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Daum 때문에 기분이 좋네요.. ^^

Daum에서 좋게 봐주시는 듯 요즘에 Daum 때문에 기분이 좋네요.. ^^
 
 
 
 
얼마 전(5월 3일)에 조회수가 급등해서 왜 그런가 찾아보았어요..
 
 
 
 
Daum 블로그 대문에 '고기가 무한리필, 실컷 먹어보자'라는 제목으로
스테이크 무한리필 레스토랑 '프리바다 다이닝'이 떴네요..
 
 
 
 
무한리필의 매력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나 봐요.. ㅎㅎㅎ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블로그의 매력에 조금씩 더 빠져들고 있어요.. ^^
 
 
 
 
그러다가 5월 10일에도 방문자수가 또 늘었더라구요..
 
 
 
 
Daum 대문을 살펴봤더니 또 글이 떴어요.. 우와~~
 
그것도 무려 두 개나요.. @.@
 
 
 
 
'101가지 맛, 인도요리의 천국'으로 '사마칸' 글이 떴어요..
 
맛있고 즐겁게 먹었던 곳이 떠서 기분이 좋네요.. ~.~
 
 
 
 
지난해 여름에 남겼던 '마오(강서점)' 후기의 댓글이 달리고 있는 것을 보면
'기름기 뺀 북경식 오리요리로 소문난 이곳'과 연관이 있는 거 같더라구요..
 
 
 
 
북경식 오리요리 글을 클릭 했더니 이렇게 '마오(강서점)'이
소개되어 있고 어디서 많이 본 글이 있네요..
 
 
 
 
다시 클릭해서 보니 제 글이 연결이 되어있었네요.. ㅎㅎㅎ
 
이렇게 방문자수가 늘어나면 더욱 더 잘 쓰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그래선지 요즘에 사진 개수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
 
 
방문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맛에 대한 느낌은 지극히 주관적임을 염두에 두시고 그날 방문했던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떠올리면서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