..
그린홍합, 사천식 닭고기, 소고기그린빈스볶음이에요..
사천식 닭고기와 소고기그린빈스볶음은 디너메뉴 이구요..
런치에는 광동식 탕수육과 광동식 생굴이 나온다고 쓰여 있네요..
그린홍합은 괜찮았는데
갠적으론 토핑을 더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사천식 닭고기는 약간 딱딱해서 조금 별로였어요..
소고기그린빈스볶음은 샐러드 바에서
유일한 소고기였던 것 같은데 말랑하게 잘 볶아졌어요..
핫푸드 가지고 왔어요..
새우튀김, 케이준치킨, 생선튀김, 단호박튀김, 새우피자예요..
핫푸드 코너의 음식들은 회전율이 좋아서 썽썽하네요..
새우튀김과 단호박 튀김은 괜찮았고
생선튀김은 평범했어요..
케이준치킨은 잘 구워지긴 했는데 말랑말랑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것 같아요..
피자는 바로바로 만들어서 뜨끈뜨끈 하네요..
명찰에 과일피자도 있는 것으로 과일 피자 만들기도 하나 봐요..
이날은 새우가 들어간 피자만 있었어요..
찜통에 있는 갯가재, 맛조개, 야자잎마끼,
삐뚜리 가지고 왔어요..
갯가재와 맛조개는 디너에만 있는 것 같아요..
참고로 갯가재, 맛조개, 자숙새우는 콜드푸드로도 있지만
갠적으론 따뜻한 게 좋아요.. ㅋㅋㅋ
전부 다 무난히 괜찮았어요..
삐뚜리는 꺼내니깐 오동통해서 먹기 좋았구요..
즉석요리 코너에서 해물우동과 알밥도 만들어 왔어요..
해물우동도 원하는 재료를 골라서 요리사 분에게 드리면
우동 면과 같이 만들어 주세요..
다른 것 즉석요리는 토마토 스파게티, 크림 스파게티,
그리고 해물자장면이 있어요..
알밥도 세팅해놓고 주문하면 굽기 시작하구요..
알밥은 김치로 양념된 알밥이에요..
철판구이 코너에서 몽골리안 만들어 왔어요..
새우, 자숙새우, 주꾸미, 낙지, 브로콜리,
양파, 피망, 당근 등을 원하는 만큼 담아서
요리사 분에게 주면 넓적한 면과 함께 맛나게 볶아줘요..
조금 과하게 해산물 등을 넣었는데
적당히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역시 즉석요리가 맛있긴 하네요.. ㅡㅡb
다른 철판구이로는 철판볶음밥이 있어요..
기름치구이도 받아왔어요..
기름치구이 세팅해 놓고 주문하면
1분 후에 오라고 하고 따뜻하게 데워서 주네요..
고소한 양념이 잘 배어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츄릅~~
마지막으로 뭐 먹을까 둘러보다가
칠리새우가 새로 나왔기에 집어 왔어요..
역시 따뜻한 음식은 조리되어서 막 나온 게 맛있어요..
갠적인 바람으로는 조금 더 큰 새우로 조금씩
여러분 해줬으면 해요.. ^^a
샐러드도 조금 가지고 왔어요..
고구마비트샐러드, 흑새치카프레재, 새싹초말이예요..
샐러드는 이것 말고도 12가지가 더 있어요..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하우스 샐러드도 있구요..
과일 가지고 왔어요..
파인애플, 오렌지, 자몽, 리치,
람부탄, 황도, 만다린이에요..
파인애플과 오렌지는 신선한 편이었고
자몽, 리치, 람부탄은 조금 별로였어요..
디저트 가지고 왔어요..
조각 케익 종류별로 가지고 왔구요..
중앙에 있는 고구마 케익과 아몬드색 케익이 가장 맛있었어요.. ~.~
경단은 5종류로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다 다르네요..
초록색 경단은 메론맛이 나더라구요..
쿠키는 평범한 편이구요..
후식으로 가지고 온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이에요..
아이스크림이 꽤 썽썽해서 맘에 들었어요..
아이스크림 머신 옆에 원두커피 머신도 있어서
원하는 커피 마실 수 있어요..
리틀아일랜드 잠실점(02-417-7447)은
2호선 잠실역에 있는 홈플러스 잠실점 4층에 있어요..
2호선 잠실역 8번 출구로 나와 롯데캐슬골드 지나서 좌회전 후
작은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왼편에 있는 홈플러스 4층에 있어요..
홈플러스에서는 에스컬레이터 보다는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것이 편하구요..
화장실은 매장 밖에 있으니깐
미리 들러주는 것이 편할 것 같아요..
홈페이지는 www.littleisland.co.kr 이구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창가자리로 안내 받았어요..
월요일이었는데도 사람들은 꽤 있어서
회전율은 좋은 편이었어요..
서비스는 좋은 편이에요..
다 먹은 접시도 빨리 빨리 치워 주시네요..
몇몇 분은 계속 미소를 머금고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생일 축하 이벤트도 해주네요..
매장 한쪽에는 룸 같은 공간이 있어서
모임을 갖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리틀아일랜드는 홈플러스와 연계된
씨푸드 & 샐러드 뷔페예요..
이날은 디너 메뉴와 즉석요리들 위주로 먹어봤어요..
다음에는 못 먹은 즉석요리와 샐러드 공략할까 생각중이에요..
신선한 재료의 음식들을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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