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와인(Bordeaux Wine) - 샤또 오 베르띠네리 블랑 2008 화이트 와인

'샤또 오 베르띠네리 블랑 2008(Chateau Haut Bertinerie Blanc 2008)' 화이트 와인이에요..
 
 
 
 
샤또 오 베르띠네리 블랑 2008 화이트 와인의 아뺄라시옹(Appellation)은
'블라이 꼬뜨 드 보르도(Blaye Cotes de Bordeaux)' 지역이에요..
 
 
 
 
- 와인: 샤또 오 베르띠네리 블랑 2008(Chateau Haut Bertinerie Blanc 2008)
- 원산지: 블라이 꼬뜨 드 보르도(Blaye Cotes de Bordeaux)
- 품종: 쇼비뇽 블랑(Sauvignon Blanc)
- 용량: 750ml
- 알코올 도수: 13%
 
 
 
 
보르도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프르미에르 꼬뜨 드 블라이으는 조화롭고 균형이 잘 잡힌 와인을 만들고
과일향이 풍부하고 비교할 수 없는 부드러움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보르도 와인 협회 홈페이지는 www.bordeaux.com 이구요..
 
 
 
 
샤또 오 베르띠네리 블랑 2008 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에서 볼 수 있어요..
www.bordeaux.com/Tout-Vins/vins.aspx?Code=9394&culture=ko-KR&Country=KR&SelectedCountry=Coree
 
블라이 꼬뜨 드 보르도 관련 내용은 다음 사이트에서 볼 수 있구요..
www.bordeaux.com/Tout-Vins/Appellation.aspx?contentld=105&culture=ko-KR&Country=KR&country=KR&TabMenu
 
 
 
 
시음노트로는 옅은 녹색과 노란색을 섞어놓은 좋은 색상과 자두향,
쇼비뇽 블랑이 잘 표현되어 신선하고 우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아라고 하네요..
 
 
 
 
추천음식으로는 소스를 얹은 생선류, 가리비 등 조개류가 있군요..
 
 
 
 
여름 휴가지에서 와인을 시음해볼까 했지만 휴가 시즌 시작인
요즈음 가족과 함께 외식하면서 마셔보아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조명이 다르니 와인 색이 어둡게 보이네요.. ㅎㅎㅎ
 
 
 
 
이제 코르크를 빼볼까요..
 
 
 
 
코르크를 빼니 와인의 그윽한 향이 풍기기 시작하는 군요..
 
 
 
 
와인글라스에 와인을 따라 보아요..
 
 
 
 
노란빛이 매혹적인 화이트 와인이에요..
 
 
 
 
이제 즐겁게 마셔 보아요.. ^^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샐러드, 피자, 파스타 등의 음식과 함께 먹었어요..
 
 
 
 
'스위트 크림 크랜베리 피자' 이구요..
 
와인은 드라이한 와인이어서 달콤한 피자와 궁합이 척척척인데요..
 
 
 
 
'봉골레 마레 라이스 파스타'로 샤또 오 베르띠네리 블랑과
잘 어울릴만한 조개가 들어간 파스타도 주문했어요..
 
 
 
 
'쉬림프 앤 랍스터 크림 파스타' 이구요..
 
 
 
 
크림 소스의 느끼한 맛의 파스타를 먹을 때는
스위트한 것보다는 드라이한 것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상큼한 향기가 그윽하게 나는 화이트 와인으로 달콤한 음식이나 느끼한 음식과 궁합이 잘 맞네요..
 
 
 
 
크림 소스 파스타 먹을 때 마셔주기도 매우 좋네요.. ^^
 
샤또 오 베르띠네리 블랑 2008 화이트 와인의 상큼한 느낌이
동남아시아 해변가 가서 마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윽한 향이 계곡에 놀러 가서 발 담그고 마셔도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 군요.. 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