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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맛집 청담동 한우 전문점 '대한극장' 청담점에 다녀왔어요.
청담동 쪽은 교통이 다소 불편해서 약속 장소로는 잘 잡지 않는 편인데
이날은 지인이 맛있는 고기집이 있다고 해서 약속 장소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상호는 대한극장이라서 충무로 대한극장과 연관이 있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옛날 컨셉으로 하면서 올드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대한극장으로 지었나봅니다.
불꽃숙성등심 불맛을 맛보자! 옛 추억과 마블링이 살아 있는 집! 대한극장 청담점
청담동 중에서 영동대교남단삼거리 근처 구역에 있습니다.
이 근처에 JYP 건물이 있어서 그런지 외국인도 조금은 보이는군요.
대한극장은 압구정점, 청담점, 신사점, 선릉점이 있군요.
대한극장이 맛있는TV 맛집과 생생정보통 맛집으로도 나왔네요.
이렇게 방송에 나왔다고 무조건 맛있는 집이라고 믿지 않고 참고만 하며 직접 경험하는 것을 중시 여깁니다.
어떤 특색이 있어서 방송에 나왔나 살펴보기로 합니다.
일행이 미리 와서 자리 잡은 안쪽의 테이블입니다.
청담동 맛집 대한극장 메뉴 이구요.
메뉴판은 따로 없고 벽면에 커다랗게 쓰여 있습니다.
청담동 대한극장 가격은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소고기 가격은 한우 시세 변동에 따라 수시 변경될 수 있다고 하네요.
대한극장은 20일 이상 저온 숙성하고 있고 직화구이를 한다고 합니다.
요즘에 숙성한 고기를 사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한극장도 그러한가 보군요.
테이블에는 돌판이 있는데 왜 불꽃직화라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잠시 후에 알 수 있었답니다. 후훗.
청당동 한우 전문점 대한극장 기본 세팅 이구요.
고기 찍어 먹을 소금과 칠리 소스가 같이 나옵니다.
대한극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 있으니 참고해볼까요. ㅋㅋㅋ
밑반찬으로 양념부추, 명이나물, 된장고추무침, 파김치, 샐러드, 마늘, 양파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명이나물 나오는 곳을 좋아하는데 여기도 나오는군요.
대신 이파리(?) 부분 보다 줄기(?) 부분이 많은 것은 다소 아쉽기는 했구요.
줄기가 많으면 고기 싸서 먹기가 쉽지는 않거든요. ㅋㅋㅋ
사이드로 김치찌개가 나오구요.
고기는 들어 있지 않고 김치 맛이 물씬 나는 김치찌개입니다.
'불꽃숙성등심' 2인분 이에요.
1인분 150g이 28,000원 이에요.
등심은 한우 1+등급으로 보이고 좋은 육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두툼하게 나오는 등심으로 잘 구우면 스테이크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에 돼지고기 오겹살이 두껍게 나오는 곳이 많은데 그에 못지않은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고기는 돼지고기처럼 여러 번 뒤집으면 안 되는데 직화도 아니고 돌판에서 어떻게 구워야 되나 잡시 고민해봅니다.
고민하던 찰나에 직원 분이 토치를 들고 등장하시는군요. ㅋㅋㅋ
타다끼처럼 등심을 직화로 구워 줍니다.
이 상태에서 그냥 먹어도 등심 스테이크로도 손색이 없겠어요. 후훗.
짧은 시간에 등심의 초벌구이가 끝났는데 이게 끝이 아니더군요. ㅋㅋㅋ
직원 분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컷팅해줍니다.
스테이크로 치자면 미디움 레어라서 이 정도도 그냥 먹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잠시 후에 직원 분이 고량주(?)를 돌판에 붓더니 토치로 불을 붙입니다.
잠시 열기가 확 일어나서 뒤편으로 물러서줍니다.
순간적으로 한 70cm 정도는 불꽃이 올라오더니 화려한 불쇼를 보여줍니다.
이래서 불꽃숙성등심인가 봅니다. ㅡㅡb
불꽃이 자자든 후에도 토치로 마무리 해주는 군요.
미디움 정도로 구워진 한우 등심입니다.
한쪽 철판에 고이 잘 담아 주구요.
