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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entic Bakery '뚜레쥬르(Tous Les Jours)' 강남역점에 다녀왔어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는 후기로 남기기 애매하지만
강남역점은 새로 오픈한 만큼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서 소개해 보아요..
원래 베이커리는 매장 사진 찍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곳이 많고
사진 찍기도 약간 민망하기도 해서 거의 안 남기는 편이지만
뚜레쥬르 강남역점 체험단에 선정된 기념으로 방문해서 남겨 보아요.. ^^
뚜레쥬르의 프리미엄 케익을 한 번 만나 보아요.. ^^
예전에는 강남역에서 케익을 사려고 할 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는데 이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어요..
지난 5월 27일에 강남역점이 오픈해서 이제 강남역에서도 뚜레쥬르를 만날 수 있어요..
신논현역에서 신사역의 강남대로가 무수히 많은 커피 브랜드로 커피 전쟁 중이라고 하면
이제 강남역의 신논현역 사이는 베이커리 전쟁의 서막이 열리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체험단이어서 제공된 3만원 교환권을 들고 들어가는데 동네 뚜레쥬르에선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종류의 케익과 빵을 보면서 와우라는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결국엔 교환권보다 더 많이 사들고 나와 버렸어요.. >.<
이제 뚜레쥬르에서는 즉석에서 만드는 샌드위치, 샐러드, 타르틴을 만날 수 있어요..
매장 사진은 점장님 동의하에 찍었구요..
빵은 3단 진열대에 먹음직스럽게 수북이 쌓여 있어요..
한편에는 음료 코너도 있구요..
빵이 조명을 받으면서 참 먹음직스러워요..
그 옆에는 베이커리의 꽃인 케익이 진열되어 있어요..
평소 동네 뚜레쥬르에서 볼 수 없었던 케익이 한 가득이어서 눈이 확 커졌어요.. ㅋㅋㅋ
오늘의 케익 5,000원 할인하는 행사도 하고 있어요..
모든 케익을 사진으로 담고 심지만 민망하기도 해서 눈에 쏘옥 들어오는 케익만 담아 보아요..
일단 딸기가 듬뿍 얹어져 있는 타르트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베리 스트로베리 타르트(Berry Strawberry Tart)' L 이구요..
가격은 32,000원 이에요..
커스터드 크림 위에 딸기, 블루베리, 라스베리 등의 베리류를 가득 올린 생과일 타르트예요..
'블랙 포레스트(Black Forest)' L 이에요..
가격은 30,000원 이구요..
초콜릿 제누아즈에 다크 초콜릿과 블랙체리가 듬뿍 들어간 생크림 케익이에요..
이것도 인기가 좋다고 하는데 담에 초콜릿 좋아하는 사람이 생일 맞으면 이거 사가야겠어요..
'뉴욕 치즈 케익(New York Cheese Cake)' 이구요..
가격은 26,000원 이에요..
풍부하고 진한 크림치즈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정통 뉴욕 치즈 케익이에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Mascarpone Tiramisu)' 예요..
가격은 29,000원 이구요..
100% 마스카포네 치즈의 부드러움과 진한 에스프레소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정통 이탈리안 디저트로 이탈리아산 연성치즈를 사용했네요..
뚜레쥬르의 이니셜이 커다랗게 적혀 있어요..
'캬라멜 마카다미아 치즈 케익(Caramel Macadamia Cheese Cake)' 이구요..
가격은 26,000원 이에요..
부드러운 수플레 타입 구움 치즈 케익 위에 캬라멜과 넛트가 토핑된 제품이에요..
'타르트 따땅(Tarte Tatin)' 이구요..
가격은 32,000원 이에요..
푹 조린 사과 조림이 올라간 애플타르트예요..
잘게 조각난 사과가 커다란 조각 그대로 들어갔네요..
많이 달기만 할지 달콤함이 입에 가득찰지 어떤 맛이 날지 궁금증이 남아요..
'딸기 생크림 케익(Strawberry Fresh Cream Cake)' S 이에요..
가격은 20,000원 이구요..
부드러운 스폰지에 풍부한 맛의 생크림과 신선한 딸기가 어우러진 케익으로 이것도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오늘의 케익이어서 되어 있는 것은 5,000원 할인된다고 하네요..
