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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 푸드 시스템 '옛날손짜장'에 다녀왔어요..
3년숙성 오모리찌개 잠실본점과 같은 계열이에요..
명함에는 '명동칼국수 옛날손짜장'으로 적혀있어요..
점심시간 시작할 때 방문하니 한가롭고 좋네요..
음식점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오픈된 곳에서 수타면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벽면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구요..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고기 집에서 사용됐을만한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어요..
연장은 테이블 아래 서랍에 있어요..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옛날손짜장이 있지만 한식 집으로
생각하면 될 거예요..
숭늉은 셀프로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주방 쪽에 숭늉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숭늉은 그릇에 담아서
쟁반에 올려놓고 들고 왔어요..
겉절이도 셀프예요..
겉절이는 바로 바로 만들어서 꽤 썽썽하네요..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옛날손짜장' 보통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4,500원 이에요..
밑반찬인 단무지는 손짜장과
함께 갖다 주네요..
예전에 먹던 그대로 큼직한 감자와 숭숭 썰어 넣은 고기가
수타라하여 직접 손으로 두들겨 만든 쫄깃쫄깃한 면과 함께
오모리 특유의 짜장소스와 어울려 옛날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고 한에ㅛ..
이름답게 옛날 스타일의 짜장이에요..
감자와 고기가 큰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금방 만든 면발이라 정말 쫄깃쫄깃하네요.. ~.~
처음에는 양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비비고 보니깐
그릇이 넓고 얇아서 생각보단 많지 않았어요..
그래도 먹다보니깐 어느덧 배가 빵빵해져 있었어요.. ㅋㅋㅋ
수타면과 양념이 잘 어우러지네요.. 츄릅~~
인제 한 젓가락 들고 맛있게 냠냠 먹어줬어요..
옛날손짜장(02-416-0067)은
2호선 잠실역 3번 출구로 나와 석촌호수 지나서
석촌호수 사거리 지나자마자 오른편 모퉁이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omori.co.kr 이구요..
서비스는 그냥 일반 식당 수준으로
음식 나르는 거와 치우는 거 빼놓고는 대부분 셀프예요..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근처 직장에서 많이 오는 것 같아요..
2층에는 오모리찌개 잠실본점이 있구요..
음식점 앞에는 주차요원들이 주차를 도와주는데
식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도 정신없어요..
차를 가지고 방문하려면 혼잡한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해요..
점심식사로 가볍게 옛날손짜장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
3년숙성 오모리찌개 잠실본점과 같은 계열이에요..
명함에는 '명동칼국수 옛날손짜장'으로 적혀있어요..
점심시간 시작할 때 방문하니 한가롭고 좋네요..
음식점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오픈된 곳에서 수타면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벽면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구요..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고기 집에서 사용됐을만한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어요..
연장은 테이블 아래 서랍에 있어요..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옛날손짜장이 있지만 한식 집으로
생각하면 될 거예요..
숭늉은 셀프로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주방 쪽에 숭늉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숭늉은 그릇에 담아서
쟁반에 올려놓고 들고 왔어요..
겉절이도 셀프예요..
겉절이는 바로 바로 만들어서 꽤 썽썽하네요..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옛날손짜장' 보통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4,500원 이에요..
밑반찬인 단무지는 손짜장과
함께 갖다 주네요..
예전에 먹던 그대로 큼직한 감자와 숭숭 썰어 넣은 고기가
수타라하여 직접 손으로 두들겨 만든 쫄깃쫄깃한 면과 함께
오모리 특유의 짜장소스와 어울려 옛날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고 한에ㅛ..
이름답게 옛날 스타일의 짜장이에요..
감자와 고기가 큰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금방 만든 면발이라 정말 쫄깃쫄깃하네요.. ~.~
처음에는 양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비비고 보니깐
그릇이 넓고 얇아서 생각보단 많지 않았어요..
그래도 먹다보니깐 어느덧 배가 빵빵해져 있었어요.. ㅋㅋㅋ
수타면과 양념이 잘 어우러지네요.. 츄릅~~
인제 한 젓가락 들고 맛있게 냠냠 먹어줬어요..
옛날손짜장(02-416-0067)은
2호선 잠실역 3번 출구로 나와 석촌호수 지나서
석촌호수 사거리 지나자마자 오른편 모퉁이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omori.co.kr 이구요..
서비스는 그냥 일반 식당 수준으로
음식 나르는 거와 치우는 거 빼놓고는 대부분 셀프예요..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근처 직장에서 많이 오는 것 같아요..
2층에는 오모리찌개 잠실본점이 있구요..
음식점 앞에는 주차요원들이 주차를 도와주는데
식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도 정신없어요..
차를 가지고 방문하려면 혼잡한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해요..
점심식사로 가볍게 옛날손짜장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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