테이블에 있는 양념부추, 양파, 마늘, 파김치를 돌판 위로 얹어줍니다.
잘 익은 등심을 소금에 찍어 먹는데 역시나 맛있네요. 츄릅~~
매콤한 맛의 칠리 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꽤 맛이 좋구요.
영양부추에도 곁들여 먹는데 역시 명이나물에 싸서 먹는 게 맛있군요. 후훗.
등심만으로 부족한 거 같아서 다른 고기도 주문하니 돌판을 바꾸고 달구어 줍니다.
뜨거워진 돌판은 직원 분이 온도 측정계로 재는데 250도 정도 되었을 때 굽는다고 하는군요.
'살치살' 이구요.
가격은 1인분 100g이 30,000원 이에요.
마블링이 훌륭한 살치살입니다.
살치살은 값비싼 부위다보니깐 조금씩 신경 써서 구워줍니다.
소금에만 살짝 찍어서 먹는데 살치살 역시 부드러운 맛이 좋습니다.
'갈비살' 이에요.
가격은 1인분 100g이 23,000원 이구요.
어슷어슷하게 썰어진 갈비살입니다.
한 번 뒤집고 미디움 레어로 구워졌을 때 흡입해줍니다.
이날 먹었던 고기 중에서는 역시 등심이 가장 맛있네요.
그에 못지않게 살치살과 갈비살의 상태도 좋은 편이구요.
돌판된장찌개도 추천해줘서 주문했더니 고기 구운 돌판에 발로 올려 주신에ㅛ.
'돌판된장찌개' 이구요.
가격은 8,000원 이에요.
쌀국수도 조금 넣어 주고 잠시 후에 공기밥을 넣어주시네요.
이렇게 자작자작하게 끊인 후에 먹어 주면 됩니다.
된장찌개는 다소 삼삼한 편이어서 짜지 않아서 좋지만 간은 살짝 되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6.2전투라면' 이에요.
가격은 6,000원 이구요.
6.25전투라면이어서 어떻게 나왔나 싶었는데 이렇게 반합에 나오는군요.
소고기와 김치 등의 부재료가 조금 들어간 칼칼한 스타일의 라면입니다.
소고기가 들어 있지만 6,000원이라고 하니 라면 치고는 다소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이 라면은 언제 먹어도 입에 착착 달라붙어서 자꾸만 김치찌개 보다 더 손이 가네요. 후훗.
'김치말이국수' 이구요.
가격은 6,000원 이에요.
얼음 동동 시원한 국물에 나오는 김치말이국수입니다.
국수가 깔끔하니 시원해서 여름이나 겨울에 먹어도 좋습니다.
'추억의도시락' 이에요.
가격은 2,000원 이구요.
소시지, 멸치, 달걀프라이, 고추장이 들어 잇는 도시락이에요.
대한극장 청담점(02-3446-8977)은
청담동 영동대교남단삼거리 근처에 있습니다.
143번, 240번, 362번, 3219번, 4212번, 4318번을 타고 프리마호텔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해서 가는 것이 가장 가깝네요.
주차는 발렛파킹이 가능하고 발렛파킹비는 2,000원 이에요.
대한극장 홈페이지는 없어요.
이건 입장해서 사람들이 없을 때 찍은 사진인데 잠시 후에는 여기가 꽉 찼더랫죠.
실내는 60석 정도로 안쪽에 룸은 아니지만 12석 정도로 독립된 공간이 있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지 않은 것이 좋구요.
실내는 지금은 고물이 된 라디오 등 옛날 소품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직원 분들은 옛날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서빙해주시고
영화 클래식이 나왔던 OST를 비롯해서 1970년대를 풍겨주는 음악이 나옵니다.
등심을 직원 분이 구워주시니깐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구요.
고기를 보는 먹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주는 곳이었는데요.
숙성으로 맛있는 한우 등심을 맛보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대한극장입니다. ^^
상호: 대한극장 청담점
전화번호: 02-3446-8977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25-4 1층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79길 54 1층]
주차: 주차 가능. 발렛파킹
영업시간: 17:00 ~ 08:00 (일요일 17:00 ~ 02:00)
대한극장 홈페이지: 없음
청담동 쪽은 교통이 다소 불편해서 약속 장소로는 잘 잡지 않는 편인데
이날은 지인이 맛있는 고기집이 있다고 해서 약속 장소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상호는 대한극장이라서 충무로 대한극장과 연관이 있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옛날 컨셉으로 하면서 올드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대한극장으로 지었나봅니다.