제 후기를 보다 보면 제가 어떤 종류의 케익 좋아하는지 아실 거예요.. ㅋㅋㅋ
쭉 살펴보다가 결국엔 딸기 타르트로 골랐어요.. 후후훗..
'베리 스트로베리 타르트(Berry Strawberry Tart)' S 이구요..
가격은 26,000원 이에요..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과 딸기가 만나서 이 케익 추천해요.. ㅡㅡb
이제 베이커를 한 번 살펴볼까요..
커다란 빵이 데코 역할도 하고 있네요..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만화에서 나올법한 큼지막한 빵인 호밀빵, 팜피뉴, 호밀팜피뉴가 있어요.. ㅋㅋㅋ
빵을 담을 때는 어느 베이커리처럼 입구에 잇는 집게와 쟁반을 사용하면 되지요..
갓 구운 빵도 이렇게 한쪽에 있네요..
선물용으로 하기 좋은 쿠키 코너도 있어요..
다양한 제품이 있어서 선물용으로 뭐 사갈까 고민이 될 때 여기 뚜레쥬르 오면 되겠는데요..
선불용으로 특선 만주 세트와 모나카 선물 세트가 있어요..
그 외에도 파운드 케익과 카스테라가 있구요..
탄산수를 비롯한 음료와 샌드위치, 치즈 등도 있네요..
갓 구운 빵을 시식할 수 있어요..
살까 말까 고민되는 빵이 있으면 시식 요청을 해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구요..
민망해서 시식해달라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야박하게 내치지 않을 거라 희망해 보아요.. ㅎㅎㅎㅎ
눈길을 사로잡는 빵들을 담아 보아요..
'검은콩 루스틱(Black Bean Rustic)' 이구요..
가격은 1,700원 이에요..
당절임한 검은콩이 들어가 념녀노소 즐기기 좋은 루스틱으로
막상 먹어보면 그 맛에 빠진다고 하는 점장 추천 제품이에요..
보기에는 딱딱해 보이는데 생각보다 딱딱하진 않아요..
속은 비교적 부드러운 느낌으로 단 것 보다는 담백한 것 선호하는 사람이 좋아할 듯 싶어요.
'블루베리 머핀(Blueberry Muffin)' 이에요..
가격은 2,000원 이구요..
향긋한 블루베리의 직접 구운 촉촉한 머핀이에요..
'프리미엄 단팥 도넛(Premium Red Bean Paste Donuts)' 이구요..
가격은 1,500원 이에요..
프리미엄 닽팥은 정말 토실토실한 것이 팥도 토실토실하게 들어 있더라구요.. 후후훗..
'초콜릿 우피 파이' 예요..
가격은 3,600원 이구요..
촉촉한 초콜릿 머드 케익 사이에 바닐라 머쉬멜로 크림을 샌드한 제품이에요..
딱 보기에도 기성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초코파이와 몽쉘통통과 비슷해보이죠.. ㅋㅋㅋ
그 초코과자 들의 홈메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해요.. 후후훗..
초코과자 좋아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흡입하면서 먹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베이커리 이외에도 다양한 음료도 만날 수 있어요..
케익과 빵을 구매하고 나서 2층으로 한 번 가보아요..
2층에는 샐러드, 타르틴 등을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어요..
메뉴 사진을 찍는 것을 깜박했는데 샐러드는 8,000원~8,500원, 오늘의 런치 스페셜은 9,900원,
타르틴은 6,500원~8,000원, 샌드위치와 파니니는 6,500원~8,000원 정도 하네요..
벽돌과 우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에요..
브런치를 즐기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여요..
일반 테이블 뿐만아니라 바 좌석과 단체를 위한 테이블도 있어요..
뚜레쥬르 강남역점(02-3453-9262)은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로 나와서 가다보면 오른편에 있어요..
주차장은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구요.
홈페이지는 www.tlj.co.kr 이구요..
오늘의 케익 5,000원 할인하는 행사를 하고 있어요..
6월 중순에 방문했을 때는 드라이아이스가 준비가 안 되어 있었는데
무더운 여름 케익을 멀리 가져가는 손님을 위해서 준비해두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될 텐데 다음에는 빙수도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후후훗..
강남역에서 브런치나 케익 살 일이 있을 때 뚜레쥬르를 떠올리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요..
다양한 빵과 케익이 있어서 즐거운 홈메이드 베이커리 카페예요.. ^^
상호: 뚜레쥬르 (Tous Les Jours) 강남역점
연락처: 02-3453-9262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6-3 1층,2층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는 후기로 남기기 애매하지만
강남역점은 새로 오픈한 만큼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서 소개해 보아요..
