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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Pizzahut)' 문정점에 다녀왔어요..
만찬(10,000찬) 세트를 먹기 위해서 방문했어요..
방문해서 먹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프레쉬 고메이를 홍보하고 있는 중이네요..
만찬 세트를 먹기 위해서 방문한 것이니깐
프레쉬 고메이 피자는 다음을 기약해야 했어요..
기본 세팅이구요..
음료는 콜라 시켰어요..
가격은 2,500원 이구요..
피자헛 멤버십 카드가 있었는데
만찬 세트에는 같이 사용 못해서 추가로 주문했어요..
참고로 제휴 할인도 같이 사용 못한다고 하네요..
미니피자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가지고 온 샐러드예요..
고구마 샐러드, 단호박 샐러드, 포테이토 샐러드, 피클
그리고 키위 드레싱을 곁들인 양상치 가지고 왔어요..
샐러드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좋네요..
'리치골드미니' 예요..
17분 걸린다고 하더니 12분 만에 나오는군요..
빨리 나와서 좋네요.. 후후훗..
미니피자 그릇 크기를 비교해 보면
샐러드 그릇보다 조금 더 크네요..
리치골드나 치즈크러스트로 먹을 수 있는데
고구마 있는 것이 좋아서 리치골드로 했어요.. ^^
리치골드미니는 딱 1인분이라는 느낌이에요..
아담한 크기로 나와서 먹기도 편하군요..
예전에 정말 많이 먹었던
리치골드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네요.. 츄릅~~
샐러드 또 가지고 왔어요..
왼쪽부터 칠리 후실리 샐러드, 커리 후실리 샐러드, 피클,
양파 토마토 샐러드, 쿠르통, 옥수수, 씬 도우 크래커 이구요..
샐러드를 깨끗이 먹으면
그릇을 바꿔주는 것이 매우 맘에 드네요.. ^^
피자도 한 조각씩 먹고
샐러드도 가뿐히 먹어줬어요..
12시 즈음 방문했는데
샐러드는 신선하고 꽉꽉 차있네요.. ^^
사과 푸딩, 후르츠 칵테일, 황도,
그리고 고구마, 단호박, 감자 삼총사 또 가지고 왔어요..
레스토랑에는 우리 외에 4~5 팀이 있었는데
다들 샐러드 바를 이용해주고 있네요..
샐러드 바 메뉴가 떨어지면
직원들이 바로바로 채워놓는군요..
마지막으로 스파이시 허니 드레싱 곁들인 유채새싹,
싸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곁들인 양상치, 바나나,
타이곤약 샐러드, 사과, 리치, 방울토마토 가지고 왔어요..
타이곤약 샐러드는 매콤한 편으로
양념이 개성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을 주네요..
피자가 느끼하다 생각될 때 먹어주면 좋겠는데요..
뭐.. 피자헛 피자가 느끼한 편은 아니어서
그럴리는 없지만요.. ㅋㅋㅋ
이로써 샐러드 바에 이는 것은
한 번씩 다 가지고와서 먹었어요.. ^^
피자헛 문정점(02-3401-0123)은
5호선 개롱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가다보면 오른편에 있어요..
레스토랑 외부에 '피자헛 시즌스 프레쉬 샐러드 바'
2인 6,500원이라고 플래카드 걸어놓고 홍보하고 있네요..
미니피자 단품은 6,000원 이니깐
만찬 세트는 가격도 착한 것 같아요..
샐러드는 전반적으로 신선했구요..
특히 고구마, 단호박, 포테이토 샐러드가 맘에 들었어요..
직원들도 서비스가 좋네요..
샐러드 그릇 교환이나 음료수 리필이 빠르네요..
리치골드미니와 샐러드를 둘이서 먹으니깐
점심 한 끼가 간단히 해결되네요.. *^^*
만찬(10,000찬) 세트를 먹기 위해서 방문했어요..
방문해서 먹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프레쉬 고메이를 홍보하고 있는 중이네요..
만찬 세트를 먹기 위해서 방문한 것이니깐
프레쉬 고메이 피자는 다음을 기약해야 했어요..
기본 세팅이구요..
음료는 콜라 시켰어요..
가격은 2,500원 이구요..
피자헛 멤버십 카드가 있었는데
만찬 세트에는 같이 사용 못해서 추가로 주문했어요..
참고로 제휴 할인도 같이 사용 못한다고 하네요..
미니피자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가지고 온 샐러드예요..
고구마 샐러드, 단호박 샐러드, 포테이토 샐러드, 피클
그리고 키위 드레싱을 곁들인 양상치 가지고 왔어요..
샐러드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좋네요..
'리치골드미니' 예요..
17분 걸린다고 하더니 12분 만에 나오는군요..
빨리 나와서 좋네요.. 후후훗..
미니피자 그릇 크기를 비교해 보면
샐러드 그릇보다 조금 더 크네요..
리치골드나 치즈크러스트로 먹을 수 있는데
고구마 있는 것이 좋아서 리치골드로 했어요.. ^^
리치골드미니는 딱 1인분이라는 느낌이에요..
아담한 크기로 나와서 먹기도 편하군요..
예전에 정말 많이 먹었던
리치골드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네요.. 츄릅~~
샐러드 또 가지고 왔어요..
왼쪽부터 칠리 후실리 샐러드, 커리 후실리 샐러드, 피클,
양파 토마토 샐러드, 쿠르통, 옥수수, 씬 도우 크래커 이구요..
샐러드를 깨끗이 먹으면
그릇을 바꿔주는 것이 매우 맘에 드네요.. ^^
피자도 한 조각씩 먹고
샐러드도 가뿐히 먹어줬어요..
12시 즈음 방문했는데
샐러드는 신선하고 꽉꽉 차있네요.. ^^
사과 푸딩, 후르츠 칵테일, 황도,
그리고 고구마, 단호박, 감자 삼총사 또 가지고 왔어요..
레스토랑에는 우리 외에 4~5 팀이 있었는데
다들 샐러드 바를 이용해주고 있네요..
샐러드 바 메뉴가 떨어지면
직원들이 바로바로 채워놓는군요..
마지막으로 스파이시 허니 드레싱 곁들인 유채새싹,
싸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곁들인 양상치, 바나나,
타이곤약 샐러드, 사과, 리치, 방울토마토 가지고 왔어요..
타이곤약 샐러드는 매콤한 편으로
양념이 개성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을 주네요..
피자가 느끼하다 생각될 때 먹어주면 좋겠는데요..
뭐.. 피자헛 피자가 느끼한 편은 아니어서
그럴리는 없지만요.. ㅋㅋㅋ
이로써 샐러드 바에 이는 것은
한 번씩 다 가지고와서 먹었어요.. ^^
피자헛 문정점(02-3401-0123)은
5호선 개롱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가다보면 오른편에 있어요..
레스토랑 외부에 '피자헛 시즌스 프레쉬 샐러드 바'
2인 6,500원이라고 플래카드 걸어놓고 홍보하고 있네요..
미니피자 단품은 6,000원 이니깐
만찬 세트는 가격도 착한 것 같아요..
샐러드는 전반적으로 신선했구요..
특히 고구마, 단호박, 포테이토 샐러드가 맘에 들었어요..
직원들도 서비스가 좋네요..
샐러드 그릇 교환이나 음료수 리필이 빠르네요..
리치골드미니와 샐러드를 둘이서 먹으니깐
점심 한 끼가 간단히 해결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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