불꽃숙성등심 불맛을 맛보자! 옛 추억과 마블링이 살아 있는 집! 대한극장 청담점
힘이 팍팍 나게 손가락 버튼 콕 한 번 눌러주세요. ^^
청담동 중에서 영동대교남단삼거리 근처 구역에 있습니다.
이 근처에 JYP 건물이 있어서 그런지 외국인도 조금은 보이는군요.
대한극장은 압구정점, 청담점, 신사점, 선릉점이 있군요.
대한극장이 맛있는TV 맛집과 생생정보통 맛집으로도 나왔네요.
이렇게 방송에 나왔다고 무조건 맛있는 집이라고 믿지 않고 참고만 하며 직접 경험하는 것을 중시 여깁니다.
어떤 특색이 있어서 방송에 나왔나 살펴보기로 합니다.
일행이 미리 와서 자리 잡은 안쪽의 테이블입니다.
청담동 맛집 대한극장 메뉴 이구요.
메뉴판은 따로 없고 벽면에 커다랗게 쓰여 있습니다.
청담동 대한극장 가격은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소고기 가격은 한우 시세 변동에 따라 수시 변경될 수 있다고 하네요.
대한극장은 20일 이상 저온 숙성하고 있고 직화구이를 한다고 합니다.
요즘에 숙성한 고기를 사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한극장도 그러한가 보군요.
테이블에는 돌판이 있는데 왜 불꽃직화라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잠시 후에 알 수 있었답니다. 후훗.
청당동 한우 전문점 대한극장 기본 세팅 이구요.
고기 찍어 먹을 소금과 칠리 소스가 같이 나옵니다.
대한극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 있으니 참고해볼까요. ㅋㅋㅋ
밑반찬으로 양념부추, 명이나물, 된장고추무침, 파김치, 샐러드, 마늘, 양파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명이나물 나오는 곳을 좋아하는데 여기도 나오는군요.
대신 이파리(?) 부분 보다 줄기(?) 부분이 많은 것은 다소 아쉽기는 했구요.
줄기가 많으면 고기 싸서 먹기가 쉽지는 않거든요. ㅋㅋㅋ
사이드로 김치찌개가 나오구요.
고기는 들어 있지 않고 김치 맛이 물씬 나는 김치찌개입니다.
'불꽃숙성등심' 2인분 이에요.
1인분 150g이 28,000원 이에요.
등심은 한우 1+등급으로 보이고 좋은 육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두툼하게 나오는 등심으로 잘 구우면 스테이크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에 돼지고기 오겹살이 두껍게 나오는 곳이 많은데 그에 못지않은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고기는 돼지고기처럼 여러 번 뒤집으면 안 되는데 직화도 아니고 돌판에서 어떻게 구워야 되나 잡시 고민해봅니다.
고민하던 찰나에 직원 분이 토치를 들고 등장하시는군요. ㅋㅋㅋ
타다끼처럼 등심을 직화로 구워 줍니다.
이 상태에서 그냥 먹어도 등심 스테이크로도 손색이 없겠어요. 후훗.
짧은 시간에 등심의 초벌구이가 끝났는데 이게 끝이 아니더군요. ㅋㅋㅋ
직원 분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컷팅해줍니다.
스테이크로 치자면 미디움 레어라서 이 정도도 그냥 먹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잠시 후에 직원 분이 고량주(?)를 돌판에 붓더니 토치로 불을 붙입니다.
잠시 열기가 확 일어나서 뒤편으로 물러서줍니다.
순간적으로 한 70cm 정도는 불꽃이 올라오더니 화려한 불쇼를 보여줍니다.
이래서 불꽃숙성등심인가 봅니다. ㅡㅡb
불꽃이 자자든 후에도 토치로 마무리 해주는 군요.
미디움 정도로 구워진 한우 등심입니다.
한쪽 철판에 고이 잘 담아 주구요.