원래 베이커리는 매장 사진 찍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곳이 많고
사진 찍기도 약간 민망하기도 해서 거의 안 남기는 편이지만
뚜레쥬르 강남역점 체험단에 선정된 기념으로 방문해서 남겨 보아요.. ^^
뚜레쥬르의 프리미엄 케익을 한 번 만나 보아요.. ^^
예전에는 강남역에서 케익을 사려고 할 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는데 이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어요..
지난 5월 27일에 강남역점이 오픈해서 이제 강남역에서도 뚜레쥬르를 만날 수 있어요..
신논현역에서 신사역의 강남대로가 무수히 많은 커피 브랜드로 커피 전쟁 중이라고 하면
이제 강남역의 신논현역 사이는 베이커리 전쟁의 서막이 열리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체험단이어서 제공된 3만원 교환권을 들고 들어가는데 동네 뚜레쥬르에선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종류의 케익과 빵을 보면서 와우라는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결국엔 교환권보다 더 많이 사들고 나와 버렸어요.. >.<
이제 뚜레쥬르에서는 즉석에서 만드는 샌드위치, 샐러드, 타르틴을 만날 수 있어요..
매장 사진은 점장님 동의하에 찍었구요..
빵은 3단 진열대에 먹음직스럽게 수북이 쌓여 있어요..
한편에는 음료 코너도 있구요..
빵이 조명을 받으면서 참 먹음직스러워요..
그 옆에는 베이커리의 꽃인 케익이 진열되어 있어요..
평소 동네 뚜레쥬르에서 볼 수 없었던 케익이 한 가득이어서 눈이 확 커졌어요.. ㅋㅋㅋ
오늘의 케익 5,000원 할인하는 행사도 하고 있어요..
모든 케익을 사진으로 담고 심지만 민망하기도 해서 눈에 쏘옥 들어오는 케익만 담아 보아요..
일단 딸기가 듬뿍 얹어져 있는 타르트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베리 스트로베리 타르트(Berry Strawberry Tart)' L 이구요..
가격은 32,000원 이에요..
커스터드 크림 위에 딸기, 블루베리, 라스베리 등의 베리류를 가득 올린 생과일 타르트예요..
'블랙 포레스트(Black Forest)' L 이에요..
가격은 30,000원 이구요..
초콜릿 제누아즈에 다크 초콜릿과 블랙체리가 듬뿍 들어간 생크림 케익이에요..
이것도 인기가 좋다고 하는데 담에 초콜릿 좋아하는 사람이 생일 맞으면 이거 사가야겠어요..
'뉴욕 치즈 케익(New York Cheese Cake)' 이구요..
가격은 26,000원 이에요..
풍부하고 진한 크림치즈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정통 뉴욕 치즈 케익이에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Mascarpone Tiramisu)' 예요..
가격은 29,000원 이구요..
100% 마스카포네 치즈의 부드러움과 진한 에스프레소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정통 이탈리안 디저트로 이탈리아산 연성치즈를 사용했네요..
뚜레쥬르의 이니셜이 커다랗게 적혀 있어요..
'캬라멜 마카다미아 치즈 케익(Caramel Macadamia Cheese Cake)' 이구요..
가격은 26,000원 이에요..
부드러운 수플레 타입 구움 치즈 케익 위에 캬라멜과 넛트가 토핑된 제품이에요..
'타르트 따땅(Tarte Tatin)' 이구요..
가격은 32,000원 이에요..
푹 조린 사과 조림이 올라간 애플타르트예요..
잘게 조각난 사과가 커다란 조각 그대로 들어갔네요..
많이 달기만 할지 달콤함이 입에 가득찰지 어떤 맛이 날지 궁금증이 남아요..
'딸기 생크림 케익(Strawberry Fresh Cream Cake)' S 이에요..
가격은 20,000원 이구요..
부드러운 스폰지에 풍부한 맛의 생크림과 신선한 딸기가 어우러진 케익으로 이것도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오늘의 케익이어서 되어 있는 것은 5,000원 할인된다고 하네요..
제 후기를 보다 보면 제가 어떤 종류의 케익 좋아하는지 아실 거예요.. ㅋㅋㅋ
쭉 살펴보다가 결국엔 딸기 타르트로 골랐어요.. 후후훗..
