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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86

차이니즈 키친 시안(Xian) 청담점에 그랜드 테이블 Restaurant Week & T 행사에 다녀왔어요.. 차이니즈 키친 '시안(Xian)' 청담점에 다녀왔어요.. 패밀리 브랜드로는 타니, 유니온 스퀘어, 얌 차이나,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차야, 라 스피가 등이 있어요.. 시안은 올해 퓨전 요리 레스토랑에서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새단장했다고 하네요.. 그랜드 테이블의 레스토랑 위크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2009. 11. 23. 06:46
신촌의 중화요리 전문점 완차이(Wan Chai, 灣仔)'에 다녀왔어요.. 홍콩을 만날 수 있는 곳 '완차이(Wan Chai, 灣仔)'에 다녀왔어요.. 신촌에서 지인을 만나 식사도 할 겸 반주도 할 겸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고고씽했어요.. 참고로 완차이는 홍콩의 한 지역 이름이에요.. 메뉴는 종이에 적혀 있어요.. '아주매운홍콩홍합'이 유명하고 맛있는 곳으로 이날도 주변에서 반 이상.. 2009. 9. 11. 23:59
정통 중국요리 전문점 마오(MAO) 발산역점에 북경오리 먹으러 다녀왔어요.. 정통 중국요리 전문점 '마오(MAO)' 발산역점에 다녀왔어요.. 지난번에는 북경식 탕수육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북경오리를 먹기 위해서 방문했어요.. 참고로 마오와 팔선생은 자매 음식점이라고 하네요.. 중국요리 이름에 관한 뜻풀이가 있어요.. 코스 요리 중 하나인 '천안문 코스'로 주문했어요. 1인분이 .. 2009. 8. 3. 00:39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71호> (메이차이(신촌점)/신촌/중식코스) 차이니즈 레스토랑 '메이차이(MeiChai)'에 다녀왔어요.. 백화점을 둘러보고 밥 먹으러 어디를 갈까하다가 10층 식당가에 있는 메이차이로 고고씽했어요.. 지난번에 쇠고기 안심 탕수육을 맛있게 먹었던 곳으로 중식이 땡겨서 방문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뭘 먹을까하다가 이날은 골고루 먹고 싶은 날.. 2009. 7. 18. 17:21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70호> (마오(발산역점)/발산역/북경식탕수육꿔바로우) 정통 중국요리 전문점 '마오(MAO)' 발산역점에 다녀왔어요.. 대표 음식으로 북경오리와 훠거가 있는데 이날은 꿔바로우를 먹기 위해서 방문했어요.. 참고로 마오는 팔선생의 자매 음식점이라고 하네요.. 기본 세팅 이구요.. 마실 거로는 따뜻한 차가 나와요.. 밑반찬으로 나온 짜사이, 양파, 단무지, 양배.. 2009. 1. 31. 23:49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68호> (천객가(신사점)/신사역/중국식탕수육꿔바로 정통 중국요리 전문점 '천객가(千客家)' 신사점에 다녀왔어요.. 참고로 천객가(千客家)의 뜻은 '많은 사람들이 오는 집' 이라고 하네요.. 일요일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맛있게 먹었던 꿔바로우가 생각나서 방문했어요.. 11시 40분쯤 도착했더니 막 오픈해서 우리가 첫번째 손님이 되었어요.. ^^.. 2009. 1. 25. 14:15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14호+> (초유향/은평구녹번동/자장과짬뽕) 중화특미 '초유향(楚遊香)'에 다녀왔어요.. 더운 여름 개운한 짬뽕이 생각나서 식사하러 방문했어요.. 짬뽕에 대한 소개예요.. 코스 요리도 소개하고 있어요.. 메뉴가 따로 있지만 테이블에도 음식 소개가 조금 있어요.. 코스 요리는 심플하게 가, 나, 다 혹은 갑, 을, 병으로 되어 있어요.. ㅋㅋㅋ 초유향.. 2008. 8. 7. 23:30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24+호> (피낭/홍대/퓨전차이니즈레스토랑) 맛있고 예쁜 중국집 '피낭'에 다녀왔어요. 지난번에 방문하고 기억에 남아서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했어요.. 짜사이와 양배추초절임 이구요.. '돼지고기 탕수육(Sweet and Sour Pork)' 이에요.. 