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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 파스타 '베니건스(Bennigans)' 광화문점에 다녀왔어요..
평일 저녁 8시쯤 방문했더니 바로 입장하고
운 좋게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브레드 이구요..
'오렌지에이드(Orangeade)' 예요..
가격은 3,800원 이구요..
오렌지에이드가 달달하면서
썽썽해서 상당히 맘에 들었어요..
두번째로 먹은 브레드 이구요..
라스베리 잼도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주문한 '페퍼콘 스테이크'와
'요거트 쉬림프 & 포테이토' 나왔어요..
'요거트 쉬림프 & 포테이토(Yogurt Shrimp & Potato)' 예요..
가격은 13,500원 이구요..
가볍게 먹기 좋은 애피타이저인 것 같아요..
바삭하게 튀긴 새우와 구운 감자에
새콤달콤한 요거트 소스에 곁들이 요리예요..
새우가 조금 들은 것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대신 감자가 푸짐하게 들어 있네요..
'페퍼콘 스테이크(Peppercorn Steak)' 이구요..
가격은 36,800원으로
베니건스에서 가장 비싼 메뉴예요.. >.<
파워 런치 세트에도 없는 메뉴라서
체감 가격은 더 비싸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지난번에 맛있게 먹어서 또 주문했어요..
미듐으로 부탁했는데 제대로 잘 구워졌네요..
굵게 부순 통후추를 골고루 묻혀 구워 매콤한
페퍼콘 소스와 함께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예요..
호주산 채끝으로 300g이에요..
페퍼콘 스테이크는 매장마다 모양이나
두께가 약간씩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고기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니깐
당연한 거겠지만요.. ㅋㅋㅋ
이번에는 통후추가 너무 듬뿍 묻어 있어서
후추 맛이 고기의 맛을 조금 감소시키네요.. ㅠ.ㅜ
다음에는 통후추의 양도
조절해달라고 해야겠어요..
그래도 맛있는 것에는 변함이 없군요.. 츄릅~~
'브라우니 바텀 파이(Brownie Bottom Pie)' 예요..
가격은 5,800원 이구요..
요즘에 가장 땡기는 디저트라서
베니건스에서도 오랜만에 주문해봤어요..
따끈따끈한 파이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한 숟가락 떠서 먹으면 입이 즐거워져요.. 츄릅~~
베니건스 광화문점(02-736-1300)은
5호선 광화문역 청계광장 옆에 있어요..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청계광장에서 좌회전하면
동아일보 건물 바로 옆 건물 2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bennigans.co.kr 이구요..
서버 분이 자주 왔다갔다하면서 필요한 것 챙겨주시네요..
패밀리 레스토랑은 뭐니 뭐니 해도 서버 분이
꾸준히 이동해 주는 것이 부탁하기 편한 것 같아요..
광화문점은 2층에 있어서 청계천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을 가지고 있어요..
통유리창인 창가의 좌석은 부스석이어서 편하구요..
광화문점은 자주 방문하는 매장으로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가 좋게 유지되면 좋겠어요.. ^^
평일 저녁 8시쯤 방문했더니 바로 입장하고
운 좋게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브레드 이구요..
'오렌지에이드(Orangeade)' 예요..
가격은 3,800원 이구요..
오렌지에이드가 달달하면서
썽썽해서 상당히 맘에 들었어요..
두번째로 먹은 브레드 이구요..
라스베리 잼도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주문한 '페퍼콘 스테이크'와
'요거트 쉬림프 & 포테이토' 나왔어요..
'요거트 쉬림프 & 포테이토(Yogurt Shrimp & Potato)' 예요..
가격은 13,500원 이구요..
가볍게 먹기 좋은 애피타이저인 것 같아요..
바삭하게 튀긴 새우와 구운 감자에
새콤달콤한 요거트 소스에 곁들이 요리예요..
새우가 조금 들은 것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대신 감자가 푸짐하게 들어 있네요..
'페퍼콘 스테이크(Peppercorn Steak)' 이구요..
가격은 36,800원으로
베니건스에서 가장 비싼 메뉴예요.. >.<
파워 런치 세트에도 없는 메뉴라서
체감 가격은 더 비싸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지난번에 맛있게 먹어서 또 주문했어요..
미듐으로 부탁했는데 제대로 잘 구워졌네요..
굵게 부순 통후추를 골고루 묻혀 구워 매콤한
페퍼콘 소스와 함께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예요..
호주산 채끝으로 300g이에요..
페퍼콘 스테이크는 매장마다 모양이나
두께가 약간씩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고기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니깐
당연한 거겠지만요.. ㅋㅋㅋ
이번에는 통후추가 너무 듬뿍 묻어 있어서
후추 맛이 고기의 맛을 조금 감소시키네요.. ㅠ.ㅜ
다음에는 통후추의 양도
조절해달라고 해야겠어요..
그래도 맛있는 것에는 변함이 없군요.. 츄릅~~
'브라우니 바텀 파이(Brownie Bottom Pie)' 예요..
가격은 5,800원 이구요..
요즘에 가장 땡기는 디저트라서
베니건스에서도 오랜만에 주문해봤어요..
따끈따끈한 파이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한 숟가락 떠서 먹으면 입이 즐거워져요.. 츄릅~~
베니건스 광화문점(02-736-1300)은
5호선 광화문역 청계광장 옆에 있어요..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청계광장에서 좌회전하면
동아일보 건물 바로 옆 건물 2층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bennigans.co.kr 이구요..
서버 분이 자주 왔다갔다하면서 필요한 것 챙겨주시네요..
패밀리 레스토랑은 뭐니 뭐니 해도 서버 분이
꾸준히 이동해 주는 것이 부탁하기 편한 것 같아요..
광화문점은 2층에 있어서 청계천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을 가지고 있어요..
통유리창인 창가의 좌석은 부스석이어서 편하구요..
광화문점은 자주 방문하는 매장으로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가 좋게 유지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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