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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 2012 Daum 우수블로그 선정

by 비어벨_다음 2013. 1. 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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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벨이 다녀온 맛집을 운영하는 비어벨입니다.
 
블로그에 음식점 후기 남기기 시작한 게 어느덧 6년이 되가네요.
 
블로그에 종종 남기기는 했는데 참고로 다시 한 번 적어보자면
비어벨(wirbel)은 독일어로 회오리바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10년부터 Daum 우수블로그와 맛집블로그로 선정이 되었었는데요.
 
이번에도 2012년 Daum 우수블로그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부터 맛집블로그 제도는 우수블로그로 통합되었네요.
 
 
 
 
하기 링크를 클릭하면 200명의 다음 우수블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_top/blog/vip
 
이중에서 맛집/여행 카테고리에는 63개의 블로그가 있네요.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이라는 어떻게 보면 다소 거창한 제목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렇게 우수블로그로 선정해주시니 다소 부끄러우면서도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aum 우수블로그 지원 혜택으로는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1. 공식 엠블럼을 달아드립니다.
2. 우수블로그 기념품을 드립니다.
3. 검색에 특별한 소개 화면이 펼쳐집니다.
 
 
 
 
Daum 검색에서 '비어벨' 혹은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으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소개 화면이 뜨네요. ^^
http://blog.daum.net/wirbel
 
 
 
 
블로그에 와도 프로필 상단에 2012 Daum 우수블로그라고 떠 있고 왕관 엠블럼이 있습니다.
 
저 왕관에 걸맞게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번에 2012 Daum 우수블로그 기념품이 왔습니다.
기념품이 해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 왔는지 하나 하나 살펴볼까요.
 
 
 
 
묵직한 무게를 가지고 있는 상자여서 드는 순간 어느 정도 짐작은 했습니다. 후훗.
 
 
 
 
안에는 2012 Daum 우수블로그라고 새겨져 있는 크리스탈 기념패가 있습니다. 와우~
 
 
 
 
사진을 옆에서 놓고 찍어보면 Daum 우수블로그라는 문구가 크리스탈 중앙에
모자이크처럼 촘촘히 박혀 있어서 엠블럼과 글자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크리스탈 모설리가 반사되어서 경계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쪽 모서리만 깎아져 있는 것을 제외하면 깔끔한 정사각형 큐빅입니다.
 
 
 
 
한족 모서리를 이용해서 크리스탈 기념패를 세울 수 있군요.
 
이거 책상 한쪽에 세우니 상당히 멋스럽습니다. ^^
 
 
 
 
기념패 밖에는 블로그 네임과 블로그 주소가 새겨져 있습니다. 후훗.
 
이거를 제 책상에 잘 올려두었습니다. ㅋㅋㅋ
 
 
 
 
다른 상자는 크기가 상당히 크네요.
 
 
 
 
안에 열면 노트북과 여권지갑이 있습니다.
 
 
 
 
세련된 블랙으로 된 여권지갑이네요.
 
 
 
 
안에를 보면 이렇게 여권을 넣을 수 있고 한쪽에 포켓이 있습니다.
 
여기에 넣고 다니면 여권지갑 티가 덜 나겠어요. ㅋㅋㅋㅋ
 
 
 
 
Daum에서 몰스킨(Moleskine) 노트북을 제작했습니다.
 
 
 
 
몰스킨 플레인 노트북(Plain Notebook)으로 상단에 블로그 주소를 새겨줬네요. ^^
 
정성이 들어간 나만의 노트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240 page가 있는 노트북으로 글이나 그림그리기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롤드가 더 좋긴해요. ㅋㅋㅋ
 
 
 
 
다음과 같이 적혀 있는데 더 분발해서 활동해야겠습니다.
 
2012년 한 해 동안 Daum 블로그에 즐거운 변화를 가져다 준 우수블로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Daum블로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저 QR코드는 Daum 블로그 앱으로 연결되어 있네요.
 
 
 
 
맛집에 대해서는 개인의 취향이 워낙 달라서 사람에 따라 맛집도 참 다양하지요.
누구에겐 맛있어도 누구에겐 맛이 없을 수 있으니깐요.
 
평소에 식사할 때도 긍정적으로 식사하고 후기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남기는 편입니다.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따지면서 식사하면 있는 맛도 더 없어지잖아요. ^^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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