가격은 16,000원 이구요.. 2만원 미만의 몇 안되는 요리로 양이 푸짐하지는 않아요.. -.-a 새콤달콤한 소스의 무난히 .. 2008. 7. 1. 01:11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93++호> (칸지고고(올림픽점)/올림픽공원/칠리새우와짬뽕) '칸지고고(Congee GoGo)' 올림픽점에 다녀왔어요.. 한 번 방문하고 나서 종종 방문하게 되네요.. 다녀오고 나서 여러 매장이 있는 것을 알았지만 아직 다른 매장은 못 가봤어요.. '칠리새우' 하인 Small 이구요.. 가격은 29,000원 이에요.. 새우는 대하와 하인 두 가지 크기가 있는데 하인 크기로 주문했어요.. 양.. 2008. 6. 18. 23:53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34호> (목란/서대문/중식코스) 중화요리 전문점 '목란(木蘭)'에 다녀왔어요..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방문한 차이니즈 레스토랑이에요.. 원래는 양식집을 가려고 했었는데 칠리새우가 급 땡겨서 중식집으로 선회했어요.. 급하게 알아보느라고 지인들에게 SOS를 날려서 몇 군데 추천 받았어요.. 짧은 시간에 좋은 곳을 추천해준 지인.. 2008. 6. 17. 13:31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093+호> (칸지고고(올림픽점)/올림픽공원/차이니즈레스토랑) New Chinese Cuisine '칸지고고(Congee GoGo)' 올림픽점에 다녀왔어요.. 지난번에 괜찮아서 다시 방문했어요.. 칸지(Congee)는 중국식 죽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일반 죽과는 달리 밥알이 씹히는 것이 아니라 물같이 묽은 죽으로 중국식으로 끊인 죽에 여러 가지 토핑의 종류대로 칸지의 종류가 정해진다고 하네요.... 2008. 5. 29. 23:27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24호> (피낭/홍대/퓨전차이니즈레스토랑) 맛있고 예쁜 중국집 '피낭(Penang)'에 다녀왔어요.. 피낭은 뉴욕의 Soho, 그리고 미국 동부의 부촌 Greenich에 위치한 아시안 레스토랑 'Penang Grill'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네요.. 또한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휴양지 섬의 지명이라고도 하네요.. 신용카드 가맹점명은 'Penang(페낭)'으로 되어 있어요.. 2층 테라스.. 2008. 5. 27. 23:54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22호> (팔선생(명동점)/명동/꿔바뤄우와중국냉면)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 '팔선생(八先生)'에 다녀왔어요.. 평일에 점심식사 하기 위해서 방문했어요.. 중국에서는 8(八)이라는 숫자가 행운을 부른다고 하지요.. 이번 2008 베이징 올림픽 개최일이 2008년 8월 8일 8시 8분 8초인 것을 보면 얼마나 8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지요.. 후훗.. 팔선생도 그.. 2008. 5. 22. 23:45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20호> (수/강서구화곡동강서구청/중식코스) 차이니즈 레스토랑 '수(秀)'에 다녀왔어요.. 강서구청 앞에 깔끔한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오픈했다는 얘기를 듣고 방문했어요.. 런치 스페셜 메뉴로는 A코스(15,000원), B코스(20,000원), C코스(30,000원)가 있는데 이 중에서 B코스로 주문했어요.. 기본 세팅 이구요.. 테이블 한 쪽에는 양념통과 냅킨이 있어요.. .. 2008. 5. 16. 23:59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14호> (초유향/은평구녹번동/중식) 정통중화요리 전문점 중화특미 '초유향(楚遊香)'에 다녀왔어요.. 일요일 저녁에 짬뽕과 탕수육이 땡겨서 방문했는데 사람들로 자리가 꽉 차네요.. 기본 세팅 이구요.. 밑반찬으로는 짜사이, 김치, 땅콩, 단무지와 양파가 나와요.. 다른 중화요리 전문점과 다르게 야채샐러드도 나오네요.. 마실거리로는 .. 2008. 5. 9.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