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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일반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108호> (옛날손짜장/잠실/옛날손짜장)

by 비어벨_다음 2008. 4. 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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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 푸드 시스템 '옛날손짜장'에 다녀왔어요..
 
3년숙성 오모리찌개 잠실본점과 같은 계열이에요..
명함에는 '명동칼국수 옛날손짜장'으로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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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시작할 때 방문하니 한가롭고 좋네요..
음식점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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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된 곳에서 수타면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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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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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고기 집에서 사용됐을만한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어요..
 
연장은 테이블 아래 서랍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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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옛날손짜장이 있지만 한식 집으로
생각하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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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은 셀프로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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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쪽에 숭늉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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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은 그릇에 담아서
쟁반에 올려놓고 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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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도 셀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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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는 바로 바로 만들어서 꽤 썽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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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옛날손짜장' 보통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4,500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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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인 단무지는 손짜장과
함께 갖다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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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먹던 그대로 큼직한 감자와 숭숭 썰어 넣은 고기가
수타라하여 직접 손으로 두들겨 만든 쫄깃쫄깃한 면과 함께
오모리 특유의 짜장소스와 어울려 옛날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고 한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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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답게 옛날 스타일의 짜장이에요..
감자와 고기가 큰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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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만든 면발이라 정말 쫄깃쫄깃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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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양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비비고 보니깐
그릇이 넓고 얇아서 생각보단 많지 않았어요..
 
그래도 먹다보니깐 어느덧 배가 빵빵해져 있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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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면과 양념이 잘 어우러지네요..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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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한 젓가락 들고 맛있게 냠냠 먹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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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손짜장(02-416-0067)은
2호선 잠실역 3번 출구로 나와 석촌호수 지나서
석촌호수 사거리 지나자마자 오른편 모퉁이에 있어요..
 
홈페이지는 www.omori.co.kr 이구요..
 
 
서비스는 그냥 일반 식당 수준으로
음식 나르는 거와 치우는 거 빼놓고는 대부분 셀프예요..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근처 직장에서 많이 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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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오모리찌개 잠실본점이 있구요..
 
음식점 앞에는 주차요원들이 주차를 도와주는데
식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도 정신없어요..
 
차를 가지고 방문하려면 혼잡한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해요..
 
 
점심식사로 가볍게 옛날손짜장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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