테이블에 있는 양념부추, 양파, 마늘, 파김치를 돌판 위로 얹어줍니다.
잘 익은 등심을 소금에 찍어 먹는데 역시나 맛있네요. 츄릅~~
매콤한 맛의 칠리 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꽤 맛이 좋구요.
영양부추에도 곁들여 먹는데 역시 명이나물에 싸서 먹는 게 맛있군요. 후훗.
등심만으로 부족한 거 같아서 다른 고기도 주문하니 돌판을 바꾸고 달구어 줍니다.
뜨거워진 돌판은 직원 분이 온도 측정계로 재는데 250도 정도 되었을 때 굽는다고 하는군요.
'살치살' 이구요.
가격은 1인분 100g이 30,000원 이에요.
마블링이 훌륭한 살치살입니다.
살치살은 값비싼 부위다보니깐 조금씩 신경 써서 구워줍니다.
소금에만 살짝 찍어서 먹는데 살치살 역시 부드러운 맛이 좋습니다.
'갈비살' 이에요.
가격은 1인분 100g이 23,000원 이구요.
어슷어슷하게 썰어진 갈비살입니다.
한 번 뒤집고 미디움 레어로 구워졌을 때 흡입해줍니다.
이날 먹었던 고기 중에서는 역시 등심이 가장 맛있네요.
그에 못지않게 살치살과 갈비살의 상태도 좋은 편이구요.
돌판된장찌개도 추천해줘서 주문했더니 고기 구운 돌판에 발로 올려 주신에ㅛ.
'돌판된장찌개' 이구요.
가격은 8,000원 이에요.
쌀국수도 조금 넣어 주고 잠시 후에 공기밥을 넣어주시네요.
이렇게 자작자작하게 끊인 후에 먹어 주면 됩니다.
된장찌개는 다소 삼삼한 편이어서 짜지 않아서 좋지만 간은 살짝 되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6.2전투라면' 이에요.
가격은 6,000원 이구요.
6.25전투라면이어서 어떻게 나왔나 싶었는데 이렇게 반합에 나오는군요.
소고기와 김치 등의 부재료가 조금 들어간 칼칼한 스타일의 라면입니다.
소고기가 들어 있지만 6,000원이라고 하니 라면 치고는 다소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이 라면은 언제 먹어도 입에 착착 달라붙어서 자꾸만 김치찌개 보다 더 손이 가네요. 후훗.
'김치말이국수' 이구요.
가격은 6,000원 이에요.
얼음 동동 시원한 국물에 나오는 김치말이국수입니다.
국수가 깔끔하니 시원해서 여름이나 겨울에 먹어도 좋습니다.
'추억의도시락' 이에요.
가격은 2,000원 이구요.
소시지, 멸치, 달걀프라이, 고추장이 들어 잇는 도시락이에요.
대한극장 청담점(02-3446-8977)은
청담동 영동대교남단삼거리 근처에 있습니다.
143번, 240번, 362번, 3219번, 4212번, 4318번을 타고 프리마호텔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해서 가는 것이 가장 가깝네요.
주차는 발렛파킹이 가능하고 발렛파킹비는 2,000원 이에요.
대한극장 홈페이지는 없어요.
이건 입장해서 사람들이 없을 때 찍은 사진인데 잠시 후에는 여기가 꽉 찼더랫죠.
실내는 60석 정도로 안쪽에 룸은 아니지만 12석 정도로 독립된 공간이 있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지 않은 것이 좋구요.
실내는 지금은 고물이 된 라디오 등 옛날 소품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직원 분들은 옛날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서빙해주시고
영화 클래식이 나왔던 OST를 비롯해서 1970년대를 풍겨주는 음악이 나옵니다.
등심을 직원 분이 구워주시니깐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구요.
고기를 보는 먹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주는 곳이었는데요.
숙성으로 맛있는 한우 등심을 맛보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대한극장입니다. ^^
상호: 대한극장 청담점
전화번호: 02-3446-8977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25-4 1층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79길 54 1층]
주차: 주차 가능. 발렛파킹
영업시간: 17:00 ~ 08:00 (일요일 17:00 ~ 02:00)
대한극장 홈페이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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