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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레스토랑 '사비니(Savini)'에 다녀왔어요..
지난 여름에 돌잔치가 있어서 방문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호텔 뷔페 스타일로 골고루 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스프 가지고 왔어요..
음.. 단호박 스프였던 것 같아요..
적절히 달아서 먹기 편했어요..
샐러드 종류별로 가지고 왔어요..
샐러드 뷔페처럼 푸짐한 것은 없지만
간소하게 먹어주기 괜찮네요..
육회 등 애피타이저 가지고 왔어요..
깔끔하게 먹어주기 괜찮았어요..
스시와 롤을 가지고 왔어요..
스시 상태는 생각 외로 별로여서 아쉬웠어요.. ㅜ.ㅡ
중식 코너에 있는 것들 가지고 왔어요..
탕수육 등이 아주 무난해요..
철판요리인 몽골리안 BBQ 예요..
여긴 즉석요리 코너가 맘에 들어요.. ^^
쇠고기, 채소 등을 원하는 양만큼 접시에 담아서
요리 해주시는 분에게 드리면 철판에 소스를 뿌려서
맛있게 볶아주네요.. ㅡㅡb
옆에 케밥 코너 괜찮아 보였는데
배가 어느 정도 차서 통과했어요..
이날의 베스트 3에 들었어요..
알밥 이구요..
이것도 즉석요리 코너에 가서 말해 놓으면
돌솥을 불에 달구기 시작해서 잠시 후에 오라고 하네요..
뜨거운 돌솥에 들어있어서 따듯해서 먹기 좋아요..
바로 조리해서 주니깐 이날의 베스트 3에 들만해요.. ㅋㅋ
다시 채워진 호박갈비찜하고
괜찮았던 새우구이 가지고 왔어요..
만두도 가지고 왔구요..
음료수로는 콜라 가지고 왔어요..
탄산음료는 김빠진 느낌이
들 정도로 별로였어요..
대나무 통밥 이구요..
밥이 쫀득쫀득하네요.. ㅋㅋ
비빔밥 만들어 먹었어요..
참기름을 듬뿍 뿌리니깐 맛있네요..
그냥 쌀밥이 있는데 대나무 통밥도 먹어야겠기에
대나무 통밥으로 넣어서 비벼 먹어줬어요..
즉석 누들 요리 이구요..
이것도 즉석요리로 몽골리안 BBQ처럼
원하는 면과 양념을 골라서 주면 삶아 줘요..
국물도 몇 가지 종류에서 고를 수가 있구요..
면 종류가 다양한데 노란색 면과
분홍색 면이 맛있었어요.. 츄릅~~
이날의 베스트 3에 넣어줄만 해요..
과일 이구요..
수박하고 파인애플 가지고 왔어요.
후식으로 먹은 조각케익이에요..
진열된 것은 다 떨어져서
냉장되어 있는 것 받아서 먹었어요..
마무리로 무난히 아이스크림 먹어줬어요..
사비니(031-714-1114, 031-718-1155)는
분당 정자동에 있어요..
분당선 정자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궁내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오른쪽 길로 들어가면
왼편 정자파라곤 105동 지하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savini.co.kr 이구요..
연회장하고 와인하우스 있었는데
와인하우스에서 돌잔치 했었구요..
개인이 방문하면 평일 런치 2만원, 평일 디너 2만 5천원,
주말 런치 2만 5천원, 주말 디너는 2만 9천원이라고 하네요..
주말은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드네요.. 흠냐..
영업시간 봤더니 디너 뷔페는
저녁 9시 30분까지 밖에 안하네요..
애매하게 일찍 끝나네요.. =.=
호텔 뷔페처럼 큰 규모는 아니고
적당히 아담한 규모에요..
아늑한 분위기여서 나중에 지인들과 조촐하게
파티를 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지난 여름에 돌잔치가 있어서 방문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호텔 뷔페 스타일로 골고루 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스프 가지고 왔어요..
음.. 단호박 스프였던 것 같아요..
적절히 달아서 먹기 편했어요..
샐러드 종류별로 가지고 왔어요..
샐러드 뷔페처럼 푸짐한 것은 없지만
간소하게 먹어주기 괜찮네요..
육회 등 애피타이저 가지고 왔어요..
깔끔하게 먹어주기 괜찮았어요..
스시와 롤을 가지고 왔어요..
스시 상태는 생각 외로 별로여서 아쉬웠어요.. ㅜ.ㅡ
중식 코너에 있는 것들 가지고 왔어요..
탕수육 등이 아주 무난해요..
철판요리인 몽골리안 BBQ 예요..
여긴 즉석요리 코너가 맘에 들어요.. ^^
쇠고기, 채소 등을 원하는 양만큼 접시에 담아서
요리 해주시는 분에게 드리면 철판에 소스를 뿌려서
맛있게 볶아주네요.. ㅡㅡb
옆에 케밥 코너 괜찮아 보였는데
배가 어느 정도 차서 통과했어요..
이날의 베스트 3에 들었어요..
알밥 이구요..
이것도 즉석요리 코너에 가서 말해 놓으면
돌솥을 불에 달구기 시작해서 잠시 후에 오라고 하네요..
뜨거운 돌솥에 들어있어서 따듯해서 먹기 좋아요..
바로 조리해서 주니깐 이날의 베스트 3에 들만해요.. ㅋㅋ
다시 채워진 호박갈비찜하고
괜찮았던 새우구이 가지고 왔어요..
만두도 가지고 왔구요..
음료수로는 콜라 가지고 왔어요..
탄산음료는 김빠진 느낌이
들 정도로 별로였어요..
대나무 통밥 이구요..
밥이 쫀득쫀득하네요.. ㅋㅋ
비빔밥 만들어 먹었어요..
참기름을 듬뿍 뿌리니깐 맛있네요..
그냥 쌀밥이 있는데 대나무 통밥도 먹어야겠기에
대나무 통밥으로 넣어서 비벼 먹어줬어요..
즉석 누들 요리 이구요..
이것도 즉석요리로 몽골리안 BBQ처럼
원하는 면과 양념을 골라서 주면 삶아 줘요..
국물도 몇 가지 종류에서 고를 수가 있구요..
면 종류가 다양한데 노란색 면과
분홍색 면이 맛있었어요.. 츄릅~~
이날의 베스트 3에 넣어줄만 해요..
과일 이구요..
수박하고 파인애플 가지고 왔어요.
후식으로 먹은 조각케익이에요..
진열된 것은 다 떨어져서
냉장되어 있는 것 받아서 먹었어요..
마무리로 무난히 아이스크림 먹어줬어요..
사비니(031-714-1114, 031-718-1155)는
분당 정자동에 있어요..
분당선 정자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궁내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오른쪽 길로 들어가면
왼편 정자파라곤 105동 지하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savini.co.kr 이구요..
연회장하고 와인하우스 있었는데
와인하우스에서 돌잔치 했었구요..
개인이 방문하면 평일 런치 2만원, 평일 디너 2만 5천원,
주말 런치 2만 5천원, 주말 디너는 2만 9천원이라고 하네요..
주말은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드네요.. 흠냐..
영업시간 봤더니 디너 뷔페는
저녁 9시 30분까지 밖에 안하네요..
애매하게 일찍 끝나네요.. =.=
호텔 뷔페처럼 큰 규모는 아니고
적당히 아담한 규모에요..
아늑한 분위기여서 나중에 지인들과 조촐하게
파티를 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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