'베리 스트로베리 타르트(Berry Strawberry Tart)' S 이구요..
가격은 26,000원 이에요..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과 딸기가 만나서 이 케익 추천해요.. ㅡㅡb
이제 베이커를 한 번 살펴볼까요..
커다란 빵이 데코 역할도 하고 있네요..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만화에서 나올법한 큼지막한 빵인 호밀빵, 팜피뉴, 호밀팜피뉴가 있어요.. ㅋㅋㅋ
빵을 담을 때는 어느 베이커리처럼 입구에 잇는 집게와 쟁반을 사용하면 되지요..
갓 구운 빵도 이렇게 한쪽에 있네요..
선물용으로 하기 좋은 쿠키 코너도 있어요..
다양한 제품이 있어서 선물용으로 뭐 사갈까 고민이 될 때 여기 뚜레쥬르 오면 되겠는데요..
선불용으로 특선 만주 세트와 모나카 선물 세트가 있어요..
그 외에도 파운드 케익과 카스테라가 있구요..
탄산수를 비롯한 음료와 샌드위치, 치즈 등도 있네요..
갓 구운 빵을 시식할 수 있어요..
살까 말까 고민되는 빵이 있으면 시식 요청을 해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구요..
민망해서 시식해달라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야박하게 내치지 않을 거라 희망해 보아요.. ㅎㅎㅎㅎ
눈길을 사로잡는 빵들을 담아 보아요..
'검은콩 루스틱(Black Bean Rustic)' 이구요..
가격은 1,700원 이에요..
당절임한 검은콩이 들어가 념녀노소 즐기기 좋은 루스틱으로
막상 먹어보면 그 맛에 빠진다고 하는 점장 추천 제품이에요..
보기에는 딱딱해 보이는데 생각보다 딱딱하진 않아요..
속은 비교적 부드러운 느낌으로 단 것 보다는 담백한 것 선호하는 사람이 좋아할 듯 싶어요.
'블루베리 머핀(Blueberry Muffin)' 이에요..
가격은 2,000원 이구요..
향긋한 블루베리의 직접 구운 촉촉한 머핀이에요..
'프리미엄 단팥 도넛(Premium Red Bean Paste Donuts)' 이구요..
가격은 1,500원 이에요..
프리미엄 닽팥은 정말 토실토실한 것이 팥도 토실토실하게 들어 있더라구요.. 후후훗..
'초콜릿 우피 파이' 예요..
가격은 3,600원 이구요..
촉촉한 초콜릿 머드 케익 사이에 바닐라 머쉬멜로 크림을 샌드한 제품이에요..
딱 보기에도 기성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초코파이와 몽쉘통통과 비슷해보이죠.. ㅋㅋㅋ
그 초코과자 들의 홈메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해요.. 후후훗..
초코과자 좋아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흡입하면서 먹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베이커리 이외에도 다양한 음료도 만날 수 있어요..
케익과 빵을 구매하고 나서 2층으로 한 번 가보아요..
2층에는 샐러드, 타르틴 등을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어요..
메뉴 사진을 찍는 것을 깜박했는데 샐러드는 8,000원~8,500원, 오늘의 런치 스페셜은 9,900원,
타르틴은 6,500원~8,000원, 샌드위치와 파니니는 6,500원~8,000원 정도 하네요..
벽돌과 우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에요..
브런치를 즐기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여요..
일반 테이블 뿐만아니라 바 좌석과 단체를 위한 테이블도 있어요..
뚜레쥬르 강남역점(02-3453-9262)은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로 나와서 가다보면 오른편에 있어요..
주차장은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구요.
홈페이지는 www.tlj.co.kr 이구요..
오늘의 케익 5,000원 할인하는 행사를 하고 있어요..
6월 중순에 방문했을 때는 드라이아이스가 준비가 안 되어 있었는데
무더운 여름 케익을 멀리 가져가는 손님을 위해서 준비해두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될 텐데 다음에는 빙수도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후후훗..
강남역에서 브런치나 케익 살 일이 있을 때 뚜레쥬르를 떠올리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요..
다양한 빵과 케익이 있어서 즐거운 홈메이드 베이커리 카페예요.. ^^
상호: 뚜레쥬르 (Tous Les Jours) 강남역점
연락처: 02-3453-9262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6-3 1층,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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