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 <올드빌리지씨푸드(Old Village Seafood)>
비어벨 코타키나발루 4박 6일 여행 #12 - 올드빌리지씨푸드
원래는 쌍천씨푸드레스토랑(雙天海鮮樓) 가려고 했는데
실수로 잘못 방문한 곳으로 비추천하는 곳입니다.
유명한 맛집 찾아갔다가 옆에 있는 곳 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맛집 옆집도 덩달아서 맛있는 곳도 잇지만 여긴 그렇지 않은 곳입니다.
잘못 방문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후기 남겨봅니다.
비어벨 코타키나발루 4박6일 자유여행 일정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세요.
<2017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4박6일 자유여행 일정>
코타키나발루여행 1일차 | 코타키나발루여행 2일차 | 코타키나발루여행 3일차 | 코타키나발루여행 4일차 | 코타키나발루여행 5일차 |
참고로 모든 후기는 위 여행 일정에 링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비어벨이다녀온맛집 #코타키나발루여행
[코타키나발루여행] 올드빌리지씨푸드 - 실수로 잘못 찾아간 곳!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http://blog.daum.net/wirbel 의 비어벨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때 한화 환율은 약 290 원/MYR으로 계산했습니다. 방문했던 시기에 따라 맛, 가격, 서비스 등이 지금과 다를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시고요. 음식점에 대한 생각은 주관적이니 맛집 후기는 참고만 하시는 거 다들 아시죠?! ^^ |
<그랩카: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스파 -> 쌍천씨푸드레스토랑>, 가격: RM 8 (한화 약 2,300원)
그랩카가 큰 지붕이 있는 곳 아래에 내려줘서 이곳이 쌍천 레스토랑인지 알았습니다.
저 멀리 쌍천 간판이 보이는데 앞에 테이블이 없어서 여기도 쌍천 레스토랑의 일부인지 착각했습니다.
지붕 아래 넓은 공간에 있는 곳이 모두 같은 곳인지 알았고
다른 곳은 테이블이 차 있는데 이곳만 비어 있어서 차근차근 자리를 안내하는지 알았습니다.
여행하면서 실수를 잘 안 하는 편인데 이날은 뭔가에 홀렸나 봅니다. ㅠ.ㅠ
다 주문하고 메뉴를 자세히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 싶은 것을
눈치 챘지만 이미 주문하고 난 뒤였습니다. ㅡㅡ;;
가격은 시가로 적혀 있어서 메뉴를 찍는 의미가 없어 보이는군요.
<타이거 병맥주>, 가격: RM 30 (한화 약 8,700원) (부가세 6% 별도).
<수박 주스>, 가격: RM 8 (한화 약 2,300원) (부가세 6% 별도).
아이 줄려고 주문했고 아이는 조금만 마셨는데
다음날인 여행 마지막 날인 설사를 약간 하게 되어서 수영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비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겠습니다.
<칠리 크랩>, 가격: RM 40 (한화 12,000원). (부가세 6% 별도).
<칠리 크랩>, 가격: RM 40 (한화 12,000원) (부가세 6% 별도).
맛이 이상할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맛은 별로였습니다.
위 계산서에 부가세 6%가 추가됩니다.
자리 안내 할 때는 한국어를 쓰더니 마지막에 계산할 때
한국인 15% 할인 적용한다고 하는 것도 안 해주는 군요.
다시 말하고 할인은 받았는데 이번에는 잔돈을 안 거슬러주는군요.
다시 말해서 잔돈을 받았습니다.
참 여러 가지로 마음에 들지 않은 곳입니다.
그저께 방문했던 웰컴씨푸드레스토랑이 가격도 싸고 몇 배 더 낫습니다.
뭐라고 할까 맛도 없는 곳에서 바가지 쓴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쌍천씨푸드레스토랑 앞은 이렇게 비어 있습니다.
가만 보니 쌍천레스토랑은 실내에 테이블이 있습니다.
<2017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4박6일 자유여행 일정>
코타키나발루여행 1일차 | 코타키나발루여행 2일차 | 코타키나발루여행 3일차 | 코타키나발루여행 4일차 | 코타키나발루여행 5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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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든 후기는 위 여행 일정에 링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실수로 잘못 방문한 곳으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방문 시기: 2017년 10월 이날 가격: RM 107 (한화 약 31,000원) 시그니처 메뉴: - 특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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